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ㆍ정시 대입을 위한 심층면접 예상문제

 

대학인포와 21세기학원이 예상한 2014학년도 수시 , 정시 면접 논술 에세이 주요 시사 예상 적중 문제

문제: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은 심각한 반인륜 범죄"  시리아 내전 원인은?
           시리아내전이 일어나는 이유와 현재 근황, 어떻게 하면 멈출수 있는지 등등 다 답해 주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브라질·이집트·터키 대규모 시위 확산-신흥국에 부는 시위바람 중산층이 '뿔났다'  극빈층→중산층 시위 주체가 변했다, 왜?
[문제] 스노든의 미 정보수집 폭로   폭로자 스노든은 반역자일까요    감시사회 폭로한 영웅일까요?  소설적 상상력이 현실이 됐습니다. 1948년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서 경고했던 ‘감시사회’의 모습이
2013년 생생히 드러났습니다. 한 정보기관 직원의 폭로로 드러난 세계 최강국의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문제:  '햄버거 등에 비만세가 추가돼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문제:  ‘4대강 녹조’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전세난으로 세입자들이 한여름 불쾌지수보다 높은 고통을 겪고 있다.  전월세 문제의 원인과 본인 나름의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한국사가 고교 선택과목에서 필수 과목으로 전환된 데 이어 다시 대입에 필수적으로 반영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세제개편안 후폭풍 ‘복지와 증세’의 딜레마… 증세 없는 복지 가능?  
문제:     현재 남북관계는 어떤지 말해주세요  

1.남북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2. 남북관계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문제: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애플 제품 수입금지” ITC 결정에 오바마 “NO” 미국의 보호무역, 심화되나  

문제1. ‘프랜드 원칙’을 요약 설명하고, 이 원칙이 공익과 사익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하는지 서술하시오.

문제2. 미국정부가 “삼성전자의 특허기술을 침해한 애플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라”는 ITC 결정을 거부한 것의 정당성을 신자유주의 경제관점에서 논하시오.

문제3. 저작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copy right)과 저작권 소유자는 무상으로 자신의 창작물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copy left)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 Michael J. Sandel)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정의란 무엇인가' 두권의 책을 읽고 아래 물음에 답하세요.

1,'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3000자 이내)

2, 정의란 무엇인가?  (3000자 이내)

문제:  니가 선생님인데 초등학생들이 팀 프로잭트를 하는데 열심히한 학생들이 참여하지않은 학생에게 똑같은점수를 주자 항의했다.어떻게 할것인가.?
문제: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문제:  '대학생 학부모 성적 열람 시스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 [문제 1] 뢴트겐은 왜 ‘X선’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엄마에게 설명해 보세요.
[문제 2] X선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문제:   선진국의 다문화 정책 실패 원인으로 '자국문화로의 일방적인 동화 정책'이 지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다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킬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정책을 두가지를 제시하고 설명하여 보세요.
■ 문제:  김보수 주장 잇따른 북한의 도발로 악화된 한반도의 안보 환경을 고려해 전작권을 한국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김진보 주장 한국의 경제력이나 군사력, 국제사회 위상을 볼 때.. 한미 양국이 밝힌 원래 일정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위 두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여 보세요.
문제:  문명사회, 특히 현대와 같은 지식사회에서 표절은 두말할 것도 없는 범죄라고 할 수 있다! 없다! 본인의 생각은?
문제: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엇인지 말하고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게 왜 중요한지,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 내게 좋은 점이 무엇인지 문화재가 소중한 진짜 이유가 뭔지 말
하여 보세요.
■ 문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인용한 최치원의 ‘범해’라는 시의 전문을 아는 대로 말하여 보세요.
[문제]KTX, 인천공항 이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정부, 국가소유 사업들,줄줄이 민영화 시도…왜?  '국영기업체민영화' 의 장단점을 각각 서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 문제:  동북공정이란?

【주제】 2033년의 ‘나’

사회적 갈등 문제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현상

문제:  한국의 사회갈등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국 중 2위로 심각하고 “사회갈등 경제손실 年 최대 246조” 라 한다.. 이러한 사회갈등 유형은 대략 4가지다. 지역갈등, 노사갈등, 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국가정책·국책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을 말하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여 보세요.
1,지역갈등
2,노사갈등
3,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4,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

1,원소 주기율표를 그려 보세요.
2,원소 분자 기호를 아는 대로 작성하여 보세요.
3,설국열차와 지구온난화        설국열차(지구온난화)를 탈출하기위한 우리의 자세를 작성하여 보세요.
1.지구온난화의 원인
2.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
3.지구온난화가 일이나면 안되는 까닭
4.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 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문제:  개성공단 정상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세요.
문제:   '공공 쓰레기통' "길거리에 휴지통이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문제 1] 여름철에만 장마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 2] 장마 기간에 여러분의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해 보세요.
(문제1) SNS가 소비자의 행동과 역할에 미치는 영향
(문제2) 청소년 게임중독의 원인을 밝히고, 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한 후, 이에 대한 찬반을 정해 논리를 전개

(인적성1) 학교폭력 왕따 입시 등 다른 문제가 많은데도 다문화 교육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의견은?
(인적성2) 다문화 교육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교육적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인적성3) 교사가 된다면 지원한 학과와 관련 지어 다문화 교육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 '해외로 가는 수학여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자기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만이 우수하다고 믿고 다른 나라의 것은 배척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창조적 리더십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다문화사회’ 1.다문화 사회의 형성배경   2.다문화 사회의 특징   3.다문화 사회의 긍정적효과   4.다문화 사회의 갈등양상   5.다문화 사회의 갈등 해결 방안
문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문제: ‘세계화가 진행되는 추세에 애국심이 위험한가?’
문제: "알카에다 조직에 관해서랑 지금 현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리즘에 대한 근황을 3분동안 설명 해보세요"

 

대입 면접 에세이 논술 대비용 시사 이슈
문제: " 카톡에 미친듯이… 한국 왜 이렇게 사나[카톡 안쓰면 온라인 소외 받는 세상] 카톡이 뭐기에 "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기계가 인간을 지배 할 것이다. "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문제: "홍명보식 소통 리더십? 존중하고 배려하는마음에서 비롯되죠" 과 관련 본인이 생각하는 소통과 리더십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평소 코치진과 대화 나누며 고민 공유
현역 시절 한·일전 뛰며 쌓은 경험, 올림픽 때 잘 녹여내 값진 동메달
아빠로서, 감독으로서 인성교육 강조
서: 평소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강조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때 정신력의 구체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홍: 제가 생각하는 정신력은 '자기 자신을 조절하는 힘'입니다. 공이 눈앞에 있고 태클을 하고 싶을 때 공을 좀 더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신을 제어하는 능력이 바로 축구 선수가
지녀야 할 정신력이죠. 같은 맥락에서 불필요하게 상대를 걷어차거나 파울을 저질러서도 안 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에게 그 부분을 여러 차례 강조했어요. 다행히 선수들이 잘
따라줬고 개개인의 전술과 팀의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서: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홍: 아무래도 인성교육이죠. 성적은 세세하게 신경 쓰지 않지만 거짓말을 한다든가 하면 가차 없이 혼을 냅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 같아 제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 같
습니다.
서: 국가대표팀 주장 시절에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도 늘 선수들에게 인성교육을 강조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얘길 주로 하나요.
홍: 주위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강조합니다. 선수들은 대개 주변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이에게 소홀합니다. 훈련할 때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분, 숙소를 청소해주시는 분 등이 대표적이죠. 전
그런 분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항상 감사 인사를 건네라고 말합니다. 또 하나,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대화를 무 자르듯 끊
어버릴 게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해나가야 한다고요.
문제: 경찰, 불심검문 2년 만에 부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아동 대상 성폭력,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지하철, 터미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나 다세대주택, 골목이 많은 범죄 취약지역 순찰
을 강화하는 한편 불심검문을 2년 만에 부활시킨다.
경찰은 이번 달부터 대대적인 거리 불심검문을 실시한다. 불심검문이란 죄를 범했거나 범하려고 한다는 의심을 살 만한 사람을 경찰관이 정지시켜 질문하거나, 흉기 등을 지녔는지 소지품
을 검사하는 행위.
일부에서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고 실제 범죄를 막는 효과가 별로 없다면서 불심검문을 반대하지만, 경찰은 적어도 몸에 흉기를 지니고 있다가 주변인에게 휘두르는 식의 ‘묻지마’ 범죄는
어느 정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읽기] 집값 추락, 가계부채 급증…‘하우스푸어’ 등장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문제: 최근 우리나라의 가계부체가 빠르게 증가하는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가계부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해결할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변동할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서술하시요.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초기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가처분소득(개인 소득 중 소비와 저축을 자
유롭게 할 수 있는 돈)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64%로,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미국(130%)보다도 훨씬 높다는 것. 6월 말 집계된 가계부채는 922조원이다. 가계부채 문제는 바닥을 모
르고 떨어지는 부동산값과 맞물려 있다. 과도한 빚을 내 집을 샀던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집값이 하락하면서 거래가 사라지자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상황.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무리한 대출로 생활고를 겪는 이른바 ‘하우스푸어’가 전국 550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Debate over death penalty reignited
문제: 불 붙은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Slew of shocking crimes has country calling out for harsher punishments
불 붙은 사형제 존폐 논란…정치권 의견 '팽팽'
중앙일보
The recent spate of horrific sex crimes against women and children has reignited a sensitive debate over whether or not the country should resume the execution of criminals
on death row as a deterrent to the heinous crimes.
삼성 vs 애플, 불붙은 특허권 소송
문제
1. 애플이 벌이는 특허 전쟁의 두 가지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제기하고, 이 쟁점을 둘러싸고 미국 재판의 공정성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지적해보세요.
2. 애플에 대한 삼성의 효과적 대응 방안들을 본문에서 찾아보세요.
다시 드러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미국 배심원단이 전문가도 예상치 못했던 애플의 완전 승소를 평결하면서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해 애플을 보호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는 잘나가는 해외 제품들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규제하며 무역장벽을 치는 일. 미국은 특히 ‘보호무역주의’가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 한국에 자동차를 팔지
못할 경우 미국에 수출되는 다른 한국산 제품에 보복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수퍼 301조’는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
이번 애플의 승소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한국의 정보기술(IT)이 성장하면서 한국의 제품이 미국에서 잘 팔리는 것에 대항해 미국이 또 한 번 한국에 대해 규제를 가하는 것
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사태를 둘러싸고 특허권에 취약한 한국 기업에 대해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허권과 관련한 전문 법조인이 대량 양성되는 미국에 비해 한국은 특허권에 대
한 개념 자체가 약하다는 것.
1,'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제시하고 싶은 공약'
2,'학벌주의의 문제와 해결책'
3,청소년 성형
4,‘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숙명여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답변도 미리 준비했다.“영화 ‘타짜’(2006)에 나온 대사 중 ‘나 이대 나온 여자야’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 전 그 말을 응용해 마지막 말을 만들
었죠. ‘나 숙대 나온 여자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5, △(현존 인물 중)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 리더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 성균관대
6,포괄수가제
포괄수가제는 쉽게 말하면, 진료비(병원비) 정액제입니다.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진료를 하나로 묶는다는 의미에서 ‘포괄’, 진료비라는 의미에서 ‘수가’라는 단어가 합쳐진 용어이지요.
진료비 지불방식을 놓고 크게 포괄수가제 또는 행위별수가제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포괄수가제는 쉽게 말하면, 진료비(병원비) 정액제입니다.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진료를 하나로 묶는다는 의미에서 ‘포괄’, 진료비라는 의미에서 ‘수가’라는 단어
가 합쳐진 용어이지요. 치료과정이 비슷한 입원환자군을 분류하여 질병별로 보험가격을 정합니다. 가격을 정할 때는 실제 의료기관의 진료비용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하여 적정가격으로
정합니다. 또한, 행위별수가제에서 보험적용이 안되어 환자가 전액부담하던 비용도 일부 포괄수가에 반영하므로, 보험적용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문제] 뮤직비디오 사전등급심의제도의 찬성 혹은 반대 둘 중 하나를 선택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뮤직비디오 사전 등급심의제도  
효과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부터 인터넷에 유통되는 뮤직비디오(음악영상파일)에 대한 사전 등급 분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뮤직비디오와 사전홍보를 목적으로 한 티
저 영상 등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앞으로 사전심의를 받은 뮤직비디오는 △전체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불
가 중 해당 등급을 30초 이상 영상에 표시해야 한다. 영등위는 “인터넷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보는 청소년들이 많은 상황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는 입장. 그러나 음악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강력 반발하고 나서 뜨거운 논쟁이 예상된다.
◆학교 폭력의 원인과 대책
친구들의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청소년이 잇따르자 우리 사회가 폭력에 대해 지나치게 관용적인 것이 아니냐는 반성이 일고 있다. 지금껏 학교 폭력으로 인한 자살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어왔다. 하지만 가해 학생 처벌 문제에 부딪치면 ‘한때의 잘못 때문에 불이익을 받게 하는 건 가혹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학교 폭력 사실
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문제가 이제껏 미뤄진 것도 이 때문이다. 가해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 학교폭력 가해사실의 학생부 기재하는 것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 둘 중 하나를 선택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유럽의 금융 위기
스페인과 그리스·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가 심화되면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 금융 위기는 2007년 미국의 금융 위기로 인해 촉발된 현상이다. 미국 경제가 흔들리면서
나타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에서 정부 재정 악화가 나타나 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2010년 그리스 구제금융을 시작으로 현재 스페인이 전면 구제금융 사태로 갈
것이라는 우려마저 고조된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럽 금융위기를 주시하는 이유는 경제적 영향력뿐 아니라 정치적 이슈와도 관련이 깊다. 선거 때마다 유럽의 보편적 복지 제도를 지향
하는 측과 유럽과 달리 선별적 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성장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논술에서는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봐야 할 것인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복
지 정책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
◆대형마트·기업형 수퍼마켓 영업 규제
지난 3월 영세 상인의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의 영업을 제한하는 의무휴무제가 도입됐다. 이에 대형 유통업체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각 자치구를 상대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6월에는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의 대형마트가 구청의 영업 제한 조치를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서울 행정법원이 대형마트의 손을 들
어주기도 했다. 법원은 지자체의 조치가 상위법인 유통산업발전법과 충돌하며 사전 통지와 의견 청취 절차도 거치지 않아 행정 절차를 어겼다는 점도 짚었다. 결국 이 판결로 서울 시내 14
개 자치구에서 대형마트와 SSM의 심야 시간 영업 제한과 의무 휴무 효력이 정지됐다.
◆한·미 FTA 발효
올 3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됐다. 미국산 수입품의 80%, 9000여 개 품목의 관세가 철폐되고 우리 수출품의 82%, 8600여 개 품목이 관세 없이 미국 시장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승용차는 발효 뒤 4년, 쇠고기는 15년, 돼지고기는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관세가 없어진다. 산업계에서는 FTA 발효를 반겼다. 반대 집회도 잇따랐다. 정치권에서는 한·미 FTA 재협
상 또는 전면 폐기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부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투자자·국가 소송제(ISD)에 대해 이른 시일 내 재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에는 자유무역
의 확대와 시장개방 과정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경제 교과서로는 자유무역의 확대 과정과 FTA 체결에 따른 국제 가격 변화와 국내 경제 변화에 대한 기준을 알 수 있다. 정치 과목에는
국제 조약의 체결과 의회의 비준 절차, 국제법의 특징, 국제사회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짚어볼 수 있다.
◆독도 방문과 한·일 관계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일본은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상륙’이라는 표현을 쓰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
겠다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로 분쟁 지역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시도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일 관계도 급랭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금껏 ‘미래지향적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지향해왔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성숙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
민할 때다.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교과서에는 독도의 위치와 환경, 독도를 포함한 영역의 개념을 싣고 있다. 일본이 러시아·중국과 일으키고 있는 영토 분쟁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
현대사에는 1930년대 이후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과 전시 동원 체제, 독도 문제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 수록돼 있다.
문제: "독도가 왜 한국땅?" 외국인 친구가 물으면…어떻게 설명할것인지 말하여 보세요.
◆헌재 ‘위헌’...인터넷 실명제 폐지 된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위축시키고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의 인터넷 게시판 이용을 어렵게 한다는 점, 게시판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이 증가했다는 점을 볼 때 불이익이 공익보다
작다고 할 수 없어 법익의 균형성 역시 인정되지 않는다”고 위헌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실명제는 지난 2007년 인터넷상 익명 명예훼손과 악성 댓글을 막을 목적으로 실시됐지만 실효성 논란과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옥션, SK컴즈,
KT 등 대규모 해킹 사건이 잇따르면서 인터넷 실명제가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을 부추긴다는 지적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문제: 애그플레이션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고,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1.지구온난화원인      2.지구온난화문제점        3.지구온난화해결방안
애그플레이션은 농업을 뜻하는 애그리컬처(agriculture)와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예요. 애그플레이션은 곡물 가격이 오르면 이를 가공한 식료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이것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 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 밀가루 가격이 상승하고, 이는 빵과 국수 같은 면류 등의 가격까지 상
승시켜 결국 전체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또 옥수수 가격이 오른다면 이를 사료로 먹여 가축을 기르는 비용이 높아져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 가격도 덩달아 올라갈 테고요.
 
인플레이션
정의
상당기간에 걸쳐 일반 물가가 오르는 현상. 화폐가치의 상대적인 하락현상.
인플레이션이란 간단히 말하면 물가상승입니다
수요량은 많은데 파는 물건은 적어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상승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사람이 1개씩 빵을 원하는데 빵을 1개 밖에 팔지 않아 가격이 계속 올라 왠만한 돈으로는 빵을 살 수 없게 되서 돈의가치까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한 것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 반대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빵은 100개 있는데 사람은 1명밖에 없는데 그사람은 빵1개만을 원해 남은 빵을 어떻게든 팔아야되서 계속 물가가 하락하게 되는 것입
니다
여기서 그럼 디플레이션은 좋은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도 돈을 얻기 위해서는 서비스, 노동력, 상품을 제공해야 되는데 그 제공가가 떨어지면 우리의 수입도 적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문제:싸이 ‘강남 스타일’ 미국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인기 폭발의 원인을 말하여 보세요.
 
'그러나 한국은 위화감 조성? '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약 위화감 조성한다면 ‘강남 스타일’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해야 하는가?

 

2013학년도 국민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 성공한 이유

2013학년도 부산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 히트친 이유와 Youtube 와 같은 sns가 기업과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2013학년도 건국대 면접문제
gangnam style 싸이의 전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접근이 좋은가? 아님 우리 고유의 것에 중요시하는 접근이 좋은가?
이 두가지 답안 중 하나를 골랐다면 이를 통해 어떻게 잘 홍보할 것인가?
그리고 이것의 제한점이 무엇인가?

2013 가천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랑 묻지마살인 성범죄 허위사실유포
원더걸스 미국실패하고 싸이 성공한 이유

2013 연세대 의전원 수시 면접 내용
[인성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 -> 바람직한 의사상은 무엇인가?
->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가?
-> (과학고 출신인데)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 기타 봉사활동과 인턴활동 등에 관한 질문

* (영화 '아이로봇'에 대한 영어지문과 '혹성탈출'에 대한 한글지문 제시)
-> 아이로봇에 나온 '인간의 가장 큰 적은 인간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가?
-> 혹성탈출에서 행해진 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3 (환원적 유물론에 대한 내용관련)
-> 각 장기의 소중한 순위를 어떻게 매길 것인가?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과 생명의 존속에 관한 내용 관련)
->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도 내가 죽으면 의미가 없다.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가?라는 내용 제시
*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하시오
*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시오
그리고 이것의 제한점이 무엇인가?

 

대표적인 한 예로

동국대 Do Dream 특성화전형에서 광고홍보학과(6명 모집에 162명 지원) 000학생은 검정고시생으로 스팩은 거의 하위권(달랑 토익900초반대 성적 하나)으로 오로지 자기추천서와 광고홍보학과 관련 실질적인 차트 작성 발표와 면접만으로 전국적으로 화려한 스팩을 소유한 학생들을 물리치고 거의 불가능한 스팩으로 1차로 당당히 합격(합격 이유라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과 창의력 그리고 참신한 인성을 내세워 최고의 면접으로 승부) 중요한건 요즈음 합격자 선정시 화력한 스팩보다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창의력과 참신한 인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보고 선발한다는 것이다.

한국외대 글로벌리더(영어) 전형 (2명 모집에 38명 지원) 000학생은 순수 토종파스피킹이 최악으로 영어 스피킹 면접은 거의 최하위권이었는데 전국적으로 화려한 토익 토플 텝스 거의 만점에 가까운 학생들을 물리치고 거의 불가능한 정도일 것 같은 상황을 1차로 당당히 합격(합격 이유라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과 창의력 그리고 참신한 인성을 내세워 최고의 면접으로 승부) 중요한건 요즈음 합격자 선정시 화력한 스팩보다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창의력과 참신한 인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보고 선발한다는 것이다.

동무 (2012-12-07 20:16:05, Hit : 2, Vote : 0)

우와..제가합격했어요 !!! 건국대흐흫 토익960 내신4등급 후반의 문제아

저에게가진거라곤.....토익밖에없었어요 .......하...내신도 4등급 후반에다가...정말가진게없었어요...그러다엄마를 통해 알게된 이학원...첨엔 다 거짓말인줄 알고 가기싫었는데;;..갔어요..근데 다닐때도 맨날원장님이 다 안정빵 이다 다 붙을거다 그러시는데 당연히 거짓말인줄알고 상당히맘에안들었어요..
결국 입시철이되고 원서를 넣고 결과를보니...와...진짜 하나는 걸리네요..ㅎㅎㅎ토익960이건국대를가다니 밑기지가 않아요 ..흐흐...아무슨말이필요할까요 ... 원장님이 다붙을거라는건 뻥맞고요..ㅎㅎ 무조건 하나걸리는건100%제가보장합니다...진짜 와... 전 무단도 많고 사고도 많이치는문제아였는데;;.. 소설같겠지만 진짜에요 ... 원장님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토익980&만점비법공개(유학경험 없는 순수 국내파)=>>작년 정시 지방대 후회 죽을 각오로 재수=>>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희망이 (2011-10-28 11:54:45, Hit : 52, Vote : 1)

수능 언어5등급,수리5등급,외국어4등급의 기적!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토익980
작년에 정시로 지방대 붙고 후회가 남아 21세기 학원을 와서 재수를 했습니다.
제가 비록 외국 유학경험이 없는
순수 토종파였지만 한달에 네권씩 토익공부해서 점수변화(815->870->830->875->910->885->980) 980점을 받았습니다.(RC는 약 만오천문제 풀었음)
외대 면접은 걍 평타였는데 (제가 스피킹이 최악이라)
980점으로 외대를 붙네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유학 경험없이 2012학년도 영어 특기자 전형으로 재수를 해서 한국외대 서울캠, 건국대, 인천대, 경원대, 광운대 총 5 대학을 붙은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올킬이라는 쓴 맛을 보고 정시를 지원했으나
대전의 한 지방대학교를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수능성적 55423, 평균모의고사성적 44222, 내신 4.5) 하지만 제 목표는 인수도권이었기 때문에 21세기 학원에서 재수를 시작하였죠.
처음 제 목표는 인천대와 경기대를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았죠.
처음 학원에 와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영어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희망이라는 한 단어로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로 저는 꿈도 꾸지 못한 980점을 얻었습니다.
원래 현실적인 목표점수는 950점이었지만 다른 유학생 친구들을 보고 오기가 생겨 더열심히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7월달에 원하는 토익점수를 취득한 후에 면접공부에 매진하여 친구들과 같이 스터디를 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실력을 쌓았죠. 그 결과 저는 친구들에게 면접강의도 해줄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원대부터 중앙대 까지 약 10여개의 대학 면접을 본 후에 한국외대를 합격한 후에 상당한 기쁨과 희열을 느끼며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을 요약하면 저는 유학생이 아닌 국내파이고 모의고사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희망이란 단어를 갖고, 원장님을 믿으며,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제가 꿈도 꾸지 못한 한국외대 서울캠에 합격한 것입니다.
만약 정시로 한국외대를 합격하려면 평균백분위가 최소 96%(등급으로는 12111~11111)가 나와야 합니다.
그만큼 정시로는 어렵지만 수시 전략을 잘 세워서 외대에 합격한거죠.
아무튼 제게 도움을 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원장님 감사해요 ㅎ

 

재박 (2012-10-26 17:36:15, Hit : 5, Vote : 0)

동국대 토익975 해외고 유학생 2013 년도 합격 후기 씁니다!

11월에 개강해서 첫 멤버로 21세기 학원에 들어오게 되어 1년이란 시간이지난후..

오늘 동국대 합격을 했네요..

처음엔 다짜고짜 한국에 들어와서 아무정보도 없이 그리고 급한마음에..

인서울권은 커녕 지방대 안양대, 수원대 등등 만 들어가길 바랬을때도 있었지만

21세기 영어특기자 학원을 통해 1년을 더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가능할까 싶었고 너무 긴시간동안 왕복 4시간거릴 다니면서 가끔은 귀찮아서

안나갈떄도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해왔고 선생님들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가장중요한 토익점수도 대폭 상승하였고...더하여 논리를 요하는 시사적인문제에도

빠듯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반복생활 끝에 생각치도 못한 인서울 동국대를 합격 하였습니다.

내일 가천대 면접을 앞두고 갈필요가 없어 볐六?~~~ 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 제 용돈으로 커피믹스를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참 원장님~ 예상문제 적중한게 엄청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 찾아 뵐께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걸 몸소 증명

sat2320 토플119 고대 연대 떨어졌어요....

[출처]챔프스터디 |작성자 ㄷㅡ 2012/11/01

학부형입니다. 물론 입시에 점수가 다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 점수로 대학들 줄줄이 탈락하니 착잡한 심경입니다 이번에 연고대도 그렇고 왜이렇게 입시에 변수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뿐만아니라 학원의 다른 해외고학생들도 불합 혹은 추합대기자네요.. 혹시 이번에 특목고 위주로 선발한건지.. 면접 변별력이 컸던건지 궁금합니다. 어떡하나요..고대 국제어문 14번과 ud 9번은희망이 없을까요.. 마지막대학 이였는데..

ㅎㅎ : 내신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고 .... 저 아는 사람 토플 114, 텝스 915, 일본어 2급 이지만 내신이 1.39 연대 국제, 고대 인문 둘다 붙었네요.

오마니 : 참 열받으시겠네요. 근데 고대같은 경우는 외고를 뽑으려고 작정했던거 같구요. 그나마 uic는 해외고 따로해서 실상 저희애도 좀 많이 어렵고 있어요. 진심 공감입니다.

ㅜㅜ : 주위에 보니 확실히 내신이 가장 중요시 된 거 맞습니다.ㅜㅜ 문제는 내신이 재수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ㅠㅠ 상위권 대학일수록 공인점수는 일정 수준이상이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맞네요ㅠㅠ

ㄴㄴ : 특목고위주 아닙니다. 용인외곤데 이번에 120들 면접 '엄청' 잘 보지 않았으면 이대조차도 줄줄이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ㄴㄴ : 이번에 내신이 최고 관건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외고 자사고는 초상집분위기에요

오마니 : 내신인가요?ㅠㅠ 내신 꾸준히 관리한 애들이 빛을 보기는 봐야죠ㆍ애들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2013연세대 언더우드글로벌 해외고생이 SAT AP내지 않고도 합격 "내년 입시생들에게 희망을 주겠음" 작성자 : 2013연대 2012/12/15 [출처]챔프스터디

GPA 3.9/4.0 Unweighted
6.8/4.0 Weighted (학교,온라인,근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추가로 들은 과목들이 엄청 많음)

내가 다녔던 학교는 큰 미 공립 학교였는데
재학생이 2000명이 넘었고 우리 학년에는 500명
그중에서 전교 10등안에 듬.

Yearbook Editor in Chief (2년)
-학교 10주년 Yearbook 디자인 및 학교 10년 연대표를 내가 제작 (서류로 내가 디자인 한 걸 제출함)

Interact Club - 회장
-빈민촌 초등학교 아이들을 초청해 학교 풋볼 경기장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National Beta Club -부회장
-이것 역시 봉사시간이 많음. 정확하게 몇시간인지는 모르겠는데 200시간 훌쩍.

학교 밴드 - Keyboardist
-오디션 보고 들어가는 이 주에서 좀 이름있는 우리학교 밴드인데
연말에 쇼핑몰이나 다른 학교 방문해서 자선 공연

그 외에 자잘한 클럽활동들 (NHS, Mu Alpha Theta)

솔직히 학교일을 진짜 많이 맡아서 했음.
매일같이 학교 오피스 들락날락 거리면서 일처리하고
방학때도 학교 가디언스가 나한테 키 맡겨서 사무실에서 일 보고 그럼
교장, 교감쌤들, 가디언스들, 그리고 다른 분들이랑도 다 안면이 있었고
(Yearbook 때문에 이런거 저런거 인터뷰 하는 일도 많으니까)
과목 선생님들도 열심히 하는 애로 인식
그래서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었는듯.

각설하고... 솔직히 서연고서성한 노리는 영특생들에게 이정도 스펙은 기본이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내 어학성적을 말해보겠음.

SAT 점수는 2000점이 조금 넘었으나 '내지 않음'
AP는 학교 다니면서 15과목을 들었으나 역시 '내지 않음' (늦게 준비하게되서 리포팅 기간도 놓침)
토플은 두 번을 봤는데

1. 112점 (리딩-30 리스닝-30 스피킹-28 라이팅-24)
2. 113점 (리딩-30 리스닝-30 스피킹-28 라이팅-25)

특이한점이라면
내가 정치에 굉장히 관심이 많음.
또래보다 조금 뚜렷한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올해 총선때 선거운동도 다니고
한국들어와서 전쟁없는 세상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지금 제주도 강정마을에 짓고 있는 해군기지 반대를 위해서
자원번역가로 봉사 함.
대안노벨상 수상자들의 성명서라던지 이런저런 글들을 번역 했음.
물론 이게 스펙이 될 거라곤 생각 안 하고 내가 좋아서한건데
나중에 담당자분께 봉사 확인서 받을때도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받았음.
내 행위의 목적이 스펙이었던걸로 보여지는것 같아서.

교내 상도 몇개 있었고
미국 West Point (육군 사관학교)에서 리더쉽 포럼이 있었는데 각 학교에서 1명씩 뽑혀서 참가했는데
내가 뽑혀서 참가함. Certification 받았던 것 제출.

고대 자소서는 정말 신경써서 썼음. 영어가 아닌 한국어라서 재미있기도 했고 질문들도 좋았고
연대 자소서도 잘 썼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올해 한국에서 열린 Slut-Walk 에 대해서 씀
요즘 성범죄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의 해결책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성범죄 주제를 택한 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함.

성대와 이대 자소서(라고 하긴 짧지만) 도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함.

무튼 자잘한 스펙들(?)은 많으나 사트나 에이피 점수도 없는 내가 넣은 대학은

이대 국제학부, 성대 글로벌전형 글로벌리더학, 연대 UD, ASD, TAD, 그리고 고대 국제학부.

나도 암. 엄청난 상향지원. 사실 아무것도 몰랐다고 할 수 있음.
그냥 넣었음. 솔직히 1차에서 다 광탈일 줄 알았는데

이대, 연대 (ASD, TAD), 그리고 성대에 붙음.
성대 발표가 제일 먼저 났는데 솔직히 긴가민가했음.
내가 알기로는 1차에 9명이 뽑힌걸로 아는데 그 중에 내가 왜 들어갔나 싶었음.
무튼 1차 결과는 그랬음. 면접학원이라던지 나는 안 다님.
그냥 집에서 철학책 읽고 하던대로 뉴스 읽고 칼럼 읽고 그럼.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기초 다지라고 이정우 개념-뿌리들 추천.)
솔직히 면접준비는 꾸준히 하는게 맞는 것 같음. 잠깐 공부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논리라는건 차근차근 쌓이는거지 이삼주 책 좀 보고 뉴스 읽는다고 되는게 아님.
상위권 학교들이 면접 비중을 높이는건 이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함.
학생의 기본소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이렇게 책 한권 들고 '이대' 면접을 보러 갔고
잘 봄. 정말 잘 봄. 교수님들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그냥 나 좋으라고 한 말일수도)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참신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함.

성대 면접은 다음날이었는데 인성 면접이라서 따로 준비 할 건 없었음.
다만 성대 면접은 망침.
가운데 앉아있던 교수님이 날 정말 싫어함.
내 자소서를 쭉 읽으면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시는데
저분은 나와 상반된 정치관을 가진 보수 기득권이라는 느낌이 팍 팍 옴.
그런데 이미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음.
삼성에서 밀어주는 성대이고
제주 해군기지와 삼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그래서 네가 꿈꾸는 윤리적인 사회가 무엇이냐? 라고 물으셨을때

노동,인권,환경,인권,소수자,여성,복지같은
이런 문제들이 자본이란 벽에 부딪혀
한 발자국도 못 내딛고 좌절하는 일이 없는 사회입니다.

라고 했더니 코웃음 치시면서 그냥 비웃으심.
앞 학생이 면접볼땐 웃음소리가 넘치더니...아무튼 나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게 팍팍 느껴졌음.
그냥 별 말 안 하고 시종일관 웃었지만 면접 끝나고 나와서 기분 정말 많이 상함.

그렇게 이대 성대 면접은 마치고
연대 면접은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나름 준비를 함.

