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ㆍ정시 대입을 위한 심층면접 인성.적성

 

그 대학 모의문제는 풀어봤어?

 면접 · 구술고사의 특징 및 출제경향

면접 · 구술고사는 수능이나 논술시험을 통해 측정하기 어려운 수험생의 인성이나 가치관 적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인 만큼 인성이나 가치관을 묻는 기본소양 평가와 전공의 수학능력이나 적성을 평가하는 전공적성 평가로 이루어진다.

기본소양 평가는 수험생의 개인적 특성이나 인생관, 가치관 등을 평가하는 것인데 주로 사회문화적 현상이나 시사문제 등 사회적 쟁점에 대한 생각을 묻는 형태로 출제된다. 전공적성 평가는 지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서 공부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지식과 적성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진로 희망 등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 적성을 묻는 문제부터 전공과 관련된 고등학교 교과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가를 실생활과 사회현상에 적용하여 질문하는 응용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되고 있다.

또한 면접 · 구술고사의 최근 가장 두드러진 출제경향은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계열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영어 지문을 활용하는 질문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영어 지문을 제시하는 경우 지문의 길이는 약 200 단어~300 단어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난이도는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정도이다. 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은 지문을 읽고 논지에 대한 찬반 어느 한 쪽의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문제인데 이는 사회적인 현안에 대한 관심과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논리적 사고 능력까지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모집단위별로 출제되는 전공적성 평가에서는 교과과정의 지식을 활용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독해 능력과 사회과목의 교과 내용을 활용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 과학 교과의 주요 개념과 용어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 또는 이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는 단순한 과학지식보다는 심층적인 과학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면접 에세이에서 중요한건 '너는 니 생각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게 내가 문제를 낸 의도에 맞았어'
대학생으로서 중간고사와 기말시험을 보았는데, 둘다 논술형으로 시험을 보았어
두번의 시험을 통해서 느낀건.
아무리 형식이 좋고 글이 번지르르해도 교수들은 얘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본다?
되게 웃기지 ㅋㅋㅋ
이런적이있어. 글쓰기수업 시험때였는데 내가 글 형식을 잘몰라서 그냥 맘대로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적고 나왔어.
형식이 안맞았으니 당연히 감점은 있었겠지. 근데 웬걸. 내가 그 시험에서 60명중에 1등했음.
나중에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왜 내가 1등이냐고 물어봤지. 내가 내 점수가 신기했으니까 ㅋㅋ(보통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댐.. 아니면 잘못해서 점수 내려갈수도있음ㅋㅋ)
교수님이 말하더라고. '너는 니 생각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게 내가 문제를 낸 의도에 맞았어'
아무리 형식이 좋고 표현이 세련되었더라도 그 내용이 중요한 열쇠라는거지.
나도 내일 서강대 시험 보러가지만, 같이 시험보는 고3학생들 후회하지말고 잘보길 바란다.
■ 공통문항
어린이도 경제적 주체로서 합리적 소비자로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 특히 광고산업이 쥬스, 요구르트, 케첩 등 어린이의 선택권이 강한 품목에서는 주된 광고의 대상
으로 어린이로 잡고 있다. 어린이들이 광고를 보고 광고상품을 사달라고 떼를 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디지털시대에 있어서 서적(책)은 여전히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머니들은 자신의 딸에게 더 잘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충고를 하고 싶어하지만, 그러한 충고가 항상 잘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귀하가 나중에 어머니가 되
    어서, 지금의 자신과 매우 비슷한 딸을 두었다고 가정하자. 이 딸에게 진솔한 충고의 편지를 쓸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어렵게 얻었다면, 그 편지에는 어떤 충고의 말을 담겠는가?
  * 공동생활 속에서 개인이 지켜야 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예절 혹은 에티켓이다. 우리나라 사회의 기본 예절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학생나 집안에서 교육받은 타인에게 지켜야 할 예
    절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나라 사회가 각 개인,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는가? 아닌가? 그 이유는?
  * 글로벌화 시대에 국경이 낮아지고 인적 물적 교류가 더욱 빈번해 짐에 따라 민족주의는 점차 그 설 땅을 잃어나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한편으로는 과거보다 더욱 민족주의적 경향이
    거세어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글로벌화 시대의 민족주의는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 말해보라.
  * 10년 후 자신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그려보라. 그에 도달하기 위해 자기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남들보다 뛰어난 점은 무엇인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 장점을 키우기 위
    한 계획은 어떤 것인가?
  * 고등학교 재학까지 학교교육 이외의 자신의 활동 중 본인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그 이유는? 그 경험이 본인의 어떤 면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의 능력의 차이에 따라 빈부나 사회적 신분의 격차가 생기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등의 추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의 원리와 빈부 격차의 해소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디지털혁명은 인류의 문명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디지털혁명의 의의와 이로 인해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해 보라.
  * 군가산점제도가 징병제 의무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라는 주장과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있다.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 우리의 역사 가운데서 존경할 수 있는 인물로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노점상 단속은 교통과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과 생존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 중에서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청소년 범죄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흉악함도 더해가고 있다. 청소년을 처벌해 범법자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과 요즘 청소년은 육체적으로
    나 정신적으로 충분히 성숙한 만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중에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근거는?
  * 인간복제의 기능성과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보라.
  * 본인이 꿈꾸는 미래의 부부상은 어떤 것인가? 전통적인 부부상과 어떤 점에서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반대인가? 그 이유는?
  * 최근 우리 한국사회에서 성형수술이 열풍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 어느 가정에나 그 가정에서 중시하는 가치관이 있다. 부모에 대한 효도를 강조하는 집안도 있고, 사회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도록 가족 구성원의 능력 신장을 중시하는 가정도
    있으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갖도록 가르치는 가정도 있다. 자유 민주주의적인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가치관이 중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
    는가?
  * 유전자 조작 식품은 품종개량이나 효율적인 식량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연구되어 왔으나 혹시 장기간 복용후 오게 될지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을 허용하는 것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근거를 제시하라.
  * 흔히들 21세기는 모계사회가 된다고 한다. 과거 남성중심에서 여성중심으로 사회의 주도권이 옮아간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와 여성의 역할에 대해 말해보라.
■ 전공문항 - 인문·사회
  * 정치인이나 과학자가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작가가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라.
  *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비대면성 이라는 특성을 악용해서 인신공격 등 cyber terror 의 문제성이 심각화 하고 있다. 이러한 테러의 발생원인을 근본적
    으로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해결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 'Global standard'로 대변되는 '세계화' 주류 속에서 '아시아적 가치'가 갖는 의미와 한계를 설명하라.
  * 우리는 "이상하다", "이상한 사람" 등의 표현을 자주 쓴다. 특히 "우리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일이 많다. 이처럼 우리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은 과연 옳은가?
  * 본인에게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준 한국문학 작품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어떤 면에서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얻었는가?
  * 정보화사회는 정보를 갖는 자가 이득을 보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다. 정보를 생산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떤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최근 미국과 우리나라 등에서 시행되는 금리인하정책으로 예상되는 효과에 대하여 말하라.
  * 근대에 시작된 자유 민주주의는 사회 계약론에서 출발하는데, 이 이론은 홉스, 록크, 루소 등에 의해서 체계화되었다. 그렇지만 이들도 그 이론의 전개에서 조금씩 다른 점을 강조하
    는데, 자유 민주주의에서는 특히 록크의 이론을 중시한다. 사회계약론이 무엇을 뜻하며, 록크의 이론이 홉스나 루소의 이론과 어떻게 다른가?
  * 고등학교「사회·문화」교과서에는 문화상대주의와 문화사대주의가 소개되어 있다. 문화상대주의와 문화사대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하고, 각각의 사례를 들어본다면.
  * 가치관, 태도, 관념 등 문화의 내용을 변화시키고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문화나 우리의 전통문화 중에서 취사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때 취사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각 나라의 사회 교과서와 역사 교과서는 여러 외국들을 다루고 있으며, 학생들은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교과서를 통해서만 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의 사회·역사 교과서
    역시 마찬가지인데, 중·고교에서 공부한 우리나라의 사회·역사 교과서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충분히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 영화를 보았을 때, 소설작품을 읽었을 때 본인이 받은 감동의 질과 강도 등이 어떻게 다른가 예를 들어 말해보시오.
  * 오늘날 한국사회의 문제의 원인을 추적해 보면 많은 문제가 "돈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보는" 금전만능의식이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우
    리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다고 보는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근본 원인이라고 보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인플레인션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하여 설명하라.
  * 중국은 등소평이 집권한 이후 거의 매년 10%를 전후한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이러한 중국 특유의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라.
  * 인간의 본성에 관해서는 전통적으로 두 가지 이론적 입장이 있다. 그것은 성악설과 성선설이다. 어떤 이론이 어떤 이유에서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의 본성은 탄생
    시부터 죽음에 이를 때가지 불변하는 것일까?
■ 전공문항 - 자연(일반)
  * 주기율표에서 7족에 속하는 원소를 하나 예로 들어 a) 원소의 이름 b) 최외각 전자의 수 c) 이 원소가 포함된 화합물 1가지 d) 만들어지는 이온의 전하에 대하여 답하라.
  *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직,간접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다. 직접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생물과 간접으로 이용하는 생명체의 예를 들고 그 방법을 설명하라.
  *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을 말할 때 단순히 빠르다, 느리다는 말보다는 컴퓨터의 각 부분의 성능을 bit, byte, KB, MB 등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단위들은 왜 이진수를 쓰는지 이유를 설
    명하고 컴퓨터의 각 구성요소(메모리, cpu, 하드디스크, 전송속도)를 이 단위들을 이용하여 설명하라.
  * ⑴ 얼음(고체)이 물(액체)에 뜨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⑵ 영하의 추운 겨울에 호수에서 물고기가 살수 있는 이유를 ⑴의 답과 연계하여 설명하라.
  *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체의 중간단계라 할 수 있다. 바이러스의 생물적인 측면과 무생물적인 측면을 나누어서 설명하라.
  * 컴퓨터의 데이터는 전기 신호로 다른 컴퓨터로 전달된다. 컴퓨터의 데이터가 다른 컴퓨터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장치가 필요하다. 컴퓨터끼리 바로 연결하는 케이블이나
    신호를 변환하는 모뎀 등 거리와 방법에 따라 여러 장치가 있다. 이러한 장치들에 대하여 아는 대로 설명하고 전달되는 속도에 대하여 설명하라.
  * 눈오는 날의 제설 작업은 도로에 소금 혹은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이다.
    ⑴ 원리를 설명하라.
    ⑵ 소금과 염화칼슘 중 어떤 것이 눈을 녹이는데 더 효율적인가?
  * 인간 게놈이란 무엇인가?
  * 인터넷의 웹은 인터넷 서비스 중 핵심이 되는 서비스이고 HTML과 HTTP 프로토콜에 의하여 운영된다. HTML과 HTTP을 설명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데이터가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원리를 설명하라.
  * 콜라 캔을 빨리 식히기 위해 냉동실에 널어두었다가 깜박 잊고 다음날 확인해 보니 콜라 캔이 터져버렸다. 이유는 무엇일까? 또 콜라 캔을 오랫동안 가열하였더니 역시 터지고 말았
    다. 그 이유는?
  * 식혜는 발효식품이다. 식혜를 만들 때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 온도보다 낮게 유지했을 때와 높게 유지했을 때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가?
  * 컴퓨터의 전기 신호는 디지털 신호이다.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컴퓨터는 왜 디지털 신호를 써야하고 디지털 신호 중 0과 1로만 구성되는 신호를 쓰는
    가? 신호가 전달될 때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할 필요가 생긴다. 이러한 변환 장치에 대하여 설명하라.

 

대학인포와 21세기학원이 예상한 2014학년도 수시 , 정시 면접 논술 에세이 주요 시사 예상 적중 문제

문제: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은 심각한 반인륜 범죄"  시리아 내전 원인은?
           시리아내전이 일어나는 이유와 현재 근황, 어떻게 하면 멈출수 있는지 등등 다 답해 주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브라질·이집트·터키 대규모 시위 확산-신흥국에 부는 시위바람 중산층이 '뿔났다'  극빈층→중산층 시위 주체가 변했다, 왜?
[문제] 스노든의 미 정보수집 폭로   폭로자 스노든은 반역자일까요    감시사회 폭로한 영웅일까요?  소설적 상상력이 현실이 됐습니다. 1948년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서 경고했던 ‘감시사회’의 모습이
2013년 생생히 드러났습니다. 한 정보기관 직원의 폭로로 드러난 세계 최강국의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문제:  '햄버거 등에 비만세가 추가돼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문제:  ‘4대강 녹조’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전세난으로 세입자들이 한여름 불쾌지수보다 높은 고통을 겪고 있다.  전월세 문제의 원인과 본인 나름의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한국사가 고교 선택과목에서 필수 과목으로 전환된 데 이어 다시 대입에 필수적으로 반영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세제개편안 후폭풍 ‘복지와 증세’의 딜레마… 증세 없는 복지 가능?  
문제:     현재 남북관계는 어떤지 말해주세요  

1.남북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2. 남북관계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문제: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애플 제품 수입금지” ITC 결정에 오바마 “NO” 미국의 보호무역, 심화되나  

문제1. ‘프랜드 원칙’을 요약 설명하고, 이 원칙이 공익과 사익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하는지 서술하시오.

문제2. 미국정부가 “삼성전자의 특허기술을 침해한 애플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라”는 ITC 결정을 거부한 것의 정당성을 신자유주의 경제관점에서 논하시오.

문제3. 저작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copy right)과 저작권 소유자는 무상으로 자신의 창작물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copy left)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 Michael J. Sandel)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정의란 무엇인가' 두권의 책을 읽고 아래 물음에 답하세요.

