미술대학입시정보

수시선택

|

신글로벌영특

|

입시상담Q&A

|

재외국민

|

학생부종합

|

해외고생

|

대학인포 

 

합격 전략 프로젝트 아래 내용 참고하면 여러분도 전문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 맨 하단까지 검색 후 Q&A 묻고 답하기 클릭 수시통과심사&최종합격진단하기 예약 강남 대치동912-23)

 

"물수능시대" 학교 수업과 활동에 올인한자는 서울대  고려대 등 중상위권대 목표가 바람직하고

"물수능시대" 수능과 외부스팩에 올인한자는 중하위권대 목표가 바람직 할 것입니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  특기자  신글로벌영&외국어특별전형   재외국인  농어촌  전문계 직장인,만학도  각 대학 별 합격가능분석과 합격비급공개 연관 대학 검색어 클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천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교육대    대학특별전형카페(다음)   대학특별전형카페(네이버)  트위터(twitter)입시

"물수능시대" 수능(논술)시험 없이 대학 간다! '서울대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가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우리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수학·과학 이런 과목에서 다 1~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행복도 수준은 꼴찌 수준"이라며 "왜 수학과 영어를 전 국민이 다 잘해야 하는가"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도 자꾸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뽑으려고만 하지 말고, 창의성 있는 학생들을 면접이나 입학사정관 제도(현 학생부종합전형)로 뽑아서 그런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학교에서 행복한가 ‘샤교육 포럼’현장 소통 ‘행복하다 하면 서울대 뽑아주고 싶다’ .. 행복한 교육의 모습은? 

 

[입시 '족집게'] 2017년 예체능계열 입시전망<=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6 학생부종합전형, 예체능계열 학생부종합 623명 선발

서울대 서양화과 내신보다 실기 '우선', 한양대 관현악과는 실기로만 선발

미술·음악·체육계열 대입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와 정시 양쪽 모두에서 실기 비중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시에서 분할모집이 가능할 때에는 정원의 일부를 실기 위주로 선발하고 나머지 일부를 수능 중심으로 선발했지만, 분할모집이 불가능한 현재는 정원 전부를 실기 중심으로 선발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예체능계열에서는 실기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대학과 모집단위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예체능계열로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충분히 정보를 탐색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미술계열 
 
최근 여러 대학들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을 완화하거나 폐지하고 있다. 실기와 학생부를 중심으로 실기 능력을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대학과 학생부 교과 내신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실기 능력을 평가하는 대학으로 크게 구분된다. 즉, 교과 내신 순으로 수시 당락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표의 미술계열 입시 사례에서 A학생이 지원한 서울대는 기초소양실기평가를 통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서류평가,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교과 내신이 약해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홍익대는 학생부 성적으로 60배수를 선발한 후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치는 방식이므로 우수한 교과 내신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미술계열 입시에서는 수학 성적이 사실상 무의미하므로 교과 내신이든 수능이든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집중하면 된다. 비실기전형의 경우 교과 내신과 수능 성적이 모두 중요하며, 미술활동보고서를 충분히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미술활동보고서에는 미술교과 활동, 자기주도학습 역량, 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 전시회 관람, 평소의 작품, 미술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평가 요소들이 포함된다. 

2017학년도 대입제도의 일부 변화(국어A/B형 폐지, 한국사 절대평가제 등)가 미술계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초실기능력을 꾸준히 준비하면서 수능 3등급 안팎의 성적을 거둔다면 서울지역 주요 대학을 정조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음악계열 

음악계열의 특징은 실기 능력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수시에서 실기를 반영하는 비율이 최소 60%에서 최대 100%에 이른다. 서울대를 비롯해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음악계열 수시 대비 방법은 실기 능력 향상이다. 참고로 표의 음악계열 입시 사례상의 B학생이 지원한 한양대는 수시에서 실기 100%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다. 음악계열의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없이 실기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주요 대학은 경희대, 국민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한양대 등이 있다.  