연대 면접은 3조 2번째로 봄.
연대 면접 잘 봄. 엄청 어렵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어렵다는 생각도 안 들었음.
팔로업도 많았고 AQ도 몇 개 물어보심.
분위기 좋았고 교수님들도 계속 웃으시고 나도 웃으면서 마치고 나옴.

내가 내년 입시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재수, 삼수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공인어학성적 인플레 현상이 눈에 뚜렷하게 보이는건 사실이고
상위권 대학들은 이제 더 이상 공인 어학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는것 같음.
높은 수학 능력을 가진 학생이 높은 토플, 높은 사트 성적을 갖고 있을 수는 있으나
높은 토플과 사트 성적이 높은 수학 능력을 '확실히' 보장해주는건 아니라는 걸 인지하지 않았나 싶음.

물론 후덜덜 할 정도로 정말 높은 점수라면 큰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올해 고스펙 애들이 많이 광탈한 것 보면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이해는 된다.

연대는 학생의 여러부분에 있어서의 가능성, 잠재성을 주의깊게 보는 것 같고
고대와 성대는 그래도 점수, 점수에 큰 비중을 두는 것 같다.
특히나 성대. 성대가 고대보다 더 보수적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연고대를 넘고싶어하는 성대의 야망은
이번 입시에서의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에 대한 사유가 되지 않으려나.

일단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점수에만 연연하지 말고
나는 타 학생들과 다르다, 나는 특별하다, 라는 인상을
자소서, 면접, 그리고 학업 성적 외 스펙에서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를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나는 솔직히 자소서와 면접의 비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다고 생각함.
지원자가 몇명인데 대충 읽고 말겠지란 생각은 틀렸다고 봄.

솔직히 나는 내가 연고대에 들어가는 아이들에 비해 '덜 똑똑' 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내가 그들이 가지고있는정도의 스펙을 가진 건 아님.
그리고 그런 스펙괴물들을 비판하는것도 아님.
왜냐하면 해외고 학생들일 경우
자신이 학업생활에 충실했다는걸 가장 잘 보여주는게 그런 점수들이기 때문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정치,시사,철학,인문학 이런 공부는 좋아서 했지만
고등학생으로써 해야 할 공부에는 충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겐 그런 스펙괴물들을 욕할 권리가 없음.
그래서 나는 감사하면서 학교에 다닐듯하다.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안정권 점수를 확보하면 나처럼 똥줄 탈 일은 없을테지.
그래도 보면 연고대 갈 애들은 가더라.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기에 공인 성적이 안 따라준다
그러나 면접, 자소서 자신있다. 나는 잘 할 자신있다 싶으면
넣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넣어라.
케이피랑 세한에서 님 성적으론 국민대 될까말까 ㅇㅇ 그랬는데
연대랑 이대 ㄷㅚㅆ잖니.

내년 입시생들이 너무 점수점수 하지말고
소신껏 잘 지원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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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대한민국 특별전형 넘버1 대학인포 수시6개 대학 결정 찬스!   신글로벌영특 학생부종합 재외국민

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인하대

신 글로벌영어특기자 요즈음 추세는 토플115 토익980점 이상보다도 영어 내신1~3등급(영어고교활동우수자)이 더 유리하다.

전과목 평균5등급(GPA3.5)이내 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1~3등급)로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인서울 경기권 대학가기=>100%합격전략 프로젝트 '무료상담'(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주말반 시간표(토요일) (1시~4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4시~7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일요일) (1시~4시)영어면접+에세이  (4시~7시)면접(일반+논술+인성)  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신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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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토익 토플 특차

에세이 면접이 합격 주요소인 토익 토플 텝스 중어 일어 특차

고교내신 합격 영향 주는 토익 토플 텝스 중어 일어 특차 대학

입학사정관적용 토익 토플 텝스 중어 일어 및 수능최저 특차 대학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이 더 유리할까?

기존의 토익 토플 텝스 고득점이 더 유리할까?

영어고교활동우수자&토익 토플 제2외국어 특차 대학 배치표

고교내신 수능 무관 토익 토플 텝스 중어 일어 특별전형 대학

입학사정관제 활용 대학가기와 주요 대학입시요강

면접이 합격 좌우하는 중국어 HSK FLEX 특별전형 대학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만 잘해도 가는 대학

토익 토플 텝스 저득점으로 가능한 자연 공과계열 특별전형 대학

재외국민 대학특별전형

토익/토플/중국어/일어 특차

국제 송도에 들어올 예상 국제대학입시요강

영어 제2외국어 학교활동가능대학Q&A 묻고 답하기
토플 토익 텝스로로 대학가기Q&A 묻고 답하기
중어 일어 불어 독어로 대학가기Q&A 묻고 답하기
합격수기

수시 신글로벌영특(외국어활동우수자)  학생부종합전형 종합평가로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신글로벌영특 대학인포와 함께 하면 100% 합격 가능!  (중상위권반 인서울권반)충원 카운트다운! 02-549-6664

경희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국제학과70명 영어학부22명 의예과18명 한의예과/인문4명 한약학과4 약과학과4명 한의예과/자연9명 치의예과11명 스포츠의학과8명

예상2016학년도 경희대 수시 합격점수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리더십 인재, 국제화 인재 글로벌(영어), 과학 인재, 문화 인재, 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특히 국제화인재전형의 경우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경희대 신개념의 네오 국제화인재 합격 키 포인트: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 전체 내신 평균2.7~4.2등급이면 면접 승부 가능...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모의고사 점수가 평소 저조하지만 서류나 면접에서 자신이 있다면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네오르네상스 특정 분야(리더십 인재, 국제화 인재, 과학 인재, 문화 인재, 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국제화인재 :세계시민의식과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사회봉사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실천적 세계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실기우수자전형.. 영어특기자 신설]  국제학과 70명  지원자격 : 2014년 2월 및 이후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4년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탁월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자..    전형 방법: 1단계는 서류평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70%)과 특기재평가(영어면접)30% 성적을 합산하여 총점 순으로 선발    면접일정:2015년 10. 31(토)
 제출 서류: 자기소개서(필수),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식(필수),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필수), 교사추천서(선택)  ※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은 A4 규격, 최대 20매 까지 제출 가능함.  ※ 단, TOEIC, TOEFL, TEPS 등 공인외국어성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제출할 수 없음.. 

 재외국민전형   2016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주요 변경사항(안)

재외국민, 본인만 외국인인 외국인 - 인문계 모집단위: 국어40% + 영어60% - 자연계 모집단위: 영어40% + 수학60%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 : 면접 100% (자기소개서 제출)

재외국민, 본인만 외국인인 외국인 : 좌동 §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 : 서울 100명, 국제 49명 - 단과대학별 선발(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

 

2015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최종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4/fore/khu/1/

 

2015학년도 수시 최종 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5/susi2/khu/1/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네오르네상스 전형 합격 비결<=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입학사정관은 전형적합성, 학업발전성, 전공적합성, 인화관계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총 6가지 평가 기준별로 상중하를 부여..전공적합성은 해당 학과와 관련된 관심과 열정, 적성을 평가한다. 지금까지의 활동이나 경험, 학생부 교과성적, 봉사활동, 독서활동, 체험활동 등이 전공에 적합한지 평가한다..인화관계성은 교우관계, 사제관계 등 사회성과 관계성이 좋고 품성이 따뜻한 학생을 선발한다. 자기주도성은 ‘왜 해당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등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말한다. 경험다양성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다양성과 충실성을 평가한다..서류평가를 통과하면 문답식 인성면접을 본다. ‘가치관·인성’과 ‘전공적합성’을 주로 평가한다. ‘가치관·인성’면접은 제출 서류의 진위와 지원자의 역량을 재확인한다. ‘전공적합성’면접은 전공기초 소양을 확인하기 위해 개발된 공통질문을 통해 전공적성과 논리적 표현능력을 알아본다..합격비결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둬왔다는 것을 입증하고 지원한 동기를 뚜렷이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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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만점도 불합격하는 시대 국민대 성신여대 아주대..영특 폐지 축소=>그러나 방법은 있다! 학생부종합특기자로 변한  영어고교활동(영어 내신1~3등급)으로 서울권대합격 뚫을 수 있는  지름길 있다!& 2016학년도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  외국어특기자 국제화 글로벌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재외국민전형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한약학과 국제학과 영어학부 목표(컨설팅 면접 논술 에세이 영어<내신.수능1등급>자소서)(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연세대

연세대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예상2016학년도 연세대 수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출신학교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교활동우수자로 승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인문사회학부, 융합과학공학계열, 글로벌인재학부는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한국어로,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주도 활동역량 등을 평가하기 위한 일반면접은 영어로 진행..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함...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아래의 지원자격을 갖춘 자 (특성화고등학교 이수자, 일반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자는 제외함) - 글로벌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 언더우드계열, 융합인문사회계열, 융합과학공학계열은 국내·외 정규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합격자가 지원할 수 있으나,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면접고사:2015년10월17일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예상2016학년도 연세대 ‘국제(EIC)계열’합격점수/내신2~4.5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기타 비교과영역 1~3개 면접 승부 가능..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특기자 전형(창의인재계열)  1단계  학생부(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하여 일정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   2단계  면접30%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창의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2015재외국민지원경쟁률http://www2.yonsei.ac.kr/entrance/2015/jfore/upload/2015jfore0703.pdf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1단계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출신학교 Profile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종합평가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30%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특기자 전형(과학공학인재계열)  1단계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하여 일정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함.   2단계  면접30%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아래의 지원자격을 갖춘 자(특성화고등학교 이수자, 일반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자는 제외함) 1. 국내 정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에 기재된 이수단위 및 등급조건이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하고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 수학, 과학 관련 교과의 상위 30단위 가중 평균 등급이 3등급 이내인 자 - 수학, 과학 관련 전문교과 이수단위가 10단위 이상인 자 2.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는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입증자료(연구보고서, 대외 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를 제출할 수 있는 자

특기자 전형(국제계열) 확대 : 394명 → 434명(40명, 10.1%, 이월인원 포함) 자유전공을 폐지하고 해당 인원을 국제계열에 배정하여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제계열 확대 기조 유지..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언더우드 계열은 영어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2015 수시모집 지원자 경쟁률[최종]  http://www2.yonsei.ac.kr/entrance/2015/SUSI/compet/YonseiAdmissionFinal.htm

 한국외대

 한국외대 외국어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학생부종합(서울341명,글로벌321명)국내고생만 해당   외국어특기자(서울102명,글로벌30명)   수능 최저학력기준 : 없음

예상2016학년도 외국어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시 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 FLEX TOEFL TOEIC TEPS(동상),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면접 국영필답고사로 승부 가능...면접 국영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앞으로 공인어학성적은 자격기준일 뿐이고 외국어실력은 기본조건으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외국어특기자전형  에세이와 공인어학성적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치르는 것으로 전형이 변경됐다. 1단계에서 자소서와 활동보고서 및 증빙자료 평가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소서는 학생부종합과 달리 공통양식을 활용하지 않지만 공통양식의 공통문항 1번과 3번은 그대로 활용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독자적인 문항은 고입 후 외국어능력 및 성과 3개를 1500자 이내로 서술하는 문항과 글로벌 소양을 보여주는 사례와 그 과정 속에서 느낀 점을 1000자 이내로 서술하는 문항이다.  면접일정:2015.10.17(토)

종합서류평가 공인영어성적의 경우 FLEX1260-1265 TOEFL109  TOEIC960 TEPS900-909 경시대회 동상 변환점수287(동상)정도면 그리 크게 변별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 영어 필답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영어60% 국어40%

선발절차
 1) 필답고사 성적 순위에 따라 모집단위와 상관없이 서울캠퍼스는 5배수(동점자 포함), 글로벌캠퍼스는 3배수(동점자 포함)를 선정 하여 서류 자격 심사를 실시
 2) 자격 심사 결과 본교 재외국민전형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자 중 캠퍼스별 모집인원 만큼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모집단위(학과?학부) 최대선발인원 이내에서 선발

 

15'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최종지원자현황  

http://adms.hufs.ac.kr/2015_f.htm

 

201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자격 변경 사전예고  

http://builder.hufs.ac.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45823&boardSeq=33344969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최종 경쟁률 공지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151491.aspx

고려대

고려대 국제인재특별전형 ‘융합형인재전형’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예상2016학년도 고려대 수시 국제인재 융합형인재전형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외부 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에세이 면접이 자신 있다면 국제인재로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융합형인재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어)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자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과학인재전형은 대학별고사의 반영이 없으며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분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

융합형인재전형은 대학별고사의 반영이 없으며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타 전형에 비해 높지 않은 점 등을 미루어볼 때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측.. 이 입학처장은 “사회 정의와 공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모습이나 배려심을 갖춘 학생이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밝혔다... 이 처장은 “국제인재전형에서 영어만을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다”며 “어학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어학보다 다른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단계에서는 면접이 진행된다. 서류70 면접30을 반영하는 국제인재전형의 경우 한국어로 면접이 진행된다. 제시문을 숙지하도록 6분의 시간을 주고 2명의 면접관과 6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이종호 입학처장은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독창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할 것” 특히 면접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러 주제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하나의 주제를 다른 다양한 현상이나 상황으로 연결지어 추론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인문계: 국어B·수학A·영어·사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또는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자연계(의과대학 제외):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의과대학: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 탐구영역 반영시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함 ※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B 또는 과탐영역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함.. 국내 고등학교 2015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자신의 전공분야를 선도할 창의적 사고력과 역량을 가진 자   11월28일과 29일 이틀간 면접을 실시

국제인재: 290명(+10)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서류: 외국어역량, 고교성적, 고교재학중활동등과관련된지원자의 제출 서류를종합적으로평가함      면접: 한국어로진행되며2인이상의면접위원이글로벌리더로서의소양과본교인재상에부합하는기본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평가함(단, 국제학부는 영어심층면접(영어 에세이 능력 포함)을 실시함)  10월25일에 국제인재전형 면접 에세이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인문 1단계:서류100% 3배수, 2단계:면접30%)

[안암/세종]201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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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경쟁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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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앞으로 재외국민 글로벌 국제화 학생부종합 외국어특기자 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기업체&공공기관 채용& 대학입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채용의 기술 => SK, LG, 현대차,연세대 경희대 인하대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1급! 대특 합격 비급! 극비! 수시 합격!  카운트 다운!  "이제부턴 정보 싸움"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서 결정하면 모두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대학연관검색어 클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천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어)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자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수시 대응력 높인 일반고 약진하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5 서울대 판도"특목/자사고 급감"..일선 고교 반발[수시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의 서울과고68 경기과고67 외대부고64 대원61 하나61 톱5 20~30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일반고 약진'으로 드러나면서 일선 고교들은 일반고 살리기 위한 인위적 조정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 "학생부 종합 전형은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을 위한 전형"정말 그럴까요?학부모들 사이에도 이런 '카더라 통신'  일반고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불리할까요?

연대 하스떨어짐...[출처]챔프스터디 |작성자ㅇㅇ 2014.11.18    에세티 2310  GPA 3.8   IB 38   인데 나보다 SAT 낮은애는 붙고 난 떨어짐   면접도 평타는 친거 같았는데   미치겠네..도대체 뭘 보고 뽑은거지...이번에ud기준이뭐에요? 메이져 외고 2등급 붙고 스펙 화려한 3, 4등급대 우수수...다 떨어졌음...예비도 없이..  작년에 외고 실적이 정말 좋았었는데... 올해는 정말 흉흉하네요..  영어내신으로만 뽑아놔서 대학들이덜쳐주는거 아닐까요?   면접 비중이 생각보다 높았던 것 같아요. 스펙 내신 괜찮은데 안 되신 분도 많고 좀 부족 해도 되신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안정 지원이라 생각하고 ud 지원 햇는데 예비도 없이 탈락 햇네요.,,수도권 일반고 내신 1.5인데 예비.. 연대 경대 외대 합격 작성자ㅇㅇ 사실 저는 삿도없고 에피도 없는 찌질이입니다.. 여름에 올때만해도 인서울은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경험한 후 느낀게 있습니다. 물론 고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 상황에 맞는 전형을 찾고 자소서를 신경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낍니다. 사람들이 누군 자기보다 삿 점수 낮은데 붙엇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던게 결코 수시는 점수로만 뽑는 전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성평가라는 의미가 과연 이 학생이 진심으로 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적합한지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내년 입시 준비하는 분들스펙쌓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개성과 색깔을 잘 표현하는 자소서와 스펙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학 준비하는 해외고들 보세요  작성자:해외2014.12.25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대학은 스펙이 좋다 나쁘다에 따라 "넌 다 붙는다. 넌 중경외시도 못간다" 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제 친구 삿트 2200+, 토플 고득점, 내신, 등등 흔히 말하는 "괴물스펙" 가지고 한양대 1차 떨어지고 고대 1차 연대 1차 붙고, 최종적으로 서성한 중에 한개만 합격하고 나머지 2차에서 떨어졌어요. 그에 비해 다른 제 친구는 삿트 에이피 없고 토플도 높은 점수 아니고 내신도 높지않고 활동도 많이없었는데 이번에 연대 하스 갔고 한양대 이대 최초합했습니다. 저역시 괴물 스펙은 아니지만 이번에 연대 이대 붙었습니다. 삿트도 없었고 연대 원서에는 아예 토플 에이피도 안 넣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스펙이 없는 학생과 괴물 스펙인 학생을 나란히 두면 괴물 스펙 학생이 1차를 뚫을 확률이 더 높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괴물스펙 들만 1차가 100% 뚫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들은 2차 면접, 에세이 등에서 학생들을 스펙만 보고 따지지 않으니 당연히 많은 괴물 스펙들도 여기서 떨어집니다. 아무튼, 2016학년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자신의 스펙으로 붙을까 안 붙을까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자신이 가고싶은 과/학교, 그 이유, 적합성 등을 찾아서 정리하세요. 그러면 자소서도 더 조리있게 쓸 수 있고 더 그 학교에 대한 애정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서연고 서성한 이라는 주문은 그만 외워요.. 자기가 가고싶은 학교 학과를 목적으로 해야지 그저 학벌만 따져서 서연고 서성한을 바라보면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연고 간다고 인생 피는 것도 아니고 다 가서 하기 나름이에요). 물론 가고싶은 학과가 저 학교들 중 있다면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세요!ㅎㅎ 후배들 화이팅!! -사랑하는 선배가-

[경희대 노동일교수 칼럼]'노숙자 소녀, 하버드에 가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자신의 인생에서 넘어야 했던 장애를 진솔하게 적어낸 에세이(자기소개서)가 그걸 읽은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낸 것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수능 점수 1~2점에 당락이 좌우되는  '한국에서라면 리즈 머리의 성취가 가능했을까' 뉴욕에 있는 동창회장의 사무실에서 학교와 장래 희망, 교육과 장래의 목표 등에 관해 정중한 대화를 나눴다는 게 면접에 대한 리즈 머리의 기억이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하대

인하대 글로벌 역량 우수자 재외국민전형 인하미래인재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의예과5명 국제통상25명 아태물류25명 영어교육10명  영어영문14명 간호학과 자연15명 인문7명 인하공전/항공운항과00명

예상2016학년도 인하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특히 글로벌 역량의 경우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중요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학교 Profile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면접고사  자기이해 및 가치관, 전공에 대한 관심 및 발전가능성, 전공에 대한 기본소양 등..지원자의 제출서류와 출제된 공통문제를 기반으로 2개의 면접실을 이동하면서 개별면접으로 진행

학생부종합 820명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 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13명 일본언어문화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의예과5명 국제통상25명 아태물류25명 영어교육10명  영어영문14명 글로벌금융10명 간호학과 자연15명 인문7명 인하공전/항공운항과00명

학생부종합  면접고사   2015. 11. 28(토) 인문계열   2015. 11. 29(일) 자연계열

재외국민 특별전형  영어 국어 수학 필기고사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http://admission.inha.ac.kr/UI/Index.aspx

학생부종합 820명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글로벌 역량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 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안내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박 대통령은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기"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자유학기제'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  삼성, 채용제도 전면 개편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통형 'A형 인재'·친절한 'N형 인재'… 당신의 알파벳은?  출신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하지 않는다.'직무에세이'1박2일 면접이나 풀데이 면접을 진행 삼성전자는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역량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김종헌 인사담당 상무는 “박사급이 아닌 이상 전문성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다”며 “회사 생활 태도, 남들과 협력하는 자세, 배우려는 의지 등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3명의 임원이 한 명의 구직자를 놓고 30~40분 동안 심층면접을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인생관·철학이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경험을 얘기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동아리 회장을 했다면 동아리에서 뭘 배웠는지, 회장으로서 실패한 경험은 무엇이고 이유는 뭔지, 조직원과 마찰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어본다. 김 상무는 “인성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며 “깊게 면접을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온전한 성품이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좋은 인성 갖추기 TIP  1. 웃음을 습관화하기―인성은 인상에 의해 판단되곤 한다. 웃음을 습관화하면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2. 상황을 재구성해보기―어려운 일에 처한 경우, 상황은 객관적으로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해본다.   3. 세상을 선한 눈으로 보기―세상 모든 일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좋은 측면을 보도록 노력한다.   4. 작은 일에도 감사하기―틈날 때마다 생활 속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생생하게 떠올려보는 습관을 들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한양대

한양대 글로벌인재 특기자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한양대 글로벌인재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수시합격점수 특정 분야(리더십,국제화,과학,문화,인성,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에세이 면접 필답 승부 가능...외국어 에세이 면접 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와 면접 없음/학생부교과성적 미반영)

한양대 글로벌인재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키 포인트 최고의 에세이와 면접에 자신있다면 글로벌인재  School Profile&학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활동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승부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 105 명   Essay일정:2015.10.10(토)    면접일: 10.24(토)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국제학부   중어중문학과  중국어   독어독문학과

1단계 외국어 Essay 100% 3배수 내외   2단계 외국어 면접 100% 최종선발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 선발학과 확대 : 다이아몬드7 학과 모두 모집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 ※ 단, 일체의 입학 장학금은 없음 ? 지원자격 - 학생 : 공인어학성적 기준 점수(지원자격 최소 기준) 이상 취득자 ??TOEFL(iBT) 90점, TEPS 720점, HSK 5급, JLPT N1급 중 한 가지 성적 (국제학부 : iBT 100점, TEPS 800점) 해외소재 학교에서 고교과정 1개학년 이상을 포함, 중·고교 과정 통산 3개 학년을 수료 - 부모 : 학생의 특례 해외 재학 인정기간 동안 총 545일 이상(고교 과정 180일 포함) 해외에서 체류 ? 전형일정 - 원서접수 : 2015. 7. 1(수) 09:00 ~ 7. 3(금) 18:00 - 필답고사 : 2015. 7. 18(토) 14:00 ~ 15:00 -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5. 7. 24(금) 14:00 (합격자에 한해 서류제출)

캠퍼스

계열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공인어학성적 기준점수

(지원자격 최소기준)

서울

인문

국어필답고사 100% 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 Ⅱ, 문학Ⅱ (단, 고전문학은 제외)

TOEFL(iBT) 90, TEPS 720,

HSK 5급, JLPT N1급

자연

수학필답고사 100%(단답형 주관식 3문제 포함)수학Ⅰ?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국제학부

영어구술면접 100%

TOEFL(iBT) 100, TEPS 800

ERICA

인문

국어필답고사 100%

TOEFL(iBT) 80, TEPS 700,

HSK 4급, JLPT N2급

자연

수학필답고사 100%(단답형 주관식 3문제 포함)

※ 공인어학성적은 기준점수에 해당하는 성적 중 한 가지만 제출가능하면 지원자격에 해당하며, 전형 반영비율에는 포함되지 않음.

 제출일 기준으로 TOEFL(iBT), TEPS, HSK는 2년 이내, JLPT는 3년 이내의 성적만을 인정.

- [초중등 전교육과정(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자격에 해당하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의 3년 특례 지원자와 동일하게 필답고사에 응시하여야 합니다.(공인어학성적은 해당사항 없음.) 예체능 작품심사 100% *예체능 계열 해당 학과 : 음악대학 전학과 및 무용학과

 

2015학년도 재외국민 서울캠퍼스 경쟁률 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hanyang/1/

 

2015학년도  수시 신입생 지원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164471.aspx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서울시립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점수/내신1~4등급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서울시립대의 경우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교내 스팩이 자신 있다면 전체 내신 평균2~3,4등급 정도면 면접100%로 함 승부하여 보세요.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2016학년도 학부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http://iphak.uos.ac.kr/iphak/main.do

학생부(종합)전형   국제관계학과20   영어영문학과6   중국어문화학과7 명  확대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사정관)403명    1단계(2배수) :  서류평가 100%   2단계 :  면접평가 100%   서류평가 :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평가 : 발표 및 확인면접    수능최저조건 없음  <학생부종합, 재수생까지만 지원 가능>1단계 서류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다. 별도 증빙자료와 공인어학성적, 교외활동 및 수상실적은 제출하면 안 된다.추천서는 지원자를 6개월 이상 지도한 소속 고교의 교사가 작성토록 한다.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평가한다. 서류평가 과정에서 지원자에 대한 추가정보 수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서류를 요구하거나 현장실사를 할 수 있다. 1단계 합격자는 11월13일 오후5시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2단계 면접은 모집단위별로 진행된다. 발표면접 확인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약 15분간 치른다. 지원자의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제출서류의 진실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실 입실 전 준비실에서 생각정리 시간을 30분 정도 제공한다.   면접고사:2015년11월21일(토)

영어영문학과:영미문학 및 영미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영어능력을 기본으로 하여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학생

국제관계학과:외국어 및 사회교과(세계사, 국사, 지리 등) 성취도가 우수하며 국제사회문제(남북관계, 국제평화 등)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학생

학생부종합전형(사정관)403명    1단계(2배수) :  서류평가 100%   2단계 :  면접평가 100%   서류평가 :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평가 : 발표 및 확인면접    수능최저조건 없음

서울대

예상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글로벌인재특별전형(재외국민12년) 합격 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은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2016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서울대 입시 요강! 주목할만한 변화와 그 대응 ...수시 일반전형 면접 대상자를 이원화(二元化)하여 면접 실시..2017학년도부터 제출서류 기반 면접 확대 등 변화   [2017 전형계획] 서울대 3136명 선발..수시 77%,지균확대  서울대 수시 77%까지 확대..자유전공, 예체능 첫 지균<음대/미대/자유전공 지균 첫 실시><경영대 수시 확대.. 사과대 정시 광역모집 폐지><간호대 과학교육계열 수시비중 확대><한국사 등급별 감점제 적용>   인문계… 교내선 소통·교외선 진로 활동, 자연계… 내신 등급에 집착 말 것  [2016 전형계획]서울대 수시 75%틀 유지..3135명 선발   2016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서울대, 2016 전형계획 최초공개..수시 75% 틀 유지, 자연계열 소폭축소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학교로 공이 넘어 왔다'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인문계열 출제근거 최초 공개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계열별 특징 ‘뚜렷’한 수학    서울대학교의 서류전형은 특목고,자율고,일반고가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내신수치에 큰 의미가 없지만, 지역균형은 일반고+자율고, 일반전형은 특목고+자율고+일반고가 많이 지원한다는 이해 아래에 재해석하고 참조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의 표는 서울대학교의 학과들 중 계열별로 가장 낮은 학과의 내신 평균과 가장 낮은 학과의 최저 내신 등급으로 제시되어 있다. 단순히 서울대 문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표이므로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와는 다를 수도 있다. 적어도 아래 이상의 ‘내신 성적 기본을 갖추자’라는 방향으로 표를 해석해야 한다.


    기사 이미지

< 표 관련 추가설명 >
위의 표는 합격생의 내신성적을 학과별로 산출하여 가장 낮은 학과의 성적을 기준으로 통계 내었다.
 
내신평균으로 본 기준에서 지역균형전형의 가장 낮은 성적분포를 보인 학과군은 인문계열에서는 지리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 인류학과, 교육학과 등이었으며 자연계열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산림과학부, 건축학과, 의류학과, 원자핵공학과, 간호대학 등이었다. 일반전형은 내신의 기준을 적용해서 의미화하기에는 다른 전형요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한 편, 내신 최고 낮은 경우로 본 기준에서 지역균형전형의 가장 낮은 성적분포를 보인 학과군은 인문계열에서 소비자아동학부, 사회과학계열, 인문계열 등이고 자연계열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산림과학부, 의류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이다. 역시 일반전형은 생략하도록 한다.

 

201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현황(9/14) - 최종    

http://admission.snu.ac.kr/under/announcements

 

일반전형  1단계에서 정원의 2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   2단계 구술면접 2015학년의 방식과 동일. 공동출제문항을 활용하는 모집단위는 30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 동안 모집단위 관련 과목의 제시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후 15분 내외의 면접시간 동안 제시문에 바탕을 둔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서강대

서강대 알바트로스특기자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서강대 알바트로스특기자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TOEFL TOEIC TEPS(4등급),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면접이 자신 있다면 알바트로스특기자로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승부하라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학생부 및 서류)1. 외국어 특기자 (영미문화계/EU문화계/동아시아문화계/국제한국학계 해당)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2014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외국어가 뛰어나며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 ※ 외국고등학교는 2013년 3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는 2013년 4월(포함) 이후 합격자부터 지원 가능함 2. 수학·과학 특기자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포함) 국내 정규 고등학교 2014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수학·과학 관련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3. ART&TECHNOLOGY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재외국민전형 서강대   사전예고 : 2016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정원외 2% 전형요소 변경 재외국민전형 정원외 2%의 경우 2016학년도부터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서류로 평가하여 선발할 예정임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

<알바트로스 특기자전형> 모두 관련 모집단위에 관련한 운영이다. 외국어특기자는 영미문화계 유럽문화전공 중국문화전공에서 운영한다. 수학/과학특기자는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자연과학부 전자공학계 컴퓨터공학계 화공생명공학계 기계공학계 등에서, A&T는 Art&Technology 등 관련 모집단위에 한해 운영한다.

서강대는 자연과학부와 공학계열 외에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등 3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경영학부의 재무분야와 경제학부는 수학적 역량이 필요한데다 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커뮤니케이션학부도 스마트폰 등의 뉴미디어 산업과 관련해 알고리즘에 대한 깊은 생각을 위해 수학/과학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Art&Technology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창의력, IT융합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모집단위로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주도형과 특기자전형에서만 선발한다. 다양한 활동을 실행해보고 산출물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할 전망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활동보충자료 등을 고려해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지난해 2015 수시에서는 어학, 수학/과학, A&T 모두 서류검증 중심으로 진행했다. 어학특기자전형은 공인어학성적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일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에서 언어구사능력을 살펴본 바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수능성적 발표 전에 합격자가 결정된다. 10월8일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된 후 10월18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 시험 다음날인 11월13일 오후5시로 예정됐다.

 

201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205171.aspx


2015학년도 재외국민 최종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sogang/1/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광운대

 광운대 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광운참빛인재(일반)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광운대 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광운참빛인재(일반)전형 수시합격점수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재외국민전형  면접100 전년도와 동일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로 면접이 자신 있다면 글로벌인재 승부,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광운참빛인재로 승부

서류(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에 대한 종합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외국어능력(영어, 중국어, 일본어)과 리더십 등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 3학기 이상(3학년 1학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영어영문학과는 영어 부분만 해당함 ※ 검정고시 및 해외고교 출신자 지원 불가..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40   1단계성적60   면접일정:2015. 11. 1(일)

글로벌인재 25명   1단계 서류 100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영어 중어 일어),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      2단계    면접40   1단계성적60   ※ 영어영문학과는 영어 부분만 해당함   검고 해외고생 지원불가

이화여대

이화여대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미래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이화여대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미래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국내고생 영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해외고생 GPA:3.7 , AP3개, SAT2100)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비교과영역1~3개 TOEFL TOEIC TEPS DELF HSK ZD JPT..(외국어기본성적)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국영수필답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영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로 승부 ,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으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활동보고서, 학생부 등)다음 각 항에 모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 고등학교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나. 어학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영어 강의 수강이 가능한 자

특기자전형_어학 어학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  특기자전형_국제학부 영어 강의 수강이 가능한 자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 면접30%    수능최저기준 없음   면접일정:2015.10. 18(일)

미래인재전형   1단계: 서류100%(추천서, 자기소개서, 학생부 등)   2단계: 1단계성적80%, 면접20%   특기자전형_수학/과학   1단계: 서류100%(활동보고서, 학생부 등)   2단계: 1단계성적70%, 면접30%  다음 각 항에 모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 고등학교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나. 수학 또는 과학 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  면접일정:2015.10. 24(토) 10. 25(일)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50 영어50 수학50 국제학부(영어100)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5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ewha/1/

201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susi2/ewha/1/

 

 동국대

동국대 특기자(어학)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Do Dream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동국대 특기자(어학) 학생부종합 Do Dream 재외국민전형 수시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해외고생 GPA3.5)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TOEFL(IBT)110 TOEIC960 TEPS873  JPT 920  HSK6급 260  작문(에세이)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최대한 승부하면 가능성 높아..작문(에세이) 면접 국영수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특기자(어학)학생부40%  실기60% 작문(에세이)해당 언어로 산문 형태의 에세이 실기평가   작문(에세이)고사장안내 2015년10월 9일(금)

동국대 어학특기자 Do Dream 합격 키 포인트 TOEFL(IBT)110 TOEIC960 TEPS873  JPT 920  HSK6급 260 최고의 에세이에 자신있다면 어학특기자 외국어고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등급)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 Do Dream전형으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재외국민전형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1단계 5배수  국어40  영어60     2단계 1단계 성적80  면접20        자연/1단계 5배수  수학40  영어60     2단계 1단계 성적80  면접20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2015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현황(경쟁률)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55251.aspx

 

2015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최종 지원현황  https://ipsi.dongguk.edu/foreigner/applyStat.jsp

 

 숙명여대

숙명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숙명미래리더)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년도 숙명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숙명미래리더) 수시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5)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TOEFL TOEIC TEPS(4등급),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외국어에세이 국영수필답 승부 가능 

2015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98491.aspx

숙명글로벌인재  <어학특기자>104명  1단계(3배수):서류평가70% 공인외국어성적30%/2단계:1단계성적40%+면접60%(외국어면접)2015년11월21일

공인영어성적30%의 경우 TOEFL105~108 TEPS876~899 TOEIC940~955(4등급)정도면 그리 크게 변볊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외국어 면접이 자신 있다면 숙명글로벌인재로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으로 승부.. 외국어성적30%는 TOEFL109 TEPS900 TOEIC960점이면 충분 할 것이다.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50 영어20 외국어에세이30 수학20 필답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5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최종 지원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98471.aspx

 

 광고

 대학특별전형전문학원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2014학년도 92% 2013학년도 97% 합격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에 가면 거의100%합격! 입소문 소개가 70%!"