1,'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3000자 이내)

2, 정의란 무엇인가?  (3000자 이내)

문제:  니가 선생님인데 초등학생들이 팀 프로잭트를 하는데 열심히한 학생들이 참여하지않은 학생에게 똑같은점수를 주자 항의했다.어떻게 할것인가.?
문제: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문제:  '대학생 학부모 성적 열람 시스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 [문제 1] 뢴트겐은 왜 ‘X선’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엄마에게 설명해 보세요.
[문제 2] X선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문제:   선진국의 다문화 정책 실패 원인으로 '자국문화로의 일방적인 동화 정책'이 지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다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킬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정책을 두가지를 제시하고 설명하여 보세요.
■ 문제:  김보수 주장 잇따른 북한의 도발로 악화된 한반도의 안보 환경을 고려해 전작권을 한국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김진보 주장 한국의 경제력이나 군사력, 국제사회 위상을 볼 때.. 한미 양국이 밝힌 원래 일정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위 두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여 보세요.
문제:  문명사회, 특히 현대와 같은 지식사회에서 표절은 두말할 것도 없는 범죄라고 할 수 있다! 없다! 본인의 생각은?
문제: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엇인지 말하고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게 왜 중요한지,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 내게 좋은 점이 무엇인지 문화재가 소중한 진짜 이유가 뭔지 말
하여 보세요.
■ 문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인용한 최치원의 ‘범해’라는 시의 전문을 아는 대로 말하여 보세요.
[문제]KTX, 인천공항 이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정부, 국가소유 사업들,줄줄이 민영화 시도…왜?  '국영기업체민영화' 의 장단점을 각각 서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 문제:  동북공정이란?

【주제】 2033년의 ‘나’

사회적 갈등 문제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현상

문제:  한국의 사회갈등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국 중 2위로 심각하고 “사회갈등 경제손실 年 최대 246조” 라 한다.. 이러한 사회갈등 유형은 대략 4가지다. 지역갈등, 노사갈등, 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국가정책·국책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을 말하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여 보세요.
1,지역갈등
2,노사갈등
3,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4,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

1,원소 주기율표를 그려 보세요.
2,원소 분자 기호를 아는 대로 작성하여 보세요.
3,설국열차와 지구온난화        설국열차(지구온난화)를 탈출하기위한 우리의 자세를 작성하여 보세요.
1.지구온난화의 원인
2.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
3.지구온난화가 일이나면 안되는 까닭
4.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 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문제:  개성공단 정상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세요.
문제:   '공공 쓰레기통' "길거리에 휴지통이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문제 1] 여름철에만 장마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 2] 장마 기간에 여러분의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해 보세요.
(문제1) SNS가 소비자의 행동과 역할에 미치는 영향
(문제2) 청소년 게임중독의 원인을 밝히고, 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한 후, 이에 대한 찬반을 정해 논리를 전개

(인적성1) 학교폭력 왕따 입시 등 다른 문제가 많은데도 다문화 교육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의견은?
(인적성2) 다문화 교육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교육적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인적성3) 교사가 된다면 지원한 학과와 관련 지어 다문화 교육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 '해외로 가는 수학여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자기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만이 우수하다고 믿고 다른 나라의 것은 배척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창조적 리더십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다문화사회’ 1.다문화 사회의 형성배경   2.다문화 사회의 특징   3.다문화 사회의 긍정적효과   4.다문화 사회의 갈등양상   5.다문화 사회의 갈등 해결 방안
문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문제: ‘세계화가 진행되는 추세에 애국심이 위험한가?’
문제: "알카에다 조직에 관해서랑 지금 현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리즘에 대한 근황을 3분동안 설명 해보세요"

 

1. 대한시리즈에 출전한 A팀과 B팀이 각 게임에서 이길 확률은 각각 0.4, 0.6이라고 하자.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이긴 팀이 우승한다고 할 때 4번째 게임에서 대한시리즈가 끝날 확률을 구하는 과정을 설명하시오.


2. 동국이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까지 올라가면서 체중계로 몸무게를 측정한다.
가. 몸은 어떤 변화를 느끼는가?
나. 엘리베이터가 1층부터 10층까지 올라갈 때 체중계 눈금은 어떻 게 변화하는가?
다. 체중계 눈금이 변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

3. 동국이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마치고 타일 바닥을 밟았더니 차가움을 느꼈다. 그래서 옆에 있는 고무발판에 발을 올려 놓았더니 차가움을 더 적게 느꼈다.
가. 타일바닥과 고무발판은 같은 온도인가?
나. 타일바닥 위에서 더 차갑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 두 발로 타일바닥 위에 서 있을 때 한 발로 서 있을 때보다 더 차갑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4. 길거리 농구대회에 출전한  영수는 2점슛, 3점슛, 자유투(1점슛)를 포함하여 모두 15개의 슛을 성공 시켰다고 한다. 또, 2점슛과 3점슛의 개수의 합이 자유투 개수의 2배였다고 한다.
(1) 이 시합에서 2점슛을  개, 3점슛을  개, 자유투 개 성공시켰다고 할 때,  에 관한 연립방정식으로 나타내어 보아라.
(2) 이 시합에서 영수가 성공시킨 2점슛, 3점슛, 자유투의 개수를 각각 알 수 있는지 설명하여 보아라.
(3) 이 시합에서 영수가 총 26점을 얻어 개인 최고 득점을 얻었다. 이 시합에서 성공시킨 2점슛, 3점슛, 자유투의 개수를 각각 구할 수 있는가?
(4) (3)에서 2점슛과 3점슛의 개수의 합이 자유투 개수의 3배였다면, 이 시합에서 성공시킨 2점슛, 3점슛, 자유투의 개수를 각각 구할 수 있는가?


5. 과학과 공학의 차이는?


6. 의 최대값을 구하여라.


7. 정육면체 주사위의 두 면에는 빨간색, 두 면에는 파란색, 노란색과 초록색이 각각 한 면에 칠해져 있다고 하자. 이런 주사위를 두 번 던졌을 때 같은 색의 면이 위로 올 확률을 구하여라.


8. 뉴턴의 운동역학에 대한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1) 뉴턴의 운동 제1법칙, 제2법칙, 제3법칙이란 무엇입니까?
(2) 지면에 놓인 무거운 물체에 수평으로 힘을 가해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 뉴턴의 제2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2법칙이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3) 사과가 책상 위에 놓여 있을 때 지구에 의해 사과가 아래로 끌리는 인력에 대한 반작용은 무엇인지 말하시오.
(4) 이때 사과가 받는 알짜힘은 얼마인가요?


9. 주기율표는 원소들을 원자번호 순서로 배열하면서, 주기율을 이용하여 성질이 비슷한 원소들이 같은 줄에 오게 만든 원소의 분류표이다.
(2) 주기율표에서 같은 족과 주기에서 원자반지름은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시오.
(3) 할로겐 원소인 F2, Cl2, Br2, I2 는 각각 7족의 1, 2, 3, 4 주기 원소들이다. 이 원소들의 끓는점이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4) (3)번 답의 이유를 설명하시오.


10. 일에 대한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1) 일정한 힘을 받으며 그 힘의 방향으로 어떤 거리를 움직인 물체가 받은 일의 양을 말하시오.
(2) 무거운 물체를 직접 들어올릴 때보다 지레대를 이용하면 힘이 작게 드는 이유를 말하시오.
(3) 높은 산의 정상까지 등산할 때 가장 가까운 경로를 따라 올라가기보다 구불구불한 등산길을 올라가는 것이 쉬운 이유를 설명하시오


11. 1에서 200까지 더하면 그 합은 얼마인가?


12. 세 개의 동전을 던져 하나는 앞면 두개는 뒷면이 나올 확률은?


13. sinθ 와 sin(θ+180。) 의 합은 어떤 함수인가?


14. 뉴턴의 운동 법칙을 열거하고 이를 설명하시오.


15. 혈우병과 색맹이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


16. 입과 위에서 일어나는 소화작용을 설명하여라


17. 혈액의 조성과 기능에 대하여 설명하여라.


18.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소방관이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 진화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연소에 필요한 3가지 요소와 관련지어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물을 뿌리면 불이 꺼지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19. 발화점과 인화점의 차이는


20.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칠 때 공의 속도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속도가 빠를수록 타자가 친 공은 더 멀리 나간다.


1)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공의 속도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속도가 일정하다면, 나무 방망이와 알루미늄 방망이 중 어느 것이 공을 더 멀리 나가게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3)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타자가 친 공이 가장 멀리 나가도록 하는 이상적인 야구방망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21. 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에서 행운상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기로 하였다. 제비를 뽑는 순서의 차이가 당첨 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3명이 모인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하시오.

 

22. 법과 도덕의 차이점을 말해보라


23. 편지를 읽는 과정에서 신경계의 과정은?


24. 1에서 1000까지의 임의의 수를 10번의 질문으로 알아맞히는 방법은?


25.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라. 프리즘의 분산과 무지개의 공통점은?


26. 화학반응에서 온도의 역할은? 활성화 에너지란 무엇인가?


<공통질문>


27. 전공을 위해 평소에 노력한 것이 있는가?


28. 전공과 관련하여 존경하는 인물이 있는가?


29. 꿈이 무엇인가


30. 이 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31.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한명만 언급하고 그 이유를 말하시오.

2.  해 설  
1. 출제 의도
평소 경험한 일을 기초적인 뉴우턴 운동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실생활에서 몸으로 느낀 자연현상을 표현할 수 있는가?


2. 평가의 주안점
가. 출발 시에는 몸이 무거워짐, 올라가는 도중에는 평소 무게를, 도착 시점에는 가벼워짐을 느낀다.


나. 체중계의 변화는 3단계로 나눌 수가 있다. 출발 시에는 눈금이 증가하다가, 올라가는 도중에는 원래 체중을 나타내고, 도착 시 감소하면서 정지하면 원래 체중을 나타낸다.


다. 일반적으로 힘(체중계로 측정할 수 있는 몸무게)은 속도변화에 비례한다. 출발 시 속도가 증가(가속도,a)하면, 그만큼 힘(몸무게의 변화량,F )이 증가하고, 이동 중에는(속도변화가 없을 때,a=0 ) 힘의 변화가 없다. 또, 속도가 감소하면(감속도) 그 만큼 몸무게가 감소한다. 결국 힘의 변화량은 가속도에 비례한다(F=ma).


3.  해 설  
1. 출제 의도
- 평소 경험한 일을 기초적인 열전도로써 설명할 수 있는가?
- 실생활에서 몸으로 느낀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2. 평가의 주안점
가. 열평형으로 인해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열이 이동하므로 일정 시간후에는 목욕탕의 타일바닥과 고무발판의 온도는 같아진다(열평형법칙).
나. 신체 일부가 열전도성이 큰 타일바닥에 접촉하는 순간 열은 신체에서 타 일바닥으로 급속히 이동하므로 차가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타일바닥에 비해 열전도성이 비교적 작은 고무바닥의 경우 열이 느리게 이동되므로 차가움을 더 적게 느낀다.
다. 열전도율은 접촉면적과 비례하므로 두 발로 서면 접촉면적이 두 배이므로 접촉부의 온도가 더 빨리 낮아진다.


3. 추가 질문
열이동 현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라. 또,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 보온이 잘 되는 이유는 어떤 현상 때문인가?


(추가질문의 해)
- 열이동: 접촉에 의해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열이 이동하는 현상.
- 열전도 : 물질(매개체)에 의해 열이 이동하는 현상.
- 열복사 : 태양 또는 난로처럼 매개체 없이 직접 열방사로 인해 이동하는 현상.
- 열대류 : 기체와 액체 같은 이동 가능한 물질이 온도차로 인해 이동하는 현상.
얇은 옷 사이의 공기층은 열전도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4.  해 설  
2점슛을  개, 3점슛을  개, 자유투 개 성공시켰다고 하면
(1)
   
(2) 위 연립방정식에서   이다. 따라서, 자유투의 개수는 5, 2점슛 과 3점슛의 개수의 합이 10임은 알 수 있으나 2점슛, 3점슛의 개수를 각각 알 수는 없다.
      
(3) 연립방정식 으로부터   를 얻는다.
   따라서,  2점슛의 개수는 9, 3점슛의 개수는 1, 자유투의 개수는 5이다.
   
(4) 연립방정식           
  에서  로 이는 자연수가 아니므로,  2점슛, 3점슛, 자유투의 개수를 구할 수 없다.

 

1부터 100까지의 자연수중에서 3의 배수이거나 4의 배수인 수는 모두 몇 개인가 ?
답) 산술-대수 능력을 테스트함:
    3의 배수=33개, 4의 배수=25개, 3과 4의 공배수 (12의 배수)=8개; 33+25-8=50개


18. Q.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소방관이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 진화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연소에 필요한 3가지 요소와 관련지어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물을 뿌리면 불이 꺼지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A.
물질이 산소와 급격히 반응하여 빛과 열을 내는 현상을 연소라고 한다. 연소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야 하며 이를 연소에 필요한 3요소라고 한다.


1) 탈 수 있는 물질 즉, 연료(화석 연료, 나무, 기타 유기물질 등)
2) 일정량 이상의 산소 공급(공기로부터 공급)
3) 발화점 이상의 온도


연소가 되기 위해서는 발화점보다 높은 온도에서 연료와 산소가 접촉하여야 한다.
한편, 소화는 연소의 3요소 중 하나만 제거하면 불을 끌 수 있다.
1) 연료 차단: 가스 밸브를 잠금, 맞불을 놓음.
2) 산소공급 차단: 모래나 흙을 뿌리거나, 젖은 담요 사용, 소화기 사용 등.
3) 온도를 낮춤: 소방호스로 물은 뿌리면 물의 기화열로 인해 인화점 이하로 온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발화점과 인화점의 차이는?
- 발화점: 불꽃이 직접 닿지 않고 열에 의해 스스로 불이 붙는 최저 온도
- 인화점: 불꽃에 의해 불이 붙는 최저 온도


20.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칠 때 공의 속도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속도가 빠를수록 타자가 친 공은 더 멀리 나간다.