음악계열은 정시에서도 실기 비중이 높은 편이다. 수능 성적의 비중이 높은 대학은 성신여대(작곡과 이론전공), 한양대(국악작곡이론) 등이며 수능을 반영하는 대부분의 대학이 반영비율을 낮게 적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음악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능력에 중심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끝으로,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진학을 염두에 둔 경우 정시에서 수능(3개 영역)으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실기와 면접을 실시하므로 수능 성적이 평균 2.5등급 내외가 나오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체육계열 

체육계열 입시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는 2016학년도 수시에서 특기자 10명을 선발했으나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수시에 비해 정시 규모가 크며 수시에서 신입생을 아예 선발하지 않는 대학도 많은 편이다. 실기전형과 비실기전형으로 구분되며 서울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내신이 평균 1∼2등급이 되어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체육계열의 정시는 학생부 비중에 비해 실기와 수능의 중요성이 큰 편이다. 미술·음악계열과는 달리 체육계열에서는 주요 대학이 수능 수학 성적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각 학교 수학 반영 비율은 △서울대 체육교육 30%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 16.7%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 30% △중앙대 체육교육 25% △연세대 체육교육·스포츠레저 28.6% △고려대 체육교육 28.6% △성균관대 스포츠과학 20% 등이다. 입상 실적이 없는 일반 학생은 수시에서 '학생부+실기' 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평소 학생부 관리와 실기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성적과 실기 능력이 합격 여부를 가름하게 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 방식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한미영  부일에듀 전문컨설턴트

 

 

[미술계열] 
<수능최저 적용 미대>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미대는 서울대와 홍익대. 홍익대 미대는 144명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비실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디자인학부 35명, 미술대학 자율전공 31명, 회화과 20명, 동양화과 10명, 판화과 10명, 조소과 10명, 금속조형디자인과 7명, 도예유리과 7명, 목조형가구학과 7명,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7명 등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70%+학생부및미술활동보고서평가30%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해 3단계에서 학생부40%+서류3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고려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 교과는 1학년부터 3학년1학기까지 성적이며, 국어 영어 미술 등 3개 교과와 수학/사회/과학 중 1개 교과 중 평균등급에 보정계수를 곱한 보정등급이 가장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A/B 수A/B 영 사/과탐 중 미대 자율전공은 3개영역 평균 2등급, 미대 자율전공을 제외하면 3개영역 평균 3등급이었다. 

홍익대 미대의 구술문항은 홍익대의 2015학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에서 제시된 문항은 바자렐리와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자유롭게 두 작품을 비교해 설명하는 문항이 나왔다. 두 번째 문항은 인체를 소재로 하고 있는 3개 작품을 보고 답하는 문항이었다. 종이로 잘라 인체누드를 제작한 마티스 작품, 금속재료 입체 조각으로 만든 자코메티의 작품, 알레시의 포도주 병따개 등의 사진을 보고 인체의 형태를 활용해 자신의 작품을 상상해 스케치하고 의도를 말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제시 작품들은 모두 고교 미술교과서 출전이다. 문제 1의 바자렐리 작품은 교학사 <미술창작>, 백남준 작품은 천재교육 <미술창작>에서 출제됐다. 문제2의 마티스 작품은 교학사 <미술감상>, 자코메티의 작품은 미진사 <미술감상>, 알레시의 포도주병 따개는 <미술> 교과서 출전이다. 

서울대는 디자인모집단위 23명, 디자인학부 공예 16명, 동양화과 16명, 서양화과 21명, 조소과 20명 등 96명을 실기포함 전형으로, 디자인학과 디자인 모집단위 6명을 실기 미포함전형으로 선발한다. 디자인 모집단위 실기 미포함전형은 1단계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를 정성평가해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하고 국수영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나머지 공예,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등은 1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로 1.5~7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및구술고사를 종합 고려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양화과의 경우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수능최저는 디자인, 공예, 서양화과가 국수영탐 4개영역 중 3개영역 3등급 이내, 동양화과와 조소과가 1개영역 3등급 이내다. 수능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이나 국어A 수학B 영어 사탐/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사탐 선택시 한국사가, 과탐선택시 서로다른 분야의 Ⅰ+Ⅱ/Ⅱ+Ⅱ 선택해야 한다. 탐구는 1개영역 3등급에서 탐구로 3등급을 채우기 위해서는 탐구 2과목 모두 3등급에 들어야 3등급으로 인정한다. 

<수능최저 미적용 미대> 
미대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와 네오르네상스, 한양대 학생부종합,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동국대 Do Dream 전형 등 4개 학교 5개 전형이며 선발인원은 96명이다.

수능최저 없이 면접을 실시하는 비실기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환경디자인과 9명, 산업디자인과 7명, 시각디자인과 7명, 의류디자인과 7명, 디지털콘텐츠학과 7명, 도예학과 7명 등 44명 선발이다. 1단계에서 정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 등 정성평가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70%+면접 30%를 반영한다. 

경희대 다음으로는 건국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연출제작 모집단위가 10명으로 뒤를 이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만 반영한다.