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2009 100%  2010 97%  2011 92%  2012학년도 95% 합격!

  

토익980 토플115 거의 만점도 국민대 성신여대 탈락 가능성도 있으나..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로 경희대  인하대  한국외대  이상 가능할수도 있다.  & 2016학년도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숙명여대  교육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동덕여대 광운대  외국어특기자 국제화 글로벌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재외국민전형  의예과 한의예과 국제학과  치의예과 글로벌학부 한약학과 영어학부 목표(컨설팅 면접 논술 에세이 영어<내신.수능1등급>자소서)(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특수반

7시~10시

스터디

언어

스터디

인성면접

스터디

토요일

일요일

(1~4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1시~4시)영어면접&에세이&논술

(4~8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5시~8시)논술 일반 인성 면접

유학생의 경우 수능 접수에 관한 서류는 좀 복잡하오니 미리 알아보고 챙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그외 대학제출서류 아포스티유 [Apostille]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에 관한 서류도 미리 알아 두고 한 6부 이상 챙겨서 귀국시 반드시 가지고 와야 할 것입니다.

수시 합격 카운트 다운! " 이제부턴 정보 싸움 " 정보, 자료조사, 입시요강 연구도 엄청난 변수임^^내 스펙보다 잘 간 거^^진짜 열심히 연구했어~작년에 얼마나 치열하게 머리 썼던지

학교가 아닌 학원에서 6년 연속 90%대 이상 합격! 은 주입식 교육에서 과감하게 자기주도적 교육으로 변화시킨 가장 큰 비결입니다.

 학원은 그리 화려하지 않습니다!  원장 면접강의 합격 컨설팅 학원선생 원생이 하나의 가족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주어 학생부종합(내신우수자 리더쉽 학교장,담임,자기추천)  수시 논술로 대학가기!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으로 대학가기   토익,토플 텝스 외국어특별전형   특기자 특별전형   입학사정관제 활용 대학가기   재외국인 및 교포자녀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학생부위주 학교 활동 우선순위대학가기    실업고특별전형   직장인,고령자 특별전형  6년 연속 90%대 이상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무 (2012-12-07 20:16:05, Hit : 2, Vote : 0)
우와..제가합격했어요 !!! 건국대흐흫 토익960 내신4등급 후반의 문제아
저에게가진거라곤.....토익밖에없었어요 .......하...내신도 4등급 후반에다가...정말가진게없었어요...그러다엄마를 통해 알게된 이학원...첨엔 다 거짓말인줄 알고 가기싫었는데;;..갔어요..근데 다닐때도 맨날원장님이 다 안정빵 이다 다 붙을거다 그러시는데 당연히 거짓말인줄알고 상당히맘에안들었어요..
결국 입시철이되고 원서를 넣고 결과를보니...와...진짜 하나는 걸리네요..ㅎㅎㅎ토익960이건국대를가다니 밑기지가 않아요 ..흐흐...아무슨말이필요할까요 ... 원장님이 다붙을거라는건 뻥맞고요..ㅎㅎ 무조건 하나걸리는건100%제가보장합니다...진짜 와... 전 무단도 많고 사고도 많이치는문제아였는데;;.. 소설같겠지만 진짜에요 ... 원장님다시한번 감사합니다.

 

hgk (2012-12-07 17:09:18,Hit :16,Vote:0) 
5개모두예비도없이 탈락후 마지막 한양대 합격 토플110점도 아닌 토플100초반대 내신2.75
한양대 떨어지면 수능이 좀 그래서 재수필수였는데
그동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카 (2012-11-14 20:39:53, Hit : 8, Vote : 0)
토익 940점으로 건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캠 합격, 덕성여자대학교 합격!

2013학년도 새내기가될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대학을 가려고 마음 먹은 후 이곳에서 공부를하게 됬었어요.
처음에는 과연 내가 외국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하루도 빠지지않고 6개월동안 학원을 열심히 다닌다면 분명 100% 갈 수 있다고 늘 확신을
 
주시는 원장님과 학원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학원에 오니까 이렇게 좋은 대학들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학원 오실 때, 원장님의 컨설팅을 믿고 원서쓰고 또 면접을 볼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든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어특기자 준비로
대학을 보내는 학원들이 많은데 중요한 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이곳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원장님과 그리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되요!!!

 

이 름 : 342기적

연세대 합격 토플108 jpt기본성적 봉사시간300시간 이상 일반고 내신4등급 
거의 기대도 않했는데
합격해서 넘 좋네요
믿어지지 않아요
21세기학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문제: 2012 런던올림픽 기적같은 금매달과 축구4강의 원동력은 무었이라고 생각하는가?
문제: ‘체조 금 양학선’ 을 두고 " 개천에 용날수 없는줄 알았는데.. 이런 사람도 있군요.. 정말 인간 이상이내요.. 참 내 자신이 부끄럽군요.." 와 관련 현
재 우리세대에 맞추어 말하여 보세요.
[런던2012] FIE `신아람 특별상` 치졸한 꼼수.."됐거든!"
문제: FIE의 ‘특별상’ 제안은 지난달 31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런던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IE가 신아람의 스포츠맨 정신을
높이 평가해 특별상을 주겠다고 해서 이를 받아들였다” 와 관련 본인들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네티즌들 獨펜싱선수 누드사진까지 퍼트려
상대 獨선수·주심 페이스북 등에 욕설·항의성 글 도배 ‘일파만파’
문제: ‘1초의 분노’… 네티즌 ‘엉뚱한 신상털기’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다문화사회 포용하는 ‘열린 민족주의’ 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말하여 보세요.
“우리는 순수한 단군의 후손
5000년 동안 단일민족”
주관적 의식 이젠 버릴 때
외국인 혐오 단체 소속 회원들이 11일 국회 행사를 방해하며 난동을 부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국내 첫 결혼이주여성 출신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 주최로 열린 다문화정책 토론회에서다.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는 토론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한 40대 남성이 단상 앞으로 나와 꼬투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는 “정책 토론회인데 반대 토론자가 없다. 피고 없이 원고만으로 재판을 할 수 있느냐”면서 “다문화 정책은 민족말살 정책”이라고 고성을 질
렀다. 행사 관계자들의 제지에도 그는 “너희 같은 반역자들 때문에 이 나라가 어렵다”, “김정일 같은 반역자들” 등의 독설을 퍼부으며 10여 분간 몸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국회 경위들에 의해 쫓겨났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4·11 총선 직후에도 트위터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외국인 혐오증’(제노포비아) 공격을 받으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문제
1.세종특별자치시는 친환경도시를 표방한다. 전봇대, 쓰레기통, 담장, 간판, 노상주차가 없는 쾌적한 '5무(無)도시'로 조성할 계획. 이러한 친환경 도시
건설의 목적은 무엇이고 세종시가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서술하시오.
2. 세종시 출범의 목적은 국토 균형발전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교통난,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급증하기 때문. 수도권과 같은 거대 도시들이 안고
있는 환경문제는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1. 친환경도시는 탄소 배출을 최대한 억제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화시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종시는 태양열, 풍력
등의 재생자원을 이용해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도입하고 그에 걸맞는 정책을 실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각종 폐기물을 환경
친화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도 설치해야한다.
생태도시의 실현을 위해 주거 공간의 안과 밖에 도시 공원을 만들어 도시 안에 자연 녹지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2. 고층 건물이 밀집된 지역에는 냉난방열이나 바람길 차단 등의 문제로 열섬현상이 나타난다. 건축 공사장에서 먼지가 날리는 문제나 소음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는 것도 중요한 환경 문제 중 하나.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자연환경을 훼손해 야생 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도 점점 줄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해 그 처리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 점도 도시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경 문제다.
[문제] 인구는 국가의 체력인데… 저출산 걱정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인구 5000만명 시대 열렸지만 출산율 점점 줄고 수명은 늘어
성장 힘든 고령화사회 됐어요… 취직·양육 문제가 큰 원인이죠
우리나라 역사상 한 해에 태어난 신생아로 가장 적었던 2005년생(43만5031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전국 초등학교마다 사상 최소 신입생을 기록했다.
43만5031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태어난 1971년생 102만4773명의 절반도 채 안 된다(42.5%). 2005년은 합계 출산율도 역대 최저인 ‘1.08’로 ‘바닥’을
친 해였다
<유형 1> 다음 글에 대한 생각을 해당 외국어로 쓰시오.
한 프랑스 철학자는 “타인이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이를테면 타인의 시선이 우리를 대상화하기 때문에 타인은 우리에게 지옥이 된다. 그렇다면 타인이
없는 세상은 우리에게 천국일까?
<유형 2> 다음 글에 이어지는 내용을 “그러나"로 시작하여 해당 외국어로 쓰시오
“초심을 잃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학문이나 연습 등, 뭔가를 시작하여 어느 정도 잘 할 수 있게 되면 계속하는 것이 싫어지거나 자만심이 생기게
되지만,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고 노력하라는 의미이다.
“물과 우리 생활"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시오.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글을 쓰시오.
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글을 쓰시오.
“바람직한 대학생활?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시오.
“나의 핸드폰?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시오.
본인의 청소년 시절에 가장 즐거웠던 일이나 보람 있었던 일 또는 가장 괴로웠던 일에 대해 글을 쓰시오.
인터넷 소통 체계는 항상 긍정적일까?
[문제]‘카카오톡 무료통화’ 어떻게 볼 것인가?
문제
1. 스페인과 그리스 재정위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서술하시오.
2. 재정위기가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서술하시오.
해설
1. 공통점 : 두 나라 모두 과도한 국가채무로 재정위기가 발생했다. 두 나라는 하나의 통화정책을 따르는 유로존에 속해 있기 때문에 각 국가가 임의로 통화
량이나 이자율, 환율 정책 등을 다른 유로존 국가들과 합의 없이 조절하기 힘들다. 때문에 국가 재정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워 경제정책에 문
제가 발생했고, 이것이 국가채무로 이어졌다.
차이점 : 그리스는 국가가 복지비용에 과도한 지출을 하며 방만한 재정 운용을 해 엄청난 재정적자가 발생했다. 스페인은 개인과 기업의 부채 증가와 부동
산 거품 붕괴로 인해 은행이 부실해지면서 위기가 닥쳤다. 주택담보 대출을 갚지 못해 은행의 부실자산이 늘어났고 은행의 채무를 정부가 떠안으면서 국가
의 채무가 증가했다.
2. 국가가 재정위기에 놓이면 다른 나라의 기업이나 개인이 투자를 꺼리게 된다. 나라가 불안정해 투자금을 날릴 수 있기 때문. 재정위기에 놓인 국가에 공
장을 세울 경우 부도가 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공장을 다른 나라로 이전한다. 자본과 공장이 빠져나간 국가는 생산력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증가한다. 실업률 증가로 국민의 소비가 감소하면 기업의 생산은 더 줄어들게 돼 기업은 파산하고 경기가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에 놓인다.
국가 재정이 부족해 복지와 사회간접자본(SOC)에 투자하는 자본도 줄어들게 돼 사회의 안전망 및 경제적 기반까지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국가 경제
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문제: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문제: 존엄사 찬성? 반대?
기로에 선 ‘국민참여재판제도’
문제
1. 미국식 배심제도로 전환할 때의 순기능에 대해 기술하되, 국민주권주의를 근거로 기술하시오.
2. 미국식 배심제도로 전환할 때의 역기능에 대해 기술하되, 한국의 고유한 역사, 문화, 국민적 정서문화와 관련해 기술하시오.
해설
1.미국식 배심제도를 도입하면 그동안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었던 국민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는 유독 사법의 영역에서만 배제돼 있었던
국민 참여의 문제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물론 ‘법관에 의해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라는 우리나라 헌법조항에 어긋난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헌법의 상위 가치인 ‘국민주권’의 이념에 비추어 본다면 법관의 관여 아래 진행되는 재판의 절차로 이해될 수 있다. 때문에 헌법 정신이 더욱
풍부하게 실현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2. 개인주의가 상대적으로 지배적인 미국에서는 배심제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학력, 지역 연고주의, 선후배, 정(情) 등의 문화가 기본적으로
전제돼있는 한국 사회에서 객관적인 판결이 내려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판결 방식이 만장일치제라면 단 한 명만 다른 의견을 제기해도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전문적이고 상식에서 벗어난 판결이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역사, 문화,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선진국의 제도
를 따르기보다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제] ‘60세 정년 의무화’ 시행, 시급한가?
고령화 시대, 정년 연장은 필수
‘제자리걸음’ 한국 우주기술, 현주소와 과제는?
생각해 볼 문제
1. 현재 우리나라의 우주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주변국의 우주기술은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에 대해 기타 자료를 참
고해 정리해보자.
2. 세계 주요 국가들은 우주기술 개발과 관련한 예산을 더욱 확대하는 추세다. 천문학적인 ‘혈세’를 소비하면서 각 나라가 우주기술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
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문제] 동물은 인간의 친구인가, 장난감인가
문제: 김장훈의 기부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제] 심각해지는 청소년 폭력, 해결책은?
동성 간 결혼할 권리는 인권?!
문제
1. ‘사회의 보편적 질서 유지’와 ‘소수자 개인의 자유 보장’이 대립하는 점을 고려해 ‘동성 결혼 합법화’의 타당성을 논해보자.
2. 세계 대부분 국가와 종교가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고수한다. 그 이유를 1번 문제와 연관지어 서술해보자.
해설
1. 인간 사회는 전통적으로 개인보다는 집단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기존의 질서와 원리에 반하는 것은 악(惡)으로 취급되기 일쑤. 하지만 인간 개인
의 기본권에 대한 의식이 태동한 근대 이후 집단의 룰과 소수자의 권리가 공개적으로 부딪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동성애도 그런 경우. 다수의 관점에
선 애정과 결혼이 이성 간에만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와 애정 관계를 유지하느냐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자 권리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몇몇 국가에서 헌법적 타당성을 얻어, 동성 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이 제정된 것이다.
2.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세계의 대다수 국가는 동성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세계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종교들이 동성애 행위를 인간 사회
의 보편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죄악으로 여기는 점도 그 배경. 다수인 이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동성 간의 결혼이 제도적으로 정당성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렵고 요원한 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집단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보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더 중요시하려는 사상적 흐름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를 바라보는 종
교나 국가의 시각에도 조금씩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문제: ‘이자스민 폄하’ 논란에 대해 말하고 아래 학생의 "한국 사회의 폐쇄성이 부끄럽다" 관련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고용 없는 성장은 자본가에게도 큰 재앙
도마 위에 오른 중국 인권 문제, 그 실태와 원인은?
생각해 볼 문제
1. 중국의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중국 정부와 국제사회의 시각에는 차이가 있다. 국제사회와 중국 정부의 입장을 각각 정리해보자.
2. 미국과 같은 타국 정부나 민간단체가 ‘내정간섭’이라는 비판을 들으면서 중국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중국의 국제
적 위상과 중국 내부의 정치·사회적 특성을 고려해 서술해보자.

면접구술고사…시사문제 교과응용력 키워야

구술 면접, 말로 하는 논술

 

아직까지도 구술 면접을 준비할 때 말투나 인사법 따위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에는 구술 면접에서 신상이나 신변잡기 따위의 가벼운 내용을 물으면서 학생의 인상('인성'이 아니다)을 파악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구술 면접은 말로 하는 논술이다. (주로 문과 학생에게 해당되는 얘기이며, 이과 학생에게 구술 면접은 어려운 수학과 과학 시험이다.)

▽영어 토론=자신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그룹에 속해 있는 팀원들과의 의견 조정 능력 및 팀원을 상대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고 논리적으로 펴 나가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토론할 때도 프레젠테이션과 마찬가지로 결론부터 말한 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부연 설명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집해 분석한 뒤 자신의 의견도 함께 정리해 노트에 적어 놓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토론에서 예상되는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 둬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과 다른 경우 △대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싶은 경우 △내 의견을 상대방이 먼저 말한 경우 등에 어떻게 첫 말을 하면서 상황을 타개해야 할지를 생각해 두자.

비슷한 영어 실력을 가진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영어는 물론 한국어로도 토론 연습을 하면 영어 토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영어면접 단골 질문

○ Tell me about yourself.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 Why should we hire you?

우리가 당신을 고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 What is the biggest accomplishment in your life?

당신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는 어떤 것인가요?

○ Tell me about a time that you had different opinion with others.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세요.

○ What has been the most difficult moment in your life?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무엇이었나요?

○ What do you know about ...........?

우리 학교에 대해서 아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

 

 

○어떻게 나오나

 

수시의 면접고사는 ‘심층 면접’ 또는 ‘전공 구술 면접’ 형식이지만 출제 경향은 대학마다 다르다.

 

건국대는 자연 계열의 경우 과학에 관련된 영어 지문을 해석하여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의 문제가 출제된다. 단국대 인문 계열은 영어 문제와 일반 사회 현상과 관련된 국문 문제를 출제한다. 영어 문제는 지문의 해석이 관건이며, 국문 문제는 지문의 해석보다는 관련 주제에 대한 수험생의 견해를 측정한다. 자연 계열의 경우 과학 교과 내용에 관한 영어 지문을 바탕으로 영어 해석 능력과 교과 지식을 묻는다.

 

서강대 문학부·사회과학·커뮤니케이션학부는 시사 및 일반 사회 현상에 관한 문제를, 경영학부·경제학부는 경제 관련 문제를, 자연과학부·공학부는 수학 관련 문제를 출제한다.

 

성균관대 특기자 전형(영어특기자, 올림피아드 입상자, 장영실)에서는 특기 영역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연세대 인문·사회 계열은 비교적 장문의 지문을 주고 관련 주제에 대한 수험생의 견해를 평가한다. 논술고사와 유사한 문제 유형을 구술로써 평가하느니 만큼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배경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 자연 계열의 경우도 인문 계열과 형식은 비슷하며 제시문 분석 능력과 수학적·과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하다.

 

한국외대 인문계열은 영어 지문의 해석과 함께, 가치관 및 논리적 사고력 문제가 출제된다. 영어 지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가치관 문제와 논리적 사고력 문제는 평이하지만 관련 배경 지식을 습득해 두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자연 계열은 수학이나 과학 관련 문제가 출제된다.

 

한양대 자연 계열의 경우 물리·수학·화학·수학을 선택해 실시하며 문제 풀이 능력보다는 법칙이나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응용하는 형식의 문제를 출제한다. 풀이형에 비해 난이도는 낮지만 응용력과 사고력이 요구된다.

 

홍익대 인문 계열은 국어와 영어에 관한 3∼5개의 문제로 구성된다. 고교 교과 과정에서 출제되지만 관련 배경 지식이 풍부하면 유리하다.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를 3∼5문항 출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응용력을 평가한다.

 

○면접고사 대비법

 

① 인성과 가치관을 중심으로 하는 기초 소양이 위주가 되는지, 아니면 전공별, 과목별로 심화된 심층 면접을 실시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특히 제시문의 난이도와 함께 영어 지문의 출제 여부와 그 난이도, 문제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이나 과학 교과 중 어느 과목의 배경 지식이 반영되는지와 그 난이도를 파악해야 한다.

 

②시사와 사회과학을 관련시켜 이해해야 한다. 계속되는 사회현상은 올해에도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사문제는 하나의 쟁점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시각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좋은 소재가 된다. 이때 시사 자체보다는 그 속에 숨어 있는 사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좀더 심오하고 수준 높은 답변이 가능할 것이다. 자연 계열의 경우 과학 기술에 관련된 시사 내용을 교과 지식을 이용하여 설명하거나 응용할 줄 알아야 한다.

 

③ 창의적인 답변이 필요하다. 대다수가 답변하는 식상한 내용으로는 변별력을 주기 어렵다. 다만 지나치게 창의적인 답변에 얽매인 결과 자칫 보편타당하지 못한 주장을 펴는 것은 금물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교과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자연계 심층 면접에서는 단편적으로 공식을 암기하여 적용하는 것보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과 공부에 충실하여 관련 지식을 쌓는 한편 이런 지식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분석하고 응용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기택 강남중앙학원 논구술연구소장


## 고려대 경영학과 06학번 홍성욱 (지역인재 전형)

“떨어질 경우도 염두에 두자”

지역인재전형은 일반전형보다 내신의 비중이 높다. 경기 지역 고교를 나왔고, 내신 성적이 괜찮았던 나로선 유리한 전형이었다. 수시전형은 고등학교 때 성적, 각종 대회입상 실적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내린다. 1학년 때부터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 외에도 기타 과목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내신을 관리했다.

중요한 것은 수시에 불합격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수능 준비도 열심히 하기 바란다.

##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06학번 전아영(일반 우수자 전형)

“내신, 수능, 논술? 공부는 하나로 통한다”

중요한 건 지원 대학 논술 문제의 유형 파악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2005년 1학기 초 이대에서 고3을 대상으로 한 논술 모의고사에 응시했다.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었고, 1학기 논술을 치르기 직전엔 이 모의고사를 다시 한번 풀어봤다.

이화여대의 논술 유형은 요지를 설명하는 것, 한 입장을 논거로 다른 입장을 비판하는 것 그리고 각 지문간의 연관성을 서술하라는 것이었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각각 정확히 제시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유형이 다르다 해도 기본적인 문제 해결력만 있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내용들이다. 수능과 내신 공부가 모두 논술과 직결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연세대 공학계열 06학번 조성민 (일반 우수자 전형)

“자기소개서 꼼꼼히 작성해야”

연세대 수시1학기 전형은 내신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교과 외 활동도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나의 경우, 고등학교 3년 동안 학급 반장을 비롯해 동아리 부장, 전교 학생회 부회장 등을 맡았다. 돌아보니 이 경험을 학교 측에서 높이 산 듯 하다.

자기소개서는 미리미리 써 두는 것이 좋다. 1차 합격 후 면접 시험 자료로 쓰이므로 성의를 다해 작성해야 한다. 교수들은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므로 면접 전에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갖고 글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연습을 해 보자.

## 서강대 국제문화계열 06학번 김지수 (학교장 추천 전형)

“자신감 갖고 면접에 임하라”

‘수시’하면 보통 내신이 아주 뛰어난 학생들이나 지원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강대는 타 학교에 비해 내신의 비중이 비슷하거나 낮은 편이다. 구술, 적성검사 등으로 충분히 부족한 내신을 만회할 수 있다.

논술에 대비하려면 정해진 시간 내에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다른 학생들과 글을 서로 돌려보는 것도 좋다. 각자 글 쓰는 스타일을 비교해 보는 것도 상당한 자극이 된다. 구술시험은 자신감이다.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연습에 임해 보자. 평소에 할 수 있는 건, 역시 반복적인 연습 뿐이다. 좋은 결과는 그 후에 반드시 온다.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06학번 추승우(장영실 전형)

“책과 신문, 옆에 끼고 살자”

면접시험이야말로 합격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내 경우, 면접관이 갑자기 휴대전화를 들면서 “이 전화기 안에 들어 있는 반도체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말해보라”고 했다. 학교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전에 관심 있게 읽은 반도체 관련 서적 내용이 떠올라 대답할 수 있었다. 하루 3시간 정도 독서를 한 덕이다.

정작 면접에서 써 먹을 수 있었던 것은 관심 갖고 읽었던 책과 신문 속 지식이었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원천이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신문이나 관련 서적을 통해 항상 기본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알아두기를 권하고 싶다.한국일보

논술·구술 면접이 당락 좌우한다

 

수시모집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학교생활기록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아니다. 다양한 능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한다는 수시모집의 취지에 걸맞게 논술과 구술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야 유리하다. 특히 논술과 구술면접은 시행대학 수는 많지 않지만 상위권 대학은 거의 시행하고 있어 주요 대학 진학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논술과 구술면접을 완벽히 대비하기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짧은 기간 동안 논술과 구술면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 논술 기출문제 분석, 반드시 하라=논술은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매년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수능처럼 각 대학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학마다 논술 문제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지원 대학과 학과를 정해 맞춤식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최근 논술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우선 이전과 달리 지문의 주제를 수험생이 직접 찾아낸 뒤 이를 서술하는 문제가 늘고 있다. 예를 들어 ‘불안’이란 주제로 문제를 낸 연세대는 주제어를 질문 내용에 포함하지 않고 제시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수험생은 직접 주제어를 찾아내 이를 사회현상에 적용해 논술해야 했는데, 이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은 논점과 거리가 먼 논술을 작성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다음은 이전까지 단순한 시사 지식을 묻는 문항이 많았지만, 올해 수시에서는 배경지식을 응용해 주제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는 고전이 아닌 서양인이 쓴 한국에 관한 책에서 제시문 5개를 발췌해 이를 현재 한국인의 모습과 비교·분석하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만 정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배경지식을 골고루 쌓고 이를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된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써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자신감이 없다면 지원 대학을 정한 뒤 자주 출제되는 논술 주제와 형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많이 쓰기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미리 개요를 작성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연습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낯선 주제를 대하더라도 한정된 시간에 논술을 완성할 수 있다.

◆ 구술면접 대비, 토론 능력 키워야=구술면접은 기존 평가 유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로 인식되면서 최근 각 대학이 앞다퉈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과 단답형 문답에 익숙한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까다로운 평가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까다로운 구술면접에 대비하려면 우선 출제 경향부터 알아야 한다.

출제 경향은 대체로 ▲전공 분야의 기본적인 교양을 측정하는 질문 ▲기본적인 학과 적성과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 ▲시사 문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어떻게 판단하는가 ▲얼마나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논리적인 근거로 펼칠 수 있는가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이에 대비하려면 먼저 지원 대학의 교육이념이나 학과의 특성, 교육과정 등을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한다. 대학 진학과 진로의 연계 문제도 계속 출제되므로 사전에 지원 동기와 진로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해 정리해 둔다.

답변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중·고교 시절 활동 상황 등을 문서로 작성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고교 시절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만으로 답하기보다는 봉사활동 선택 이유와 활동 상황, 느낀 점 등을 미리 정리해 뒀다가 답변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집단토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대학에서는 개별 면접과 집단 토론식 면접을 병행하고 있으며, 개별 면접을 할 때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면접은 특정 주제에 대해 수험생이 답변하면 면접 교수가 반론하고, 다시 수험생이 반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능력이 부족하면 반론이 오가는 과정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논점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비하려면 면접 전에 가족이나 친구, 교사 등과 특정 시사 주제에 대해 토론하거나 발표를 해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고려학력평가연구소)세계일보

 

(▲위의 이미지 클릭후 새창으로 뜨는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우측하단에 나타나는 를 클릭하시면 크게볼 수 있습니다.)동아일보

언어 논술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자격 시험화하기 때문에 대학별고사에서 변별력을 구해야 하는 것이 대학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는 결국 2007학년도 수시 모집 대학별고사에서 다양한 시험의 장(場)이 펼쳐질 개연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분화된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채점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최대한 도모하고, 부수적으로 교과 지식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 통합 교과형 논술 유형이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고교 1, 2학년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시도될 통합 교과형 논술의 출제 유형을 숙지하고 그에 필요한 학습법 및 배경 지식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출제 유형에 따른 문제도 포함해 올해 수시 모집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제시문

 

※ 다음 글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1∼2)

 


1930년대에 일제는 대륙 침략을 본격화하면서 한반도를 대륙 침략의 병참 기지로 삼고, 이어 1940년대에는 태평양 전쟁을 도발하면서 식민지 수탈을 더욱 강화하였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책을 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수탈에 광분하였다.

 

일제는 내선 일체, 일선 동조론, 황국 신민화 등을 내세워 우리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하고,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없게 하였다. 또, 황국 신민 서사 암송, 궁성 요배, 신사 참배는 물론 성씨와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고쳐 쓰게 강요하였다.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각 언어의 배경을 이루는 언어 체계, 즉 문법은 단순히 관념을 음성화하는 재생 수단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자체가 관념을 형성하고 개인의 심적 활동이나 개인의 인상 분석 및 개인의 심적 내재물을 종합하기 위한 계획과 지침이 되는 것이다. 관념의 형성은 종래 의미에서처럼 엄밀하고 합리적인 독립된 과정이 아니라 특정 문법의 일부이고 문법이 달라짐에 따라서 다르게 마련이다. 우리는 모국어에 의해 결정된 선을 따라 자연을 재단한다. 우리가 현상계에서 재단한 범주나 유형은 누구의 눈에도 똑같이 비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기는커녕 외계는 변화무쌍한 유동체라고도 할 만한 것이고, 우리의 정신 즉 우리 정신 안에 있는 언어 조직에 의해 정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사피어-워프 가설]

 

1978∼79년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으로 절정에 달했던 소위 말하는 중동에서의 ‘평화 절차’를 살펴보라. 이스라엘 점령지에서의 주민들이 왜 ‘평화 절차’를 만장일치로 거부하며, 그리고 왜 이것을 그들의 이익에 유해한 것으로 간주해 버리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그 이유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이미 분명하게 밝혀진 바와 같이, ‘평화 절차’는 이집트를 분쟁으로부터 몰아내는 작용을 함으로써 이스라엘은 미국의 막대한 물질적·외교적 지원을 받으면서 점령 지역 내에서의 정착과 억압을 자유로이 확대시키고 지금까지 그러해 왔듯이 레바논을 공격하게끔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기본적 관찰은 그 당시 책임 있는 회담에서 제외되었으며, 그리고 돌이켜보면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러하다. 미국은 강력하고 팽창주의적인 이스라엘을 ‘전략적 자산’으로 만들 각오가 되어 있다. 이러한 목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문자 그대로 ‘평화 절차’이다. 그 용어 자체에는 더 이상 논의의 여지가 없다. 누가 평화를 반대할 수 있겠는가? (중략)

 

민주주의에서의 정치 선전은 전체주의에서의 폭력과 같은 것이다. 그 기술은 높은 수준까지 닦아져 왔으며, 오웰이 생각했던 것을 초월한다. 국가 종교의 교리를 구체화하고 이성적 비판의 논의를 제거하려는 허식적인 이의 표시의 장치는, 비록 단순한 거짓말과 사실의 은폐 및 또 다른 조잡한 수단들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이해로부터 우리를 막아 버리는 데 널리 이용되며, 매우 유용하다 할지라도 훨씬 더 교활한 수단 중의 하나이다. 이념적 통제(선전과 선동)는 폭력으로 지배하는 국가에서보다 민주 국가에서 훨씬 더 중요하며, 따라서 더 세련되고 아마도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주목되어야 한다.