1)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공의 속도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속도가 일정하다면, 나무 방망이와 알루미늄 방망이 중 어느 것이 공을 더 멀리 나가게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3)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타자가 친 공이 가장 멀리 나가도록 하는 이상적인 야구방망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운동에 관한 기본법칙의 이해와 응용, 속도와 운동에너지의 관계, 운동에너지 보존(탄성충돌)과 손실(비탄성충돌)등에 대한 이해 및 응용


1) 공의 속도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속도가 크면 운동에너지가 커져 더 멀리 나간다.
2) 알루미늄 방망이로 공을 칠 때 나무 방망이 보다 운동에너지의 손실이 적기 때문에 더 멀리 나아간다.
3) 공과 방망이의 운동에너지가 보존되는, 즉 탄성충돌이 가능한,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21. 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에서 행운상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기로 하였다. 제비를 뽑는 순서의 차이가 당첨 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3명이 모인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하시오.


3. 문제해설


통속에 3개의 막대를 넣고(이중 하나에는 끝에 붉은 색이 칠해져 있다) A, B, C 3명이 각각 하나씩을 뽑아서 붉은 색이 칠해진 막대를 뽑은 사람이 행운상을 받기로 하면 A가 당첨 될 확률은 A가 막대를 뽑는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째, A가 제일 먼저 뽑는 경우는 3개 막대 중 붉은 막대를 뽑을 확률은 1/3이다.


둘째, A가 두 번째로 뽑는 경우 즉, B가 먼저 뽑는다고 가정하면 A가 당첨 될 확률은 B가 뽑은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다.


(1) B가1/3의 확률로 붉은 색을 뽑았을 경우 A가 당첨될 확률은 0
(2) B가2/3의 확률로 붉은 색을 뽑지 못하였을 경우 A가 당첨될 확률은1/2 따라서 이 경우 A가 당첨될 확률은 1/3*0+2/3*1/2=1/3


셋째, A가 3번째로 뽑을 경우, 즉 B, C가 뽑은 후 A가 뽑는 다고 가정하면


(1) B가의 확률로 붉은 막대를 뽑을 경우 A가 당첨 될 확률은 0
(2) B가의 확률로 붉은 막대를 뽑지 못하였을 경우, 다음 순서로


(i) C가 2개 중에서 1/2의 확률로 붉은 막대를 뽑는 다면 A가 당첨 될 확률은 0
(ii) C가 1/2의 확률로 붉은 막대를 뽑지 못할 경우 A가 당첨될 확률은 1


따라서 이 경우 A가 당첨 될 확률은 1/3*0+2/3(1/2*0+1/2*1)=1/3
결과적으로 뽑는 순서에 관계없이 A가 당첨 될 확률은 모두로 동일하다.

 


물리학과 면접 기본문제
1. 물리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
2,뉴턴의 운동법칙이라고 있어. 3가지 법칙이 있는데, 1,2법칙과 3법칙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데,
그 차이점이 뭔지 설명해 볼수 있겠나?
3,'냉동기는 온도가 낮은 저열원의 열을 고열원으로 보내는 건데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이유는?'
4,열역학2법칙
5,"무지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캐플러의법칙
7,이산화탄소도 물어보구 공기보다 무거운지도 물어보구
8,물리와 다른 분야 (화학 지과 생물)의 차이점은?
9.뉴턴의 이론 중에서 가장 빈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10,아인슈타인이 지적한 당시 역학과 현대에 차이점
11,옴의법칙이 무엇인가?
12,도체와 부도체 어느것이 저항이 더 큰가
13,물리학과 의 특성
14,물리학과의 발전 전망 ....
15,자동차 창문에 김이 끼는 이유를 유체 역학, 통계 역학
적으로 설명하여라,

 

2013학년도 국민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 성공한 이유

2013학년도 부산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 히트친 이유와 Youtube 와 같은 sns가 기업과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2013학년도 건국대 면접문제
gangnam style 싸이의 전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접근이 좋은가? 아님 우리 고유의 것에 중요시하는 접근이 좋은가?
이 두가지 답안 중 하나를 골랐다면 이를 통해 어떻게 잘 홍보할 것인가?
그리고 이것의 제한점이 무엇인가?

2013 가천대 면접문제
강남스타일이랑 묻지마살인 성범죄 허위사실유포
원더걸스 미국실패하고 싸이 성공한 이유

2013 연세대 의전원 수시 면접 내용
[인성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 -> 바람직한 의사상은 무엇인가?
->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가?
-> (과학고 출신인데)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 기타 봉사활동과 인턴활동 등에 관한 질문

* (영화 '아이로봇'에 대한 영어지문과 '혹성탈출'에 대한 한글지문 제시)
-> 아이로봇에 나온 '인간의 가장 큰 적은 인간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가?
-> 혹성탈출에서 행해진 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3 (환원적 유물론에 대한 내용관련)
-> 각 장기의 소중한 순위를 어떻게 매길 것인가?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과 생명의 존속에 관한 내용 관련)
->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도 내가 죽으면 의미가 없다.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가?라는 내용 제시
*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하시오
*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시오
그리고 이것의 제한점이 무엇인가?

대표적인 한 예로

동국대 Do Dream 특성화전형에서 광고홍보학과(6명 모집에 162명 지원) 000학생은 검정고시생으로 스팩은 거의 하위권(달랑 토익900초반대 성적 하나)으로 오로지 자기추천서와 광고홍보학과 관련 실질적인 차트 작성 발표와 면접만으로 전국적으로 화려한 스팩을 소유한 학생들을 물리치고 거의 불가능한 스팩으로 1차로 당당히 합격(합격 이유라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과 창의력 그리고 참신한 인성을 내세워 최고의 면접으로 승부) 중요한건 요즈음 합격자 선정시 화력한 스팩보다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창의력과 참신한 인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보고 선발한다는 것이다.

한국외대 글로벌리더(영어) 전형 (2명 모집에 38명 지원) 000학생은 순수 토종파스피킹이 최악으로 영어 스피킹 면접은 거의 최하위권이었는데 전국적으로 화려한 토익 토플 텝스 거의 만점에 가까운 학생들을 물리치고 거의 불가능한 정도일 것 같은 상황을 1차로 당당히 합격(합격 이유라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과 창의력 그리고 참신한 인성을 내세워 최고의 면접으로 승부) 중요한건 요즈음 합격자 선정시 화력한 스팩보다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창의력과 참신한 인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보고 선발한다는 것이다.

동무 (2012-12-07 20:16:05, Hit : 2, Vote : 0)

우와..제가합격했어요 !!! 건국대흐흫 토익960 내신4등급 후반의 문제아

저에게가진거라곤.....토익밖에없었어요 .......하...내신도 4등급 후반에다가...정말가진게없었어요...그러다엄마를 통해 알게된 이학원...첨엔 다 거짓말인줄 알고 가기싫었는데;;..갔어요..근데 다닐때도 맨날원장님이 다 안정빵 이다 다 붙을거다 그러시는데 당연히 거짓말인줄알고 상당히맘에안들었어요..
결국 입시철이되고 원서를 넣고 결과를보니...와...진짜 하나는 걸리네요..ㅎㅎㅎ토익960이건국대를가다니 밑기지가 않아요 ..흐흐...아무슨말이필요할까요 ... 원장님이 다붙을거라는건 뻥맞고요..ㅎㅎ 무조건 하나걸리는건100%제가보장합니다...진짜 와... 전 무단도 많고 사고도 많이치는문제아였는데;;.. 소설같겠지만 진짜에요 ... 원장님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토익980&만점비법공개(유학경험 없는 순수 국내파)=>>작년 정시 지방대 후회 죽을 각오로 재수=>>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희망이 (2011-10-28 11:54:45, Hit : 52, Vote : 1)

수능 언어5등급,수리5등급,외국어4등급의 기적!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토익980
작년에 정시로 지방대 붙고 후회가 남아 21세기 학원을 와서 재수를 했습니다.
제가 비록 외국 유학경험이 없는
순수 토종파였지만 한달에 네권씩 토익공부해서 점수변화(815->870->830->875->910->885->980) 980점을 받았습니다.(RC는 약 만오천문제 풀었음)
외대 면접은 걍 평타였는데 (제가 스피킹이 최악이라)
980점으로 외대를 붙네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유학 경험없이 2012학년도 영어 특기자 전형으로 재수를 해서 한국외대 서울캠, 건국대, 인천대, 경원대, 광운대 총 5 대학을 붙은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올킬이라는 쓴 맛을 보고 정시를 지원했으나
대전의 한 지방대학교를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수능성적 55423, 평균모의고사성적 44222, 내신 4.5) 하지만 제 목표는 인수도권이었기 때문에 21세기 학원에서 재수를 시작하였죠.
처음 제 목표는 인천대와 경기대를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았죠.
처음 학원에 와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영어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희망이라는 한 단어로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로 저는 꿈도 꾸지 못한 980점을 얻었습니다.
원래 현실적인 목표점수는 950점이었지만 다른 유학생 친구들을 보고 오기가 생겨 더열심히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7월달에 원하는 토익점수를 취득한 후에 면접공부에 매진하여 친구들과 같이 스터디를 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실력을 쌓았죠. 그 결과 저는 친구들에게 면접강의도 해줄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원대부터 중앙대 까지 약 10여개의 대학 면접을 본 후에 한국외대를 합격한 후에 상당한 기쁨과 희열을 느끼며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을 요약하면 저는 유학생이 아닌 국내파이고 모의고사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희망이란 단어를 갖고, 원장님을 믿으며,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제가 꿈도 꾸지 못한 한국외대 서울캠에 합격한 것입니다.
만약 정시로 한국외대를 합격하려면 평균백분위가 최소 96%(등급으로는 12111~11111)가 나와야 합니다.
그만큼 정시로는 어렵지만 수시 전략을 잘 세워서 외대에 합격한거죠.
아무튼 제게 도움을 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원장님 감사해요 ㅎ

 

재박 (2012-10-26 17:36:15, Hit : 5, Vote : 0)

동국대 토익975 해외고 유학생 2013 년도 합격 후기 씁니다!

11월에 개강해서 첫 멤버로 21세기 학원에 들어오게 되어 1년이란 시간이지난후..

오늘 동국대 합격을 했네요..

처음엔 다짜고짜 한국에 들어와서 아무정보도 없이 그리고 급한마음에..

인서울권은 커녕 지방대 안양대, 수원대 등등 만 들어가길 바랬을때도 있었지만

21세기 영어특기자 학원을 통해 1년을 더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가능할까 싶었고 너무 긴시간동안 왕복 4시간거릴 다니면서 가끔은 귀찮아서

안나갈떄도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해왔고 선생님들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가장중요한 토익점수도 대폭 상승하였고...더하여 논리를 요하는 시사적인문제에도

빠듯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반복생활 끝에 생각치도 못한 인서울 동국대를 합격 하였습니다.

내일 가천대 면접을 앞두고 갈필요가 없어 볐六?~~~ 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 제 용돈으로 커피믹스를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참 원장님~ 예상문제 적중한게 엄청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 찾아 뵐께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걸 몸소 증명

sat2320 토플119 고대 연대 떨어졌어요....

[출처]챔프스터디 |작성자 ㄷㅡ 2012/11/01

학부형입니다. 물론 입시에 점수가 다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 점수로 대학들 줄줄이 탈락하니 착잡한 심경입니다 이번에 연고대도 그렇고 왜이렇게 입시에 변수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뿐만아니라 학원의 다른 해외고학생들도 불합 혹은 추합대기자네요.. 혹시 이번에 특목고 위주로 선발한건지.. 면접 변별력이 컸던건지 궁금합니다. 어떡하나요..고대 국제어문 14번과 ud 9번은희망이 없을까요.. 마지막대학 이였는데..

ㅎㅎ : 내신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고 .... 저 아는 사람 토플 114, 텝스 915, 일본어 2급 이지만 내신이 1.39 연대 국제, 고대 인문 둘다 붙었네요.

오마니 : 참 열받으시겠네요. 근데 고대같은 경우는 외고를 뽑으려고 작정했던거 같구요. 그나마 uic는 해외고 따로해서 실상 저희애도 좀 많이 어렵고 있어요. 진심 공감입니다.

ㅜㅜ : 주위에 보니 확실히 내신이 가장 중요시 된 거 맞습니다.ㅜㅜ 문제는 내신이 재수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ㅠㅠ 상위권 대학일수록 공인점수는 일정 수준이상이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맞네요ㅠㅠ

ㄴㄴ : 특목고위주 아닙니다. 용인외곤데 이번에 120들 면접 '엄청' 잘 보지 않았으면 이대조차도 줄줄이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ㄴㄴ : 이번에 내신이 최고 관건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외고 자사고는 초상집분위기에요

오마니 : 내신인가요?ㅠㅠ 내신 꾸준히 관리한 애들이 빛을 보기는 봐야죠ㆍ애들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2013연세대 언더우드글로벌 해외고생이 SAT AP내지 않고도 합격 "내년 입시생들에게 희망을 주겠음" 작성자 : 2013연대 2012/12/15 [출처]챔프스터디

GPA 3.9/4.0 Unweighted
6.8/4.0 Weighted (학교,온라인,근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추가로 들은 과목들이 엄청 많음)

내가 다녔던 학교는 큰 미 공립 학교였는데
재학생이 2000명이 넘었고 우리 학년에는 500명
그중에서 전교 10등안에 듬.