동국대 영화영상학과는 Do Dream 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정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 등 정성평가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능최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미대에서는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27명으로 선발인원이 가장 많다. 모집단위별로는 환경조경디자인학과 8명, 의류디자인학과 7명, 산업디자인학과 3명, 시각디자인학과 3명, 디지털콘텐츠학과 3명, 도예학과 3명 등이다. 면접 없이 학생부국어영어교과성적70%+학생부및자소서/추천서등서류정성평가성적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외의 제출서류가 없고 면접 및 수능최저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평가만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교외 수상은 반영 불가하며, 교외 활동도 교육부 및 직속기관, 시/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주최/주관 체험활동에 한해 평가가 가능하다. 

[체육계열 135명 선발] 
체육계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유일한 전형은 10명 정원의 서울대 체육교육과의 수시 일반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면접5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에서 실기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수상능력이나 공인기록을 활용할 수 있다. 면접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구술면접으로 진행되며, 단체종목으로 지원한 4명의 경우 실기평가를 실시해 면접 및 구술고사에 반영하게 된다. 수능최저는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 또는 국어A 수학B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4등급 이내다. 사탐 선택시 한국사가 필수이며, 과탐 선택시 서로 다른 두 개 분야의 Ⅰ+Ⅱ나 Ⅱ+Ⅱ를 선택해야 한다. 탐구에서 4등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2과목 모두 4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체육계열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 중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으로 83명, 수능최저와 면접이 모두 고려되지 않는 서류형 전형이 42명 정원이다.
수능최저 미적용 면접전형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체육학과 14명, 태권도학과 11명, 스포츠의학과 8명, 골프산업학과 4명 등 3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정원 25명의 성균관대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의 글로벌인재전형은 글로벌인재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체육활동 보고서 등을 정성평가해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80%+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립대도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동국대 체육교육과는 Do Dream 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를 정성평가해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중앙대는 5명 정원의 체육교육과를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 등을 정성평가해 1.5~3배수의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서류전형에서는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가 체육학과 12명, 스포츠의학과 8명, 태권도학과 7명 등 2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식은 예술디자인대학의 학교생활충실자전형과 동일하다.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스포츠산업학과 10명, 체육학과 5명 등 1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음대 학생부종합.. 서울대 146명] 
음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의 음악대학 선발인원 146명이 전부다. 모두 실기고사를 최소 1번은 실시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작곡과 이론은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성적+실기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작곡과의 작곡, 전자음악, 지휘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2차 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평가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작곡, 전자음악 모집단위는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국악과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차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평가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작곡과 지휘 모집단위와 동일하다. 기악과와 성악과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2차실기평가+서류평가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면접관 사로잡는 자기소개서 작성 7가지 원칙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내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서
보여주는 솔직함이 낫다
감추거나 부풀린 자소서로는
면접관의 심층적인 질문을
통과하기 어렵다

1. 민낯 그대로 솔직하게 써라

자소서를 쓸 때면 화려한 포장지로 선물을 감싸듯 좀더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진솔희(19·중앙대 신문방송)씨는 “내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서 보여주는 솔직함이 낫다. 감추거나 부풀린 자기소개서로는 면접관의 심층적인 질문을 통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 사람들이 ‘그래, 이게 바로 너야’라고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진솔하게 써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입사제로 합격한 선배들은 대필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윤혜진(19·고대 교육학과)씨는 “나만의 경험과 느낌까지 대필해 줄 순 없다. 그 경험들을 가장 짜임새 있고 의미 있게 연계시킬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라고 했다. 김가은(19·경희대 언론정보)씨는 “면접에 가더라도 억지로 끼워 맞춘 대필원고를 외운 후 그에 따라 입을 맞춰야 할 것”이라며 대필 무용론을 폈다.

이석록 외대 책임입학사정관은 “대필한 자소서는 생활기록부에 적힌 ‘팩트’와 연결해보면 과대포장이 드러난다. 표절검증시스템과 면접과정에서도 집요하게 파고들어 세밀하게 걸러낸다”고 지적했다.