 

[놈 촘스키, ‘언어 지식’]

 

이기택 강남중앙학원 논구술연구소장

 

■ 풀어보세요

 

<문제1> (나)의 논의와 관련된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을 (가)에서 찾고, 그러한 정책이 갖는 의도를 (나)를 바탕으로 추론하시오. (200자 내외)

 

<문제2> (다)에 나타난 문제와 관련된 사례를 우리 현대사에서 찾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론과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을 논술하시오. (400자 내외)

 

■제시문

 

※ 다음 글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3∼4)

 

<자료1>대중 매체는 대량 생산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 사회의 산물로서 대규모의 자본을 통해 정보의 대량 생산과 대량 복제를 기반으로 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제공된다. 어떻게 보면 오늘날 우리들은 대중 매체라는 상품을 유행에 따라 소비하는 대중 매체 제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 사회 문화 교과서]

 

<자료2>정보화의 진행, 특히 인터넷의 확산은 생활의 여러 면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전자 도서관은 집 또는 학교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여러 도서관의 문헌들을 찾아볼 수 있게 해 준다. 전화번호를 찾을 때에도 두꺼운 전화번호부 대신 몇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다. 장시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기차·버스표나 각종 공연표를 예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아무런 여과 없이 각종 음란물이나 자살·테러 등 사회적으로 유해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등학교 사회 문화 교과서]

 

(가)타인 지향형 인간에게 공통된 사항은 그들의 지향성의 근원이 동시대의 타인들이라는 점이다. 그 타인들이란 자기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 친구나 매스 미디어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알게 된 사람들일 수도 있다. 타인 지향형 인간이 추구하는 인생 목표는 그 향도역(向導役)의 방향 여하에 따라 바뀐다. 다만 한 가지 일생토록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 개인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위해 타인들로부터 발해지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사실 뿐이다. 이렇듯 타인과의 접촉을 줄곧 유지하는 행위는 철저한 행동상의 순응성을 낳게 하는데, 그것은 전통 지향적인 경우처럼 그러한 행동을 거듭 연습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타인의 행동과 요구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습득되는 것이다. (중략)

 

타인 지향형 인간이 타인들의 동의와 지도를 필요로 하는 그 정도는, 이 세상 어느 곳의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남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몹시 신경을 쓰게 마련이라는 일반론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사람이란 누구나 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얻고자 욕구하게 마련이지만, 그것을 주된 관심의 영역으로 삼는 사람이 바로 이 타인 지향형 인간인 것이다.[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나)인간의 일생이 완성과 미화(美化)되기 위해서 정당하게 사용해야 할 인간의 여러 가지 도구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할 것도 없이 인간 자신이다. 기계로 하여금―즉,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으로 하여금―집을 세우고, 곡물을 재배하고, 전쟁을 하고, 소송을 재판하고, 심지어 교회를 세워서 기도하는 일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가정하더라도, 오늘날 이 세계의 개명(開明)된 시골에 살고 있으나 빈약한 표본에 지나지 않는―분명히 자연이 낳을 수 있고, 앞으로도 낳을 것이 틀림없는 빈약한 표본에 지나지 않는―사람들조차도 이와 같은 로봇과 바꾼다는 것은 적지 않은 손실이 될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모형에 따라 조립되고 자기에게 정해진 일만을 정확하게 하게끔 만들어진 기계는 아니다. 그것은 그 스스로 생명이 있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내면의 힘의 추세에 따라서 모든 방향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하나의 수목(樹木)과도 같은 것이다.[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풀어보세요

 

<문제3> (가)의 ‘타인 지향형 인간’이 나타나는 원인을 <자료1>과 <자료2>를 이용하여 분석하시오. (300자 내외)

 

<문제4> (나)의 견해를 고려하여 (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시오.(해결 방안의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를 포함할 것, 300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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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술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자격 시험화하기 때문에 대학별고사에서 변별력을 구해야 하는 것이 대학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는 결국 2007학년도 수시 모집 대학별고사에서 다양한 시험의 장(場)이 펼쳐질 개연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분화된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채점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최대한 도모하고, 부수적으로 교과 지식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 통합 교과형 논술 유형이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고교 1, 2학년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시도될 통합 교과형 논술의 출제 유형을 숙지하고 그에 필요한 학습법 및 배경 지식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출제 유형에 따른 문제도 포함해 올해 수시 모집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가)실험을 할 때는 정확하고 정밀한 실험을 해야 한다. ‘정확성’이란 실험 결과가 참값에 얼마나 근접한가를 말하는 것이고, ‘정밀성’이란 여러 실험 결과들의 차이가 얼마나 작은가를 말한다. 사격의 예를 든다면 정확한 사격은 과녁의 중심을 향해 쏘는 것이고, 정밀한 사격은 먼저 쐈던 곳과 같은 곳에 쏘는 것이다.

 



(나)철민이와 경일이는 길을 걷다 우연히 모양이 모두 다른 10 개의 금덩어리를 줍게 되었다. 둘은 금덩어리를 같은 무게로 나누기 위해 10개의 금덩어리의 무게를 각각 측정해 보기로 하였다. 철민이는 전자저울을 구입하여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길에 금덩어리들의 질량을 측정하였고, 경일이는 집에서 쓰던 용수철 저울을 이용해 금덩어리들의 질량을 측정하였다. 두 사람이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철민 10.6kg 9.7kg 9.9kg 9.2kg 10.4kg 9.6kg 11.0kg 9.2kg 10.4kg 10.2kg
경일 8.4kg 8.3kg

td>8.2kg

8.2kg 8.1kg 8.4kg 8.2kg 8.3kg 8.5kg 8.3kg

<문제1>10개의 금덩어리가 모두 같은 질량을 가졌고, 철민이가 측정한 결과를 이용하여 금덩어리들의 무게의 참값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금덩어리들의 무게의 참값을 구하는 방법과,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라.

 

<문제 2>철민이와 경일이의 측정방법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문제 3>가장 합리적으로 금덩어리들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철민이와 경일이의 방법을 보완하여 제시하라.

 

진대현 강남중앙학원 논구술연구소자연계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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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논술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자격 시험화하기 때문에 대학별고사에서 변별력을 구해야 하는 것이 대학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는 결국 2007학년도 수시 모집 대학별고사에서 다양한 시험의 장(場)이 펼쳐질 개연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분화된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채점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최대한 도모하고, 부수적으로 교과 지식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 통합 교과형 논술 유형이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고교 1, 2학년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시도될 통합 교과형 논술의 출제 유형을 숙지하고 그에 필요한 학습법 및 배경 지식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출제 유형에 따른 문제도 포함해 올해 수시 모집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라.

 

(가)1995년도 노벨상 공동수상자인 Rowland, Molina의 과학적 연구의 개가로 인해 오존 파괴의 주된 원인이 밝혀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방대한 양의 대기에 관한 자료가 수집되었고 분석되었다. 수많은 화학반응이 연구되었고 화학적 요인을 확인하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이 사용됐다. 대부분의 과학적 결과들이 여전히 불확실하게 남아 있을지라도 염화불화탄소(CFC)와 같은 의외의 화합물로부터 확실한 증거가 나타났다. 이름에서 나타난 것처럼 염화불화탄소는 염소, 불소, 탄소의 화합물이다.

 

염화불화탄소는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생산된다. 가장 널리 쓰이는 두 가지는 CF₂CI₂와 CFCI₃이다. 보통 CFC-12와 CFC-11로 알려져 있는데 Dupont 회사의 화학자들이 1930년대에 개발한 화합물이다.

 

냉매 CFC-12의 개발은 화학의 큰 업적으로 인정되었고 환경 보호에 있어서 큰 의미를 지녔다. 이 물질은 암모니아나 이산화황을 대신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이산화황은 유독하고 부식성의 물질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CFC-12는 이상적인 대용품이었다. CFC-12는 적당한 범위의 끓는점을 가지며 거의 비활성이다. 또한 CFC-12는 무독성, 불연성이다. 즉, 독성이 없고 타지 않는다.

 

CFC의 많은 바람직한 특성은 곧 다른 용도로 CFC가 사용되도록 했다. 에어러졸 스프레이 기체의 추진력, 기름이나 그리스의 용매, 외과 의료 도구의 소독기 등이다.

 

여러 장점을 가진 CFC는 저렴하기까지 해서 에어컨에 혁명을 일으켰다. 값싼 냉매인 CFC로 인해 무더운 여름의 열기와 습기를 극복하게 되었다.

 

1985년까지 CFC-11과 CFC-12에 관련된 물질의 생산량은 연간 약 85만 t이었다. 이러한 재료의 일부는 냉장고와 에어컨의 바람, 용매의 증기 등의 과정을 통해 대기 중으로 흘러나갔다. 1985년 CFC의 지면 농도는 약 0.6ppb였다. 해마다 그 수치의 약 4%가 증가했다.

 

(나)염화불화탄소 기체는 장점이 단점으로 되어버린 대표적인 경우다. 이 화합물을 많이 사용했던 이유는 반응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CFC의 C-Cl과 C-F 결합은 매우 강해서 오랜 기간 동안 분자를 유지한다. 보기를 들어, CF₂CI₂ 분자는 대기 중에서 파괴될 때까지 120년간 유지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

 

1973년 Rowland와 Molina는 성층권에서 CFC 분자의 운명에 대한 연구를 계획했다. 그들은 고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소와 오존의 농도가 감소하고 자외선의 강도가 증가함을 알았다. 그들은 파장이 220nm 이하인 자외선에 의해 성층권 내에서 C-Cl 결합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때 염소 원자가 생성된다. 화학반응식은 CCI₂F₂+UV→gCCIF₂+gCI이다. 비슷한 반응이 다른 CFC에서도 일어난다.

 

염소 원자는 반응성이 매우 크다. 원래 염소 원자는 7개의 최외각전자를 갖고 있는데, 이 중 6개는 쌍을 이루고 1개는 홀전자다. 위의 반응식의 gCI에서 점은 홀전자를 표현한 것이다. 이 홀전자는 염소 원자가 다른 원자와 전자를 공유함으로써 안정해지려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Rowland와 Molina는 위의 반응이 다음의 연쇄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가정했다.

 

첫째, 염소 원자는 오존 분자에서 산소 원자를 밀어내고 일산화염소를 형성하고 산소 분자를 남긴다. 화학반응식은

 

2gCI+2O₃→2gCIO+2O₂[1]

 

이다. 이것은 오존 파괴 핵심 반응의 중간과정이다.

 

최근의 실험증거는 성층권 오존 파괴의 7, 8할은 gCIO와 결합하여 CI2O2를 형성하는 것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gCIO분자는 7+6개의 최외각전자를 갖는다. 이것은 쉽게 다른 gCIO와 반응하여

 

gCIO+gCIO→CIOOCI[2]

 

와 같이 CIOOCI를 형성한다.

 

CIOOCI는

 

CIOOCI+UV→gCIOO+gCI,[3]

 

gCIOO+UV→gCI+O₂[4]

 

처럼 두 단계에 걸쳐 분리된다.

 

[1]부터 [4]까지 모두 더하면 알짜반응식 2O₃→3O₂를 얻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염소와 일산화염소와 오존의 상호작용이 오존 파괴의 경로를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gCI는 [1]에서 반응물이고, [3]과 [4]에서 생성물이다. gCI는 소비되고 생성되는데 농도에는 변함이 없다. 이것은 gCI가 촉매라는 것을 의미한다. 촉매는 화학반응에 참여한 화학물이 자신은 변함없고 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다. 우리가 다룬 상황에서, 하나의 gCI 원자는 바람에 의해 낮은 대기로 다시 가져오기 전에 오존 분자 십만 개의 파괴를 촉진할 수 있다.

 

(다)왜 남극에서 오존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났는가? 남극 위 낮은 성층권이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는 사실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오존 파괴 현상을 줄이기 위해, 1978년 북미에서는 염화불화탄소가 든 스프레이의 사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지구촌의 문제이고 국제적 협력을 필요로 한다.

 

1985년, 오존 구멍에 대한 첫 번째 실험적 증거에 대한 대응으로 오존층의 보호를 위한 Vienna회의에 많은 국가가 참가했다. 각국은 오존층 보호에 동의하고 대기에서 일어나는 과정에 대하여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기로 동의했다.

 

1987년, 오존 파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의 사용에 대한 Montreal조약에 서명한 것은 국제적 협력에 기초한 중요 사건이다. 참가국들은 1998년까지 CFC의 생산을 1986년 수준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오존 구멍의 원인과 오존층 파괴의 잠재력에 대한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대기화학자와 환경론자들은 Montreal조약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1990년, 약 100개국이 London에 모였다. 그들은 2000년에 CFC의 생산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문제 1▼

 


일산화염소의 농도와 오존의 농도가 위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나타낸 그래프는 성층권의 오존이 파괴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위도에 따라 남극 대륙에서 일산화염소의 농도가 이처럼 변한다고 하자. 이때 이 그래프와 같은 위도의 범위에서 오존층의 농도는 어떻게 변할까? 가능한 그래프를 하나 그리고 그 근거를 설명하여라.

 

▼문제 2▼

 

전년도와 비교하여 일정한 비율로 CFC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하자. 1998년까지 CFC의 생산을 1986년 수준의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1987년부터 1998년까지 해마다 생산량을 어떤 비율로 줄여야 하는가?

 

최행진 강남중앙학원 논구술연구소 수학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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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면접의 출제경향과 대책

동아일보

《2007학년도 대학입시가 7월부터 1학기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제로 시행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나 어느 해보다 수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수시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 지원 전략과 함께 수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별 고사(논술, 구술면접, 적성검사) 등을 차례로 연재한다. 또 마지막으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도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수시 구술면접은 수험생의 태도, 가치관, 인성 등을 평가하는 기본소양평가와 전공수학능력이나 적성을 알아보는 전공적성평가(심층면접)로 나누어진다. 평가 기준은 품성과 태도, 의사소통능력과 표현력, 전공 관련 지식, 문제해결능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본소양평가는 주로 계열 공통으로 출제되며 수험생의 가치관, 인생관 등을 묻거나 정보화, 남북문제, 환경문제, 시장경제, 줄기세포 논란 등 사회적, 문화적 현상과 시사 문제 등 사회적 쟁점에 대한 견해를 주로 묻는다.

 

전공적성평가(심층면접)는 수험생이 지원한 모집단위에서 필요한 전공 교과와 관련된 고교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 실생활에 적용된 응용 사례가 출제된다. 인문계열은 시사적인 문제를 국어 및 사회, 영어 교과와 관련 지은 문제가 많았고,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학 문항에 대한 출제가 많았다. 수학 문제로는 주로 함수의 연속성과 미분가능, 정적분의 계산, 삼각함수의 응용, 배수 약수의 성질, 확률 계산 등이 출제됐다. 과학은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내용에 소단원별로 물리Ⅱ, 화학Ⅱ 등을 포함하여 과학1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다.

 

2007학년도 1학기 수시 전형에서 대학별 고사로 구술면접을 시행하는 대학은 건국대(자연)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자연) 홍익대 등이다. 최근 구술면접은 기본소양평가보다는 전공 교과 지식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학습 대책

 

구술면접을 잘 보려면 지원 대학의 출제 경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시험의 성격상 대학 및 모집단위별로 다양하게 평가하므로 기본소양평가에서 주로 물어보는 문제는 무엇인지, 전공적성평가(심층면접)에서 다루는 교과 범위와 내용 등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기본소양평가는 상식과 시사정보와 관련된 내용이 주로 출제되므로 최근의 시사적 쟁점들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과학자의 윤리성 문제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파동, 하인스 워드의 성공 신화와 혼혈인 문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 증가의 정체와 노령화 현상, 사립학교법 개정과 사학 자율성, 스크린 쿼터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 등에 대하여 사회 교과와 연관하여 쟁점별로 분석하고 정리한다.

 


전공적성평가는 전공에 대한 지식과 태도, 학습 능력 등을 평가하므로 주요 교과 학습에 충실해야 하며,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익혀야 한다. 인문계열이라면 언어 및 사회 교과서, 지원 대학에 따라 영어 제시문 출제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고, 자연계열이라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교과서 주요 단원 등에 대한 개념과 기본 문제를 익히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오종운 청솔학원 교육평가연구소장

 

 

 

주요 대학 수시 구술면접 특징 자료: 청솔 교육평가연구소

 

○ 건국대

 

자연계열에서 실시한다. 면접 출제 영역은 수학 과학이며 과학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2과목 선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전년도(수시2)에는 수학 면접에서 세제곱 수, 삼각형과 경우의 수, 정육면체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고, 물리는 자기장, 속도, 화학은 농도, 용해도, 생물은 유전체, 혈당량, 지구과학은 상대습도,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 서강대

 

2단계에서 전공 구술면접으로 실시된다. 전년도에는 인문계열이 3문제, 자연계열은 6문제가 출제됐다. 면접 전에 10분간 제시문을 읽은 뒤 10분 동안 면접을 치르는 형태로 최종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문학부 사회과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는 비경제 관련 문제(역사 문화 등), 경제·경영학부는 경제 관련 문제(기대값 환율 등), 자연과학부 공학부는 수학 및 과학, 창의력 문제로, 계열별로 나누어서 실시될 예정이다.

 

○ 서울여대

 

인문은 언어, 외국어(영어)영역, 자연은 수리, 외국어(영어)영역에 대해 영역별 3∼5개의 문항으로 출제된다. 시험 시간은 25분 내외. 전년도 1학기 수시 언어영역은 문화에 대한 제시문을 주고 글의 목적, 문화 융성에 필요한 요인을 찾는 문제와 문장 고쳐 쓰기, 외국어영역은 영어 제시문을 주고 물음에 답하는 문제, 수리영역은 확률 계산, 이차방정식 실근의 범위, 지수방정식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 숙명여대

 

면접에서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전공수학능력, 언어태도, 적성인성, 장래발전성, 입상실적, 특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요소별로 10등급으로 평가하며, 면접 시간은 1인당 5분 내외이다. 인문계열은 정보화에 따른 가족 생활의 변화, 과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천도의 원인과 결과, 청년실업의 원인 등 시사 이슈와 연관된 문제가 많았고, 자연계열은 확률 계산과 기대값, 중력, 속도와 원운동 등 수학 및 과학 교과와 관련된 문제가 주로 출제됐다.

 

○ 연세대

 

일반 우수자 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제시문을 활용 자료로 하며, 사회 엘리트적 자질 및 가치관을 묻는 기본소양 면접과 전공적성 심층면접이 실시된다. 전공적성 영역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로 작성된 제시문이, 자연계열은 수학 관련 제시문이 주어진다. 다른 대학과 달리 면접문항은 심층적 지식을 묻기보다는 가치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예 남북통일, 북핵문제, 사형제도, 세대갈등, 남녀평등, 신자유주의 등)이 주로 출제됐다.

 

○ 전북대

 

면접고사는 심층면접으로 실시되며 평가영역은 인성 및 가치관영역, 문제해결능력영역, 전공적성영역 등 3개 영역에 대해 영역별로 1문제씩 출제된다. 인성 및 가치관영역은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에 대한 견해, 문제해결능력은 사교육비 증가 이유와 억제 대책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 한국외국어대

 

면접은 기본소양 면접과 함께 인문계는 영어 지문을 읽고 답하는 형식, 자연계는 수리형 제시문을 읽고 칠판에 풀이를 해가며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형별로는 외대프런티어I전형에서 지망동기 및 전공적성, 가치관, 논리적 사고력, 영어이해력 등을 평가하며, TOEFL, TOEIC 성적우수자 전형은 가치관, 논리적 사고력, 발음과 어휘, 문법(작문), 유창함 및 독해능력 등을 평가한다.

 

○ 한양대

 

자연계열에서 심층면접으로 실시된다. 수학+물리, 수학+화학 중 하나를 택해 과목별로 2문항을 푸는 방식이다. 작년 1학기 수시에는 수학 문제로 연속함수와 미분가능, 인구증가율, 물리 문제로 일과 속력, 헤어드라이어와 저항값, 화학 문제로 암모니아의 성분과 소금의 끓는점, 산화와 환원 등이 나왔다.

 

○ 홍익대

 

3단계에서 심층면접으로 실시된다. 종전의 출제 경향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와 사회 교과에 관한 3∼5개의 문제, 자연계열은 3∼5개의 수학 문제가 주어지고 지원자가 3종류의 문제지 중 1개를 선택해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주요 대학 수시 심층면접 기출문제 자료: 청솔 교육평가연구소

 

⊙ 인문

 

△ 다음 문장은 바람직한 표현이 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들을 원래의 표현 의도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하나의 문장으로 고치시오.

 

“세 나라 가운데 신라는 화랑 제도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무예를 닦고 나라의 힘을 길렀다.” <06 서울여대 수시1, 인문>

 

△ 최근 정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OECD 국가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인구 증가의 정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산율 저하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

 

<06 동국대(서울) 수시2, 인문>

 

△ 친일파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땅을 되찾고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하여 법원은 어떠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 보라. <05 연세대(서울) 수시1, 사회계열>

 

△ “전자매체의 발달은 전통적인 공간 개념을 변형시키고 있다. 개인은 가족원과 동일 공간 내에 머물고 있는 순간에도 컴퓨터를 통해 외부와 연결되어 있으며, 더욱이 가상 공간 속에서 가족원과 유리된 생활을 하기도 한다.[중략] (청소년들은) 가족원들과의 유대감보다는 사이버 세상을 마음껏 즐기며 다양한 사이버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선호한다”라는 지문을 보고, 정보화에 따른 가족 생활 변화의 부정적 측면을 설명하시오.

 

<05 숙명여대 수시1, 인문>

 

 

 

⊙ 자연

 

△남자 3명, 여자 2명 중 2명의 위원을 뽑을 때, 적어도 한 명의 여자가 위원으로 뽑힐 확률은? <06 서울여대 수시1, 자연>

 

△문제 (1) 이사하면서 길에 놓인 짐을 트럭에 실으려 한다. 이 짐이 트럭 바로 뒤에 놓여 있을 때, 사람이 짐을 들어 올려 트럭에 싣는 경우와, 긴 널판을 길과 트럭에 걸치고 짐 밑에 바퀴를 달아 마찰을 없앤 후 널판을 따라 밀어 싣는 두 경우 가운데,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어느 경우인가? 경사각을 사용하는 계산 없이 말로 설명하시오.

 

(2) 더 큰 힘을 가해야 하는 경우는 어느 쪽인가?

 

(3) 반대로 트럭에 실려 있는 짐을 내리려 한다. 짐칸에서 곧장 아래로 떨어뜨리는

 

경우와, 마찰이 없는 긴 널판을 따라 내리는 경우, 짐이 길에 닿았을 때 짐의 속력은

 

어느 쪽이 더 빠른가? 말로 설명하시오.

 

(4) 앞 질문에서 바닥에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느 쪽이 더 긴가?

 

<06 한양대 수시1, 자연, 물리부문>

 

 

 

○ 수시 구술면접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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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쑥!] 수시 1학기 논술·면접 막바지 전략

술 기출문제 살펴보고
면접 '황우석 업적'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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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1학기 논술과 구술면접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폭넓은 독서 등으로 기본기를 다져왔다면 이제는 시험을 앞두고 출제 가능한 문제 등을 바탕으로 마무리 준비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눈앞에 닥친 대학별 고사를 준비하는 막바지 핵심 전략을 이석록 대치메가스터디 원장에게 들어봤다.



◆기출문제에 길이 있다=논술고사 마무리 준비의 키워드는 지망 대학의 기출문제다.

대학별로 논술의 출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유형에 대비하려면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정밀하게 풀어보는 것이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또한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읽기보다는 지망학과와 관련된 내용의 지문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늘어나는 영어지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이슈화된 사건을 중심으로 시사잡지를 체크해두자. 영어지문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주제를 추려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입시 준비를 하면서 풀어본 언어영역 문제집 등에 실린 비문학 지문을 요약하는 연습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요약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필수다.

지문과 관련해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이를 글로 정리하는 연습도 좋다.

◆시사문제 중심으로 정리=심층면접은 시사적인 쟁점이 문제로 등장할 수밖에 없다.

올해 가장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황우석 교수의 연구업적을 예를 들어 살펴보자.

자연계열이나 의대계열 지원자들은 연구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용어와 개념 등을 명확하게 정리해둬야 한다.

상경계열은 이 연구가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고 인문계열은 연구와 관련한 윤리적인 측면과 가치관 문제 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특히 이러한 시사적인 문제를 정리하는 데 있어 마지막에는 교과서를 활용해보자.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단순히 사회 이슈가 문제로 출제되기보다는 이 이슈와 관련된 다른 분야나 문제에 대한 질문도 나오는 만큼 주요 시사문제에 대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도록 해보자.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도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점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저출산이 나타나게 된 사회.경제적 원인을 분석하거나 저출산과 가족윤리 등을 연관시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하현옥 기자<hyunock@joongang.co.kr>

 

 

면접구술 대비방법

지원동기, 학업계획 등은 물론, 부동산 투기, 토지공개념, 호주제 폐지, 이라크 파병, 북핵 문제, 출산율 저하, 고교 평준화, 특검제, 유전자 변형 식품, 샴쌍둥이 등 최근 쟁점이 되는 시사 문제에 대해서도 준비해야 한다.
△교육과 청소년 인권 △인간복제와 과학기술사회 △정보화 사회와 인간소외 △고령화 사회 △출산율 및 이혼율 △고용안정과 관련한 여성문제 △세계화와 영어공용화,각종 개방 압력 △개발과 환경보존의 갈등 △통일과 국제관계 △이라크 파병 △경제적 불평등이나 주5일 근무제 △근대사회 획일성 비판과 미래사회 전망

《구술 면접은 논술과 마찬가지로 대학 합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구술 면접은 전공 공부에 필요한 기본 자질과 적성 등을 평가한다. 최근 출제되는 문제에는 수험생의 인성과 가치관을 평가하면서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펼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많다. 또 다양한 분야의 시사 현안에 대해 물어보는 경향이 많다. 수험생들은 면접장에서 질문의 초점에 맞게 대답하고 가능한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결론을 먼저 말한 뒤 그 결론을 도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할 수 있도록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각종 시사 현안을 파악해 나름대로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다.》

▲설명하라고 하는지, 의견을 말하라고 하는지를 파악해 합당하게 대답하라.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반론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결론을 먼저 말해 이야기의 강도를 높여라.

▲추상적인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구체적인 질문에는 일반화·추상화해서 답변하라.

▲자신의 전공에 열정과 애정을 보여라.

▲겸손하되, 당당한 자세로 말하라.

▲깊이 있는 대답을 하라.

▲면접관을 똑바로 바라보라.

▲생활체험과 관련지어 답변을 현실감 있게 독창적으로 하라.

기출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주어진 시간에 맞춰 실제 시험을 친다는 생각으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영어 지문을 내는 대학은 면접장에 입실하기 전 10분 정도 지문을 읽어보게 한 뒤 그와 관련된 질문을 2∼4개 묻는 경우가 많다. 지문의 핵심 내용 파악에서부터 제시된 사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문제까지 폭넓게 출제되는 추세다. 수험생은 영자신문 사설 등을 통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을 영어로 이해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0분 정도 시간을 정해 놓고 A4 용지 한 장 정도 분량의 글을 독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대입 올 가이드]구술면접, 시사 이슈 ‘나만의 생각’ 펴라 (동아일보)

《구술면접고사에서는 주로 기초소양과 전공 적성 등에 대해 평가한다. 각 대학은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인성과 수학능력 등을 세밀히 평가한다. 서울대는 논술을 보지 않는 대신 구술면접을 중요한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각 대학의 구술면접 기출문제와 면접방법을 소개한다.》

 

가천의대=1시간 정도 영어 청취력을 평가한 뒤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영어 청취력 평가는 2, 3개의 지문을 듣고 답을 쓰는 형식이다. 인성 영역에서는 ‘자신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설명’, ‘고등학교 생활 중 보람 있었던 일’, ‘지원 동기’ 등 수험생의 신상이나 ‘영어 조기 교육에 대한 견해’, ‘인터넷 중독의 문제점과 대책’(이상 2003학년도 정시)과 같은 시사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다. 지성 영역에서는 ‘호스피스’, ‘인간 복제’, ‘줄기 세포’ 등과 같은 과학 관련 시사 문제가 주로 출제되며 지원학과의 기본적인 특성에 대한 질문도 나온다.

 

서강대(자연)=작년 정시모집에서는 ‘존경하는 선생님이 누구인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해외여행에 대한 견해’, ‘북핵 문제에 대한 견해’ 등을 물었다. 전공 적성 영역에서는 ‘힘의 정의’, ‘삼각함수의 증명’(이상 자연과학부), ‘공룡을 복제, 부활시킬 수 있는지’, ‘힘과 에너지의 차이점’(이상 전자공학컴퓨터학계), ‘보온병의 원리’, ‘마찰력의 원리’, ‘멘델의 유전 법칙’(이상 화학공학/기계공학계) 등 심도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대=인문계열의 경우 작년 정시모집 기초소양 영역에서 영문 및 국한문 혼용 지문을 통해 ‘동서고금의 인간형’, ‘다원주의 사회와 사회 변혁’, ‘사회 정의의 기본 원리’를 공통적으로 물었다. 모집단위 별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질문이 나오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인문 계열 정시모집에서는 영어 지문과 함께 국한문 혼용 지문이 출제되므로, 영어 능력 및 한자 독해 실력을 겸비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전공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많이 출제된다. 지난해 기출문제로는 ‘좌표평면 위의 점의 자취 및 회전체의 부피’(수학), ‘로켓을 행성에 착륙시킬 경우 등속 운동을 하기 위한 추진력의 크기와 방향’(물리), ‘일반적인 화학 반응의 자발성을 증가시키는 인자들’(화학) 등이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기초 소양을 실제로 묻지 않고 수학과 기타 과학 과목에 대한 심층 면접이 이루어지고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실제 면접 과정에서는 면접관들이 힌트를 주기도 하므로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성균관대(건축공학)=올해 1학기 수시모집 공학 계열 기초 수학 능력 영역에서는 ‘SKKU라는 문자를 일렬로 나열했을 때 경우의 수’, ‘두 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던질 때 눈의 합의 10이 될 확률’, ‘대표값과 평균에 대해 설명’, ‘통계에서의 분산과 표준 편차’, ‘전기 다리미의 원리 및 특정 상황에서의 소비 전력’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또한 전공 수학 능력 영역에서는 ‘초여름 장마의 원인’, ‘물이 독특한 물리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발전소에서 전압을 바꾸어 송전하는 이유’, ‘세포 호흡 동안 음식물로부터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 생성되는지’, ‘화학 반응의 두 형태’를 물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의 인성 및 가치관, 전공에의 관심도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고층 빌딩의 창문은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건축 공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부실이 드러났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물었던 2001학년도 정시모집의 문제 유형을 참고할 만하다.

 

을지의대=기본 소양에서는 시사 이슈가 주로 출제되며 의사의 자세에 대한 질문이 부가된다. 작년 정시모집에서는 ‘의사 윤리에 대해 설명’, ‘ 한국 조폭 문화의 원인과 조폭 문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물었다. 전공 적성 분야에서는 전공 관련 과학 과목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룬다. ‘빈혈의 정의와 원인 및 치료법’, ‘혈압을 높이면 산소 용해도가 증가하는지’, ‘인공 혈액을 만드는 법’, ‘벡터를 이용한 유전병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포천중문의과대=‘설문지 조사’라는 특이한 형식을 통해 리더십, 긍정적 가치관, 문제 해결 능력을 묻는다. 기초 소양 영역에서는 인성 및 가치관, 지원 동기, 시사 이슈에 대한 견해를 주로 묻는다. 작년 정시 모집에서는 ‘지원 동기’, ‘자신의 장단점’, ‘의대 선호 현상에 대한 견해’, ‘청소년 흡연 문제’,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견해’ 등을 물었다. 전공 적성 영역에서는 ‘서양 의학, 한의학, 대체 의학의 장·단점’, ‘응급 환자에 대한 대처 요령’ 등을 물었으며 간단한 확률 통계 문제가 제시되기도 했다.

 

[대학 가는 길] 시사문제 '나만의 파일' 만들어라

층면접·구술 대비전략

 

▶ 강병재 서울외고 교사

최근 심층면접과 구술고사는 개인 신상에 관계되는 단순한 질문 형태에서 탈피하면서 출제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험생의 인성과 가치관을 판단하고 새로운 경험을 어떤 상황에 접목시키는 능력, 전공 분야에 대한 견해와 전망 및 기초지식,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등을 측정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 만큼 심층면접과 구술고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원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는 세부적인 면접 방법이나 평가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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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지문 늘어나=최근 심층면접과 구술고사에 국어 지문과 함께 영어 지문을 제시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능 외국어 영역보다 어려운 학술 논문이나 시사적인 내용과 관련된 영어 지문을 제시한 뒤 해석한 내용을 질문하거나 영어 제시문과 관계된 시사적인 문제를 토론하게 하는 등 영어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이 면접장에 들어가기 앞서 대기실에서 영어지문을 독해할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내용을 정리하고 이와 관련한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연계의 경우에도 영어 지문을 제시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고려해 지원대의 전형요강을 꼭 확인해야 한다.

◆ 풀이과정 설명해야=자연계열 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의 경우 심층면접이나 구술고사에서 대부분 수학과 과학 문제를 풀고 평가를 맡은 교수들 앞에서 문제 풀이과정 등을 설명하게 된다. 물론 정답을 정확하게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답이 틀리더라도 풀이 과정에서 부분 점수가 인정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수학의 경우 단순한 집합 문제에서 어려운 미적분까지 다양한 문제가 배점과 비율을 달리해 출제되는 만큼 과거의 본고사에 가까운 문제도 연습해야 한다.

또한 수학적 사고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교과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해 실생활에 관련된 문제를 수학적으로 묻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교과서의 기본 개념이나 공식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각종 공식이나 정리 등의 증명과정을 철저하게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과학의 경우도 자연현상을 문제에 접목시킨 문항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용어의 정의와 개념을 잘 정리해야 한다. 실험은 실험과정과 유의사항을 숙지한 뒤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한 뒤 실험의 오차를 계산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한다면 어려운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 수 있을 것이다.

◆ 지나친 주장은 금물=심층면접이나 구술문제에서 답안을 작성할 때는 처음부터 결론을 내린 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결론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양비론이나 양시론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문제와 관련해 수험생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이나 실천방안을 제시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주장은 금물이다. 심층면접과 구술고사는 대학에서 학문을 계속해 나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사고방식을 묻는 것인 만큼 고교 교육과정을 완전히 벗어난 고차원적인 것이나 다양한 학설을 묻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신중한 자세로 진지하게, 그러나 자신감 있는 어조로 논리적인 답안을 내놓는 것이 좋다.

한편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는 반드시 스스로 작성해야 한다.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에 적은 내용과 다르게 혹은 엇갈리게 답변해 불합격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면접.구술 예상문제는=기초 소양 평가에서는 시사성 있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들 질문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배웠던 기초 개념을 활용해 답변하는 연습을 해둬야 한다.