Yearbook Editor in Chief (2년)
-학교 10주년 Yearbook 디자인 및 학교 10년 연대표를 내가 제작 (서류로 내가 디자인 한 걸 제출함)

Interact Club - 회장
-빈민촌 초등학교 아이들을 초청해 학교 풋볼 경기장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National Beta Club -부회장
-이것 역시 봉사시간이 많음. 정확하게 몇시간인지는 모르겠는데 200시간 훌쩍.

학교 밴드 - Keyboardist
-오디션 보고 들어가는 이 주에서 좀 이름있는 우리학교 밴드인데
연말에 쇼핑몰이나 다른 학교 방문해서 자선 공연

그 외에 자잘한 클럽활동들 (NHS, Mu Alpha Theta)

솔직히 학교일을 진짜 많이 맡아서 했음.
매일같이 학교 오피스 들락날락 거리면서 일처리하고
방학때도 학교 가디언스가 나한테 키 맡겨서 사무실에서 일 보고 그럼
교장, 교감쌤들, 가디언스들, 그리고 다른 분들이랑도 다 안면이 있었고
(Yearbook 때문에 이런거 저런거 인터뷰 하는 일도 많으니까)
과목 선생님들도 열심히 하는 애로 인식
그래서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었는듯.

각설하고... 솔직히 서연고서성한 노리는 영특생들에게 이정도 스펙은 기본이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내 어학성적을 말해보겠음.

SAT 점수는 2000점이 조금 넘었으나 '내지 않음'
AP는 학교 다니면서 15과목을 들었으나 역시 '내지 않음' (늦게 준비하게되서 리포팅 기간도 놓침)
토플은 두 번을 봤는데

1. 112점 (리딩-30 리스닝-30 스피킹-28 라이팅-24)
2. 113점 (리딩-30 리스닝-30 스피킹-28 라이팅-25)

특이한점이라면
내가 정치에 굉장히 관심이 많음.
또래보다 조금 뚜렷한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올해 총선때 선거운동도 다니고
한국들어와서 전쟁없는 세상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지금 제주도 강정마을에 짓고 있는 해군기지 반대를 위해서
자원번역가로 봉사 함.
대안노벨상 수상자들의 성명서라던지 이런저런 글들을 번역 했음.
물론 이게 스펙이 될 거라곤 생각 안 하고 내가 좋아서한건데
나중에 담당자분께 봉사 확인서 받을때도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받았음.
내 행위의 목적이 스펙이었던걸로 보여지는것 같아서.

교내 상도 몇개 있었고
미국 West Point (육군 사관학교)에서 리더쉽 포럼이 있었는데 각 학교에서 1명씩 뽑혀서 참가했는데
내가 뽑혀서 참가함. Certification 받았던 것 제출.

고대 자소서는 정말 신경써서 썼음. 영어가 아닌 한국어라서 재미있기도 했고 질문들도 좋았고
연대 자소서도 잘 썼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올해 한국에서 열린 Slut-Walk 에 대해서 씀
요즘 성범죄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의 해결책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성범죄 주제를 택한 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함.

성대와 이대 자소서(라고 하긴 짧지만) 도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함.

무튼 자잘한 스펙들(?)은 많으나 사트나 에이피 점수도 없는 내가 넣은 대학은

이대 국제학부, 성대 글로벌전형 글로벌리더학, 연대 UD, ASD, TAD, 그리고 고대 국제학부.

나도 암. 엄청난 상향지원. 사실 아무것도 몰랐다고 할 수 있음.
그냥 넣었음. 솔직히 1차에서 다 광탈일 줄 알았는데

이대, 연대 (ASD, TAD), 그리고 성대에 붙음.
성대 발표가 제일 먼저 났는데 솔직히 긴가민가했음.
내가 알기로는 1차에 9명이 뽑힌걸로 아는데 그 중에 내가 왜 들어갔나 싶었음.
무튼 1차 결과는 그랬음. 면접학원이라던지 나는 안 다님.
그냥 집에서 철학책 읽고 하던대로 뉴스 읽고 칼럼 읽고 그럼.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기초 다지라고 이정우 개념-뿌리들 추천.)
솔직히 면접준비는 꾸준히 하는게 맞는 것 같음. 잠깐 공부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논리라는건 차근차근 쌓이는거지 이삼주 책 좀 보고 뉴스 읽는다고 되는게 아님.
상위권 학교들이 면접 비중을 높이는건 이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함.
학생의 기본소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이렇게 책 한권 들고 '이대' 면접을 보러 갔고
잘 봄. 정말 잘 봄. 교수님들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그냥 나 좋으라고 한 말일수도)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참신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함.

성대 면접은 다음날이었는데 인성 면접이라서 따로 준비 할 건 없었음.
다만 성대 면접은 망침.
가운데 앉아있던 교수님이 날 정말 싫어함.
내 자소서를 쭉 읽으면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시는데
저분은 나와 상반된 정치관을 가진 보수 기득권이라는 느낌이 팍 팍 옴.
그런데 이미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음.
삼성에서 밀어주는 성대이고
제주 해군기지와 삼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그래서 네가 꿈꾸는 윤리적인 사회가 무엇이냐? 라고 물으셨을때

노동,인권,환경,인권,소수자,여성,복지같은
이런 문제들이 자본이란 벽에 부딪혀
한 발자국도 못 내딛고 좌절하는 일이 없는 사회입니다.

라고 했더니 코웃음 치시면서 그냥 비웃으심.
앞 학생이 면접볼땐 웃음소리가 넘치더니...아무튼 나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게 팍팍 느껴졌음.
그냥 별 말 안 하고 시종일관 웃었지만 면접 끝나고 나와서 기분 정말 많이 상함.

그렇게 이대 성대 면접은 마치고
연대 면접은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나름 준비를 함.

연대 면접은 3조 2번째로 봄.
연대 면접 잘 봄. 엄청 어렵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어렵다는 생각도 안 들었음.
팔로업도 많았고 AQ도 몇 개 물어보심.
분위기 좋았고 교수님들도 계속 웃으시고 나도 웃으면서 마치고 나옴.

내가 내년 입시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재수, 삼수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공인어학성적 인플레 현상이 눈에 뚜렷하게 보이는건 사실이고
상위권 대학들은 이제 더 이상 공인 어학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는것 같음.
높은 수학 능력을 가진 학생이 높은 토플, 높은 사트 성적을 갖고 있을 수는 있으나
높은 토플과 사트 성적이 높은 수학 능력을 '확실히' 보장해주는건 아니라는 걸 인지하지 않았나 싶음.

물론 후덜덜 할 정도로 정말 높은 점수라면 큰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올해 고스펙 애들이 많이 광탈한 것 보면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이해는 된다.

연대는 학생의 여러부분에 있어서의 가능성, 잠재성을 주의깊게 보는 것 같고
고대와 성대는 그래도 점수, 점수에 큰 비중을 두는 것 같다.
특히나 성대. 성대가 고대보다 더 보수적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연고대를 넘고싶어하는 성대의 야망은
이번 입시에서의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에 대한 사유가 되지 않으려나.

일단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점수에만 연연하지 말고
나는 타 학생들과 다르다, 나는 특별하다, 라는 인상을
자소서, 면접, 그리고 학업 성적 외 스펙에서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를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나는 솔직히 자소서와 면접의 비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다고 생각함.
지원자가 몇명인데 대충 읽고 말겠지란 생각은 틀렸다고 봄.

솔직히 나는 내가 연고대에 들어가는 아이들에 비해 '덜 똑똑' 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내가 그들이 가지고있는정도의 스펙을 가진 건 아님.
그리고 그런 스펙괴물들을 비판하는것도 아님.
왜냐하면 해외고 학생들일 경우
자신이 학업생활에 충실했다는걸 가장 잘 보여주는게 그런 점수들이기 때문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정치,시사,철학,인문학 이런 공부는 좋아서 했지만
고등학생으로써 해야 할 공부에는 충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겐 그런 스펙괴물들을 욕할 권리가 없음.
그래서 나는 감사하면서 학교에 다닐듯하다.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안정권 점수를 확보하면 나처럼 똥줄 탈 일은 없을테지.
그래도 보면 연고대 갈 애들은 가더라.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기에 공인 성적이 안 따라준다
그러나 면접, 자소서 자신있다. 나는 잘 할 자신있다 싶으면
넣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넣어라.
케이피랑 세한에서 님 성적으론 국민대 될까말까 ㅇㅇ 그랬는데
연대랑 이대 ㄷㅚㅆ잖니.

내년 입시생들이 너무 점수점수 하지말고
소신껏 잘 지원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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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별전형 넘버1 대학인포 수시6개 대학 결정 찬스!   신글로벌영특 학생부종합 재외국민

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인하대

신 글로벌영어특기자 요즈음 추세는 토플115 토익980점 이상보다도 영어 내신1~3등급(영어고교활동우수자)이 더 유리하다.

전과목 평균5등급(GPA3.5)이내 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1~3등급)로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인서울 경기권 대학가기=>100%합격전략 프로젝트 '무료상담'(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주말반 시간표(토요일) (1시~4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4시~7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일요일) (1시~4시)영어면접+에세이  (4시~7시)면접(일반+논술+인성)  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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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수시 신글로벌영특(외국어활동우수자)  학생부종합전형 종합평가로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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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국제학과70명 영어학부22명 의예과18명 한의예과/인문4명 한약학과4 약과학과4명 한의예과/자연9명 치의예과11명 스포츠의학과8명

예상2016학년도 경희대 수시 합격점수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리더십 인재, 국제화 인재 글로벌(영어), 과학 인재, 문화 인재, 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특히 국제화인재전형의 경우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경희대 신개념의 네오 국제화인재 합격 키 포인트: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 전체 내신 평균2.7~4.2등급이면 면접 승부 가능...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모의고사 점수가 평소 저조하지만 서류나 면접에서 자신이 있다면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네오르네상스 특정 분야(리더십 인재, 국제화 인재, 과학 인재, 문화 인재, 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국제화인재 :세계시민의식과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사회봉사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실천적 세계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실기우수자전형.. 영어특기자 신설]  국제학과 70명  지원자격 : 2014년 2월 및 이후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4년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탁월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자..    전형 방법: 1단계는 서류평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70%)과 특기재평가(영어면접)30% 성적을 합산하여 총점 순으로 선발    면접일정:2015년 10. 31(토)
 제출 서류: 자기소개서(필수),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식(필수),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필수), 교사추천서(선택)  ※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은 A4 규격, 최대 20매 까지 제출 가능함.  ※ 단, TOEIC, TOEFL, TEPS 등 공인외국어성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제출할 수 없음.. 

 재외국민전형   2016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주요 변경사항(안)

재외국민, 본인만 외국인인 외국인 - 인문계 모집단위: 국어40% + 영어60% - 자연계 모집단위: 영어40% + 수학60%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 : 면접 100% (자기소개서 제출)

재외국민, 본인만 외국인인 외국인 : 좌동 §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 : 서울 100명, 국제 49명 - 단과대학별 선발(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

 

2015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최종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4/fore/khu/1/

 

2015학년도 수시 최종 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5/susi2/khu/1/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네오르네상스 전형 합격 비결<=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입학사정관은 전형적합성, 학업발전성, 전공적합성, 인화관계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총 6가지 평가 기준별로 상중하를 부여..전공적합성은 해당 학과와 관련된 관심과 열정, 적성을 평가한다. 지금까지의 활동이나 경험, 학생부 교과성적, 봉사활동, 독서활동, 체험활동 등이 전공에 적합한지 평가한다..인화관계성은 교우관계, 사제관계 등 사회성과 관계성이 좋고 품성이 따뜻한 학생을 선발한다. 자기주도성은 ‘왜 해당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등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말한다. 경험다양성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다양성과 충실성을 평가한다..서류평가를 통과하면 문답식 인성면접을 본다. ‘가치관·인성’과 ‘전공적합성’을 주로 평가한다. ‘가치관·인성’면접은 제출 서류의 진위와 지원자의 역량을 재확인한다. ‘전공적합성’면접은 전공기초 소양을 확인하기 위해 개발된 공통질문을 통해 전공적성과 논리적 표현능력을 알아본다..합격비결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둬왔다는 것을 입증하고 지원한 동기를 뚜렷이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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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만점도 불합격하는 시대 국민대 성신여대 아주대..영특 폐지 축소=>그러나 방법은 있다! 학생부종합특기자로 변한  영어고교활동(영어 내신1~3등급)으로 서울권대합격 뚫을 수 있는  지름길 있다!& 2016학년도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  외국어특기자 국제화 글로벌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재외국민전형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한약학과 국제학과 영어학부 목표(컨설팅 면접 논술 에세이 영어<내신.수능1등급>자소서)(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연세대

연세대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예상2016학년도 연세대 수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출신학교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교활동우수자로 승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인문사회학부, 융합과학공학계열, 글로벌인재학부는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한국어로,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주도 활동역량 등을 평가하기 위한 일반면접은 영어로 진행..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함...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아래의 지원자격을 갖춘 자 (특성화고등학교 이수자, 일반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자는 제외함) - 글로벌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 언더우드계열, 융합인문사회계열, 융합과학공학계열은 국내·외 정규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합격자가 지원할 수 있으나,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면접고사:2015년10월17일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예상2016학년도 연세대 ‘국제(EIC)계열’합격점수/내신2~4.5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기타 비교과영역 1~3개 면접 승부 가능..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특기자 전형(창의인재계열)  1단계  학생부(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하여 일정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   2단계  면접30%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창의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2015재외국민지원경쟁률http://www2.yonsei.ac.kr/entrance/2015/jfore/upload/2015jfore0703.pdf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1단계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출신학교 Profile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종합평가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30%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특기자 전형(과학공학인재계열)  1단계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하여 일정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함.   2단계  면접30%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2013년 4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중 아래의 지원자격을 갖춘 자(특성화고등학교 이수자, 일반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자는 제외함) 1. 국내 정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에 기재된 이수단위 및 등급조건이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하고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 - 수학, 과학 관련 교과의 상위 30단위 가중 평균 등급이 3등급 이내인 자 - 수학, 과학 관련 전문교과 이수단위가 10단위 이상인 자 2.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는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입증자료(연구보고서, 대외 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를 제출할 수 있는 자