2. 백마디 미문보다 한 가지 사례가 낫다

미사여구와 명언을 동원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을 쓰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윤혜진 씨는 “자소서는 문학적인 글쓰기가 아니다. 화려한 수식어와 표현을 넣다 보면 분량이 제한된 자소서의 글자 수만 늘리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김애린(19·경희대 언론정보)씨는 “백설공주와 마법의 거울 이야기에 빗대어 세상을 보는 정직한 시선을 표현하려다가 나중에는 다 뺐다. 자소서는 글쓰기 능력이 아니라 어떤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임진택 경희대 책임입학사정관은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상대방을 설득할 만한 논리를 사례와 경험을 통해 얼마나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느냐가 자소서의 성패”라며 “옷을 차려입고 나가면 흉을 보던 농촌 지역에 살면서도 ‘옷은 곧 자기표현’이라고 고집하며 의상디자이너의 꿈을 키웠다는 지원자의 사례가 어떠한 미문보다 설득력이 높았다”고 소개했다.

3. 사소함의 가치를 안다

거창하고 화려한 스펙이 없다고 탄식할 필요도 없다. 사소한 일상과 경험이라도 꼼꼼히 돌아보고 그 의미를 찾는 것으로 충분하다. 김가은씨는 중학교 시절 자기중심적 사고로 친구들과 관계 맺기에 서툴렀지만 고교 축구 동아리 활동으로 극복한 사례를 자소서에 적었다. 소소한 경험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덕목을 얼마든지 끄집어낼 수 있는 셈이다.

이석록 입학사정관은 “아침 자율학습부터 야자까지 꽉 짜인 학교생활 중에 아이들이 특별한 활동을 얼마나 할 수 있겠나? 18살 고등학생들이 산전수전 다 겪는 건 불가능하다. 그 나이와 수준에서 공감 가능한 이야기가 더 진정성이 있다”고 했다.

4. 교내 활동에 충실하라

김정훈(19·중앙대 기계공학)씨는 학교 활동을 충실히 했음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누군가 미리 판을 짜놓은 교외 활동보다 처음부터 스스로 기획하여 실행한 교내활동이 자기주도 역량을 부각시키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김정훈 씨의 자소서는 횡단보도가 없던 학교 앞 교통지킴이 활동 추진, 학교 축제 패션쇼 연출, 과학동아리 활동과 교내물리경시대회 수상 등으로 채웠다. 기계공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제주도 수학여행 중 탑승한 배가 일으키는 물살에서 발견한 ‘소용돌이 저항’이 계기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또한 2014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에 교외활동 질문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5. ‘나 자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주현규 카이스트 입학사정관은 “대부분의 자소서는 학창시절의 활동들이 본인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인격적으로 성숙하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데 그친다. 주변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한다면 훨씬 더 의미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현규(19·연세대 수학)씨는 앞으로의 학업계획을 묻는 질문에 ‘수학 길잡이 책 편찬’ 포부를 밝혔다. 정답풀이에 그치는 수학문제집에 답답해했던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이 되풀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지수민(20·연세대 언론홍보영상)씨는 매스커뮤니케이션학 연구를 장래목표로 삼았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무차별적 마녀사냥으로 발생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고 싶다는 취지였다.

6. ‘나만의 키워드’를 뽑아낸다

“주요 활동들을 시간 순으로 나열해보는 게 자소서의 출발이다”

김상훈(20·경희대 언론정보)씨는 글감의 소재를 나열하듯 고교 3년간 활동을 정리하며 자소서 항목에 따른 배치를 고민했다. 단순한 배분이 아니라 여러 활동을 연계하여 하나의 키워드로 뽑아냈다.

김애린 씨는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를 ‘대화와 소통’이라 정리하고 이에 맞춰 어머니와 속마음을 주고받았던 공책편지쓰기, 한-미 에프티에이(FTA)에 대한 한국 농민들의 우려를 담아 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금상을 받았던 영어토론대회, 블로그 언론사 운영 계획 등을 자소서에 담았다.

진솔희씨는 자소서 전체의 내용을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연결짓는 데에도 힘을 썼다. “질문을 다 빼놓고 답변들을 붙여쓰기했을 때도 한 편의 일관된 스토리로 느껴질 수 있어야만 나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봤다”

7. 질문부터 곱씹어 봐라

지수민 씨는 “자소서가 요구하는 답변이 무엇인지 질문을 잘게 쪼개어 보라”고 권했다. 이석록 입학사정관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사오정처럼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는 경우도 많다. 질문지의 쉼표를 놓치지 말라”고 했다.

자소서가 입사제 제출 서류의 전부도 아니다. 주현규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와 교사추천서 등에도 충분히 기록된 내용을 자소서에서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다. 다른 서류에서는 언급되지 못한 이야기를 적는 것이 글자 수가 제한된 자소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영우 기자 kyw@hanedu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