올해에는 ▶이라크 파병 ▶대통령 탄핵 ▶주한미군 감축 ▶국제유가 파동 ▶중국의 고구려사 조작 ▶사막화의 가속화에 따른 인구이동과 이로 인한 미래의 사회적 문제 등이 출제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계의 경우 ▶황우석 교수의 배아복제 ▶최근의 신약개발 ▶이상기후 현상 ▶엘니뇨 현상 ▶이공계 기피 현상 ▶안정성을 고려한 기계를 생산하기 위한 역학 문제 등에 관심을 두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강병재 서울외고 교사

▼전문가 조언/김태식▼

 구술면접고사의 난이도는 각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서울대의 경우 심층면접이 실시되며 서강대 자연 계열은 일반면접이지만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구술 면접 유형 및 난이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사 문제는 하나의 쟁점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시각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기초 소양의 좋은 소재가 된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시사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견해나 비평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수험생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이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자연계 심층 면접의 경우 필기 고사나 일반 면접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전공 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단편적인 공식의 암기나 적용은 거의 출제되지 않으며 주로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력을 중시한다. 따라서 학과 공부에 충실하는 한편 이론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분석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짧은 시간에 비교적 긴 영문을 읽고 그 내용을 사회 이슈와 연관시켜 대답하도록 하는 형식이 많다. 따라서 영어독해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영자 신문의 사설란을 주의 깊게 점검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실전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답변이 가진 허점을 분석하고 문제에 대한 분석력과 배경 지식을 쌓을 수도 있다.

김태식 중앙학원 구술면접팀장

 

대학별 면접방법(국립대)

대학

모집군/모집단위

면접시 활용자료

면접기준

면접방법

강원대

가,나/사범대학

자체 개발한 면접 도구사용

의사소통 능력, 교직에 관련된 지식과 이해, 교직 태도 및 가치관, 교직지망 동기 및 장래계획, 정서적 안정감, 외면적 특성

-3인의 위원이 면접

경북대

가,나/전학과(부)예능계 제외

면접자료

질문내용에 대한 답변의 충실도, 표현력 및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모집단위별로 3명의 면접위원이 수험생의 답변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평균점 반영)

부산대

가/인문ㆍ사회,자연

자체개발도구

전공적성, 문제해결능력, 이해력, 판단력, 인성들을 종합 적으로 평가함

-개별 심층면접

서울대

나/전 모집단위

자기소개서 등 관련자료

기본소양평가 및 학업적성평가사범계는 교직적성·인성검사 추가실시

-심층면접, 다대일 개인면접, 기본소양 및 학업적성평가를 구분 또는 통합하여 실시

전남대

나/전 모집 단위

-3개 영역별로 출제된 면접지 활용-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와 영역-인성과 가치관 -지원학과 전공

100점 만점으로 평가함기준점 미만은 불합격

-제1 영역:면접위원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참고로 하여 임의로 질문한다-제2, 3 영역:각 영역별로 면접위원이 질의하 고 수험자의 답변에 따라 추가 질문한다

교원대

나/전 모집단위

본교 자체 개발 면접 평가 자료(면접 질문 예시 자료, 학업 계획서 등)

논리적 사고 능력, 전공 수학 능력, 표현력 및 교사로서의 자질 등을 평가

-수험생 1인 10~15분 정도의 심층 면접 실시 (일반, 전공영역)

대학입시 공통으로 점검할 내용 (매일신문)

논술고사나 면접.구술고사는 대입 전형 막판에 위력을 발휘하는 전형 요소다. 큰 점수 차를 극복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합격선 근처에 있는 수험생들에겐 자칫 당락을 가를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2004학년도 입시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많지 않다. 대신 심층면접이나 구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늘었다.

단순 면접을 하는 대학들도 질문 내용을 지원 동기 수준에 그치지 않고 기초소양까지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 여유가 있을 때 지원한 대학의 기출 문제나 관련 책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한번쯤 숙독한 뒤 자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할 지 생각해두는 준비가 필요하다.


▲ 기출 문제를 확인하라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다. 논술이든 구술이든 대학에 따라 출제 경향이 있고 난이도 차이도 제각각이다.

논술고사의 경우 해마다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선호하는 문제 형식과 주제가 있으므로 이를 파악해둬야 한다 구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지문의 난이도, 자연계열의 경우 출제되는 수학.과학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대비해야 한다.

대학마다 홈페이지에 기출문제 해설, 출제 경향,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찾아봐야 한다. 채점 기준과 예시 답안 등은 대학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 시사 문제를 정리하라

논술과 면접에서 시사 이슈에 대한 이해와 각자의 판단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하나의 쟁점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시각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창의적인 생각이나 관점은 갖고 있는지가 체크 대상이다.

논술고사의 경우 대부분 시사 문제의 핵심을 알아야 제대로 글을 쓸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제시문에 직접 등장하지 않더라도 시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로 구성하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면접고사의 경우 사회 현상의 본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관점과 입장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 생각하는 훈련을 해둬야 한다.

▲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아라

배경 지식의 많고 적음은 수험생의 논술 답안지나 답변의 충실도를 차별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단기간에 얻을 수는 없으므로 꾸준히 시간을 들여야 한다. 좋은 책은 물론 신문, 잡지 등에 나오는 다양한 자료들을 체득해야 한다. 일반사회나 사회문화 교과서도 좋은 자료가 된다.

▲ 영어 제시문에 대비하라

대학입시 전형에서 영어 제시문 등장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 됐다. 단순히 영어 해석만 잘 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논술고사의 경우 영어 제시문을 소홀히 하면 출제 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글이 되기 쉽다. 영어 제시문 해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면접고사에 대비하는 수험생은 영자신문 사설이나 시사 주간지를 주의깊게 읽어보면 좋다.

 논술의 원리 ‘밝히기 실전’

해설

밝히기는 어떤 일이 일어난 이유나 원인, 그리고 어떤 일로 인해서 벌어질 결과를 분명히 하는 것을 가리킨다. 대체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손쉽고 적절한 방법이다. 또한 어떤 대책을 마련할 때는 그것으로 인해 벌어질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밝히기는 네 가지의 원리로 이루어진다.

 

첫째는 ‘구조적’ 원인의 밝히기이다. 이것은 특정한 현상을 발생시킨 원인이 일시적이거나 잠재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이며 구조적인 것을 밝혀 내는 활동이다.

 

둘째는 ‘환경적’ 원인의 밝히기이다. 특정한 현상을 발생시킨 원인이 외부적(환경적)인 것인지 아니면 내부적(선천적)인 것인지를 밝혀 내는 활동이다. 또한 특정한 현상에 의한 결과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인지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인지를 밝혀 내는 활동이다.

 

셋째는 ‘순환적’ 원인의 밝히기이다. 어떤 현상을 발생시킨 원인이 지금 일어난 현상의 원인이 되는 관계를 밝혀낸다. 이 과정에서 긍정적 순환(선순환)인지 부정적 순환(악순환)인지를 밝혀 내는 활동이 주요한 학습 대상이 된다.

 


넷째는 ‘복합적’ 원인의 밝히기이다. 하나의 현상을 일으킨 원인이 중심 원인과 부수 원인, 그리고 직접 원인과 간접 원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관계를 공부한다.

 

 

 

■응용

 


청소년 범죄율이 증가하는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나약한 정신력’, ‘자기중심적 사고 팽배’, ‘인내심 부족’ 등과 같은 원인과 ‘과도한 학업 부담’, ‘황금만능주의 사고 만연’, ‘이혼율 증가로 인한 가족 붕괴’ 등과 같은 원인이 지적됐다. 앞의 세 요인은 청소년 자체에서 비롯된 구조적 원인이고, 뒤의 세 요인은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외적 환경에서 비롯된 환경적 원인이다. 따라서 청소년 범죄율의 증가는 하나의 원인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복합적 원인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반주원 파사쥬 논술 대표강사

 

 

 

▼다음논제 써서 보내요▼

 

논제 1. 제시문 (가)를 읽고 현대 사회에서 영상 이미지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논하시오.(500자 내외)

 

논제 2. 제시문 (나)의 필자가 오늘날 영상 계몽이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 밝히시오.(500자 내외)

 

논제 3. 제시문을 바탕으로 할 때 (다)의 보도 사진은 진실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 (단, ‘영상 문맹, 영상 계몽’이라는 단어를 반드시 사용할 것. 500자 내외) ※유의사항=논제 1, 2, 3에 대해 각각 답안을 작성할 것.

 

■제시문

 

(가)‘한 장의 사진이 100개의 기사를 대신한다’는 말이 있듯이, 매스 미디어의 정보에서 사진과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와 같이 정보 과잉의 상태에 놓여 있는 매스 미디어 수용자들에게 있어서, 사진과 영상이 가지고 있는 정보 전달력과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또한 영상세대로의 독자와 시청자의 변화는 사진과 영상으로 하여금 텍스트를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고전적인 기능에서 벗어나, 기사의 핵심적인 정보를 독자적으로 전달하고, 때로는 텍스트의 해독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진 영상 저널리즘의 변화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가시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이전에 비해 사진과 영상의 변형, 조작이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고, 원본의 가공을 통해 전혀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이를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하용, 한국 포토저널리즘의 현황과 발전 방향]

 

(나)계몽의 핵심은 대중에게 ‘문자’를 가르치는 데에 있다. 정보와 지식의 전달이 문자로 이루어지던 시절에는 대중이 권력에서 해방되려면 문자를 알아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 문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80%가 대학에 가는 시대에 ‘계몽’이라는 단어는 심훈이 ‘상록수’를 쓰던 시대를 연상시킬 만큼 낡은 말이 되었다.

 

하지만 문맹이 사라진 시대에도 여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맹이 존재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문자(text)에서 영상(image)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발터 벤야민은 “미래의 문맹자는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못 읽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지식과 정보의 전달이 영상에 의존하는 시대에는 영상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문맹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동자가 시위를 한다고 치자. 똑같은 사건이라도 다음 날 보수신문과 진보신문에는 각기 다른 사진이 실리게 마련이다. 한쪽 지면에는 노동자가 경찰을 구타하는 장면이, 다른 한쪽 지면에는 노동자가 경찰에게 맞는 사진이 오를 것이다. 이 사진을 보고 보수신문의 독자는 노동자가 과격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고, 진보신문의 독자는 경찰이 여전히 폭력적이라고 믿을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사진을 세계의 그림으로 착각하곤 한다. 하지만 사진은 세계의 그림이기 이전에 그것을 찍는 사람의 머릿속 그림이어서, 모든 사진의 바탕에는 찍는 이의 생각이 감춰진 텍스트의 형태로 깔려 있다. 인화지 밑에 깔려 있는 텍스트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본 영상을 실재라고 믿을 것이다. 이로써 그는 다른 사람이 만든 매트릭스 속에 들어가 그걸 현실로 알고 살아가게 된다.

 

똑같은 범죄 현장을 묘사한 이미지라도 사진은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지만, 그림은 대부분 증거가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림과 현장 사이에는 인간의 손이 끼여 있기 때문이다. 손으로 그린 그림에는 조작의 가능성이 있다. ‘manipulation(조작)’이라는 단어의 ‘mani’는 ‘손’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사진 이미지는 인간의 손이 만든 게 아니라 기계의 화학적 작용의 산물일 뿐이다. 그래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의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짧은 순간 인간은 완전히 무력하다. 그렇다고 사진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가령 사진을 찍기 전에 세팅(연출)을 할 수도 있고, 사진을 찍은 뒤에는 변형(가공)을 할 수 있으며, 완성된 사진에 엉뚱한 표제(맥락 일탈)를 붙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림과 달리 사진은 세계를 정직하게 증언한다고 믿기에, 이런 과정을 거쳐 조작된 이미지도 세계의 참모습으로 받아들인다.

 

원시인들은 가상을 실재로 착각했다. 그래서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거기에 작용을 가함으로써 현실을 지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런 주술적 사유를 깨뜨린 것이 바로 문자 문화의 합리적 사유다. 하지만 우리는 구텐베르크의 은하, 즉 문자 문화의 끝에 서 있다. 다시 영상이 복귀하고 있다. 이 영상을 읽지 못하면 원시인들처럼 가상을 현실로 착각하는 새로운 주술에 빠져 들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왼쪽 사진 속의 인물들은 볼셰비키당의 전신인 ‘노동자 동맹’의 멤버들이다. 오른쪽 사진에서는 한 사람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스탈린 집권 시기에 사진에서 지워진다는 것은 곧 목숨을 다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반대로 없는 인물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 가령 스탈린은 요양 중인 레닌의 독사진에 자신의 모습을 집어넣음으로써 없는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늘날 ‘문자의 계몽’은 낡은 말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몽 자체가 필요 없어진 것은 아니다. 새로운 매체는 새로운 문맹을 낳는다. 문자 문맹이 사라진 시대의 새로운 문맹은 ‘영상 문맹’이다. 그리고 이들을 위한 영상 계몽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오른쪽이 일장기를 지운 당시의 보도 사진.

[진중권, 사진으로 거짓말하기, 주간동아 2006. 6. 20. 540호]

 

1936년 ‘동아일보’는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움으로써 신문이 폐간되는 수난을 겪었다.

 

(다)1936년 ‘동아일보’는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움으로써 신문이 폐간되는 수난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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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논제 1. 제시문 (가)와 (나)를 읽고 현대 사회에서 시민운동의 역할과 의의에 대해 서술하시오.(400자 내외)

 

논제 2. 제시문 (다)와 (라)를 읽고 최근 시민운동의 문제점과 그것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밝히시오.(400자 내외)

 

논제 3. 전체 제시문을 읽고 시민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600자 내외)

 

※유의사항=논제 1, 2, 3에 대해 각각 답안을 작성할 것.[제시문은 6월20일자 2면 또는 이지논술 사이트 참조]

 

■학생글 - 서단비·경남 거제고 3학년

 

<논제 1>

 

시민운동은 인간의 천부적인 권리를 억압하는 봉건사회에의 저항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억압적인 사회로부터의 해방과 시민의 권리 신장을 주창하며 발전한 ① 시민운동은,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과도기에 그 목적을 복지 증진으로 전환하였다. 현대의 시민운동은 경제정의의 실현과 시민의 권익 보호, 사회복지의 강화, 환경보전, 이익 집단의 견제 등으로 대표된다. 시민단체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통해 ② 소극적인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시민평등에만 주목했던 과거의 시민운동과는 달리,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시민운동이 가지는 위치가 향상되었다는 증거이며,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논제 2>

 

③【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역사는 불과 60여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④ 불행히도 이 비약적인 민주주의의 발전은 성숙하지 못한 시민운동을 형성하는데 큰 몫을 하게 된다. 최근에 속속들이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 시민단체의 활동 내용 부풀리기나 소수 이익 단체의 등장 등 시민운동의 문제점의 대부분은 빠른 사회 발전으로 인해 정착되지 못한 시민의식에서 기인한다. 시민의식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한다. 그러나 현대 시민의 사회에 대한 무관심은 시민 없는 시민단체, 활동비를 타내기 위한 ‘보여주기’식 시위를 하는 시민단체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은 시민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을 증가시켜, 진실한 시민단체들의 활동마저도 저해시키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며 시민운동 발전의 장해물이 되고 있다.】

 

<논제 3>

 

우리는 리더십을 ‘무리를 잘 이끄는 힘’이라며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21세기형 재산이라고 말한다. 시민운동 또한 이 21세기형 재산에 기초할 필요가 있다.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시민단체의 활동은 긍정적인 시민여론을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시민단체는 보여주기 식의 활동이 아닌 진정한 공익을 위한 시민운동을 지휘하고 이끌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근대의 주먹구구식의 시민운동에 비해 최근의 시민운동은 위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폭력적이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촛불집회나 침묵시위 등을 통한 선진화된 의사 전달이 그 예이다. 또한 중산층으로 시민운동 참여 계층을 확대하고 환경운동, 여성운동, 소비자 주권 운동 등 시민운동 목적의 다양화를 꾀하는 등 사회전반의 시민운동에 대한 의식변화를 위한 노력도 보이고 있다.

 

물론, 시민단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들의 사회에 대한 관심 또한 절실히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시민운동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 좀더 나은 시민운동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시민단체의 협력이 ⑤요구되며, 더 나아가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타협을 지향점으로 시민운동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첨삭지도 - 시민운동 의의 서술 돋보여… 짧은 호흡으로 문장 전개 바람직

 

대부분의 학생은 이번 논제와 같이 400∼600자 내외의 비교적 짧은 논술문을 쓰는 데에는 별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요구하는 분량부터 다소 만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문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이런 짧은 논술문에서 학생들의 실력차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서단비 학생은 명료한 논지 전개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논제 1’에서 많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에서의 시민운동의 역할’만 쓰고, ‘시민운동의 의의’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단비 학생은 논제를 100% 이해하고 글을 썼다. 그러나 제시문의 독해는 꼼꼼하지 못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긴 문장이 많은데 조금 호흡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① 우선, 시민운동의 성격이 변한 시점을 잡는 데 있어서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게다가 시민운동의 다양한 역할을 ‘복지 증진’으로 통합하는 것도 다소 무리가 있다. 따라서 ‘근대의 시민운동은 현대에 이르러 다수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쪽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정도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② 제시문 (가)와 (나)를 보면 시민단체가 직접 정부가 하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한다기보다는 감시, 비판, 견제, 요구 등의 간접적 활동을 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부나 특정 이익집단을 감시·비판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쟁점의 해결 과정에 참여한다.’ 정도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③ 논제 2는 제시문 (다)와 (가)를 읽고 최근 시민운동의 문제점과 그것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밝히라는 것이다. 서단비 학생은 논리적으로 시민운동의 문제점을 밝히고 발생 원인을 제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시문에서 꼭 찾아야 하는 문제점을 도출해내지는 못했다. 제시문 (다)는 시민단체의 기능을 권력으로 생각하여 악용한 한 시민단체 간부의 이야기이고, (라)는 시민단체를 구성하는 인적 기반이 미약하고 재정자립도가 취약하다는 내용이다. 논술의 독창성도 늘 정석적인 제시문 분석이 이루어진 후에야 빛을 발할 수 있다.

 

④ 논술에서는 자신의 견해를 반어적(反語的)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이 비약적인 민주주의의 발전은 불행히도 성숙하지 못한 시민운동을 형성했다.’로 바꾸는 것이 좋다.

 

⑤ 문장이 어색하다. ‘요구된다. 시민운동의 지향점은 사회 전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타협에 있기 때문이다.’ 정도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결국 이번 논술은 논제 1, 2를 각각 서술하고, 논제 3에서 이를 종합해 시민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견해를 쓰는 것이었다. 이러한 복수 제시형 논술은 글을 쓰기 전에 논리 전개의 맥락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논제 1, 2의 내용이 논제 3에서 종합되지 않는다면 부분적인 감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 전체의 통일성을 따지는 점수에 치명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유웨이에듀 논술강사

 

 

[2008 대입] 논술 잡아야 대학 보인다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시내 주요 대학은 '통합교과형 논술'을 도입해 그 비중을 높이고 지역균형 선발 등 다양한 전형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수시모집 비중이 늘고 정시모집 비율은 그만큼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대학별로 구체적인 전형 계획이 다르므로 세세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 주요 대학이 발표한 2008학년도 입시요강을 들여다본다.

◆ 서울대=2008학년도 입학 전형 기본 방향은 수능 성적을 지원자격 기준으로 만 활용하고 통합교과형 논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내신성적에 중점을 두는 '지역균형선발 전형', 특기능력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 '특기자 전형', 교과통합형 논술시험이 변별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정시 모집' 등 현재 입학전형 제도의 골간을 유지하되 모집 정원은 3개 유형이 대체 로 비슷하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모집정원의 17%를 뽑는 특기자 전형과 21%를 뽑는 지역균형선발 전 형 비중은 각각 30% 안팎으로 늘어나고, 정시 모집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 경희대=예체능계를 포함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며, 재 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시 한국 국적 포기자 지원을 제한하기 위해 본인만 외국 국적일 때에는 지원자격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 고려대=2008학년도 대입 정시 일반전형에서 논술과 학생부(내신) 비중을 비슷하게 반영한다.
정시모집은 수능의 영역별 등급을 점수화해 '수능+학생부+논술'을 전형 요소로 삼는다.

고려대는 구체적인 반영 비율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학생부와 논술 비중을 비슷 하게 할 것으로 기본 방침을 세웠다. 2006학년도 비율은 '50대40대10'이다.

2006학년도에 학생부(70%)와 논술(30%)로 선발하는 수시 1학기 전형은 2008학 년도에 학생부로 1단계 선발을 하고 서류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 는 방식으로 바뀐다. 논술을 없애는 대신 면접을 전형 요소에 포함한 것.

수시 1학기 모집은 일반전형을 폐지하고 그 수만큼 지역별 수험생 비율에 따라 강제할당을 하는 지역인재 전형을 확대했다.

◆ 서강대=현행 입시 체제의 기본 틀을 최대한 유지하되 정시모집에서 통합교 과형 논술시험을 도입하고,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반영비율을 높이겠다고 밝 혔다.

특히 수시 2학기에는 '앨버트로스 국제화 전형'을 신설해 외국어능력 인증 성 적우수자와 특목고 동일계 지원자에게만 자격을 부여해 모집 정원의 5% 이내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시 1ㆍ2학기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전체 모집인원은 현행 전체 모집정원의 57%에서 70%로 확대된다.

◆ 성균관대=정시에서 40~50%, 수시에서 50~60%를 선발한다. 정시모집 일반전 형에서는 학생부ㆍ수능ㆍ대학별고사(논술)를 고른 비중으로 반영한다. 대학별 고사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측정할 수 있는 통합형 논술로 자연계 모 집단위까지 확장해 시행한다.

수시에서 대학별고사는 논술시험 또는 심층면접으로 학업 성향에 따라 '면접형 ' '논술형'으로 완전히 구분돼 둘 중 하나만 보면 된다.

◆ 숙명여대=정시모집은 학생부 40%, 수능 30%, 대학별고사(논술) 30%가 반영 된다. 2006학년도까지 정시모집에서 논술 비중이 3%였음을 고려하면 2008학년 도에는 대학별고사 비중이 10배 이상 커졌다. 수시모집은 2006학년도 안이 그 대로 유지돼 학생부 40%, 논술ㆍ면접 각 30%가 반영된다.

◆ 연세대=수시 일반전형과 정시 자연계열에 새롭게 논술시험을 도입하고 수 시 일반전형 내 학생부 성적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신설할 계획이다.

연세대는 수시 일반 '일반 우수자 전형'과 정시 자연계열 모집에 새롭게 논술 시험을 도입하기로 하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함께 측정할 수 있는 논술시험 형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이화여대=수시모집을 확대해 60~70%를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30~40%를 선발 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인문ㆍ자연계열 모두 영역별 등급을 활용한 점 수와 현행보다 다양해진 통합교과형 논술시험을 기본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보완자료로 활용한다.

◆ 한양대=수시모집에 학생부 성적을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가칭)을 신설하고 다양한 특별전형을 통한 우수한 인재 확보에 나설 계 획이다.

수시 2-Ⅱ 모집에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신설하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 을 대상으로 학생부 성적을 기초 삼아 1단계 대상자를 선발한 뒤 비교과 영역 과 논술ㆍ심층면접을 보완적으로 활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출처: 매일경제

 

대학별 면접방법(사립대)

대학

모집구분

모집단위

면접시 활용자료

면접기준

면접방법

고려대(서울)(충남)

가,다(일반,특정영역)(농어촌,특수교육,실업계)

사범대 전 모집단위전 모집단위 (예·체능 제외)

적인성학생부(교과,비교과)

면접세부계획 별도 정함

심층면접

동국대(서울)

문예창작학과

면접카드(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응시자의 지망대학(학부·학과)에 대한 이해도, 전공적성(열의), 사회성(봉사활동 및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

면접자료(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를 참고하여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종합적으로 구술평가한 후 평균함

(경북)

사범계열(유아교육,수학교육,가정교육)

면접카드(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응시자의 지망대학(학부·학과)에 대한 이해도, 전공적성(열의), 사회성(봉사활동 및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

면접자료(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를 참고하여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종합적으로 구술평가한 후 평균함

서강대

정시(나군)

자연

자체 개발 도구

본교 자체 개발 자료에 의해 평가일반면접

모집단위별 2인의 교수가 1조가 되어 수험생 1명씩 면접

성균관대

건축학전공

면접시작전 면접기초자료 작성

기초수학능력 및 전공적성 평가

심층면접고사

숙명여대

교육학부체육교육과

자체개발 면접문항지원동기·학업계획서

지원동기·학업계획, 전공수학능력, 언어·태도, 적성·인성, 장래발전성, 입상실적, 특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사범계 학과는 교직지원동기, 인지능력, 교직관 .

 

2~3인의 면접위원이 자체개발한 문항의 질문에 대한 수험생의 구술답변으로 평가함

연세대

신학과체육교육학과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실업계고교출신자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자료

 

배점은 없으나 면접결과 F인 경우는 선발안함심층면접

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직 및 전공 지망동기와 장래계획교직관 및 교육직 사명감전공분야에 대한 이해

별도로 정함

작도 공법과 타원의 초점 작도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도형을 그리는 것을 ‘작도(作圖)’ 또는 ‘작도 문제’라고 한다. 작도에서는 i)두 점을 잇는 직선을 긋는 일, ii)선분을 연장하는 일, iii)임의의 한 점을 중심으로 해서 다른 한 점을 지나는 원을 그리는 일이 약속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세 가지만이 허용되어 있는데, 이 세 가지를 ‘작도의 공법(公法)’이라 한다.

 

간단한 작도는 공법을 되풀이함으로써 풀 수 있지만, 복잡한 것은 공법의 형태만으로는 설명이 매우 길어지므로 몇 가지 간단한 작도는 보통의 공법에 따르지 않고 그대로 작도 가능한 문제로서 취급된다. 이와 같은 작도를 기본작도(基本作圖)라 하는데, 그 대표적인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1) 주어진 선분 AB의 수직이등분선 l을 긋는다.[그림 1]

 

(2) 주어진 각 AOB의 이등분선 l을 긋는다.[그림 2]

 

(3) 주어진 점 P를 지나 주어진 직선 XY에 수선 l을 긋는다.[그림 3]

 

(4) 주어진 점 P를 지나 주어진 직선 XY에 평행직선 l을 긋는다.[그림 4]

 



 


■논제1

 

위에 제시된 네 가지 기본 작도를 작도의 공법에 기초하여 각각 설명하시오.

 

■논제2

 

오른쪽 그림과 같이 점 O를 중심으로 하는 타원의 두 초점을 찾는 작도 문제가 있다. 작도의 공법에 기초하여 오른쪽 타원의 두 초점을 찾는 과정을 설명하시오.동아일보

 

한석원 선생님

 

 



면접.구술고사 대비 전략  (매일신문)

▲교과 공부를 꾸준히 하라

자연계 심층 면접의 경우 필기 고사나 일반 면접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수학.과학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편적인 공식의 암기나 적용은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력을 중시하는 것이다. 지난해 경우 실제 생활에 과학적 원리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결시킨 문제들이 눈에 띄었다.

부동액을 넣는 이유, 축구공이 휘는 원리, 인간 복제, 축구공을 차 올렸을 때 최고점에서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비율 등이 대표적인 예다. 따라서 학과 공부를 통해 과학적 기초 지식을 충실히 쌓는 한편 과학적 이론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분석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발표력을 키워라

지나치게 긴장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답하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실전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집단 토론 면접 방식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친구들과 3, 4명씩 한 팀이 돼 토론 연습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진지하고 일관된 태도로 시험에 임하라

면접.구술고사장에서 교수들이 주로 평가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태도의 진지함이다. 면접관이 질문하면 마치 그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술술 외어서 답변하는 학생보다 정리하면서 잠깐 생각하고 대답하는 학생이 더 큰 신뢰감을 얻게 된다.

즉 지나친 암기 위주의 답변도 감점 요인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기본 소양 평가의 경우에는 가치관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으므로 자신의 견해를 일관적으로 대답해야 한다. 교수의 추가 질문에 당황해 중간에 자신의 견해를 바꾼다면 감점당하기 쉽다.

 

 

대학별 면접방법(교육대)

대학

모집구분

모집단위

면접시 활용자료

면접기준

면접방법

경인교대

전모집단위

자체개발 문항 활용

교양교직관인성 및 품위표현력 등

면접위원 3인이 수험생 1명에게 질문 형식

공주교대

초등교육과

대학자체 개발문항

교직관, 태도 및 표현력 등 교사로서의 품성과 자질

면접위원 3인이 대학 자체 면접기준에 의해 평가함

서울교대

전모집단위(초등교육과)

대학자체 개발도구

교사로서의 품성과 자질 및 대학수학에 필요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면접고사점수는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변환 표준점수 방식을 적용

자체개발 문항을 활용하여 평가교양 둥 평가 요소별 면접 평가 요소별 2-5명의 면접위원이 평가

 

김태식 중앙학원 구술면접팀장

신문기사 읽는 방법

 

같은 소재 다른 시각 여러 신문 비교하라

황우석 교수의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에서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학교 과제로 제시되거나 스크랩 활동에 과학을 주제로 신문기사를 모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문에서는 과학보도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신문마다 과학기사는 고정 지면과 일반 기사를 통해 풍성하다.

하지만 과학기사는 비판적인 시각에서 읽어야 한다. 외형적으로 풍부한 정보 속에는 단순한 자료에 그치거나 논리와 현실성이 떨어지는 기사도 있기 때문이다. 과학사회학 전공자인 이충웅씨(고려대 강사)가 쓴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이제이북스)에서는 냉철한 시각에서 과학기사를 바로 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과학기사를 제대로 읽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숫자, 제목 연연 말아야

(1) 제목을 잊어라

기사의 제목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제목은 독자의 시선을 잡기 위한 ‘미끼’에 불과한 엉뚱한 것도 있다. 제목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기사를 주의 깊게 읽자.

(2) 숫자를 의심하라

숫자 자체가 과학성이나 정확성을 보증해 주지 않는다. 연구방법에 따라 ‘숫자’는 얼마든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또한 같은 숫자라고 할지라도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제시된 숫자에 지나친 믿음이나 권위를 갖기보다 하나의 사례로 보는 것이 좋다.

(3) 돈과 관련된 문제를 생각하라

‘연구비를 많이 끌어와야 한다’는 과학계의 문제는 과학기사를 통해 나타난다. 과학관련 칼럼의 상당수는 연구비 지원을 직, 간접적으로 호소한다. 한 예로 ‘미래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 기술’이라는 수식어를 담은 이 기사를 보면 그 연구와 관련된 ‘상품성’ 홍보와 함께 ‘개발비’ 유치가 떠오른다.

(4) 기사의 크기나 빈도로 연구의 중요성을 판단하지 마라

과학 뉴스는 기자와 데스크의 가치판단으로 짧은 시간 안에 채택여부, 크기가 정해진다. 훌륭한 연구이지만 제한된 지면사정으로 누락되거나 작게 취급되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기사에도 호기심을 느끼고 더 알아보려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

(5) 한 종류의 신문에 만족하지 마라

같은 주제를 두고 기자의 역량이나 시각에 따라 기사의 질이 달라진다. 내용을 좀더 상세하게 전하는 신문이 있는 반면, 누락되거나 작게 나올 때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자마다 다른 관점에서 평가를 하기도 하므로 이를 비교분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종류의 신문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핵심 기사 뒷부분 많아

(6) 기사 후반부 내용을 소홀히 읽지 마라

신문기사는 6하원칙에 맞춰 역피라미드형(두괄식)으로 작성된다. 과학기사는 6하원칙 가운데 가치와 직결되는 ‘어떻게’라는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둔다. 사건사고 기사와 달리 전문용어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그 과정 설명도 복잡하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부분은 기사 중, 후반부에 나올 때가 많다.

(7) 과거의 기사를 무시하지 마라

특정 사안을 다루는 ‘과학’ 보도의 경우 과거 기사가 오늘의 기사보다 더 상세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오늘의 기사에서는 지면사정으로 과거의 내용을 다루지 않거나 축약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주제로 일정기간 스크랩을 하면 이러한 ‘반복과 연속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8) 논리적 사고를 포기하지 마라

‘과학’ 역시 인간의 활동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 즉 오류가 일어날 수 있다. 기사를 통해 연구자가 어떤 결과를 해석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 연구의 장, 단기적 효용과 가치에 대한 주장 역시 논리적으로 맞는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9) ‘권위’에 대한 의존을 버리고, 자기 자신만의 시각을 구축하라

한 시간 동안 이야기하면서 59분은 남의 일을 말하고 1분만 자신의 일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남의 권위에 의존해 연구결과를 내놓는 ‘과학’도 있음을 염두에 둔다. 과학기사는 지명도 등에 따라 무분별하게 열광하기보다, 냉철한 읽기로 ‘과학’의 품질을 따져야 한다.

- 최상희 기자

출처 : 경향신문

 

한 수험생이 지난해 입시 구술고사장에서 면접교수를 앞에두고 칠판에 도형을 그려가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다.[중앙포토]


'이제는 면접이다.'
 
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은 점수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수능점수 예상결과가 널뛰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재학생들과 재수생 간의 점수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상위권과 중위권 성적이 차이를 보인다는 언론보도에 마음을 졸이기도 한다.
 
자신의 점수가 원하는 대학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라면 논술과 면접에 승부를 걸어보자. 대학마다 수능점수가 입학조건의 하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면접·논술 등 다면평가방법의 비중이 높아졌다. 면접에서 합격의 당락이 바뀔 수 있게 된 것이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와 자신감이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를 해도 면접 순간 당황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좀더 효율적인 면접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 1주일 전
 
▲세상에 관심을 갖자〓면접시 꼭 나오는 문제는 '시사 상식'이다. 최소한 요즘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아야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 신문이나 뉴스를 봐 두자. 최고의 대비책은 관련 뉴스에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보는 것임을 잊지 말자.
 
▲전공지식을 알자〓전공에 관련된 질문도 면접 단골손님이다. 전문적인 것을 묻지는 않는다. 전공에 관련된 쉬운 책을 골라서 어떤 학문인지 접해보자. 최소한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알고 가자.
 