특기자 전형(국제계열) 확대 : 394명 → 434명(40명, 10.1%, 이월인원 포함) 자유전공을 폐지하고 해당 인원을 국제계열에 배정하여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제계열 확대 기조 유지..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언더우드 계열은 영어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2015 수시모집 지원자 경쟁률[최종]  http://www2.yonsei.ac.kr/entrance/2015/SUSI/compet/YonseiAdmissionFinal.htm

 한국외대

 한국외대 외국어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학생부종합(서울341명,글로벌321명)국내고생만 해당   외국어특기자(서울102명,글로벌30명)   수능 최저학력기준 : 없음

예상2016학년도 외국어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시 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 FLEX TOEFL TOEIC TEPS(동상),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면접 국영필답고사로 승부 가능...면접 국영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앞으로 공인어학성적은 자격기준일 뿐이고 외국어실력은 기본조건으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외국어특기자전형  에세이와 공인어학성적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치르는 것으로 전형이 변경됐다. 1단계에서 자소서와 활동보고서 및 증빙자료 평가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소서는 학생부종합과 달리 공통양식을 활용하지 않지만 공통양식의 공통문항 1번과 3번은 그대로 활용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독자적인 문항은 고입 후 외국어능력 및 성과 3개를 1500자 이내로 서술하는 문항과 글로벌 소양을 보여주는 사례와 그 과정 속에서 느낀 점을 1000자 이내로 서술하는 문항이다.  면접일정:2015.10.17(토)

종합서류평가 공인영어성적의 경우 FLEX1260-1265 TOEFL109  TOEIC960 TEPS900-909 경시대회 동상 변환점수287(동상)정도면 그리 크게 변별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 영어 필답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영어60% 국어40%

선발절차
 1) 필답고사 성적 순위에 따라 모집단위와 상관없이 서울캠퍼스는 5배수(동점자 포함), 글로벌캠퍼스는 3배수(동점자 포함)를 선정 하여 서류 자격 심사를 실시
 2) 자격 심사 결과 본교 재외국민전형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자 중 캠퍼스별 모집인원 만큼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모집단위(학과?학부) 최대선발인원 이내에서 선발

 

15'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최종지원자현황  

http://adms.hufs.ac.kr/2015_f.htm

 

201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자격 변경 사전예고  

http://builder.hufs.ac.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45823&boardSeq=33344969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최종 경쟁률 공지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151491.aspx

고려대

고려대 국제인재특별전형 ‘융합형인재전형’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예상2016학년도 고려대 수시 국제인재 융합형인재전형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외부 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에세이 면접이 자신 있다면 국제인재로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융합형인재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어)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자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과학인재전형은 대학별고사의 반영이 없으며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분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

융합형인재전형은 대학별고사의 반영이 없으며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타 전형에 비해 높지 않은 점 등을 미루어볼 때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측.. 이 입학처장은 “사회 정의와 공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모습이나 배려심을 갖춘 학생이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밝혔다... 이 처장은 “국제인재전형에서 영어만을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다”며 “어학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어학보다 다른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단계에서는 면접이 진행된다. 서류70 면접30을 반영하는 국제인재전형의 경우 한국어로 면접이 진행된다. 제시문을 숙지하도록 6분의 시간을 주고 2명의 면접관과 6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이종호 입학처장은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독창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할 것” 특히 면접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러 주제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하나의 주제를 다른 다양한 현상이나 상황으로 연결지어 추론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인문계: 국어B·수학A·영어·사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또는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자연계(의과대학 제외):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의과대학: 국어A·수학B·영어·과탐 4개영역 중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 탐구영역 반영시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함 ※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B 또는 과탐영역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함.. 국내 고등학교 2015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자신의 전공분야를 선도할 창의적 사고력과 역량을 가진 자   11월28일과 29일 이틀간 면접을 실시

국제인재: 290명(+10)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서류: 외국어역량, 고교성적, 고교재학중활동등과관련된지원자의 제출 서류를종합적으로평가함      면접: 한국어로진행되며2인이상의면접위원이글로벌리더로서의소양과본교인재상에부합하는기본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평가함(단, 국제학부는 영어심층면접(영어 에세이 능력 포함)을 실시함)  10월25일에 국제인재전형 면접 에세이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인문 1단계:서류100% 3배수, 2단계:면접30%)

[안암/세종]201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 안암캠퍼스 최종 경쟁률 보기 >> 클릭하세요.  ■ 세종캠퍼스 최종 결쟁률 보기 >> 클릭하세요.

 

2015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경쟁률 안내   

안암캠퍼스 지원자현황 바로가기>>       세종캠퍼스 지원자현황 바로가기>>

 

안내

앞으로 재외국민 글로벌 국제화 학생부종합 외국어특기자 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기업체&공공기관 채용& 대학입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채용의 기술 => SK, LG, 현대차,연세대 경희대 인하대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1급! 대특 합격 비급! 극비! 수시 합격!  카운트 다운!  "이제부턴 정보 싸움"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서 결정하면 모두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대학연관검색어 클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천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 (학생부,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 등)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어)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자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수시 대응력 높인 일반고 약진하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5 서울대 판도"특목/자사고 급감"..일선 고교 반발[수시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의 서울과고68 경기과고67 외대부고64 대원61 하나61 톱5 20~30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일반고 약진'으로 드러나면서 일선 고교들은 일반고 살리기 위한 인위적 조정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 "학생부 종합 전형은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을 위한 전형"정말 그럴까요?학부모들 사이에도 이런 '카더라 통신'  일반고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불리할까요?

연대 하스떨어짐...[출처]챔프스터디 |작성자ㅇㅇ 2014.11.18    에세티 2310  GPA 3.8   IB 38   인데 나보다 SAT 낮은애는 붙고 난 떨어짐   면접도 평타는 친거 같았는데   미치겠네..도대체 뭘 보고 뽑은거지...이번에ud기준이뭐에요? 메이져 외고 2등급 붙고 스펙 화려한 3, 4등급대 우수수...다 떨어졌음...예비도 없이..  작년에 외고 실적이 정말 좋았었는데... 올해는 정말 흉흉하네요..  영어내신으로만 뽑아놔서 대학들이덜쳐주는거 아닐까요?   면접 비중이 생각보다 높았던 것 같아요. 스펙 내신 괜찮은데 안 되신 분도 많고 좀 부족 해도 되신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안정 지원이라 생각하고 ud 지원 햇는데 예비도 없이 탈락 햇네요.,,수도권 일반고 내신 1.5인데 예비.. 연대 경대 외대 합격 작성자ㅇㅇ 사실 저는 삿도없고 에피도 없는 찌질이입니다.. 여름에 올때만해도 인서울은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경험한 후 느낀게 있습니다. 물론 고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 상황에 맞는 전형을 찾고 자소서를 신경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낍니다. 사람들이 누군 자기보다 삿 점수 낮은데 붙엇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던게 결코 수시는 점수로만 뽑는 전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성평가라는 의미가 과연 이 학생이 진심으로 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적합한지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내년 입시 준비하는 분들스펙쌓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개성과 색깔을 잘 표현하는 자소서와 스펙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학 준비하는 해외고들 보세요  작성자:해외2014.12.25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대학은 스펙이 좋다 나쁘다에 따라 "넌 다 붙는다. 넌 중경외시도 못간다" 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제 친구 삿트 2200+, 토플 고득점, 내신, 등등 흔히 말하는 "괴물스펙" 가지고 한양대 1차 떨어지고 고대 1차 연대 1차 붙고, 최종적으로 서성한 중에 한개만 합격하고 나머지 2차에서 떨어졌어요. 그에 비해 다른 제 친구는 삿트 에이피 없고 토플도 높은 점수 아니고 내신도 높지않고 활동도 많이없었는데 이번에 연대 하스 갔고 한양대 이대 최초합했습니다. 저역시 괴물 스펙은 아니지만 이번에 연대 이대 붙었습니다. 삿트도 없었고 연대 원서에는 아예 토플 에이피도 안 넣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스펙이 없는 학생과 괴물 스펙인 학생을 나란히 두면 괴물 스펙 학생이 1차를 뚫을 확률이 더 높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괴물스펙 들만 1차가 100% 뚫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들은 2차 면접, 에세이 등에서 학생들을 스펙만 보고 따지지 않으니 당연히 많은 괴물 스펙들도 여기서 떨어집니다. 아무튼, 2016학년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자신의 스펙으로 붙을까 안 붙을까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자신이 가고싶은 과/학교, 그 이유, 적합성 등을 찾아서 정리하세요. 그러면 자소서도 더 조리있게 쓸 수 있고 더 그 학교에 대한 애정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서연고 서성한 이라는 주문은 그만 외워요.. 자기가 가고싶은 학교 학과를 목적으로 해야지 그저 학벌만 따져서 서연고 서성한을 바라보면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연고 간다고 인생 피는 것도 아니고 다 가서 하기 나름이에요). 물론 가고싶은 학과가 저 학교들 중 있다면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세요!ㅎㅎ 후배들 화이팅!! -사랑하는 선배가-

[경희대 노동일교수 칼럼]'노숙자 소녀, 하버드에 가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자신의 인생에서 넘어야 했던 장애를 진솔하게 적어낸 에세이(자기소개서)가 그걸 읽은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낸 것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수능 점수 1~2점에 당락이 좌우되는  '한국에서라면 리즈 머리의 성취가 가능했을까' 뉴욕에 있는 동창회장의 사무실에서 학교와 장래 희망, 교육과 장래의 목표 등에 관해 정중한 대화를 나눴다는 게 면접에 대한 리즈 머리의 기억이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하대

인하대 글로벌 역량 우수자 재외국민전형 인하미래인재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의예과5명 국제통상25명 아태물류25명 영어교육10명  영어영문14명 간호학과 자연15명 인문7명 인하공전/항공운항과00명

예상2016학년도 인하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특히 글로벌 역량의 경우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6)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중요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학교 Profile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면접고사  자기이해 및 가치관, 전공에 대한 관심 및 발전가능성, 전공에 대한 기본소양 등..지원자의 제출서류와 출제된 공통문제를 기반으로 2개의 면접실을 이동하면서 개별면접으로 진행

학생부종합 820명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 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13명 일본언어문화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의예과5명 국제통상25명 아태물류25명 영어교육10명  영어영문14명 글로벌금융10명 간호학과 자연15명 인문7명 인하공전/항공운항과00명

학생부종합  면접고사   2015. 11. 28(토) 인문계열   2015. 11. 29(일) 자연계열

재외국민 특별전형  영어 국어 수학 필기고사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http://admission.inha.ac.kr/UI/Index.aspx

학생부종합 820명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글로벌 역량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 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안내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박 대통령은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기"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자유학기제'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  삼성, 채용제도 전면 개편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통형 'A형 인재'·친절한 'N형 인재'… 당신의 알파벳은?  출신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하지 않는다.'직무에세이'1박2일 면접이나 풀데이 면접을 진행 삼성전자는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역량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김종헌 인사담당 상무는 “박사급이 아닌 이상 전문성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다”며 “회사 생활 태도, 남들과 협력하는 자세, 배우려는 의지 등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3명의 임원이 한 명의 구직자를 놓고 30~40분 동안 심층면접을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인생관·철학이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경험을 얘기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동아리 회장을 했다면 동아리에서 뭘 배웠는지, 회장으로서 실패한 경험은 무엇이고 이유는 뭔지, 조직원과 마찰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어본다. 김 상무는 “인성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며 “깊게 면접을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온전한 성품이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좋은 인성 갖추기 TIP  1. 웃음을 습관화하기―인성은 인상에 의해 판단되곤 한다. 웃음을 습관화하면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2. 상황을 재구성해보기―어려운 일에 처한 경우, 상황은 객관적으로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해본다.   3. 세상을 선한 눈으로 보기―세상 모든 일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좋은 측면을 보도록 노력한다.   4. 작은 일에도 감사하기―틈날 때마다 생활 속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생생하게 떠올려보는 습관을 들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한양대

한양대 글로벌인재 특기자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한양대 글로벌인재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수시합격점수 특정 분야(리더십,국제화,과학,문화,인성,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에세이 면접 필답 승부 가능...외국어 에세이 면접 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와 면접 없음/학생부교과성적 미반영)

한양대 글로벌인재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키 포인트 최고의 에세이와 면접에 자신있다면 글로벌인재  School Profile&학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활동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승부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 105 명   Essay일정:2015.10.10(토)    면접일: 10.24(토)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국제학부   중어중문학과  중국어   독어독문학과

1단계 외국어 Essay 100% 3배수 내외   2단계 외국어 면접 100% 최종선발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 선발학과 확대 : 다이아몬드7 학과 모두 모집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 ※ 단, 일체의 입학 장학금은 없음 ? 지원자격 - 학생 : 공인어학성적 기준 점수(지원자격 최소 기준) 이상 취득자 ??TOEFL(iBT) 90점, TEPS 720점, HSK 5급, JLPT N1급 중 한 가지 성적 (국제학부 : iBT 100점, TEPS 800점) 해외소재 학교에서 고교과정 1개학년 이상을 포함, 중·고교 과정 통산 3개 학년을 수료 - 부모 : 학생의 특례 해외 재학 인정기간 동안 총 545일 이상(고교 과정 180일 포함) 해외에서 체류 ? 전형일정 - 원서접수 : 2015. 7. 1(수) 09:00 ~ 7. 3(금) 18:00 - 필답고사 : 2015. 7. 18(토) 14:00 ~ 15:00 -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5. 7. 24(금) 14:00 (합격자에 한해 서류제출)

캠퍼스

계열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공인어학성적 기준점수

(지원자격 최소기준)

서울

인문

국어필답고사 100% 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 Ⅱ, 문학Ⅱ (단, 고전문학은 제외)

TOEFL(iBT) 90, TEPS 720,

HSK 5급, JLPT N1급

자연

수학필답고사 100%(단답형 주관식 3문제 포함)수학Ⅰ?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국제학부

영어구술면접 100%

TOEFL(iBT) 100, TEPS 800

ERICA

인문

국어필답고사 100%

TOEFL(iBT) 80, TEPS 700,

HSK 4급, JLPT N2급

자연

수학필답고사 100%(단답형 주관식 3문제 포함)

※ 공인어학성적은 기준점수에 해당하는 성적 중 한 가지만 제출가능하면 지원자격에 해당하며, 전형 반영비율에는 포함되지 않음.