▲실전 연습을 해보자〓친구들과 토론해보자. 아니 수다를 떨어보자. 수다를 통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다.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 입을 다물고 있는 것보다는 말을 해보는 게 면접에 훨씬 도움이 된다.
 
◇면접 하루 전
 
▲질문사항을 정리하자〓기본을 잊으면 안된다. 생활신조·좌우명·취미·특기 등은 기본 중의 기본. "왜 이 대학과 학과를 지원했는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장래 희망은?" 등은 면접시 꼭 묻는 질문들이다.
 
▲준비물을 챙기자〓수험표·신분증 등을 미리 챙겨 놓자. 입을 옷도 미리 정해 매무시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이때 튀는 것보다는 학생다운 단정한 옷이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일찍 잠자리에 들자〓프로 운동선수들도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자.
 
◇면접 당일
 
▲편안한 분위기 연출〓질문자가 무표정하다고 해서 겁먹지 말자. 기계적으로 수험생을 만나기 때문에 지쳐 보이는 것이다. 밝은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돋보일 수 있다. 면접은 구두시험이 아닌 자신을 알리는 대화다.
 
▲질문요지 파악〓의도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 모르겠으면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요구해도 된다. 이 방법은 일정 시간을 벌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너무 자주 요청하면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당황하지 않는다〓면접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말자. 대학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도 잊지 말자. 짓궂은 질문을 즐기는 면접관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나만 난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면 편안히 면접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
 
▲독창성을 보이자〓천편일률적인 대답은 면접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없다. 구체적인 예 등을 사용해 판에 박힌 모범답안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색과 스펙트럼

 

색(color)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색은 특정한 스펙트럼을 가진 빛이 망막의 세 가지 원추세포에 전달되고 이것이 대뇌에 의해 해석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그 물리적 생물학적 원리는 대표적인 통합교과적 논술의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스펙트럼(spectrum)

 



스펙트럼은 빛을 분해해 얻어지는 성분들, 또는 그 성분들의 파장별 분포를 뜻한다. 스펙트럼은 그 유형에 따라 연속스펙트럼과 선스펙트럼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태양이나 백열등과 같은 백색광원에서 방출되는 빛의 스펙트럼은 파장에 따른 에너지 세기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연속(continuous)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특정한 몇몇 파장대의 빛만을 방출하는 경우를 선(line)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선스펙트럼은 광원에 있는 원자의 전자가 높은 에너지 준위에 있다가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하면서, 그 에너지 차이에 상응하는 파장(및 진동수)의 빛을 방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보어(Bohr)의 원자모델에 따르면 전자가 높은 에너지 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떨어질 때 그 에너지의 차이 E에 상응하는 빛(광양자)을 방출한다. 이때 방출되는 광양자의 진동수 또는 파장은 E=hv=식에 의해 주어진다. 광양자를 방출하는 원자가 한 가지뿐이라면, 그 원자에서 방출되는 광양자의 파장(및 진동수)은 몇 가지 제한된 종류에 국한될 것이다. 이처럼 몇몇 파장 영역에서만 광양자가 방출되므로, 이 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몇몇 파장대에서 밝은 부분이 마치 선

낮?나타난다. 이 때문에 선(line) 스펙트럼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예제▼

 



어떤 천체의 대기가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플랑크 곡선(Planck curve)

 



100여 년 전에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에 의해 정리되고 이론적으로 해명된 곡선이다. 모든 파장 영역의 광선을 100% 흡수하는 이상적인 물체를 흑체(black body)라고 할 때, 그 흑체에서 방출하는 파장별 에너지 세기를 그래프로 그린 것이다(단, 에너지 세기는 광원의 단위면적당 방출하는 에너지 세기를 뜻함). 그림을 보면 광원의 온도가 높을수록 단위면적당 방출하는 에너지 세기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정리한 것이 슈테판-볼츠만의 법칙(Stefan-Boltzman’s law)이다. 이에 따르면 단위시간당 단위면적당 방출하는 에너지는 절대온도의 네제곱에 비례하며 E=aT⁴로 정리된다(T는 절대온도, a는 상수). 또한 광원의 온도가 높을수록 최대에너지를 방출하는 파장이 짧아짐(그래프상으로 꼭짓점이 왼쪽으로 이동함)을 알 수 있는데, 이를 비인의 법칙(Wien’s law)이라 하며 수식으로는 로 정리된다(b는 상수).

 

▼예제▼

 

다음 현상들을 플랑크곡선의 특성을 이용하여 일관되게 설명하시오. (가)철을 가열하다 보면 처음엔 붉게 보이다가 점점 흰색으로 바뀐다. (나)일반적인 태양광선용(daylight type) 필름으로 백열전등에서 사진을 찍으면 색깔이 누렇게 나오고, 촛불에서 찍으면 벌겋게 나온다. (다)가스불은 중심부의 색깔이 푸른색인데 촛불은 붉은색이다. (라)적색거성은 온도가 낮은 별이고 백색왜성은 온도가 높은 별이다.

 

원추세포(cone cell)

 



눈의 망막에는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rod cell)와 색상을 구분하는 원추세포(cone cell)가 있다. 원추세포는 망막 전체에 600만 개 정도가 분포하며, 서로 다른 세 가지의 빛 수용물질을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원추세포가 발견된다. 세 가지 원추세포는 가장 긴 파장대(황적색)를 감지하는 L(long), 중간 파장대(녹색)를 감지하는 M(medium), 짧은 파장대(청자색)를 감지하는 S(short) 등으로 구분된다. 대뇌는 이 세 가지 원추세포로부터 전달된 신경신호 세기의 비율에 따라 색깔을 판단한다. 예를 들어 L 원추세포의 신호가 M 원추세포의 신호보다 약간 큰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판정되며, L 원추세포의 신호가 M 원추세포의 신호보다 많이 큰 경우에는 붉은색으로 판정된다. 또한 S 원추세포의 신호가 M이나 L 원추세포보다 월등하게 큰 경우에는 푸른색으로 판정된다.

 

▼예제▼

 

지구상의 식물은 가시광선 영역만을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며, 대부분의 동물도 눈과 같은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가시광선 영역만을 감지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동아일보

 

☞ 답안은 이지논술 사이트에

 

이범 선생님

 



심층면접ㆍ구술 평가기준 (대교협)


면접ㆍ구술 고사의 평가기준(채점기준)은 대학에 따라, 그리고 학과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참고할 만한 일반적인 평가기준을 대교협에서 제시한 자료를
근거로정리한 것입니다. 면접ㆍ구술 고사 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덕적 실천

 도덕적 사태 및 도덕적 행동에 대한 관심 및 주의력이 높은가?

도덕적 정서

 자신이 주장하는 도덕적 가치 또는 도덕적 행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가?

도덕적 이해

 도덕적 사태 및 도덕적 가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며,
입장이 사회 정의에 긍정적인가?

대인 적응성 정도

 타인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잘 이해하며 잘 사귀는가?

친절과
편안함의 정도

 공손하고 예절 바른 자세와 행동을 보이는가? 편안함을 주는가?

사회 적응성 정도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좋아하고 공동 목표를 위해
협동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가?

지도성 정도

 사회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촉진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가?

사회성 수용도

 사회의 문화, 규범, 규칙 등에 어긋나지 않게 자신을
잘 조절하는가?(자기 조절, 일탈, 비행 등 문제 행동의 예방)

 

관점의 일관성

 자신이 사고하는 관점이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관점의 방향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고의 방향이 얼마나 긍정적인가?

관점의 깊이와 폭

 자신이 전개하는 논리 범위는 어느 정도 성숙한가?

 

관심의 깊이와 폭

 사회 공통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의 폭이 어느 정도 풍부한가?

관점의 일관성

 사회 공통의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가?

관점의 개방성

 자신과 다른 관점이나 사회 공통의 문제에 대해 얼마나 개방적인가?

 

논리적 사고력

 경험적 증거나 타당한 논의를 근거로 하고,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려고 하며, 사고의 전개에 있어서 전후 관계가 일치하여
논의하고 있는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비판적 사고력

 다양한 관점에서, 진술 내용을 깊게 이해하고, 숨겨진 의미와
사실을 분석함으로써 보다 나은 판단에 이르는 준거를 확인하는가?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하고도 독특한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산출하며, 새로운 가설을 세울 수 있는가?

 

문제의 파악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의 핵심과 본질에 초점을 맞추었는가?

사실의 이해

 문제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게 포괄적,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내용의 선정

 내용의 선정이 상황에 알맞고 가치 있으며
주어진 시간에 말할 수 있는가?

내용의 조직

 내용의 조직이 응집성과 통일성을 갖추었으며 전체 내용이
단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으며 적절한 부분이 강조되고 있는가

 

발음과 성량

 발음이 정확하고, 성량, 속도, 어조가 적절한가?

어휘의
정확성과 풍부성

 어휘가 문맥에 맞게 적절하고 풍부하며 어법에 맞게 표현되었는가?

표현의 적절성

 참신하고도 창의적인 내용으로 솔직하게 표현하였는가?
자연스러운 몸짓과 표정, 시선으로 표현하였는가?

 

면접 태도와
예의 범절

 면접에 임하는 자세가 자신감 있고 침착하며, 행동과 말씨가
예의 바르고 단정한가?

 

봉사 활동과
개인 생활

 봉사 실적이 적정 기준 이상이며 봉사에 대한 자세 및 마음가짐이
올바른가? 서류상에 기재된 사항과 답변이 일치하는가?
수상 실적 및 각종 평가는 어떠한가?

 

학교이념에
맞는 인재상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 특성을 보이는가?

 

 

- 전공에 대한 예비 지식 - 전공 기술 능력 탐구 - 전공에 대한 태도


[대입 올 가이드]구술면접,설명이냐 의견이냐 정확히 파악 (동아일보)

 

 

구술면접은 공통 기본소양과 계열별 전공소양으로 나뉜다. 문제를 제시하고 일정 시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뒤 답변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유형이다.

 

면접관 1명이 수험생 여러 명을 평가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분임토의 형식으로 시험을 치르는 등 다양하다.

 

학교에 따라 영문 제시문을 주고 질문을 하는 형식도 있으며 자연계열은 과학과 수학문제를 면접관 앞에서 직접 풀거나 지필고사 형식으로 치르는 경우도 있다. 시험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한다.

 

▽답변 전 10분을 활용하라=최근에는 미리 문제를 공개하고 10분 정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대학이 늘어났다.

 

면접구술고사가 깊이 있는 사고력보다는 순발력과 말솜씨에 영향을 받는다는 지적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꼼꼼하게 문제를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데 5분 정도 할애하고, 나머지 5분 동안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 구상을 해야 한다. 이때 머릿속으로 개요를 정리해 두면 일관성을 지키며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어진 문제가 영문 지문일 경우 훑어보기를 통해 전체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한 뒤 핵심 문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질문의 형식을 정확히 파악하라=면접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지식을 측정하는 것으로 어떤 주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문제다. 다른 하나는 특정 사안에 대한 수험생의 의견을 묻는 문제다.

 

설명형 문제일 경우에는 정의나 핵심 개념을 제시한 후에 관련 사항을 구체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견을 제시하는 문제는 먼저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설정한 후에 그 주장의 근거를 충분히 제시해 가면서 일관된 주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비론이나 절충형의 대답에는 신중을 기하고 반대 의견에 대한 문제점도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나열형 대답이 필요한 경우는 중요한 것부터 제시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답변하라=시험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면접도 일종의 대화다. 즉, 면접관과의 교감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예시 답안을 그대로 암기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줘서는 곤란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예상 문제의 예시 답안을 주먹구구식으로 외우기보다는 다양한 배경 지식을 동원해 충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연스럽고 당당한 말투로 면접에 임해야 한다.

 

▽예의는 기본이다=예의 바른 태도와 성실한 인상은 외모와 말투에서 드러난다. 평소에 친구들과 하는 말투가 자신도 모르게 배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아울러 말끝을 흐리거나 지나치게 작은 목소리, 너무 단정적인 어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신상 기록 내용을 숙지하라=수험생 신상에 대한 기본 질문은 예상 문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추천서 등의 내용은 반드시 꼼꼼히 읽어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면접관은 제출된 서류를 보면서 질문을 하기 때문에 기술 내용과 다른 답변이 나오면 신뢰받기 어렵다. 이런 질문은 실제 서류를 본인이 작성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며 면접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첫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신변에 관한 내용이나 생활신조, 좌우명, 봉사 활동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지원대학의 홈페이지를 활용하라=면접의 세부 방법과 평가 내용은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최근 대학마다 홈페이지에 기출 문제 및 면접 방법, 모의 문제 등을 공개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로 한양대와 경희대의 수시모집 문제는 사전에 공개한 모의 면접의 형식과 경향을 그대로 반영해 출제했으며 서강대와 고려대, 아주대의 경우도 예년의 경향을 따르고 있다.

 

민완기 종로아카데미 구술면접팀장

 

구술면접고사 출제 예상주제

구 분

주 제

기본 소양 평가

·대통령 재신임 문제 ·호주제 폐지 논쟁·이라크전쟁과 관련한 반전 시위 및 파병 논란·전쟁과 폭력의 정당성과 부당성·북핵 문제와 대북 정책 ·인간 복제와 생명 윤리·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 찬반론·외국인 노동자 문제 ·복권 열풍의 원인과 문제점·신용 불량자 양산의 원인과 대책·이중 국적 문제에 대한 찬반론·사회 지도층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덕목·인터넷의 발달과 사생활 침해·온라인 신문과 오프라인 신문의 장단점·정보화 사회의 취약점(바이러스로 인한 시스템 마비, 정보 격차 등) 및 대책

전공적성평가

인문계열

·독서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독서 교육·청소년들이 인터넷 언어를 즐겨 쓰는 이유와 그 폐단·영어 공용어화 논란 ·고전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와 그것의 긍정적 가치·다면평가제의 내용과 의의·검사의 임명권을 법무부 장관이 갖는 것의 정당성·양심적 병역 거부의 정당성 ·대기업과 재벌의 차이·주5일 근무제와 기업 경쟁력의 관계 ·전자상거래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환경과 경제의 상관 관계 ·집단 소송제의 내용과 그 의의·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의 불평등성

자연계열

·공간도형이나 이차곡선, 벡터, 복소수의 기하학적 의미를 이용한 부피나 넓이·미분을 이용한 속도와 가속도·합성함수를 이용한 정적분의 계산·집합을 이용한 일차변환 ·벡터를 이용한 도형의 자취·역학적 에너지 법칙 ·카르노 기관, 변압기의 원리·영의 간섭 실험, 광전 효과 ·물의 특성, 물질의 기본 입자·고분자 화합물의 생성과 특징 ·DNA의 구조와 인간 복제(핵 이식)·유전 형질의 발현 과정(단백질의 합성 과정)·각 행성의 특징과 물리량 비교·황사 현상, 태풍, 역전층, 오존층, 온실 효과


 

논술.면접 따라잡기 (매일신문)

▨ 예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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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갈등론과 기능론의 차이에 대해 서술하시오 ·시장이란 무엇이며, 시장 원리는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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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화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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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론과 기능론 기능론과 갈등론은 같은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다. 기능론적 관점이 사회적 요소들의 기능을 강조한다면 갈등론적인 관점은 그것들 사이의 갈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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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론은 당대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지만 현실을 규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기능론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몸은 다양한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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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관들 중 하나라도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당장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사회 구조를 기능론적인 관점에서 보는 시각은 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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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조도 가족, 학교, 군대, 종교, 공장 등 상호 관련된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각기 사회의 존속과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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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회란 그 구성 요소들이 상호 의존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며, 인간은 이 사회의 영향력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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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회는 통합과 안정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개인을 비롯한 사회의 구성 요소들은 이 통합과 안정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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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인간의 역할은 자신이 맡고 있는 부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전체 사회의 질서와 조화에 기여해야 하는 것이다. 노동자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생산의 역할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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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기능론적인 관점은 기존 질서나 권력 관계의 유지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고, 사회 변동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생존을 위한 노동자들의 파업이나 교육 현실을 바꾸기 위한 교사들의 싸움은 사회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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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론은 기능론의 이런 점들을 비판하면서 등장했다. 사람은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간들은 다양한 이해 관계에 얽혀 끊임없는 분열과 대립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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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온 환경이 다른 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에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일상적인 일이다. 이러한 미시적 갈등뿐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 구조라는 틀에서 바라보면 커다란 갈등의 선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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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계급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갈등론적인 시각에서 사회를 보면 사회 질서는 서로 갈등하는 이해 관계를 지닌 집단들 사이에서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을 강제로 복종시키는 관계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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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갈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새로운 사회 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즉, 역할에 따른 사회적 조화와 안정보다는 갈등에 따른 변화와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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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갈등론도 기능론과 똑같은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즉, 사회 현상에 존재하는 협동과 조화를 지나치게 경시한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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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등의 해결을 중시한 나머지 사회의 존속과 통합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지적도 받는다. 하지만 자기가 맡은 역할의 사회적 의미를 성찰하지 못한다면 진실하지 못한 기존 질서의 유지에만 기여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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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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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시장'이라는 용어는 상품을 진열해 놓은 가게가 모여 있는 곳을 뜻한다. 물론 시장에 대한 이미지의 구성 요소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가게들 앞에서 이루어지는 장바구니를 든 아주머니들과 가게 주인들의 흥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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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어귀에 자리잡은 작은 구멍 가게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 시장,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고 있는 백화점까지 규모의 차이를 불문하고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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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상품을 진열해 놓은 '가게'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경제학에서 이야기하는 시장은 좀 더 추상적이다. (최종적인) 공급자와 수요자의 거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상점만이 시장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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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시장, 주식 시장 등의 거래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역시 시장이란 이름이 붙는다. 경제학에서 정의하는 시장은 '가격을 매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시장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가시적인 장소를 뜻하기보다는, 추상적이며 비가시적인 '원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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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시장에 대한 정의는 시장의 원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밖에 없다. 가격을 매개로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말은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거래가 적정 가격이라는 합리적 접점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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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합리적 접점은 외부에서 누군가가 강제하거나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자체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본다.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에서 보듯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시장은 난장판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듯이 무척 시끄럽고 번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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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은 그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적절히 제어해 내고 있다. 아담 스미스는 이렇게 조화와 질서를 만들어 내는 법칙이나 원리를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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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원리를 이론적으로 체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들을 조화롭게 정리해 내는 시장의 원리는 많은 사람들의 찬탄을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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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장의 원리를 사회의 운영 원리에까지 폭넓게 적용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 왔고, 현재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자들이다 시장 원리의 핵심적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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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거래를 통한 상호 이익 증진의 원리'이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시장에 나가지만, 결과적으로 모두의 이익이 증진된다. 그래서 시장은 사익 추구를 곧 공익 증진으로 연결시키는 제도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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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경쟁의 원리이다. 경쟁이 있어야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 서비스의 질도 높아지며, 사람들도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된다. 경쟁은 적정 가격을 찾게 해 주고 그 결과 유한한 자원의 합리적 분배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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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경제적 상벌 체계의 원리이다. 어느 사회든 바람직한 행위에는 상을 주고 해로운 행위에는 벌을 준다. 그런데 시장은 경제적으로 상벌을 명확하게 한다. 예를 들어 고객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킨 기업은 돈이라는 상을 받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이윤 감소라는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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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도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을 더 많이 받고 게으르면 돈을 적게 받거나 실직하게 된다 가격을 매개로 수요와 공급이 접점을 찾는 조화는 시장 내에서는 언제나 통해온 원리다. 어느 시대에나 시장은 있었지만, 시장 밖의 사회를 전체적으로 고려할 때 시장 원리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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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학원 논술.심층면접 출제팀〉

 

 

논술.면접 따라잡기-사후 피임약 (매일신문)

예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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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 시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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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과 여권 신장의 관계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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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성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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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 시판과 관련하여 여성 권익의 확대와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우려라는 측면에서 찬반 대립이 접점을 이루고 있다. 두 가지 모두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말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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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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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 시판에 대한 찬반 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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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입장=찬성하는 사람들은 (장애인,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들이 여러 상황에서 성관계를 갖게 되고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할 우려가 있을 때 이 약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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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약의 보편적 사용으로 인해서 야기될 수 있는 생명 존중 사상의 훼손, 성 문란, 약의 오남용 등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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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약은 현재 세계 보건 기구와 세계 가족 연맹 등에서도 사용을 인정하고 있다. 특히 세계 보건 기구는 이 약이 임신을 방해하는 낙태 약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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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 약이 매년 170만 명의 원하지는 않는 임신을 막고 있으며 80만 건의 낙태 시술을 방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약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돼 미국 식품 의약국에서도 이 약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돼 미국 식품 의약국에서도 이 약을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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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처방에 대한 적절한 홍보를 통해서 수시로 복용했을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함으로써 일반 여성의 남용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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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도 응급 피임약, 나아가 먹는 낙태약이 보편화된 것은 불과 4~5년 전부터다. 하지만 그 전부터 사회적 논란과 합의의 과정을 엎치락 뒤치락 겪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주창하는 이들이 종교계와 사회 통념, 법을 상대로 꾸준한 목소리를 낸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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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가 응급 피임약을 두고 겪는 혼란과 불화는 이 모든 과정이 생략된 채 대뜸 시판 여부에 대한 논란만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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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입장=이 약의 작용 원리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된 후 이 수정란의 자궁 착상을 막는 면이 있다. 수정란은 모든 인간과 똑같이 46개의 독특하고 개별적인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이 세포로부터 배아­태아­신생아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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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른 세포와 같은 단순한 세포가 아니라 그 자체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아야 한다. 수정 이후 착상 전 단계의 초기 배아는 독일의 배아 보호법 같은 특별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우리의 법 제도에서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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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후 피임약의 복용으로 초기 배아를 살상한다 하더라도 형법적 불법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법의 사각 지대에서 벌어지는 초기 배아에 대한 살육이 종교적으로나 사회 윤리적으로 여전히 죄와 죄의식의 갈등을 야기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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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약이 보편화되면 그 동안 임신의 두려움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피임을 하거나, 성 관계 자체를 자제해 온 사람들이 그러한 긴장감에서 해방됨으로써 무분별한 성행위를 조장해 성 도덕이 더욱 문란해질 수 있으며, 결국 원치 않는 임신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콘돔 등 피임 기구의 사용을 기피하게 됨으로써 에이즈 등 성병이 만연할 수도 있으리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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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교육의 중요성=일찍이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에서는 선진국의 주도하에 인구 억제 정책의 하나로 값싼 피임약과 낙태가 남발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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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임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에 의한 일방적인 지배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은 개개인의 자율적 선택권과 관련하여 피임에 어느 때보다 더 성숙한 책임 의식이 요구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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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의 시판 허용이냐, 불허냐 하는 논쟁은 여성의 행복 추구권·선택권과 태아의 생명권에 대한 논쟁이 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에서 가장 큰 몫을 담당하는 주체는 결국 여성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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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 선진국에 비해 남성 피임률이 현저히 저조한 나라이다. 또 조기 피임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청소년들은 피임에 무지한 현실이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피임법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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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임을 해야하는지 교육하고 남녀 관계에서 피임은 여자만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 공동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교육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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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노레보정의 의미를 비롯해 피임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친다면 사후 피임약 도입의 찬반 논쟁과 같은 사회적 논의도 더 근본적인 실천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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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학원 논술.심층면접 출제팀〉

 

 

 

시민사회와 ‘낯선 공동체’ (경향신문)





사회를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가 급격한 근대화·산업화로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사회라고 진단한다. 이 때 말하는 현대란 단순히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오늘날의 서양적 가치관과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모든 세대를 두고 볼 때 이러한 분석은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세대가 낮아질수록 그 타당성도 낮아진다. 젊은 세대를 두고 보면 이제 ‘현대’가 전통을 압도하고 있다.


전통 사회란 한 마디로 ‘낯익은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내가 일생 동안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다. 반면에 현대 사회는 ‘낯선 사람들의 공동체’를 가리킨다. 이를테면 서울의 명동 거리를 아무리 반복해서 걸어도 나와 안면이 있는 사람을 단 한 명이라도 만나기 어렵다. 낯익은 공동체는 친인척이나 마을 사람 등 연고(緣故)가 있는 사람들간의 상부상조로 지탱된다. 반면 낯선 공동체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들끼리 대등한 관계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인다.


전통 사회가 안면이 있는 사람에게 무한한 관심을 집중했다면, 현대 사회는 안면은 없지만 대등한 모든 시민에게 최소한의 관심을 보이는 사회다. 이런 현대 사회를 보통 시민 사회라고 하는데, 시민 사회에서는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모든 동료 시민들이 다함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신적·물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시민들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동료 시민들간의 관계가 오히려 더 중요한 가치로 간주되며, 이런 점에서 전통 사회보다 시민의 책무는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죽은 어머니 시신을 안방에 두고 반년 동안이나 생활한 사건은 우리 사회에 시민적 책무 의식이 결여되어 있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 학생은 그야말로 사고무친(四顧無親) 상태였다.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을 탓할 수도 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기성 사회의 전통과 현대의 혼돈된 사고와 행동 방식이 사고무친의 이 학생이 시민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분간하지 못하게 했다는 점이다. 이 학생은 낯선 사람들과 교류하고 관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셈이다.


기성 세대들이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가치관을 유지하는 동안 젊은 세대들은 전통을 맛보지 못한 상태에서 ‘현대’만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위 학생의 경우처럼 온전치 못한 가치관 혹은 행동 양식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유의해야 할 점이다.


1. 시민 사회의 특징을 생활의 관점에서 말해보라.


2. 현대 사회의 관점에서 위 사건의 문제점을 지적해 보라.

 

 

 

대입 면접 'NGO문제' 급증 (중앙일보)


"요즘 시민단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2002학년도 서울대 수시2 사회과학대학)

"봉사활동이 의무인가 선행인가? 선행이라면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의무화하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들어 말해보시오."(2003 고려대 수시 1학기 인문.자연계열)



대학 입시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에게 NGO(비정부기구),시민사회.운동, 자원봉사 관련 지식을 묻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정치.사회적으로 NGO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시민사회의 영향력이 커진 탓이다. 이러한 경향은 2001년도부터 사회.자연계열 할 것 없이 부쩍 두드러지고 있다.

질문은 주로 'NGO가 왜 확산되는가','NGO는 무엇이며 정부의 바람직한 관계는', '민주시민으로 갖춰야 할 자세는' 등 시민사회 일반이나 NGO 활동에 대한 자신의 의견에 관한 것이다.

반면 'NGO의 반세계화에 대한 생각은','시민사회 출현으로 국가위상이 어떻게 변했는가' 등 보다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자신의 경험.견해.판단을 묻는 질문도 많다. 예를 들어 '점수 위주의 현행 사회봉사 활동의 장단점', '자신이 지망한 전공과 관련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법' 등이다.

성공회대 NGO대학원의 박상필 교수는 "우리사회에서도 시민사회.NGO.자원봉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대학측이 수험생들에게 심층적인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평소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는 연구소 홈페이지(ngo.joongang.co.kr)에 수험생을 위한 대입면접 대비 '시민사회 Q&A 사이트'를 개설했다.

시민사회와 관련한 각 대학 기출 면접 질문들을 비롯, 수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본 정보를 ▶봉사활동 전반▶NGO.시민운동▶시민사회.제3섹터▶국제시민사회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올려놓았다. 수험생들이 질문사항을 올리면 관련 대학교수등 전문가들이 응답도 해 준다.

 

 

[2004 대입] 면접·구술 , 시사쟁점 '내 주장' 분명히


시사쟁점 '내 주장' 분명히
신문 등 활용, 다양한 시각 정리해야
자연계, 생활속 과학원리에 관심을


영어등 반영 증가추세..인문계 면접.구술 요령 (한국경제신문)


최근의 출제 경향을 보면 많은 대학들이 면접고사 문제에 영어와 한자를 많이 반영하고 있다.

기초적인 수학능력을 테스트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따라서 영어지문 독해력이나 기초 한자 실력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외국어학과를 지원한 수험생이라면 해당 외국어로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천편일률적인 답변을 피하고 사고력을 깊이 있게 평가하기 위해 구체적인 현상이나 사안보다 개념과 원리를 묻는 질문도 늘어나는 추세다.

수험생들은 고등학교 교과에서 배운 개념과 원리들을 숙지해야 하며 암기식보다는 원인과 현상,입장과 근거를 규명하는 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삶에 대한 인식은 어떤지,문제 해결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사·교양 문제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청소년들의 생활 문화에서부터 정치 경제 통일 교육 등 광범위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사 문제들이 나와 수험생들이 예상 문제를 점치기 힘들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국제 정세,한국사회의 성격과 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시각과 구체적인 정보를 가져야 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의식과 창의적 대안도 마련해 둘 필요가 있다.

수험생들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시사적인 문제로는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어 왔고 현재도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교육과 청소년 인권 △인간복제와 과학기술사회 △정보화 사회와 인간소외 △고령화 사회 △출산율 및 이혼율 △고용안정과 관련한 여성문제 △세계화와 영어공용화,각종 개방 압력 △개발과 환경보존의 갈등 △통일과 국제관계 △이라크 파병 △경제적 불평등이나 주5일 근무제 △근대사회 획일성 비판과 미래사회 전망 등을 꼽을 수 있다.

수험생은 이에 대해 객관적이고 폭넓은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러한 문제가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최서윤 종로학원 인터넷 강사 >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모집의 비중이 커지자 덩달아 면접.구술고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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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지원자 가운데 경희대 26.9%, 고려대 29.6%, 연세대 22%, 이화여대 16%, 한양대 28.5%가 학생부 성적은 앞섰으나 구술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했다. 면접.구술의 비중이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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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학기 모집이 6월 3일 시작되므로 지금부터는 면접.구술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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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구술 출제 경향=지난해 수시에서는 시사성 있는 소재를 담은 문제와 영어 문제가 많이 나왔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 수시 모집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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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분야에서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북한 핵 문제가 우선 꼽힌다.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서는 전쟁의 명분과 미국의 실리, 언론보도의 문제 등도 관심을 가져야 할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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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야에서는 대구 지하철 참사.로또 복권 열풍.인간 복제와 윤리성.검찰의 정치적 중립.미군 장갑차 사건과 촛불 시위 문제 등이 출제 가능한 시사성 있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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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교장 자살 사건에서 비롯된 교육계의 갈등이나 교육시장 개방도 쟁점 사항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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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에서는 신용 불량자 양산,대기업의 회계 부정과 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정치 분야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등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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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문제는 시사적인 소재들을 활용할 뿐이고, 내용을 자세히 물어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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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지난해 수시 2학기의 경우 구술 주제로 청계천 복원 사업이 다뤄졌으나 환경에 대한 개발론과 보존론의 입장에 바탕을 둔 심도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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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교양적인 기초가 갖춰져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고 있다. 이화여대의 경우 '봉건제의 다원주의와 현대의 다원주의 차이'를 묻는 문제는 근대와 전근대 사회의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답하기 힘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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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심층 면접에서는 필기 고사나 일반 면접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수학.과학 능력 평가가 이뤄진다. 단편적인 공식의 암기나 적용은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대신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력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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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실제 생활에 물리나 화학.생물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시사 문제와 연관시킨 문제들이 많았다. 부동액을 넣는 이유, 축구공이 휘는 원리, 인간 복제, 축구공을 차 올렸을 때 최고점에서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비율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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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비하나=면접.구술고사의 출제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벼락치기 대비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단기간에 암기한 단순한 지식을 나열하는 정도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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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점검하는 것은 기본이다. 김영일 중앙학원장은 "연세대와 고려대 등은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질문을 하는 반면 서울대.한양대 등의 구술 시험은 대체로 까다롭다"고 말했다. 인문계열 수험생은 신문.잡지 등을 통해 시사적인 쟁점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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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차를 정리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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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수험생은 학과 공부 중 익힌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분석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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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술 고사에서 영어 제시문이 나오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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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독해 실력 외에도 시사적인 감각이 요구되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쯤 영자신문 사설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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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면접에서는 수험생 3~4명이 함께 치르는 집단 토론 면접이 일반적이므로 짧은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훈련이 요구된다. 진지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은 실제 면접시험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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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준 기자


수능▶ 사회탐구와 함께 논술 심층면접 병행 가능한 예상문제

사회탐구
시사문제는 면접의 단골 질문이다. 이라크 파병,대선자금 등 쟁점이 되는 현안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거를 갖춰야 한다.
▶이라크 파병▶강남 부동산대책▶핵폐기물처리장 설치▶정치자금▶주5일 근무제▶로또 복권 등 대박 열풍▶동거 신드롬

1. 북핵

윤리 : 국제관계의 윤리(이상주의, 현실주의)지리 : 중수로(영변)와 경수로(신포) 위치


◈ 출제원리

- 국제 관계 윤리에서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이상주의자들은 국제관계의 목적과 수단을 고려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규범이 큰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18세기 계몽적 낙관주의 전통에 입각하여 국가는 이성을 가진 인간의 집합체이므로 이성적일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세계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국가간에 자연스럽게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며 국제여론, 국제법과 국제기구, 국가간 협력을 중요시한다. 반면 현실주의자들은 인간을 선천적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으며, 환경에 의하여 권력지향적 악행을 자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보고 있다. 그들은 한 국가의 지정학적인 위치와 군사력, 인구와 지하자원, 기술 수준과 국내 정치의 안정 등이 국력과 국제관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들은 국가간의 문제는 대부분 힘에 의해서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2. 대통령 재신임

정치 : 직접 민주정치(국민투표제+국민소환, 국민발안)일반사회 : 정치적 갈등


◈ 출제원리

- 국민소환과 국민발안

국민소환은 정부나 공공단체 등 공직에 있는 사람을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민 발의에 의하여 파면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발안은 국민이 헌법개정안이나 중요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국민투표, 국민소환, 국민발안은 직접 민주정치의 요소를 갖춘 제도로 우리나라는 국민소환과 국민발안은 채택하지 않고 있다.



3. NGO(국민의 힘, 시민단체 등 정치참여 문제)

일반사회 : 시민과 사회참여


◈ 예상문제

- 다음 글을 토대로 민간 비영리단체(NPO)에 대하여 진술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민간 비영리단체 NPO(Non-Profit Organization)는 다양한 시민운동단체를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NGO(Non-Government Organization)도 비정부 시민 조직이라는 점에서 넓은 의미의 NPO라 할 수 있다. NPO의 등장은 탈근대 시대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는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며 공공 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의 국가 체제가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 점에서 NPO는 정부를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다. 특히 시민운동이 국가와 자본의 힘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영역을 확보해야 다양해진 국민적 수요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으며, 이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1) 정부의 관료적 경직성으로 인한 실패를 보완해준다. 2) 궁극적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3) 그 기능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4) 국가권력과 자본가의 횡포를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5) 사회의 다원화된 가치를 실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4. 지적재산권( 벅스뮤직, 소리바다, 냅스터 )

일반사회 : 지적재산권 보호(헌법 제22조)


◈ 예상문제

- 다음 글에 나오는 카피레프트 운동가들의 입장과 그 맥락이 상통하지 않는 것은?


일부 열린 생각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시작한 ‘카피레프트(copyleft) 운동’이 새로운 정보 민주화의 논리로 세계 곳곳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작권(copyright)의 상대 개념인 카피레프트는 창작에 대한 저작자의 권리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불법복제나 해적 행위와는 분명히 구분된다. 하지만 지적 재산을 창작자가 상업적으로 독점하는 것에 대해선 완강히 거부한다는 점에서 생산자 중심이 아니라 전적으로 정보 소비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창작은 보호해야 하지만 발표된 창작물을 활용하는 데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카피레프트의 기본 전제다.


1) 프로그램의 복제, 수정, 배포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2)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소유해야 한다.3) 저작자의 권리를 지나치게 강화하는 것은 정보화 사회에 적합하지 않다. 4) P2P 방식의 ‘소리바다’ 사이트는 이러한 운동과 맥을 같이 한다. 5) 유용한 정보는 가급적 제약 없이 나누어 사용하도록 한다.




5. 지역 이기주의

일반사회 : 절차적 정의와 실질적 정의윤리 : R.Niebuhr ‘도덕적 인강과 비도덕적 사회‘


◈ 출제원리

- 절차적 정의와 실질적 정의

이익 갈등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요소다. ‘절차적 정의의 원칙’은 이해 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상호 존중의 원칙, 자유 합의의 원칙, 합의 이행의 원칙 등이다. ‘실질적 정의의 원칙’은 이해 당사자들의 공정한 이익 조정 수준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핵폐기물 처리장 문제에 대하여 주민과 정부가 합의해본 경험이 없으므로 실질적 정의의 원칙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6. 강남 사교육 열풍과 아파트 가격 상승

일반사회 : 사회적 갈등사회문화 : 기능론과 갈등론(사회현상을 보는 관점)


◈ 예상문제

- 다음의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서울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회현상에 대해 추론한 것 중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서울시의 지역편중 현상에 대한 자료>

1. 서울대, 연·고대 진학률 비교(졸업생 100명당) 서초구 7.7명, 강남구 8명/ 나머지 구 평균 3.6명2. 벽걸이 TV(PDP-TV) 판매(백분율 비교) 서초·강남구 75%/ 나머지 구 전체 25%3. 성형외과 분포(백분율 비교) 서초·강남구 62%/ 나머지 구 전체 38%4. 주소지별 공연티켓 구입액(티켓박스 회원 1명당) 서초·강남구 7만2467원/ 나머지 구 평균 2만6759원


<보기>

㉠ 이러한 지역편중 현상은 사회적 갈등과 박탈감을 증폭시킬 것이다. ㉡ 이러한 지역편중 현상이 지속되면 두 지역 지자체 재정자립도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 두 지역 간 명문대 진학률 차이는 사교육 열풍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두 지역 학생 간의 창의력 향상도 격차도 더욱 커질 것이다. ㉣ 서울대가 농어촌 지역 할당제를 조속히 시행하면 이러한 지역편중 현상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1) ㉠, ㉡ 2) ㉠, ㉡, ㉢ 3) ㉠, ㉡, ㉣ 4) ㉠, ㉡, ㉢, ㉣ 5) ㉡, ㉢, ㉣


7. 청계천 복원의 효과

지리 : 도시 내부의 구조 이론


◈ 예상문제


-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대화 내용 중 타당하지 않은 것은?


서울시는 1960년대에 복개되었던 도심의 청계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사업을

추진하는 데 부담이 되고 있다.


1) 종훈 : 물이 깨끗해지고 하천 생태계도 다양해지겠지.2) 주연 : 하천이 복원되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생기겠네.3) 지현 : 교통이 편리해져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거야. 4) 승편 : 사업 추진으로 인해 건설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어.5) 인기 : 도시 미관이 좋아지고 전통이 복원되어 고도(古都)의 위상이 드높아질 거야.



8. 기상이변과 재해관리

지리 : 환경과 기후(우리나라 강수의 특징과 하천 지형)


◈ 예상문제

- 다음 자료들은 이번 여름에 있었던 홍수와 태풍 피해에 대한 각계각층의 입장을 나열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 중 잘못된 것은?


·“제방이 무너지고 배수장 가동이 늦어져 더욱 큰 피해가 났으며 이는 당국이 사전에 대비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낙동강 주변 배수장 펌프가 낡은 데다 자체 발전기가 없고, 전용 전기선마저 확보해 두지 않아 정전됐을 때는 속수무책이다.”·“낙동강 배후 습지 대부분이 농경지나 택지, 공단 등으로 무차별 개발되면서 이같은 재앙은 예고된 것이다.”·“수질오염 문제 때문에 발전이 중단됐던 도암댐의 물을 이번 태풍 때 동강 쪽으로 방류하는 바람에 동강 제방이 범람했다. 전력 생산, 홍수 조절, 수자원 확보 중 그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 채 수해 원인만 제공하고 수질오염 등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전락한 도암댐을 철거해야 한다.”

1) 자연재해가 반복되는 것은 재해 대비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것도 큰 원인이다.2) 낙동강 주변 홍수는 특정 지역 위주 개발의 역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3) 강원도 지역의 태풍 피해를 볼 때 생태계의 원형을 되살리는 방향으로 복구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4) 기상예보 차원의 기상행정을 전방위적인 재해방지 시스템 구축으로 전환해야 한다.5) 자연재해를 증폭시키는 저습지나 논을 시가지나 산업시설로 전용하는 근본적 재해 대책이 필요하다.



9. 호주제 폐지 논란

일반사회 : 성차별 문제국사 : 성리학적 가족제도


◈ 출제원리

- 호주제

호주제 폐지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호주제가 부계우선혈통주의와 남성우월의식을 조장하여 성차별을 정당화한다고 비판한다. 현행 민법은 호주승계 순위를 아들-딸-처-어머니-며느리의 순으로 규정하여(민법 제984조) 어린 아들이 할머니, 어머니 등에 우선하여 호주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남아선호사상을 고착화하고 남성우월주의를 조장하는 것으로 양성평등에 위배된다. 호주제에 따르면 여성은 혼인 전에는 아버지 호적에, 혼인하면 남편 호적에, 남편이 사망하면 일가를 창립하지 않는 이상 아들 호적에 올라야 한다. 여성이 혼인 외의 자녀를 데리고 혼인(또는 재혼)했을 때, 현남편의 동의와 자녀가 속한 집안의 호주 동의를 얻어야 자녀를 자신과 같은 호적에 입적시킬 수 있다. 반면 남성은 자신의 혼인 외 자녀를 호적에 입적시키고자 할 때 배우자인 여성의 동의가 필요없다. 이는 모계 혈통을 무시하는 것이다.

호주제 존속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가족 내에서 남녀의 역할이 다르므로, 호주제가 남녀평등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양성의 평등’이란 그 구체적 조화를 추구함에 있어 특히 여성의 인격이 존중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지 모든 법규정상 남녀를 달리 규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호주제는 남녀평등에 반하지 않는다고 한다.


10. 청년실업과 고용 형태의 변화

일반사회 : 세계화·정보화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



◈ 예상문제

- 다음은 우리나라 근로자의 고용 형태에 관한 자료다. 이를 통해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2003년 6월 평가원)


<보기>

㉠ 1997년 이후 실업률은 계속 상승하였을 것이다.㉡ 근로자들의 직업적 안정성이 약화되었을 것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노동 공급이 정규직 비중 감소의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세계화에 따른 기업간, 국가간의 경쟁 심화가 이런 현상을 야기한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1) ㉠, ㉡ 2) ㉠, ㉢ 3) ㉡, ㉢ 4) ㉡, ㉣ 5) ㉢, ㉣


11. FTA 관련 논란

지리·윤리:Global Capitalism


◈ 출제원리

- Global Capitalism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시작되면서 공산품·농산물·서비스뿐만 아니라 투자·금융 시장의 완전개방이 추진되고 있다. 과거의 자본주의가 국민국가 단위였다면 이제는 국민국가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전 산업·전 영역의 단일 경제권인 세계 자본주의를 향해 나가고 있다. 국민 정부에 의한 산업·기업의 보호·육성 정책은 극히 제한될 수밖에 없어 경쟁력이 취약한 산업과 기업은 도산 위기에 몰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농산물 부문의 경쟁력이 매우 취약하여 농민 부채가 증가하는 등 농촌 경제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반대해 자결한 이경해씨 사건은 앞으로 닥칠 농촌의 위기와 급격한 변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다.


12. 동북아 중심지

지리 : 국제화 시대의 한국


◈ 출제원리

- 동북아 허브

냉전체제가 무너지고 중국과 러시아가 개방되면서 국제경제의 중심축이 대서양에서 동북아로 이동하고 있다. ‘동북아 허브’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한국의 지리적·경제적 이점을 활용하여 한반도를 물류·금융 중심지로 만들자는 구상으로, 현재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중심지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결과제가 있다. 우선 중국과 일본과의 경제협력이 훨씬 강화되어야 한다. 동북아 물류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자유무역협정(FTA)뿐만 아니라 관세동맹과 같은 경제통합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 어느 나라와도 관세동맹은커녕 FTA도 체결하지 못하였으며 이를 실현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오랜 기간이 걸릴 것임이 틀림없다. 이에 비하면 금융 중심지 쪽이 상대적 비교우위가 있어 정부가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관련법규, 제도정비, 금융개혁 및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현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다.



13. 고교 평준화 논란

일반사회 : 사회 문제와 의사결정·개인과 국가



◈ 출제원리

- 고교 평준화

고교 평준화는 중학교의 입시기관화, 과외 열풍, 고교 서열화, 성적 위주의 교육 방지라는 취지에서 1974년 일부 지역에서 시작,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었다. 고교 평준화의 폐해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중·고생들의 성적 저하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고생의 평균 학력 수준은 매우 높지만, 상위 5% 우수생들을 비교하면 세계 20위권으로 처진다고 한다.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고교 평준화를 폐지하거나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자립형 사립고 설립은 사실상 고교 평준화 해체로 연결될 소지가 크므로 자립형 사립고 찬반 논쟁은 고교 평준화 폐지 찬반 논쟁으로 귀결된다.


정답 3. ② 4. ② 6. ③ 7. ③ 8. ⑤ 10. ④


▶ 과학탐구

■ 현용수/ 메가스터디 과학탐구 강사


1. 인간 배아 복제

생물 : 핵 치환 기술 ⇒ 미수정란의 핵을 제거하고 체세표의 핵을 이식하는 방법


◈ 출제원리

- 핵 치환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종교계에서 인간복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인간복제 기술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과 생명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부정적 측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예상문제

- 그림은 성숙한 쥐의 체세포를 이용한 쥐 복제 과정 모식도다. 이 과정에 의해 복제된 쥐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쥐 C와 같은 형질을 가진다.2) 쥐 A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다.3) 쥐 B와 C 모두의 세포질을 가진다.4) 쥐 A와 B의 형질을 동시에 가진다.5) 쥐 A와 B로부터 염색체 수의 각각 절반씩을 물려받는다.




2. 유전자 조작 식품

생물 : 특정 유전자를 삽입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원하는 형질을 띠는 식품을 만드는 공법


◈ 출제원리

- 유전자 조작 식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원하는 식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반면 인체에 해로울 수 있고,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예상문제


- 위 그림은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형질전환 동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 기술이 이용되는 예를 모두 고르면? (2003년 수능)


<보기>

㉠ 질병 치료 물질이 함유된 젖을 생산하는 염소를 만든다. ㉡ 다른 동물의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는 거대 생쥐를 만든다.㉢ 품종이 우수한 소의 체세포로 복제 소를 만든다.


1) ㉠ 2) ㉡ 3) ㉠, ㉡ 4) ㉡, ㉢ 5) ㉠, ㉡, ㉢




3. 중국 유인우주선 발사

지구과학 : 위성이나 로켓 발사기지 ⇒ 저위도 지방, 바닷가 근처 지구 자전 방향으로 (원심력 이용)


◈ 출제원리

위성, 로켓 발사와 관련된 기본적인 물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지 알아본다. 액체 연료와 액체 산소 저장방법, 그리고 위성의 종류(극궤도 위성과 정지 위성)에 대해서도 알아두자.

◈ 예상문제


- 다음은 지구에서 화성 탐사선을 발사하는 여러 가지 경로를 나타낸 것이다. (가)~(다)의 A~C 가운데 지구에서 화성으로 우주선을 보내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경로와 그 이유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A, 적은 에너지가 사용된다.2) A, 시간이 적게 걸린다.3) B, 적은 에너지가 사용된다. 4) B, 시간이 적게 걸린다.5) C, 시간과 에너지가 적게 사용된다.


4. 촉매변환장치(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


◈ 출제원리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에 촉매변환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할 것이다. 광화학 스모그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 예상문제

- 영희와 철수가 산성비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나누었다.


영희 : 자동차에서도 산성비의 원인물질이 많이 배출된대.철수 : 그러니까 자동차에 촉매변환장치를 설치해야지.영희 : 그런데 이미 산성화된 토양은 어떻게 하지?철수: 너무 강하지 않은 염기성 물질을 뿌려 중화시켜야겠지.

- 위 대화에 나오는 산성비의 대책에 해당하는 화학반응을 모두 고르면?(2003년 6월 모의평가)




1) ㉠ , ㉡ 2) ㉠ , ㉢ 3) ㉡ , ㉢ 4) ㉡, ㉣ 5) ㉢, ㉣



5. 컬럼비아호 폭발사고

화학 : 신소재 관련. 파인세라믹스 ⇒ 우주왕복선 겉부분, 고열에 강함.


◈ 예상문제


- 다음은 컬럼비아호의 폭발 원인에 대한 기사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컬럼비아호의 폭발 원인을 여러 가지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중의 하나로 컬럼비아호가 이륙할 때 생긴 단열 타일의 손상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폭발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컬럼비아호 폭발 장면)


- 밑줄 친 단열 타일과 가장 관련 있는 신소재는?

1) 액정 2) 광섬유 3) 초전도체 4) 형상기억합금 5) 파인세라믹스



6. 광케이블의 생활화

물리 : 광섬유 ⇒ 전반사를 이용, 속유리(코어)는 밀한 유리, 굴절률이 큰 유리를 이용하고 겉유리(클래딩)는 소한 유리, 굴절률이 작은 유리를 이용한다.


◈ 출제 원리

광섬유의 장·단점과 디지털 신호체계에 대해 이해해 두어야 한다.

◈ 예상문제

- 다음은 광섬유의 원리와 관련된 몇 가지 자료다.

·광섬유는 속유리와 겉유리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고 속유리의 굴절률이 겉유리의 굴절률보다 크다. ·굴절률이 작은 물질에서 큰 물질로 빛이 입사하면 항상 입사각이 굴절각보다 크다. ·굴절률이 큰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빛이 입사하면 항상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크다.



- 다음은 A, B, C 세 물질 중 서로 다른 두 물질을 택하여 접촉시키고, 빛을 비추었을 때 빛의 진행 경로를 나타낸 그림이다.

A, B, C 세 물질을 이용하여 광섬유를 만들려고 할 때, 광섬유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를 다음 <보기> 중에서 모두 고르면?




1) ㉠ 2) ㉡ 3) ㉢ 4) ㉠, ㉡ 5) ㉡, ㉢



7. 자기부상열차 현실화 가능성

물리 : 극저온에서 저항이 0Ω이 되는 물질을 초전도체라 한다.·초전도체 ⇒ 엄청난 전류가 흘러 강한 자기장 형성. 저항이 0Ω이기 때문에 전력 손실이 거의 없다.


◈ 출제원리

초전도체 분야에 대한 연구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초전도체가 실용화되었을 때의 상황이 출제될 수 있다.


◈ 예상문제


- 물체 a는 상온에서 저항으로 사용되며, 극저온에서는 초전도체가 된다. 물체 a를 그림 (가), (나)와 같이 동일한 전구, 건전지, 전류계에 연결하여 관찰하였다. 이 실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단, 두 경우 모두 상온이며, 그림 (나)의 경우 극저온의 용기에 담겨져 있는 물체 a는 초전도 상태에 있다.)


1) (가)에 비해 (나)의 전류값이 더 크며 전구는 더 밝다. 2) (가)에 비해 (나)의 전류값이 더 작으며 전구는 더 어둡다.3) 두 경우 건전지의 전압이 같으므로 전구 밝기에 차이가 없다. 4) 두 경우 전류값에 차이가 없다.5) 두 경우 건전지가 공급하는 전력은 전구에 의해 소모되는 전력과 같다.



정답 1. ② 2. ③ 3. ③ 4. ② 5. ⑤ 6. ③ 7.①

 

구술면접시험 대비 체크 포인트 (조선일보)

구술은 '말로 하는 논술'

주요 논제 이해·정리 … 전공교과 지식 복습해야



◆심층면접=올해 정시모집에서 심층면접 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대가 대표적이다.

심층 구술면접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표현하는 형식과 수단이 다를 뿐, 논의의 내용은 근본적으로 논술문제의 출제경향이나 맥락과 같다. 따라서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은 논술 공부하듯이 주요 논제에 대해 이해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아울러, 심층면접은 특히 전공과 관련한 지식과 소양을 살펴보기 때문에 자신의 계열이나 학과, 전공에 대한 교과지식을 다시 한번 세심히 복습하는 한편, 신문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최근 제기되는 이론이나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아두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한 자신의 전망이나 진로에 대해 진지하고 충실한 설계를 세워보아야 한다.

◆면접시험 성공 비결=필자가 지금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수험생 여러분의 선배들의 노하우를 종합하여 성공적인 면접시험 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당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면접관과 마주 본 채로 면접관의 까다로운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면접이 꺼려지고 크게 긴장하게 마련이다. 시험당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진지하고 유익한 지적 게임이나 지성적 대화를 하러 간다고 생각하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와 패기만만한 목소리: ‘지금 당장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는 말을 하더라도 기어들어간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여유 있으면서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명료하고 간단하게 대답하라: 답변은 분명하고 간결해야 한다. 반드시 어떤 방법의 표현법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 나름의 어조와 논리적 체계를 가지고 답변하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말하기 훈련이나 발표 경험을 쌓아 나름의 개성적인 어조나 체계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다면, 예컨대 심층면접의 경우 어떤 질문에 대한 첫 답변은 자신의 모두(冒頭) 발언의 성격을 지니므로, 두괄식으로 시작한 뒤 근거나 이유 등 자세한 설명은 첫째, 둘째로 이어가는 열거의 방법이 가장 간결하고 명료한 방법이 된다.

(송주성·송주성논술연구소 대표·평촌 서울학원 강사)

 

 

과학 기본개념부터 정리..자연계 면접.구술 요령 (한국경제신문)


심층면접에 나오는 과학문제들은 교과지식과 응용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으로 학교에서 과학과목을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를 알아보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능이나 내신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공통과학보다는 선택과목에 초점을 맞춘 대학이 많고 문제도 까다롭기 때문에 수능시험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원리부터 응용까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공부 습관을 들였다면 심층면접 과학문제를 접해도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은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한 원리이며 현실 속에서 응용되는 측면도 있다.

원리를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문제해결을 하는 추론과정을 파악하고 결론도출이나 응용과정을 이해해야 심층면접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알고 있는 교과내용이더라도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간결하게 말하는 습관도 연습해야 한다.

이를테면 연역적 방법으로 대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학 심층면접의 구술고사는 대체로 네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기본개념을 묻는 문제다.

모든 과학문제의 답은 기본개념 설명에서 시작하므로 기본개념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두면 좋다.

둘째는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로 평소 교과내용과 실생활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셋째는 시사 문제를 들 수 있다.

시사관련 문제는 대학에서 가장 출제하고 싶어하는 분야다.

평소 신문의 과학관련 기사나 과학전문 잡지 등을 꾸준히 보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는 전공적성 관련문제다.

따라서 지원학과에 대한 기본개념을 충분히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과학문제 예상 주제는 다음과 같다.

△물리=운동의 세가지 법칙,빛의 여러 가지 특성,전기 및 전자기 현상 등
△화학=원자 구조와 원자모형,공기의 성분,전자 배치와 주기율,화학결합,분자구조와 분자간의 힘 등
△생물=면역체계,유전자 조작 및 인간 복제,단백질 합성과정,물질대사,환경오염 등 △지구과학=흑체복사와 플랑크 곡선,역전층,오존층,온실효과 등

< 권태호 종로학원 인터넷 강사 >

[심층면접 준비 어떻게] K리그 인기 등 시사문제 꼼꼼한 준비를  

입시전문가들은 1학기처럼 2학기 수시에서도 심층면접으로 당락이 바뀌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학생부 성적은 이미 결정됐고 수능성적은 최저학력 기준으로만 활용되기 때문에 면접의 중요성이 커진 것이다. 1학기 수시에서 연세대는 수험생의 22%,이화여대는 16%가 면접 결과에 따라 당락이 바뀌었다.


◇시사문제는 기본=1학기에는 월드컵이 단연 이슈였다. 연세대는 ‘히딩크 감독식 선수 선발의 장점’,숙명여대는 ‘붉은 악마를 통해 보는 신세대들의 바람직한 특성’,서강대는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차별대우에 대한 찬성 여부’ 등을 물었다. 서해교전,소리바다 폐지,주5일 근무제,인간배아 복제,주한미군지위협정(SOFA),자살사이트,종로서적 부도 등도 출제됐다.

2학기에는 여성총리 임명 문제,연예기획사 파문을 계기로 본 대중문화 관련 문제,여중생 2명의 사망을 둘러싼 주한미군 주둔과 반미감정 등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중독,남북관계,미국의 경제위기,K리그 인기 등의 주제도 신문기사를 꼼꼼히 살펴 숙지해야 한다.

◇영어지문,지필고사=1학기에 이화여대는 영화 등 대중매체가 소수집단을 소외시키는 현실에 관한 영문 예시문을,경희대는 외국잡지의 월드컵 기사를 제시했다. 따라서 영자신문이나 사설을 통해 영어지문을 익혀야 한다. 지문길이는 사회쟁점과 관련된 1∼2단락 정도,난이도는 수능 외국어영역과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운 정도다. 영어지문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빨리 읽은 뒤 핵심 내용을 파악,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펴는 훈련을 쌓는 것이 좋다. 전공적성검사나 학업적성평가 등은 평소 정리했던 영어단어나 수학공식 등을 위주로 되짚어보는 대비가 필요하다.

[2004 대입] 심층면접 예상문제

△고교 평준화 제도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이 의미하는 바와 남북 관계에 미치는 영향

△이공계 인재 이탈 현상에 대한 원인과 대책

△‘부자’ 신드롬의 원인과 문제점

△기여 입학제의 장·단점

△네티즌들 사이에 일고 있는 미국 제품 불매 운동과 반미주의

△채식 신드롬의 허와 실

△병역 거부권과 대체 복무제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자질

△월드컵 개최가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

△탈북자에 대한 바람직한 정책

△지역 감정이 가지는 긍·부정적 효과

△세계화와 반세계화의 대립

△고등 학교의 0교시 수업 폐지 논란

△가뭄 극복 방안과 물 관리 대책

△디지털 시대의 책의 효용

△21세기에 필요한 기업 윤리와 기업가 정신(商道)

△고령화 사회의 대책

△인터넷의 발달과 직접민주주의의 가능성

△조기 유학의 필요성과 문제점

△친일파 명단 공개 논란

△선거 공영제 문제

△올림픽과 스포츠 정신

< 수시2학기 심층면접 대비요령 >

 수시모집에서는 면접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건이므로 수시 2학기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면접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시에서는 수능성적이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돼 비중이 적은데다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은 이미 결정된 상태여서 면접에서 결정적인 변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작년 수시 1학기에서 면접은 고려대의 경우 수험생 45.8%, 성균관대 35.3%,  서강대 49.1%의 당락을 뒤바꿨고 올해 1학기에서도 연세대 수험생의 22%,  이화여대는 16%의 당락이 면접에서 엇갈렸다.

  면접이 대입의 주요 변수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도 종래의 개인 신상에 관한 단순 질문에서 수험생의 인성.가치관이나 전공분야, 시사문제 등에  관해 논리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주먹구구식으로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미리  주제를 선정해 모범답안을 만들어 보거나 기출문제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체계적인 준비가 필수적이다.

  ◆집단토론식 면접준비 = 성균관대는 지난 1학기 수시모집  심층면접중  리더십 특기자 전형에서 4명이 1조를 이뤄 1시간동안 집단토론을 벌였다.

  면접관들은 `월드컵 기간 벌어진 서해교전 사태에서 군사지도자들이 취한  판단과 대응조치가 리더로서 적절했는가'라는 주제를 주고 수험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도록 하면서 발언시 주장의 논점과 그 근거의 논리성, 합리성과  타당성,  표현능력 등을 평가했다.

  면접관과의 1 대 1식 면접과 달리 토론식 면접은 비교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수험생으로선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토론식 면접은 토론과정에서 사고의  우열이나 논리성, 논점을 명확하고 조리있게 표현하는 능력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에 교과영역의 면접처럼 어느 정도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최근 우리 사회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해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이에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시사문제외에도 지망 학과와 관련된 문제를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지원 동기나 지망 학과의  학문적 성격, 졸업후 진로 등도 생각해 둬야 한다.

  또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논점을 명확히 말할 수 없다면 좋은 평가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봐야 한다. 거울을 보며 말하거나 시간을 재가며 녹음을 해보는  것도  자신의 발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사문제 정리는 기본 = 시사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은 이제 기본이다. 인성 및 가치관을 평가하는 기본 소양 문항뿐 아니라 전공 소양을 측정하는 문항에서도 최근 언론에 화제가 됐던 시사적인 현안이 면접의 주요 소재가 되고  있다.

  1학기 문제를 보면 단연 월드컵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았다. 연세대는 `히딩크감독식 선수 선발의 장점', 숙명여대는 `붉은 악마를 통해 보는 신세대들의  바람직한 특성', 서강대는 `월드컵 한국대표팀에 대한 특별 대우에 대한 찬성여부' 등을 질문했다.

  이밖에 서해교전 사태나 소리바다 폐지 문제, 주5일 근무제, 인간배아 복제파문, 공무원 여성할당제, 한미행정협정(SOFA), 자살사이트, 종로서적 부도  등  시사적인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2학기에는 여성총리 임명을 둘러싼 여성문제, 연예기획사 파문을 계기로 본  대중문화관련 문제, 월드컵 대표선수들의 해외진출 계약문제, 중국산 다이어트약 파문과 관련한 다이어트 열풍, 여중생 2명의 사망을 둘러산 주한미군주둔이나  반미감정 등의 문제가 나올 법하다.

  전문가들은 이밖에도 인터넷 중독 현상이나 8.8보선.연말 대선 등 선거문제, 남북관계, 미국 신경제의 위기, 노사문화의 방향, 월드컵에 이은 K리그 인기 등의  주제는 한번쯤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영어지문.지필고사도 대비해야 = 시사문제와 함께 지난 1학기 수시의  특징중 하나가 바로 전공소양 부분에 대한 영어문제다. 작년 몇몇 대학에서 인문계열을  중심으로 치러졌던 영어지문이 1학기에는 여러 대학의 인문뿐 아니라  자연계열에서도 출제됐다.

  1학기에 이화여대는 영화 등 대중매체가 소수집단을 소외시키는 현실에 관한 영문 예시문을 제시하고 이에대한 질문을 던졌으며, 경희대는 외국잡지의  월드컵관련 기사가 제시됐다.

  오는 2학기 수시에서도 여러 대학에서 영어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자신문이나 사설을 통해 영어지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제시된 영어지문은 사회쟁점과 관련된 1∼2단락 길이로, 난이도는 수능의  외국어 영역과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운 정도의 수준이다.

  따라서 사회적인 이슈나 지망학과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내용 등의 영문을  재빨리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한 뒤 여기에 논리적 근거를 이용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훈련을 쌓는다면 영어지문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면접외에 전공적성검사나 학업적성평가 등의 이름으로 치르는 논술,  독해능력 평가 등의 지필고사도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영어, 수학  등  교과목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대선관련 사고력 배양

올해에는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지방 자치단체장·지방의원과 대통령 선거 등 전국민적 관심을 끄는 행사가 많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금년 말에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좀먹고 멍들게 했던 것들을 개선하고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논술과 구술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은 대선과 연관된 쟁점을 음미해둘 것을 권한다.


민주주의 원리의 근본 전제는 모든 인간의 평등성이다. 학문이나 기술, 또는 스포츠 등 개개 분야에서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사회의 제 가치를 분배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공적 영역(특히 정치 분야)에 있어서 모든 인간은 능력이나 존엄성 측면에서 동등하다고 본다. 민주주의 선거 원칙은 바로 이로부터 나온다.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사람이나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이나 모두 평등하기 때문에, 입후보자 중 최다수 득표자가 일정한 지위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이런 근본 전제를 망각하거나 무시하는 사례가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독단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독단적 사고 그 자체가 크게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고에 기해서 민주주의의 규칙(룰)을 무너뜨린다면, 그것은 크게 경계해야 할 일이다. 우리나라의 짧은 헌정사를 살펴보면 독단적 사고방식으로 헌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경우가 허다했다. 모두 인간의 평등성이라는 민주주의 근본 전제를 망각한 데서 비롯한 것이다.


독단적 사고방식은 개인 차원에서만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 지역 사람만’을 주장하는 지역주의도 독단적 사고의 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주의의 근저에도 역시 모든 인간의 평등성을 부정하는 사고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민주적 선거는 공정한 규칙을 전제로 한다. 또한 선거인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선거 방식이 제안되고 개선되고 있다. 텔레비전과 같은 대중매체를 통한 유세 방식이 그 예에 해당한다. 또 최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실시하고 있는 국민경선제를 통한 당 대통령후보 선출도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암울한 헌정사를 거쳐 비교적 공정한 규칙을 바탕으로 한 민주 정치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최근 10여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불안한 요인들도 많다. 그런 요인들 중에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독단적 사고가 독단주의로 흐르면서 민주적으로 치러져야 할 선거가 개개 정치인의 탐욕의 장이 되거나, 지역주의적 대결의 장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금년도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민주주의의 근본 전제와 공정한 규칙, 그리고 독단주의라는 관점에서 관찰해볼 것을 수험생에게 권하고 싶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너무 세세한 사항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경향신문)

[교육] 명강사들의 족집게 강의 │ 수능·심층면접 시사예상문제 

지리

<< 11월7일 실시하는 2002 대학수학능력 평가를 앞두고 ‘주간동아’는 수능시험 출제 빈도가 높은 시사쟁점들을 각 과목별로 정리한다. 4회에 걸쳐 지리와 역사, 일반사회·사회문화·윤리, 정치·경제, 과학 과목에서 출제가 예상되는 시사문제들을 점검한 후, 다시 3회에 걸쳐 심층면접용 시사쟁점들을 짚어본다. 이 기획에는 각종 출제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 학원 강사들이 참여한다. (편집자) >>

◇ 지리

인간과 자연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결과인 우리의 삶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리 분야에서는 땅에 대한 따뜻한 애정에서 출발해 환경과 관련된 문제에 돋보기를 들이대야 한다. 최근 논란되는 간척사업, 댐 건설과 ‘난개발’로 불리는 수도권 지역개발 등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① 새만금 간척사업

지난 1987년 12월 노태우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구체화돼 91년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사업 타당성은 물론 엄밀한 환경영향 평가를 거치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되었다. 수질문제만 해도 시화호 오염 논란이 본격화한 96년에야 환경단체의 문제 제기로 불거졌고, 60% 정도 진척된 공사가 99년 말 중단됐다. 그 뒤 발족한 총리실 수질개선기획단은 지난해 말까지 농림부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모았으나 수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수질과 함께 갯벌 보전과 농지 개발에 대한 경제성 문제도 새만금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간척사업의 주체인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는 식량안보를 굳건히 하기 위해 간척사업으로 값싸고 질 좋은 농지를 확보하자는 것이며,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운동을 벌여 온 환경단체들은 간척사업으로 훼손될 해안지역의 자연환경, 즉 갯벌을 보전하자는 것이 논쟁의 초점이다.