 제출일 기준으로 TOEFL(iBT), TEPS, HSK는 2년 이내, JLPT는 3년 이내의 성적만을 인정.

- [초중등 전교육과정(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자격에 해당하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의 3년 특례 지원자와 동일하게 필답고사에 응시하여야 합니다.(공인어학성적은 해당사항 없음.) 예체능 작품심사 100% *예체능 계열 해당 학과 : 음악대학 전학과 및 무용학과

 

2015학년도 재외국민 서울캠퍼스 경쟁률 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hanyang/1/

 

2015학년도  수시 신입생 지원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164471.aspx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서울시립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점수/내신1~4등급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서울시립대의 경우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교내 스팩이 자신 있다면 전체 내신 평균2~3,4등급 정도면 면접100%로 함 승부하여 보세요.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2016학년도 학부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http://iphak.uos.ac.kr/iphak/main.do

학생부(종합)전형   국제관계학과20   영어영문학과6   중국어문화학과7 명  확대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사정관)403명    1단계(2배수) :  서류평가 100%   2단계 :  면접평가 100%   서류평가 :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평가 : 발표 및 확인면접    수능최저조건 없음  <학생부종합, 재수생까지만 지원 가능>1단계 서류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다. 별도 증빙자료와 공인어학성적, 교외활동 및 수상실적은 제출하면 안 된다.추천서는 지원자를 6개월 이상 지도한 소속 고교의 교사가 작성토록 한다.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평가한다. 서류평가 과정에서 지원자에 대한 추가정보 수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서류를 요구하거나 현장실사를 할 수 있다. 1단계 합격자는 11월13일 오후5시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2단계 면접은 모집단위별로 진행된다. 발표면접 확인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약 15분간 치른다. 지원자의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제출서류의 진실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실 입실 전 준비실에서 생각정리 시간을 30분 정도 제공한다.   면접고사:2015년11월21일(토)

영어영문학과:영미문학 및 영미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영어능력을 기본으로 하여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학생

국제관계학과:외국어 및 사회교과(세계사, 국사, 지리 등) 성취도가 우수하며 국제사회문제(남북관계, 국제평화 등)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학생

학생부종합전형(사정관)403명    1단계(2배수) :  서류평가 100%   2단계 :  면접평가 100%   서류평가 :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평가 : 발표 및 확인면접    수능최저조건 없음

서울대

예상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글로벌인재특별전형(재외국민12년) 합격 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은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2016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서울대 입시 요강! 주목할만한 변화와 그 대응 ...수시 일반전형 면접 대상자를 이원화(二元化)하여 면접 실시..2017학년도부터 제출서류 기반 면접 확대 등 변화   [2017 전형계획] 서울대 3136명 선발..수시 77%,지균확대  서울대 수시 77%까지 확대..자유전공, 예체능 첫 지균<음대/미대/자유전공 지균 첫 실시><경영대 수시 확대.. 사과대 정시 광역모집 폐지><간호대 과학교육계열 수시비중 확대><한국사 등급별 감점제 적용>   인문계… 교내선 소통·교외선 진로 활동, 자연계… 내신 등급에 집착 말 것  [2016 전형계획]서울대 수시 75%틀 유지..3135명 선발   2016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서울대, 2016 전형계획 최초공개..수시 75% 틀 유지, 자연계열 소폭축소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학교로 공이 넘어 왔다'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인문계열 출제근거 최초 공개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계열별 특징 ‘뚜렷’한 수학    서울대학교의 서류전형은 특목고,자율고,일반고가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내신수치에 큰 의미가 없지만, 지역균형은 일반고+자율고, 일반전형은 특목고+자율고+일반고가 많이 지원한다는 이해 아래에 재해석하고 참조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의 표는 서울대학교의 학과들 중 계열별로 가장 낮은 학과의 내신 평균과 가장 낮은 학과의 최저 내신 등급으로 제시되어 있다. 단순히 서울대 문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표이므로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와는 다를 수도 있다. 적어도 아래 이상의 ‘내신 성적 기본을 갖추자’라는 방향으로 표를 해석해야 한다.


    기사 이미지

< 표 관련 추가설명 >
위의 표는 합격생의 내신성적을 학과별로 산출하여 가장 낮은 학과의 성적을 기준으로 통계 내었다.
 
내신평균으로 본 기준에서 지역균형전형의 가장 낮은 성적분포를 보인 학과군은 인문계열에서는 지리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 인류학과, 교육학과 등이었으며 자연계열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산림과학부, 건축학과, 의류학과, 원자핵공학과, 간호대학 등이었다. 일반전형은 내신의 기준을 적용해서 의미화하기에는 다른 전형요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한 편, 내신 최고 낮은 경우로 본 기준에서 지역균형전형의 가장 낮은 성적분포를 보인 학과군은 인문계열에서 소비자아동학부, 사회과학계열, 인문계열 등이고 자연계열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산림과학부, 의류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이다. 역시 일반전형은 생략하도록 한다.

 

201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현황(9/14) - 최종    

http://admission.snu.ac.kr/under/announcements

 

일반전형  1단계에서 정원의 2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   2단계 구술면접 2015학년의 방식과 동일. 공동출제문항을 활용하는 모집단위는 30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 동안 모집단위 관련 과목의 제시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후 15분 내외의 면접시간 동안 제시문에 바탕을 둔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서강대

서강대 알바트로스특기자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서강대 알바트로스특기자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점수/내신1~4등급(해외고생 GPA: 3.8 , AP3개, SAT2200)TOEFL TOEIC TEPS(4등급),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면접이 자신 있다면 알바트로스특기자로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승부하라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학생부 및 서류)1. 외국어 특기자 (영미문화계/EU문화계/동아시아문화계/국제한국학계 해당)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2014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외국어가 뛰어나며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 ※ 외국고등학교는 2013년 3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는 2013년 4월(포함) 이후 합격자부터 지원 가능함 2. 수학·과학 특기자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포함) 국내 정규 고등학교 2014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수학·과학 관련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3. ART&TECHNOLOGY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재외국민전형 서강대   사전예고 : 2016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정원외 2% 전형요소 변경 재외국민전형 정원외 2%의 경우 2016학년도부터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서류로 평가하여 선발할 예정임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

<알바트로스 특기자전형> 모두 관련 모집단위에 관련한 운영이다. 외국어특기자는 영미문화계 유럽문화전공 중국문화전공에서 운영한다. 수학/과학특기자는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자연과학부 전자공학계 컴퓨터공학계 화공생명공학계 기계공학계 등에서, A&T는 Art&Technology 등 관련 모집단위에 한해 운영한다.

서강대는 자연과학부와 공학계열 외에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등 3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경영학부의 재무분야와 경제학부는 수학적 역량이 필요한데다 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커뮤니케이션학부도 스마트폰 등의 뉴미디어 산업과 관련해 알고리즘에 대한 깊은 생각을 위해 수학/과학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Art&Technology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창의력, IT융합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모집단위로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주도형과 특기자전형에서만 선발한다. 다양한 활동을 실행해보고 산출물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할 전망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활동보충자료 등을 고려해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지난해 2015 수시에서는 어학, 수학/과학, A&T 모두 서류검증 중심으로 진행했다. 어학특기자전형은 공인어학성적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일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에서 언어구사능력을 살펴본 바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수능성적 발표 전에 합격자가 결정된다. 10월8일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된 후 10월18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 시험 다음날인 11월13일 오후5시로 예정됐다.

 

201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205171.aspx


2015학년도 재외국민 최종경쟁률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sogang/1/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특기자전형, 고려대 국제인재 융합형인재, 서강대 알바트로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의 공통점은 사실상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 + ‘특기자전형’ = 최근 신개념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고교 프로필이 자신 있고 해당 지원 학과에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교과성적이 좀 낮아도 화려한 외부 스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소신지원하라!

 광운대

 광운대 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광운참빛인재(일반)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광운대 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광운참빛인재(일반)전형 수시합격점수 국내고생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재외국민전형  면접100 전년도와 동일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로 면접이 자신 있다면 글로벌인재 승부,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광운참빛인재로 승부

서류(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에 대한 종합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외국어능력(영어, 중국어, 일본어)과 리더십 등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 3학기 이상(3학년 1학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영어영문학과는 영어 부분만 해당함 ※ 검정고시 및 해외고교 출신자 지원 불가..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40   1단계성적60   면접일정:2015. 11. 1(일)

글로벌인재 25명   1단계 서류 100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영어 중어 일어),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      2단계    면접40   1단계성적60   ※ 영어영문학과는 영어 부분만 해당함   검고 해외고생 지원불가

이화여대

이화여대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미래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이화여대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미래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국내고생 영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해외고생 GPA:3.7 , AP3개, SAT2100)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비교과영역1~3개 TOEFL TOEIC TEPS DELF HSK ZD JPT..(외국어기본성적)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국영수필답 승부 가능

School Profile&영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로 승부 ,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으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서류(활동보고서, 학생부 등)다음 각 항에 모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 고등학교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나. 어학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어학우수자..국제학부:영어 강의 수강이 가능한 자

특기자전형_어학 어학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  특기자전형_국제학부 영어 강의 수강이 가능한 자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 면접30%    수능최저기준 없음   면접일정:2015.10. 18(일)

미래인재전형   1단계: 서류100%(추천서, 자기소개서, 학생부 등)   2단계: 1단계성적80%, 면접20%   특기자전형_수학/과학   1단계: 서류100%(활동보고서, 학생부 등)   2단계: 1단계성적70%, 면접30%  다음 각 항에 모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 고등학교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나. 수학 또는 과학 분야에 우수한 역량 및 활동 실적을 갖춘 자  면접일정:2015.10. 24(토) 10. 25(일)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50 영어50 수학50 국제학부(영어100)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5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fore/ewha/1/

201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현황   http://ratio.uwayapply.com/2015/susi2/ewha/1/

 

 동국대

동국대 특기자(어학)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Do Dream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학년도 동국대 특기자(어학) 학생부종합 Do Dream 재외국민전형 수시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해외고생 GPA3.5)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TOEFL(IBT)110 TOEIC960 TEPS873  JPT 920  HSK6급 260  작문(에세이) 면접 국영수필답고사로 최대한 승부하면 가능성 높아..작문(에세이) 면접 국영수필답고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특기자(어학)학생부40%  실기60% 작문(에세이)해당 언어로 산문 형태의 에세이 실기평가   작문(에세이)고사장안내 2015년10월 9일(금)

동국대 어학특기자 Do Dream 합격 키 포인트 TOEFL(IBT)110 TOEIC960 TEPS873  JPT 920  HSK6급 260 최고의 에세이에 자신있다면 어학특기자 외국어고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등급)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 Do Dream전형으로 승부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재외국민전형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1단계 5배수  국어40  영어60     2단계 1단계 성적80  면접20        자연/1단계 5배수  수학40  영어60     2단계 1단계 성적80  면접20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2015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현황(경쟁률)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55251.aspx

 

2015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최종 지원현황  https://ipsi.dongguk.edu/foreigner/applyStat.jsp

 

 숙명여대

숙명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숙명미래리더)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6년도 숙명글로벌인재 재외국민전형 학생부종합(숙명미래리더) 수시합격점수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해외고생 GPA3.5)외국어고교활동 우수자 TOEFL TOEIC TEPS(4등급),DELF, HSK,DELF,JPT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외국어에세이 국영수필답 승부 가능 

2015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98491.aspx

숙명글로벌인재  <어학특기자>104명  1단계(3배수):서류평가70% 공인외국어성적30%/2단계:1단계성적40%+면접60%(외국어면접)2015년11월21일

공인영어성적30%의 경우 TOEFL105~108 TEPS876~899 TOEIC940~955(4등급)정도면 그리 크게 변볊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외국어 면접이 자신 있다면 숙명글로벌인재로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으로 승부.. 외국어성적30%는 TOEFL109 TEPS900 TOEIC960점이면 충분 할 것이다.

특기자전형(영어) 환산점수표(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모 상위권대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60     600~769
        
하          79 이하     720 이하     599 이하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재외국민전형      국어50 영어20 외국어에세이30 수학20 필답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5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최종 지원현황  http://addon.jinhakapply.com/RatioV1/RatioH/Ratio109847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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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특별전형전문학원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2014학년도 92% 2013학년도 97% 합격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에 가면 거의100%합격! 입소문 소개가 70%!"

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2009 100%  2010 97%  2011 92%  2012학년도 95% 합격!