갯벌은 간석지라고도 하는데, 굴이나 조개류 등을 따서 생계를 꾸려가는 양식 어민들에게는 생명의 밭이며, 종 다양성의 풍부함을 보장하는 수만 가지 생물체들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또한 육지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거르는 여과기능까지 갖춘 곳이기 때문에 간척사업으로 사라져서는 안 될 소중한 우리 땅이라는 것이 환경단체에서 이 사업을 반대하는 논거다. 더욱이 황해안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인정받는 곳이 아닌가.

Keyword 1
간석지 : 하천에 의해 하구쪽으로 운반된 흙이나 모래가 썰물에 의해 바다 쪽으로쓸려 나갔다가, 밀물에 의해 다시 해안쪽으로 밀려와 재퇴적된 지형을 말한다. 따라서 간석지는 조류작용이 활발한 황해안에서 잘 발달하며, 바닷물의 유속이 느려지는 만이나 섬 주변에 넓게 형성된다.




② 가뭄과 댐 건설

지난 봄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난 뒤 댐 건설 문제를 놓고 찬반 양론이 뜨겁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 10년 안에 12억 톤의 물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댐 건설 계획을 구체화해 지난 7월11일 댐 건설 예정지로 전국 12곳을 선정, 발표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물 수요관리로 물 부족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환경과 지역사회를 파괴하는 댐 건설 위주의 정책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댐은 우리나라와 같이 강수현상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물자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물에 잠기는 범위가 넓어져 기존의 교통망 체계가 달라진다거나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등 기후 변동이 일어날 수 있고, 물길이 막혀 발생하는 수질 악화, 하천 생태계의 변화 등 댐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변화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댐 건설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Keyword 2
강수현상의 불안정 : 우리나라는 계절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다. 계절풍 ·장마전선·태풍의 영향으로 여름철에 강수현상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기 떄문에 여름을 제외하고 하천 유량이 풍부하지 않다.


Keyword 3
안개 : 충주댐 건설 이전과 이후 안개 일수 변화는 이미 확인되었다. 댐이 건설되면 대기 중 습도가 높아 안개가 자주 발생한다. 이 안개는 일사(日射)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농작물이 열매맺는 데 나쁜 영향을 끼친다.




③ 난개발

지난 여름, 경기 남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중 사상 처음으로 고속도로가 침수되고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긴 것은 이 일대의 ‘마구잡이 개발’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비가 훨씬 더 많이 내린 과거에도 끄떡없던 경부고속국도 수원나들목이 침수되자, 도시계획 전문가들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개발에 따른 무분별한 벌목과 절개 등 난개발이 이런 화를 부른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수도권의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그동안 택지개발과 아파트건설 등 각종 개발로 산림이 크게 훼손되었다. 산림이 훼손되면 산림의 빗물 저장능력이 상실돼 비가 올 때 빗물이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한다. 이 때문에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 빗물이 하천으로 빠르게 흘러들어 빠른 속도로 수위가 상승하여 범람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리교과 내용과 관련한 시사쟁점은 대부분 환경문제, 즉 ‘인간의 활동과 그에 따른 지형 및 기후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수능시험에 출제된 지구온난화 현상이나 도시의 열섬현상 등과 관련된 문제도 모두 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는 수준이었다.

Keyword 4
빗물의 저장능력 : 어느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이런 내용이 있다.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천연 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숲은 흙과 흙 사이의 공간에 많은 물을 저장해 홍수를 막아주고, 비가 오지 않을때는 저장한 물을 풀어 가뭄을 해결해 주는 '천연의 댐'입니다. 낙엽활엽수림으로 덮인 산은 나무가 없는 민둥산의 14배나 되는 물을 저장할수 있으며, 지난 30년 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숲이 한 해에 저장하는 물의 양은 소양강 댐의 10개분과 맞먹습니다.…"

신문등 시사 '핫이슈' 체크 .. '수시면접 예상문제'

[사회] 2001.10.02 (화) 16:21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1백30개 대학이 수시 2학기 모집을 위한 면접 및 구술
고사를 실시한다.

대학마다 면접.구술고사의 진행방법은 다양하지만 최근의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계열과 연관된 질문이 많을 것이라는데는 입시전문가들의 예상이 일치한다.

입시전문기관인 대학학원은 2일 "수시 2학기모집은 물론 정시모집의 면접과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은 미리미리 정리해 둬야 한
다"며 "같은 사건이라도 자신이 지원할 학과의 측면에서 재조명해 보는게 중요
하다"고 조언했다.

<>법정계열="비례대표제"등 선거법 위헌판결에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의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정치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신문고시의 개념과 내용,"소리바다"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저작권문제
등도 출제 가능성이 높다.

단골 문제인 안락사와 낙태문제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상경계열="미국의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할 경우 발생하는 자본의 이동,수출과 관련된 실물시장
의 변화 등을 꼼꼼히 챙겨 둬야 한다.

이밖에 구조조정 우선론과 경기부양 우선론,집단소송제,주5일제 근무제가 국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도 출제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열=인문학이 왜 위기를 겪고 있는지,두뇌한국(BK)21사업과 대학 학부
제 모집과의 관련성 및 극복방안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어 공용화 논란"과 "미래의 전자서
적 문제" 등도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사회과학계열=성적 소수자(minority)의 문제를 짚어봐야 한다.

특히 최근 부각되고 있는 "트랜스젠더"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두자."하리수"가
왜 여느 트랜스젠더나 동성연애자들과 달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특이한 것에
대한 관심이 상업성과 결합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정보 통제와 관련한 "인터넷 등급
제"등의 이슈도 관심사항이다.

<>교육 관련 학과=고교 평준화에 대한 시각차를 대변하는 "자립형 사립고 논
란"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학교 붕괴의 원인","제7차 교육과정","대안학교" 등의 사항을 정
리하고 어문계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문학작품을 점검해야 한다.

<>자연계열=환경문제의 출제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간유전자지도 완성의 의미,환경 호르몬,구제역과 광우병,인간배아복제,뇌사문
제,새만금간척사업과 갯벌 문제,유전자 조작 농산물 문제 등도 필수점검사항이
다.

수학문제의 경우 미.적분과 함수분야의 원리를 측정하는 본고사식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 장준현 / 창덕여고교사 > cc610@chollian.net
◇ 역사

현재진행형인 사건들의 뿌리는 모두 가깝거나 먼 과거에 있다. 따라서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과거의 역사와 닿는다. 그렇다고 역사 교과에서 다루는 모든 영역이 이 문제 모두를 아우를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각 전문 교과별로 접근 영역을 세분화하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에서 시사적 쟁점을 다룬 경우를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역사 연구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종래의 정치사·사건사 위주에서 벗어나 사회사·문화사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을 반영하는 문제로 2001년도에는 ‘경국대전’ 형전과 일제강점기 조선 민사령, 그리고 1960∼90년 민법과 현행민법의 상속과 관련된 규정을 통해 여성의 지위 변화에 관해 물었고, 2000년도에는 현대인의 생활 중 선사시대에도 볼 수 있던 생활 모습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둘째, 남북문제와 관련해 2001년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선민족혁명당 포용 노력, 김구·김규식 등의 남북협상 노력의 공통점을 묻고 6·15 남북공동선언의 성격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셋째,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관련해 2001년도에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신채호의 ‘조선사연구초’ ‘조선상고사’, 정인보의 ‘조선사연구’, 문일평의 ‘조선사화’, 안재홍의 ‘조선상고사감’등의 성격을 물었다..

넷째, 유교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학계의 노력과 관련해 2000년도에는 이황의 철학과 관련된 내용이 윤리 교과와 통합된 형태로 출제되었다. 그렇다면 올해 역사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시사쟁점은 무엇일까.

① 테러와 이슬람

미국 세계무역센터 테러로 인해 이슬람 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슬람 제국의 성립과 발전, 이슬람 문화의 세계사적 공헌, 그리고 우리나라와 이슬람권 국가의 관계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조선시대와 달리 삼국시대 이래 고려시대까지는 대외문화에 대해 상당히 개방적이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이슬람 상인들의 활동도 활발했다. 고려시대에 대식국(大食國)인이라 불린 아라비아 상인들이 고려에 들어와 무역을 했으며, 이들의 왕래로 고려(Corea)라는 이름이 서방세계에 전해졌다.

Keyword 1
한반도와 이슬람의 만남 : '삼국사기'에는 동해안에 나타난 처용일행을 괴이한 모습으로 묘사했으며, '처용기'의 주인공이 아랍인이라는 설이 있다. 신라 고분에서 아랍의 유리변,비파,구슬,단검,토용등이 발굴되었다. '고려사'에는 1024년, 1025년, 1040년에 아랍상인이 100여명씩 무리지어 수은과 몰약(난초과 교목으로 방부제로 쓰임)등을 가지고 개경을 방문했다고 기록했으며, 고려속요 '쌍화점'에 이슬람 사람이 '상화떡집 회회아비'라는 표현으로 등장한다. '세종실록'에는 회회 노인과 회회 승도에 대해 기술했으며, 조선초 역법 '칠정산내외편' 중 외편은 이슬람력 원리를 도입해 만든것이다. *참고:동아일보 연재 '13억 이슬람과의 대화'




② 여성의 지위

문중재산의 처리 문제에 대해 여성들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사건은 흥미로우면서도 역사적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와 관련해 전근대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어느 정도였는지, 그리고 남존여비(男尊女卑) 현상이 나타나는 성리학의 종법적 가족질서가 등장하기 이전 여성의 지위와 재산, 제사, 상속은 어떠했는지 정리해 둔다.

③ 남북 통일

통일 문제와 관련해 왕건의 후삼국 통일은 역사적 사례로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왕건의 통일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오늘날에 되새길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Keyword 2
민족통합의 역사적 모델 : 고려의 민족 재 통합 모델은 현재상황에서도 훌륭한 모델이다. 고려 태조 왕건은 전쟁을 통해 후삼국을 통일했지만, 통일후 다양하고 독립적인 지방 간 관용·화해·포용을 도모하는 다원주의로 한민족을 재통합하였다. 왕건은 불교를 국교로 삼으면서도 도참설, 제천행사, 유교윤리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수용했으며, 옛 신라·백제·고구려의 인적자원을 흡수하고 다양한 문화를 통합하여 삼한을 하나로 만드는 삼한일통론(三韓一統論)으로 민족을 재통합했다.*참고:문화일보 2000년 6월 14일 '고려를 보면 통일이 보인다'.




④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은 한일관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요구한다. 임나일본부 문제와 광개토대왕릉비, 가야, 삼국시대의 일본에 대한 문화전파, 고려와 원나라 연합군의 일본 원정 등 한일관계사에 대한 계통적 접근을 시도해 본다. 아울러 일본의 식민사학에 대항해 전개된 자본주의 맹아론·민족주의 사학 등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⑤ 유교의 재해석

동아시아의 경제발전 이후 유교적 자본주의론이 한때 널리 퍼졌으나 IMF사태 이후 위축된 감이 있다. 하지만 동아시아의 특징적 전통 가운데 하나인 유교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인식이 필요하다. 아울러 ‘퇴계선생 탄생 500주기’와 관련한 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선 성리학의 특징에 대한 심층적 접근이 요구된다.

Keyword 3
유교자본주의 : 유교자본주의론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가 시작된 97년 11일을 고비로 급격히 기세가 꺾인다. 환란의 주요 원인이 유교문화권 특유의 정실자본주의와 이로 인한 부패라는 격력한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주춤했던 유교자본주의론은 최근 환란이 진정되면서 다시 전열을 정비하고 있으나 기왕 힘을 얻은 비판론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다시 유교적 처방으로 현 위기를 수습할 경우 제2, 제3의 IMF가 다시 찾아 올 것이라며 유교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초를 요구하고 있다. *참고:문화일보시리즈 '유교는 과연죽었는가'

심층면접 유형


1학기에 이어 2학기 수시모집에서도 거의 모든 대학이 ‘단계적 심층면접’을 활용하지만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1학기 심층면접에서 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은 집단토론식 면접을 병행했고,서강대·이화여대 등은 영어 지문을 면접 자료로 활용하는 등 나름대로 특색있는 방식을 도입했다.따라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입시요강 등을 꼼꼼히살펴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울대는 면접에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기본소양과 전공에 대한 적성 및 이해력을 판단하는 수학적성 등 2가지를 평가한다.공통 출제되는 기본소양평가보다 수학적성평가에 실질적으로 더 큰 비중을 둘 방침이다.수학적성평가에서는 모집단위별로 관련 교과영역에서 2,3개 문항이 출제된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는 1학기때와 마찬가지로 수학능력이나 지식 대신 사회성,인성을 평가하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서강대는 인성,가치관,영어능력 평가와 전공능력 측정으로 나눠 심층면접을 실시한다.정답이 아니더라도 답을이끌어내는 과정이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면 좋은 평가를 줄방침이다.

성균관대는 모집 단위별 특성에 따라 2∼3단계의 면접을통해 인성과 창의력,수학잠재력을 심층 평가한다.

한양대는 심층면접과 함께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평가하기위해 언어ㆍ수리적성검사,사고ㆍ공간적성검사,감성검사로구성된 전공 적성검사를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다.집단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인문계열 심층면접에는 영어지문이 제시된다.

[심층면접 구슬대비 이렇게] <2> 논지를 일관되게 하라

소재따라 입장 바뀌면 자기 모순에 빠질 우려

■ 논리적 일관성-같은 주제의 다른 소재

같은 주제라도 다른소재의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궁극적으로 동일한 쟁점과 답변논리를 가진 문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자칫 일관되지 못한 답을 하게 된다.

예) 갯벌 간척에대한 찬반/ 경부고속철의 경주 시내 통과에 대한 찬반/ 위급한 아버지를 위해 약국을 턴 절도범 아들에 대한 평가/ 구조조정 시기 정당한 해고의조건.

예로 든 문제들은얼핏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동일한 논리를 갖고 있다. ‘최후성의 원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법학에서는 형법적 처벌은 최후수단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더 넓은 사회과학적 의미로는 ‘대체제가 없는 가치는 우선적으로 보호, 즉 최후적으로만 고려돼야 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이 원칙을 적용한다면 네 문제에 대한 답은 일관되게 나올 수 있다. 앞의 두 문제에서 갯벌과 문화재는 대체제가 없고 세 번째 문제에서도 생명권은역시 대체제가 없다.

실업의 문제 역시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므로 이 또한 다른 경영적 노력이 선행된 뒤 최후적으로 고려돼야 할 대상이다.

이와같이 내적논리가 연결돼 있는 일련의 문제가 나올 때 일관되지 못한 논리로 답한다면 자기모순에 빠지기 십상이다.

통일정책에 대한 평가를 묻는 문제는 해마다 나오는 주제인데 묻는 사건이나 소재는 다양하다. 그러나 어떤 입장에 서든지 이들 문제는 일관된 관점과 태도로 답해야 하는 문제들이다.이처럼 동일한 쟁점의 다양한 소재 변형 문제는 일관된 관점이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 학교별 특성을 감안하라
필자가 알고있는 한학생은 모 대학 수시모집에 응시, ‘기여입학제’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문제에서 반대입장을 강하게 주장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고배를 들었다. 그학교의 정책적인 방향 자체가 기여입학제 추진이었기 때문이다.

또 모 대학은 21세기발전 전략 자체가 인문학의 특화이고 학교의 역사와 학풍상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다.

이 대학에서 ‘안정되지만 타율적인 제도 강화와 불안정을 감수하더라도 자율적인 인간적 가치의 강화 중 어느 것이 옳은가’는 문제가 나오거나 ‘세계화와 민족적 특수성간의 갈등’ 상황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면 사실상 학교가 요구하는 답은 방향이 이미 서 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이처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와 전공의 학풍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학교나 학과가 어떤 입장과 관점에 서 있는지 고려하는 답과 그렇지 못한 답은 결과에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 시사문제-해석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까지체크해 봐야 할 몇 가지 시사 문제들을 분야별로 대표적인 예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정치-지역당 구조의극복 문제, 경제-세계적 동시불황의 원인, 사회-청소년 성매매 명단공개 문제(주변 논점으로 공창제 논란), 문화-한류열풍 원인(주변 논점으로 연예인MBC 출연거부 사태), 교육-교육개혁의 방향, 7차교과과정 평가(주변 논점으로 교사평가제, 우열반 도입, 기여입학제 등), 통일-NMD강화를둘러 싼 외교적 갈등과 통일정책에 미치는 영향, 복지-주5일 근로제 평가 등이 관심을 가지고 정리해 두어야 할 문제들로 보인다.

이들 사안은 꾸준히문제가 되어왔던 우리 사회 공통의 이슈들이다. 이러한 시사 문제를 정리할 때 중요한 것은 첫째, 그 이슈의 전후맥락을 풍부하게 알아두는 것이다.

NMD는 미국이 공격적 외교를 펼칠 수밖에 없는 배경에 대한 이해와 그것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함께 읽어야 한다.

한류열풍은 문화적 배경뿐아니라 경제적, 역사적 배경도 함께 지적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둘째,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입장 없는 지식은 면접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심층면접 이렇게 치렀다] 난해한 영어지문 전체적으로 이해 대답
고려대 법대. 이곳에 합격한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다. 요즘 서서히 수시 2학기 1차합격자들이 발표되고 주위 친구들이 심층면접 준비 하는 것을 보면서 몇 달전 내가 겪었던 심층면접을 떠올리게 된다.

비평준화 지역 고교를 다녔기 때문에 내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수시 모집에 그리 큰 기대를걸고 있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1차 통과 전까지는 심층면접이나 논술에 대한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다.

이렇게 미흡하게 준비를 하고서 들어간 고대 법학신관. 처음엔 시사 문제집도 보고 그랬지만나중엔 대기실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4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렸다.

너무 기다려서 지칠 대로 지쳐 나중에는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대기실에 있을 때는 떨리는 것도 몰랐는데 면접 보는 강의실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는 많이 떨렸다.

강의실에 들어가자 법대 교수님 두 분이 계셨고 나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 주시고는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셨다.

이 기본적인 질문들을 대답하는데 있어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잘 알고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법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질문을 하셔서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본으로 대답했다.

두 번째는 기초소양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4개 질문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하는 것이었다. 비교적 잘 알려진 문제들이었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생각해서 대답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다행히 두서 없는 나의 대답을 교수님들께서 흐름을 잡아주시고 요약해서 받아들이시는 듯 했다.

세 번째는 2개의 영어 지문이었는데 단어 수준도 상당히 높고 문장도 어려웠다. 나는 문장 하나 하나를 해석하는 것을 포기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해서 나의 생각을 덧붙여 대답했다.

중요한 단어들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면접을 늦게 해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짧게 하고 끝난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더욱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다.

이제 곧 여러 대학들이 2학기 수시모집 심층면접을 시작할 것이다. 나의 경험담이 여러사람들에게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은희(金恩希ㆍ18ㆍ여ㆍ백석고3년)

[교육] 2학기 수시모집 면접 · 구술 경향

면접시간 줄이고 지필고사 보는 곳 늘어


이번달부터 2학기 수시모집 면접·구술시험이 본격화된다. 10월에는 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중앙대·가천의대·명지대·부경대· 인천대 등 34개 대학, 11월에는 건국대·대진대·세명대 등 87개 대학의 면접·구술시험이 예정돼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 9월에 끝난 고려대 포항공대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 22개 대학의 면접·구술시험 경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올 1학기 수시모집과 다른 몇가지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 1학기 수시모집과 달라진 점 =형식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 1학기 때처럼 학생 1명이 면접관 2~4명의 질문에 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4~5명의 수험생이 토론을 하거나(고려대·한양대), 영상강의를 보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아주대)도 익히 아는 것들이다. 달라진 점은 미리 문제를 제시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대학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고려대는 10분 전에 문제지를 배포하고 구상할 시간을 주었다. 순간적인 순발력보다는 깊이있는 사고나 문제분석 능력을 평가하려는 의도다. 경북대·경희대·고려대·한양대 등 지필고사를 병행하는 대학이 많아졌다. 이들 대학은 면접시간이 짧고(경북대의 경우 5~10분), 일부 지필고사는 과거 본고사 형식의 교과 관련 주관식 문항이 주를 이루었다. 인성 및 가치관을 평가하는 기본소양평가 보다 전공 관련 교과지식을 평가하는 비중이 커졌다.

◆ 영어문제 강화 =1학기 수시에서 한양대·서강대·이화여대 등에 국한됐던 영어문제가 2학기 수시에서는 거의 전 대학에 걸쳐 출제되고 있다. 특히 인문계열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양대는 인문계열에서 ‘토착민의 생활방식’에 관한 영문 지문을 제시하고 집단토론을 벌이도록 했다. 고려대의 경우 인문계열 면접·구술고사와 언어 논술고사에 영문 지문이 등장했다. 경희대는 자연계열 지필고사 문제에 영문 지문을 제시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선택문제로 TV역사드라마와 교통규범에 관한 영문 지문을 출제했다. 영문 지문의 수준은 수능시험 지문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였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 자연계열에서는 수학이 중요 =자연계열에서는 수학 관련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간단한 수학 문제 풀이에서부터 정의와 용어에 대한 설명, 증명문제, 응용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이 출제됐다. 고려대는 별도의 수학 관련 지필고사를 치렀고, 한양대·서울시립대 등 상당수 대학들도 수학 문제에 큰 비중을 두었다.

◆ 어떻게 준비하나 =핵심은 교과지식 평가다. 인문계는 사회과목, 자연계는 수학·과학 지식 측정이 주를 이룬다. 기본개념을 정리해두면 답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각 교과서의 맨 뒤에 나오는 찾아보기를 훑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익혀두자. 자연계는 수학의 행렬, 미분, 함수 등은 반드시 익혀두어야 한다. 계열에 상관없이 영어 실력 측정은 계속 확대될 것이다. 따라서 영자신문의 칼럼을 자주 봄으로써 시사용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미국 테러(숙명여대), 트렌스젠더 현상(한국외대), 성범죄자 신상공개(한양대) 등 최근 시사적 이슈는 정리해두는 게 좋다.




◇2학기 수시 대학별 구술·면접 기출문제

■한양대 <인성공통>·몸이 붙은 샴쌍둥이에 대해 당신이 부모라면 한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수술하겠는가, 아니면 한 아이를 위해 다른 아이를 죽일 수 없다며 수술을 거부하겠는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특정교과 가치관문제>·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재산권을 존중해야 하는가, 녹지를 보전해야 하나. ·미성년 성범죄자의 신상공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경희대 <인문·예체능>·국가간 자본과 노동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는 현상을 설명하시오. ·컴퓨터 및 인터넷이 음악 미술 문학 등에 미친 영향을 사례를 들어 말하시오. <자연계>·순수한 금이나 순수한 철보다 합금이 훨씬 더 강한 이유가 무엇인가. ·대학정문에 들어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시험장소까지의 거리는 500미터다. 비를 적게 맞기 위한 경우를 세가지 (1.걷는다 2.뛴다 3.걸으나 뛰나 같다)에서 선택해 이유를 말하시오.

■아주대 <자연계>한 벤처기업이 기술을 개발했는데 독자적으론 상용화를 할 수 없다. 국내 대기업과 외국기업이 기술을 사겠다고 제의했는데, 대기업은 국가이익을 거론하며 낮은 가격을, 외국기업은 많은 가격을 제시했다. 당신이 벤처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인문계>어떤 나라가 상속세를 100% 부과하기로 했다. 그 나라에서는 모든 사유재산이 상속이 금지되고 당대에만 국한된다. 당신은 이런 법 제정에 찬성하는가./한국외대/2003년부터 사법고시에서 제2외국어를 폐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불어과 등).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의 차이는 무엇인가(전자정보공학과). 황혼이혼에 대한 의견은(신문방송학과). 이상기체 방정식과 실제기체 방정식과의 관계를 이해하는가(건축공학부 등).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원인을 제시하고 대책을 말해보시오(영어학부 등).

[교육] 출제 가능성 높은 시사문제들

美테러 ·韓流·인간복제·트랜스젠더…

이 달부터 12월까지 대학별로 치러지는 2학기 수시모집 면접·구술 고사에는 최근 이슈가 출제될 확률이 높다. 미국의 테러 참사, 일본 교과서 왜곡 등 국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사 문제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되, 지원한 학과·계열에 맞게 풀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노환기 대학학원 논술실장이 밝힌 출제 가능성 높은 계열별 시사 문제들이다.

◆ 법정계열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위헌 판결과 앞으로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신문고시’의 개념·내용, ‘소리바다’를 둘러싼 디지털 저작권 문제, 호주제 폐지 논쟁 이외에, 단골 문제인 안락사·낙태에 대한 견해도 정리한다.

◆ 상경계열 =‘미국의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단기적인 자본의 이동, 중기적으로 수출과 관련된 실물시장의 변화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구조조정’ 우선론 대 ‘경기부양’ 우선론, 집단소송제, 온라인 서점과 도서정가제 논란, 주5일제 근무제가 국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출제 확률이 높다.

◆ 인문계열 =‘인문학의 위기’가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는 이유, 두뇌한국(BK)21사업과 대학 학부제 모집과의 관련성,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어 공용화 논란’, ‘미래의 전자서적 문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사회과학계열 =‘하리수와 트랜스젠더’ 등 성적 소수자 문제를 들 수 있다. 하리수의 인기가 외모지상주의의 단면인지, 상업성과 결부된 것인지 생각해 둔다. 중국·동아시아의 ‘한류’ 열풍, 정보 통제와 관련한 ‘전자건강보험증’ ‘인터넷 등급제’, ‘모성보호법’도 정리해 둔다.

◆ 교육 관련 학과 =‘자립형 사립고’ ‘대안학교’ ‘학교 붕괴의 원인’ ‘교육인적자원부의 제7차 교육과정’을 염두에 두고, 어문계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해당 전공 문학작품을 점검한다.

◆ 자연계열 =‘인간유전자 지도’ 완성의 의미, 환경 호르몬, 구제역·광우병, 인간배아 복제, 뇌사, 새만금 간척사업, 댐 건설과 수돗물 문제, 유전자 조작 농산물과 이에 따른 미·유럽연합(EU)의 무역 분쟁 등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교육] 이것이 구술 · 면접이다(6) 과학1

올해 1학기 수시 모집에서는 교과 내용을 측정하려는 ‘본고사’식의 문항 비율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과학 교과의 중요성 또한 커졌다. 의과대학에서 생물 중심으로 출제한다거나, 물리학과에서 물리 문제를 묻는 등의 전공 중심의 출제율은 그리 높지 않았다. 과학 교과목 전반에 걸친 폭넓고 통합적인 문항이 많았던 것이다. 올해 수시 모집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유형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유형1 - 기본 개념·원리·법칙>

■전기, 전자, 파동의 개념 중 하나만 설명해 보시오. (연세대 2002)

■만유 인력과 쿨롱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시오.(성균관대 2002)

■DNA에 관해 설명하시오.(숙명여대 2002)

<유형2 - 구체적인 계산 문제>

■이승엽이 홈런을 쳤다. 타격 높이 1m에서 친 야구공이 4초간 120m를 날아갔고, 5m 펜스에 맞았다. 치고 난 뒤의 수평 속력, 수직 속력을 구하라. 펜스가 없었다면 공은 몇 m까지 날아갔을까? (서울대 2001)

<유형3 - 통합 교과목적인 문제>

■평지에서 일정한 속력으로 물체를 쏘아 올릴 때, 물체를 가장 먼 지점에 떨어지도록 하려면 수평 방향의 속력과 수직 방향의 속력이 서로 같아야 함을 a,b에 관한 절대 부등식 a²+b² ○○2ab 를 이용하여 증명하라. (한양대 2002)

<유형4 - 특정 전공 관련>

■내부 용적이 V이고, 상온에서 내부 압력이 P이하일 때, 안전한 기체 저장 탱크를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어떤 양의 상수 a,b에 대해 aP+bV라고 가정한다. 일정한 비용으로 상온에서 저장할 수 있는 기체의 질량이 최대가 되는 저장 탱크를 제작하려면 V/P○○○○ 의 값을 얼마로 하여야 하는가? (한양대 공대 2002)

■전기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흐를 때와 다른 방향으로 흐를 때 자기장의 방향을 설명하라.(중앙대 전자전기공 2002)

<유형5 - 실생활 관련>

■옥상에서 물체를 떨어뜨렸을 때 물체의 높이를 구할 수 있는가? (홍익대 2002)

■산성비의 피해에 대해 말하라.(한국외국어대 2002)

■전자파가 인체에 나쁜 이유는?(중앙대 2002)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교과서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특히 교과서의 기본 개념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대부분의 기본 예제는 구체적인 계산을 포함한다. 기본 예제를 많이 풀어보자.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자신의 말로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칠판에 써 가면서 설명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교과 내용이 실생활에 응용된 사례를 파악한다. 무조건 원리를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도출·응용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거울은 물체를 반사하는데 통나무는 왜 반사하지 않는지, 수성이 지구보다 구덩이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등과 같은 문제에서 보듯이 하나의 원리에 대해 깊이 있고 폭 넓게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 소양 평가에서도 사회의 일반적인 과학 현상이나 환경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시사적인 쟁점은 어떤 형태로든 문제화될 가능성이 크다. 신문의 과학란이나 과학 관련 잡지 등을 정리하여 숙독하는 것이 좋으며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전문 용어들을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한다. 정리해 둘 만한 시사 쟁점에는 인간 배아 복제 유전자 조작 DNA 상대성 이론 카오스 이론 등이 있다.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과학팀/ www.edutopia.com )

-장학자료 제2001-11호- 부산광역시교육청 -

Ⅱ. 시 사

1. 휴먼 게놈(Genome) 프로젝트란?

최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는 '게놈' 이란 용어는 무엇일까? '게놈'이란 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전체 DNA를 말하는 것이며, '게놈' 이란 용어는 'gene'과 'chromosome'의 합성어인 'genome'을 독일식으로 발음한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유전체'라는 용어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다. 특히 휴먼 게놈 프로젝트란 사람의 게놈 전체를 낱낱이 훑어서 어떤 염색체의 어느 부위에 무슨 유전자가 있는지를 알아내려는 연구 계획이다.

인체 게놈 사업은 80년대 말 미국 주도 아래 15개국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된 초거대 과학 프로젝트이다. 인간게놈연구 초창기에는 연구 성과에 대한 선점권등의 이유로 과학자들이 연구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공개하기를 꺼려했으나, 사람의 게놈이 워낙 엄청난 분량이라 서로 협력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연구를 진전시키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업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5년까지 30억 달러가 소요되는데, 달 착륙과 원자탄 계획을 능가하는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이다. 미국립보건원과, 유럽, 일본등 선진국이 참여해 인체게놈사업기구 (HUGO)란 별도의 국제 학술회의가 결성되어 있다. 생물체의 유전정보는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줄까? 인체게놈 사업의 완성은 조물주가 창조한 인체 설계도를 벽돌 한 장까지 낱낱이 규명해 냄을 의미한다. 게놈 해독을 통해 인간 유전자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면 이를 바탕으로 각 유전자의 작용을 알아내 결함을 수정하고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생물공학적 응용이 가능해진다. 인체 게놈 연구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결과는 인간과 생물의 유전 정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과학의 창출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에는 화석 연료가 고갈됨으로써 석유 산업이 마감되고 생물 산업이 들어선다. 생명 공학은 식량, 의료, 에너지, 환경 문제를 해결 해주는 유일한 대안이다. 유전학은 21세기를 주도하는 학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최근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하리수씨 얘기가 보도되면서 트렌스젠더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자신의 성대로 살 것인가, 자신의 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주어진 성을 거부하고 성전환을 통하여 다른 성의 삶을 추구할 것인가 트렌스젠더에 관하여 의견을 피력하시오.

사람은 남성과 여성 중 어느 한쪽 성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최근 주어진 성 역할을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성으로 전환하여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전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의학의 발달로 성전환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완전하게 이성으로 탈바꿈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아주 극소수 사람들 얘기지만 이 같은 사례가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면서 자칫 성의 정체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데 이 문제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생물학적, 선천적 성은 각자의 의도대로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또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므로 자신 본래의 성에 충실한 것이 삶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고유의 성이 가지고 있는 특성대로 살아가며 서로 협력과 이해를 통하여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보편적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환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 본래의 성 역할에 적응하지 못하다 마침내 성전환을 함으로써 변화된 성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경우로 남성으로 태어난 하리수씨 경우 어려서부터 여성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남성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려 무척 노력했으나 그럴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정체성을 느끼며 좌절과 방황을 거듭한 후에 마침내 성전환을 결심하게 되었고 현재는 자신의 성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성을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듯,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듯 한다면 또한 윤리적 인간적 고뇌 없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잘못된 성의 정체성 속에서 평생을 방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남성의 삶이냐 여성의 삶이냐 하는 것보다 어느 쪽이든 자신 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면 인간다운 삶이라 생각한다. 다수와 다른 삶을 산다는 이유로 소수 트렌스젠더의 인권이 무시되어서는 안되며 또한 트렌스젠더가 되기까지 겪어야 하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과 노력이 간과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그들 또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기 때문이다. 극소수 트렌스젠더를 사회가 포용하되 엄격한 윤리적ㆍ철학적 성찰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트렌스젠더는 자칫 성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성의 정체성 혼란은 사회 전반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고 방식이 바뀜에 따라, 또한 과학 기술의 진보에 따라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철학적ㆍ윤리적 자기 성찰과 고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간 존엄과 가치에 바탕을 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사회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