  

토익980 토플115 거의 만점도 국민대 성신여대 탈락 가능성도 있으나..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로 경희대  인하대  한국외대  이상 가능할수도 있다.  & 2016학년도 경희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숙명여대  교육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동덕여대 광운대  외국어특기자 국제화 글로벌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재외국민전형  의예과 한의예과 국제학과  치의예과 글로벌학부 한약학과 영어학부 목표(컨설팅 면접 논술 에세이 영어<내신.수능1등급>자소서)(소신2적정2안전2선택6월13일/개강)예약 02-549-6664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학생부종합전문

특수반

7시~10시

스터디

언어

스터디

인성면접

스터디

토요일

일요일

(1~4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1시~4시)영어면접&에세이&논술

(4~8시)영어(에세이.내신.수능.면접)

(5시~8시)논술 일반 인성 면접

유학생의 경우 수능 접수에 관한 서류는 좀 복잡하오니 미리 알아보고 챙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그외 대학제출서류 아포스티유 [Apostille]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에 관한 서류도 미리 알아 두고 한 6부 이상 챙겨서 귀국시 반드시 가지고 와야 할 것입니다.

수시 합격 카운트 다운! " 이제부턴 정보 싸움 " 정보, 자료조사, 입시요강 연구도 엄청난 변수임^^내 스펙보다 잘 간 거^^진짜 열심히 연구했어~작년에 얼마나 치열하게 머리 썼던지

학교가 아닌 학원에서 6년 연속 90%대 이상 합격! 은 주입식 교육에서 과감하게 자기주도적 교육으로 변화시킨 가장 큰 비결입니다.

 학원은 그리 화려하지 않습니다!  원장 면접강의 합격 컨설팅 학원선생 원생이 하나의 가족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주어 학생부종합(내신우수자 리더쉽 학교장,담임,자기추천)  수시 논술로 대학가기!  영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으로 대학가기   토익,토플 텝스 외국어특별전형   특기자 특별전형   입학사정관제 활용 대학가기   재외국인 및 교포자녀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학생부위주 학교 활동 우선순위대학가기    실업고특별전형   직장인,고령자 특별전형  6년 연속 90%대 이상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무 (2012-12-07 20:16:05, Hit : 2, Vote : 0)
우와..제가합격했어요 !!! 건국대흐흫 토익960 내신4등급 후반의 문제아
저에게가진거라곤.....토익밖에없었어요 .......하...내신도 4등급 후반에다가...정말가진게없었어요...그러다엄마를 통해 알게된 이학원...첨엔 다 거짓말인줄 알고 가기싫었는데;;..갔어요..근데 다닐때도 맨날원장님이 다 안정빵 이다 다 붙을거다 그러시는데 당연히 거짓말인줄알고 상당히맘에안들었어요..
결국 입시철이되고 원서를 넣고 결과를보니...와...진짜 하나는 걸리네요..ㅎㅎㅎ토익960이건국대를가다니 밑기지가 않아요 ..흐흐...아무슨말이필요할까요 ... 원장님이 다붙을거라는건 뻥맞고요..ㅎㅎ 무조건 하나걸리는건100%제가보장합니다...진짜 와... 전 무단도 많고 사고도 많이치는문제아였는데;;.. 소설같겠지만 진짜에요 ... 원장님다시한번 감사합니다.

 

hgk (2012-12-07 17:09:18,Hit :16,Vote:0) 
5개모두예비도없이 탈락후 마지막 한양대 합격 토플110점도 아닌 토플100초반대 내신2.75
한양대 떨어지면 수능이 좀 그래서 재수필수였는데
그동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카 (2012-11-14 20:39:53, Hit : 8, Vote : 0)
토익 940점으로 건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캠 합격, 덕성여자대학교 합격!

2013학년도 새내기가될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대학을 가려고 마음 먹은 후 이곳에서 공부를하게 됬었어요.
처음에는 과연 내가 외국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하루도 빠지지않고 6개월동안 학원을 열심히 다닌다면 분명 100% 갈 수 있다고 늘 확신을
 
주시는 원장님과 학원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학원에 오니까 이렇게 좋은 대학들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학원 오실 때, 원장님의 컨설팅을 믿고 원서쓰고 또 면접을 볼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든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어특기자 준비로
대학을 보내는 학원들이 많은데 중요한 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이곳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원장님과 그리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되요!!!

 

이 름 : 342기적

연세대 합격 토플108 jpt기본성적 봉사시간300시간 이상 일반고 내신4등급 
거의 기대도 않했는데
합격해서 넘 좋네요
믿어지지 않아요
21세기학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토익980&만점비법공개(유학경험 없는 순수 국내파)=>>작년 정시 지방대 후회 죽을 각오로 재수=>>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희망이 (2011-10-28 11:54:45, Hit : 52, Vote : 1)

수능 언어5등급,수리5등급,외국어4등급의 기적!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 합격!!!! 토익980
작년에 정시로 지방대 붙고 후회가 남아 21세기 학원을 와서 재수를 했습니다.
제가 비록 외국 유학경험이 없는
순수 토종파였지만 한달에 네권씩 토익공부해서 점수변화(815->870->830->875->910->885->980) 980점을 받았습니다.(RC는 약 만오천문제 풀었음)
외대 면접은 걍 평타였는데 (제가 스피킹이 최악이라)
980점으로 외대를 붙네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유학 경험없이 2012학년도 영어 특기자 전형으로 재수를 해서 한국외대 서울캠, 건국대, 인천대, 경원대, 광운대 총 5 대학을 붙은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올킬이라는 쓴 맛을 보고 정시를 지원했으나
대전의 한 지방대학교를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수능성적 55423, 평균모의고사성적 44222, 내신 4.5) 하지만 제 목표는 인수도권이었기 때문에 21세기 학원에서 재수를 시작하였죠.
처음 제 목표는 인천대와 경기대를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았죠.
처음 학원에 와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영어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희망이라는 한 단어로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로 저는 꿈도 꾸지 못한 980점을 얻었습니다.
원래 현실적인 목표점수는 950점이었지만 다른 유학생 친구들을 보고 오기가 생겨 더열심히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7월달에 원하는 토익점수를 취득한 후에 면접공부에 매진하여 친구들과 같이 스터디를 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실력을 쌓았죠. 그 결과 저는 친구들에게 면접강의도 해줄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원대부터 중앙대 까지 약 10여개의 대학 면접을 본 후에 한국외대를 합격한 후에 상당한 기쁨과 희열을 느끼며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을 요약하면 저는 유학생이 아닌 국내파이고 모의고사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희망이란 단어를 갖고, 원장님을 믿으며, 토익공부와 면접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제가 꿈도 꾸지 못한 한국외대 서울캠에 합격한 것입니다.
만약 정시로 한국외대를 합격하려면 평균백분위가 최소 96%(등급으로는 12111~11111)가 나와야 합니다.
그만큼 정시로는 어렵지만 수시 전략을 잘 세워서 외대에 합격한거죠.
아무튼 제게 도움을 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원장님 감사해요 ㅎ

재박 (2012-10-26 17:36:15, Hit : 15, Vote : 0)

동국대 토익975 해외고 유학생 2013 년도 합격 후기 씁니다!

11월에 개강해서 첫 멤버로 21세기 학원에 들어오게 되어 1년이란 시간이지난후..

오늘 동국대 합격을 했네요..

처음엔 다짜고짜 한국에 들어와서 아무정보도 없이 그리고 급한마음에..

인서울권은 커녕 지방대 안양대, 수원대 등등 만 들어가길 바랬을때도 있었지만

21세기 영어특기자 학원을 통해 1년을 더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가능할까 싶었고 너무 긴시간동안 왕복 4시간거릴 다니면서 가끔은 귀찮아서

안나갈떄도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해왔고 선생님들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가장중요한 토익(785-870-910-925-975)점수도 대폭 상승하였고...더하여 논리를 요하는 시사적인문제에도

빠듯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반복생활 끝에 생각치도 못한 인서울 동국대를 합격 하였습니다.

내일 가천대 면접을 앞두고 갈필요가 없어졋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 제 용돈으로 커피믹스를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참 원장님~ 예상문제 적중한게 엄청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 찾아 뵐께요~~~

 

점수 수준편차 `엄청` [조인스]

대학 적성검사 공략 어떻게 - 공간관계 공략법

적성검사 사고공간 문제 중 가장 큰 수준 편차를 보이는 공간관계 공략법에 대해 알아보자. 공간관계는 학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전교 1등과 전교 꼴찌가 같은 공간관계 문제를 풀었을 때 전교 꼴찌가 더 잘 볼 수도 있다. 실례로 작년에 한양대 적성검사에 응시했던 모 과학고 상위권 학생의 경우 공간관계 문제를 잘 풀지 못해 시험 전날까지 많은 양의 공간관계 문제를 풀어 보고서야 가까스로 한양대 1차를 통과했다. 반면에 모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은 특별한 노력없이 문제를 척척 풀어내 한양대뿐 아니라 인하대도 동시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공간관계는 쉽게 말해 입체에 관련된 문제다 성적에 비례하지 않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공략이 가능하다. 토막세기, 입체의 겉넓이, 회전체, 전개도에 관련된 문제 등이 있다. 각 학교 시험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 문제를 15초 이내에 풀어야 한다.



(1) 토막세기

옆과 같은 입체 그림에서 토막이 몇 개인지 세라는 문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나씩 센다. 하지만 토막을 이동해도 그 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옆 그림의 경우 3층에 있는 토막을 2층 빈 곳으로 옮기면 토막을 세기가 훨씬 쉽다. 정답은 가로×세로×높이이므로 3×2×2=12개.



(2) 겉넓이
옆과 같은 입체의 겉넓이를 계산하라는 문제다. 토막세기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계산이 복잠해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이것도 풀이는 간단하다. 전체 겉넓이= (앞(또는 뒤)에서 본 넓이 + 옆(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본 넓이+ 위(또는 아래)에서 본 넓이))×2임을 기억해 두면 쉽다. 옆 문제에 적용해 간단히 풀어보자. 정육면체 한 면의 겉넓이를 1이라고 하자. 앞에서 본 겉넓이는 3×4, 위에서 본 겉넓이는 3×4, 옆에서 본 겉넓이는 3×4. (3×4+3×4+3×4)×2=72. 겉넓이는 조급한 마음으로 식을 세울 생각 없이 풀면 대부분 틀리므로 대칭성을 생각하며 계산하도록 하자.



(3) 전개도

유형은 크게 두 가지다.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찾거나 전개도가 완성된 도형을 찾는 것이다.

정보·시사·문학등 배경 지식 쌓아야 [조인스]

[대학 적성검사 공략 어떻게] 언어영역

전공적성 언어영역 중 논리추론에 대해 살펴보자. 논리추론은 동일한 추론과정을 찾는 유형, 논리상의 오류를 찾는 유형, 텍스트분석 유형으로 나뉜다. 논리추론은 연역 추론과 귀납추론의 유형을 알면 쉽게 풀 수 있다. 자주 출제되는 형태들을 정리하고 그 예들을 익혀두면 좋다.



<예제>

다음과 같은 명제가 있을 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인하대)



㉠정직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명랑한 사람은 모두가 좋아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좋아한다.


① 정직한 사람은 모두가 좋아한다.
② 명랑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다.
③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다.
④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명랑한 사람이다.



위의 유형은 기호화시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오류도 줄어든다.

A: 정직하다. B: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C: 명랑하다. D: 모두가 좋아한다.

㉠A→B ㉡C→D ㉢B→D

①A→D ②C→A ③D→A ④B→C

㉠, ㉢에서 A→B→D 곧 A→D이다. 따라서 답은 ①번이다.



논리상의 오류를 찾는 유형은 기초적인 논리력을 묻는 문제다. 이 유형은 오류의 기본적인 예를 파악해두면 효과적이다.


<예제>

당나귀가 범한 오류는?(경희대)

언제나 등에 짐을 잔뜩 져 나르는 당나귀가 있었다. 어느 날, 소금 자루를 싣고 개울을 건너던 당나귀는 그만 발을 헛디뎌 개울물에 빠지고 말았다. 물에서 간신히 일어난 당나귀는 아까보다 짐이 훨씬 가벼워진 것을 깨닫고 기분이 좋았다. 소금이 물에 녹아 버렸기 때문이다. 며칠 후에 당나귀는 솜을 산더미 같이 싣고 길을 떠났다. 당나귀는 지난번 넘어졌던 그 개울에서 일부러 넘어졌다. 주인이 일으키려 했으나 솜이 물에 스며들어서 짐은 아까보다 몇 곱절 더 무거웠다.



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② 흑백논리의 오류

③ 논점 일탈의 오류 ④ 순환논증의 오류

⑤ 의도확대의 오류


예제와 같이 일부의 제한된 사례를 일반적 원리처럼 주장하는 것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 한다. 당나귀는 한 번의 경험을 통해 '짐이 물에 빠지면 가벼워진다'고 성급하게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했다. 논리상의 오류를 묻는 문제는 경희대학교에서 출제될 확률이 높다.


텍스트 분석 유형은 정보, 시사, 문학 등 다양한 텍스트를 다룬다.


다음에 제시된 것은 모두 한국 사회에서 나타난 집단행동(collective action)의 모순 사례를 든 것이다. 그 내용이나 성격이 나머지와 전혀 다른 하나는?(경희대)

① 국군의 이라크 파병 반대
② 김포 쓰레기 매립장 건설 반대
③ 원지동 추모 공원 건립 반대
④ 부안 핵폐기장 유치 반대
⑤ 판교-분당 간 연결 도로 건설 반대


시사 추론의 경우 기본적인 시사문제를 안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평소 신문을 많이 읽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논리추론 유형은 난이도가 높아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텍스트 추론은 시사,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문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직관력 높이고 어휘력 다져야 [조인스]

대학 적성검사 공략 어떻게 - 언어영역

전공적성시험 중 언어영역을 살펴보자. 언어영역은 크게 언어사용능력과 추리.논리능력으로 나뉜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아래와 같다.



1. 동의어와 반의어

어휘에 대한 문제는 전공적성검사의 기본적 유형이다. 어휘 문제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다.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며 특히 수능 언어영역 중 어휘 부분에 관한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언어 유추

언어유추 능력의 가장 기본적인 유형은 A:B = C:D의 형태다. 단어 간의 관계는 유의, 반의, 포함, 행위, 용도관계 등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에는 속담, 한자성어 등이 출제되기도 한다.


<예 제>

아래 제시된 낱말과 동일한 관계가 성립되도록 ( ) 안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단어를 고르시오. (경희대)



소비: 생산 = 수요 : ( )



① 절약 ② 중대 ③ 공급 ④ 판매



단어 간의 관계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풀이의 핵심이다. 풀리지 않거나 애매한 문제는 문장을 만들어본다. 의미가 분명해져 쉽게 풀 수 있다. 인하대와 경희대는 기본형인 A: B = C: D 형태, 아주대는 변형형태, 홍익대는 기본형과 변형형태 모두 출제된다.



3. 단어 범주

성격이 다른 단어를 찾는 문제는 열거된 단어의 범주를 묻는다. 낱말 4개를 제시하고 나머지 셋과 다른 속성이거나 관련 없는 낱말을 찾는 형태다.


<예 제>

다음 중 나머지 셋과 성격이나 범주가 다른 하나를 고르시오. (인하대)

① 말썽 ② 물의 ③ 분쟁 ④ 말소


단어만 주어진 문제는 각 단어의 의미를 따져 의미상 이질적인 것을 찾고, 각 단어의 성격을 파악해 풀면 된다. 위 문제에서 ①~③은 갈등이나 무질서와 관련된 부정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따라서 의미상 이질적인 것은 '말소'가 된다.

문장으로 주어진 문제는 단어의 앞뒤를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추리한다. 인하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비중 높게 출제된다.



4. 띄어쓰기 능력

의존 명사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가 자주 출제된다. 평상시 자주 틀리거나 혼동되는 띄어쓰기는 반드시 사전을 찾아서 정확한 표기를 익혀야 한다. 인하대, 한성대, 홍익대에서 출제된다.



5. 낱말 찾기.다의어

<예 제>

다음 문제에서 예시로 주어진 문장의 밑줄 친 부분과 같은 의미로 쓰인 문장을 고르시오. (인하대)

[보기] 네가 그렇게 행동하면 내 얼굴이 뭐가 되느냐?


① 아침에 얼굴을 깨끗이 씻었다.

② 네 얼굴이 그게 뭐니?

③ 엄마 얼굴을 봐서라도 열심히 해야지.

④ 얼굴에 여드름이 났다.



'얼굴'은 '평판, 체면'을 뜻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신체의 일부를 의미한다. 문장에서 단어가 상징하는 의미를 묻는 문제는 단어가 갖는 의미를 빨리 찾아야 한다. 단순히 성격이 다른 단어를 찾는 기본형과 속성이 전이된 단어를 찾는 유형, 상징하는 의미를 찾는 유형 등이 있다. 이런 유형의 문제들 역시 인하대에서 비중 있게 출제된다.



전공적성검사를 단순히 IQ테스트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평상시 언어에 대한 직관력을 높이고 어휘력을 다져야 하며, 자신만의 문제 푸는 요령을 터득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자료제공: 거인의 어깨

수시2학기 구술·면접 대비 어떻게

영자신문 사설 읽으면 도움된다

강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을 시작으로 수시 2학기 대학별고사가 시작된다. 논술가이드라인 발표로 대학들이 바뀐 출제 방침과 예시문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이번 수시 2학기는 어느 때보다 심층면접 및 구술고사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까다로운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는 논술고사를 대신해 심층적인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출문제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올 수시2학기 구술·면접의 경향을 예측해 보고, 대비법을 소개한다.

구술 및 심층면접은 논술과는 달리 답안을 작성하지 않고 면접관들에게 말로 설명하는 시험이다. 이 때문에 수험생과 평가자 사이의 쌍방향적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주관이 개입될 요소도 있다. 그러나 그 내용만큼은 수년 전까지의 단순 인성면접이나 시사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수준을 넘어, 점차 깊이있는 지식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특히 상위권대의 경우 내용으로 보면 사실상 본고사라는 것이 공공연한 얘기일 만큼 고난이도의 문제가 나온다. 올해는 논술의 출제 방침 변화로 이같은 경향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출문제 들여다 보니

구술·면접 역시 시험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는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난해 서울대 수시1학기 자연계열 면접·구술고사는 수학·물리·화학 등 교과목의 심층적인 지식을 묻고 있다. 수학 문제로는 복소수에 대한 설명을 준 뒤 ‘복소수 계수를 갖는 z에 관한 이차방정식 x1/3+αx+β=0(α,β는 복소수인 상수)은 두 개의 복소수 해를 가짐을 증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물리에서는 공기 중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속력과 힘 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반경 1㎜ 크기의 빗방울이 낙하하는 경우 공기의 저항으로 인해 일정한 속력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빗방울의 종단 속도의 크기를 구하라.’는 문제 등을 냈다.

지구과학에서는 인공위성에서 관측한 대기 상단에서의 태양복사 흡수량과 지구복사 방출량, 순복사량을 위도에 따라 나타낸 그래프를 주고 ‘북반구 중위도 저기압의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저기압 주변 공기의 이동이 열의 북쪽 수송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물론 모든 문항에 대해 ‘기본 개념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 다양한 후속질문과 추가질문을 통해 개념간의 연결과 확장을 확인하고, 종합적인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측정한다.’는 단서가 붙어있지만, 교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서강대 수시2학기 자연계열 전공구술시험에는 ‘길거리 농구대회에 출전한 영수가 모두 15개의 슛을 성공시켰고,2점슛과 3점슛 개수의 합이 자유투 개수의 2배일 때,2점슛 臍?3점슛 胄? 자유투 漬냄?관한 연립방정식으로 나타내라.’는 수학문제가 나왔다. 성균관대, 홍익대 등 자연계열 논술에도 다양한 수식을 바탕으로 하는 면접·구술 문제가 출제됐다.

영어 활용능력도 면접·구술의 관건이다.

지난해 이화여대 수시1학기 계열공통 문제로는 사진에 대한 비교적 짧은 영어 지문을 주고 ‘지문에 의하면 사진이 문자보다 선호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이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는 글쓴이의 주장을 적절한 예를 들어 입증하거나 반박하라.’고 요구했다.

올해 영어·수학 중심 심화예상

이같은 출제 경향은 엄밀히 따진다면 ‘구술·면접시험 역시 본고사식으로 변질·변칙 운용되지 않도록 한다.’는 교육부의 방침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논술가이드라인은 지필고사를 실시하는 ‘논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구술·면접에 대해서는 ‘각 대학과 긴밀히 협력한다.’ 정도의 원칙적 내용 외에 구체적인 제한은 두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영어지문과 수학 풀이과정을 낼 수 없게 된 논술고사를 대신해 구술·면접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할 가능성이 크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실장은 “중상위권 이상 대학에서는 깊이있는 교과 지식을 측정하는 문제가 나올 것으로 보이며 영어·수리논술이 그대로 면접으로 형식만 달리해 출제될 수도 있다.”면서 “결국 영어와 수학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본고사를 준비한다는 자세로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계열의 경우 10∼20분 정도의 제한된 시간에 300∼500단어 정도의 영어 지문을 해석하고 이에 대한 견해를 정리해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전통적’ 면접에서 많이 다뤄지던 시사적인 이슈와 접목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중요한 시사 문제에 대한 영자신문 사설 등을 읽으면서 핵심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이 핵심이다. 대학들은 대부분 간단한 문제 풀이부터 정의와 용어에 대한 설명, 증명, 실생활 응용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하고 있다. 핵심 개념과 공식을 익혀둘 필요가 있으며, 특히 행렬·미분·함수 등은 단골 출제 영역이다. 면접에서는 결과보다는 풀이 과정과 접근 방법을 중시하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나왔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나름의 논리로 수학적 사고력을 보여줘야 한다.(서울신문)

도움말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평가연구실, 김영일교육컨설팅

학교별 문제 유형 판이… 순발력이 관건

대입은 전략이다 (12) 상위대학 공략하기(3)-전공적성검사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 중 하나는 "학교 내신 성적이 나빠도 대입에 성공할 수 있나요?"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필자는 '전공적성검사를 치르는 대학들'에 도전할 것을 권장한다. 올해는 '한양대'가 빠졌지만 '경희대.홍익대.아주대.인하대.가톨릭대.한성대'가 전공적성 검사를 치르므로 학교 내신 성적이 안 좋은 학생도 전공적성 검사를 철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전공적성 검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 가지 오해를 가지고 대처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선 "전공적성 검사는 IQ TEST"라는 속설이 대표적 오해다. IQ가 좋지 않은 학생도 각 대학의 전공적성 검사를 철저히 준비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거나, 좋지 않은 내신 성적으로도 전공적성 대비를 통해 본인의 희망학과에 당당히 합격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또 '전공적성 검사는 책 한권 정도만 풀면 충분하고 자습으로도 가능하다'는 생각도 틀린 것이다. 위에 거론된 대학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은 각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대학별 고사의 중요한 평가 방식인 '전공적성 검사'는 '논술'이나 '심층면접'과 더불어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전공적성검사에 응시하려는 모든 학생들은 다음의 내용을 숙지하기 바란다.

[김형일(거인의 어깨 대표이사)]


[대입 적성검사 고득점 실전전략 FOCUS 10]

1) 기출 문제를 통해 각 대학별 출제 특징과 유형을 분석해야 한다. 기출 문제가 포함된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문제 해결력과 순발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추리력.공간지각력 등의 사전 연습은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2) 감독관의 지시사항을 주의 깊게 듣고 정확히 숙지한 다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지체 없이 질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다. 지시 사항과 예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예제가 있는 문제는 예제를 충분히 이해한 다음 정답을 체크해야 한다.

3) 대학별로 오답감점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오답률 감점제도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오답감점제가 없는 경우 모르는 문제라도 모두 답을 체크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4) 대부분의 문제 구성은 쉬운 것부터 시작해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므로 앞에서부터 풀어나가야 유리하다. 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너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5) 문제에 대한 지나친 분석은 좋지 않다. 적성검사의 특성상 의외로 쉬운 문제도 많기 때문에 과감하게 체크하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6) 제한 시간과의 전쟁이다. 시험 시작과 동시에 즉시 풀기 시작하고, 앞 영역의 실수에 대해 너무 의식하지 않도록 한다. 걱정과 잡념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7) 문제 구성의 속성상 시간만 충분하다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거나 또는 풀기 어려운 독특한 문제로 구성되기도 한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포기할 문제는 빨리 포기하는 결단력을 발휘해야 한다.

8) 적성검사는 문항 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제한을 두기 때문에 심한 압박감 속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하지만 누구나 시간부족을 느끼므로 제한시간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끝까지 침착하고 집중력 있게 푼다.

9) OMR카드 표기에 주의해야 한다. 모르는 문제를 빈칸으로 둔 경우 밀려 써서 낭패를 당하기 쉽다. 또한 실수를 발견해도 수정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답을 한꺼번에 OMR카드에 옮기려 하지 말고 그때 그때 옮기는 것이 좋다.

10) 적성검사의 문제 유형은 광범위하다.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므로 모르는 유형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 있는 부분에 집중하여 득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출처 : 현대고시사 전공적성 검사

 

 



명지고 글쓰기 교육
교수 특강, 매일 1시간 쓰기 교육
"학원 다닐 필요 없어 그만뒀어요"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내가 학교 다니는 이유, 생각한다는 것과 되짚어 생각한다는 것…."

13일 오전 서울 명지고의 서태선(17.2년)양은 이런 글을 썼다. 직전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의 '중요한 것과 더 중요한 것'이란 특강을 듣고서다. 이 학교 1, 2학년생 전원은 14, 15일에도 정 교수의 '피하기와 견디기''산문적 사실과 시적 진실'이란 강연을 듣고 50분간 글을 쓰는 논술대회를 치렀다.

명지고는 지난해부터 글쓰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학년생부터 국어.사회.과학 과목 수업시간 중 한 시간씩을 할애해 쓰기 교육을 해왔다. 올 2학기부터는 음악.미술.체육 등 전 교과목으로 쓰기 교육을 확대했다. 명지고는 이를 위해 자체 작문 교재(A4 용지 100쪽 분량)를 만들었다. 교재는 7권으로 이뤄진 미국 글쓰기 교과서를 참고했다.

박성수 교장은 "쓰기는 교육의 기본"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글쓰기라면 흔히 국어과 식의 글쓰기를 떠올리는데 그건 잘못"이라며 "순수하게 과학적 논리나 데이터로 쓰는 과학 쓰기나 사회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목표지향적이고 가치판단적인 '책'(책문) 형태의 쓰기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장은 "입시용만은 아니다"며 "그러나 논술에도 대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학교 2학년 오지연(17)양은 "지난해 두세 달 대치동 논술학원을 다니다 그만뒀다"며 "논술 하면 사교육을 떠올리지만 (우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학년 박윤모(17)군은 "글쓰기와 말하기가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 비속어를 안 쓰게 됐다"며 "휴대전화 문자를 보낼 때도 '너 뭐햐'라고 하지 않고 제대로 다 쓴다"고 했다.

고정애 기자

서울 명지고의 1학년 2학기 쓰기 문제의 예

"이 비석 밑에 디오판토스가 잠들어 있다. 일생의 6분의 1은 소년시대였고, 그 뒤 12분의 1이 지나 턱수염이 났고 다시 7분의 1이 지나자 결혼했다. 5년 후에 낳은 아들은 아버지 생애의 절반을 살았고 아버지는 슬픔 속에 지내다 아들이 죽은 지 4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위 글은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디오판토스의 묘비명으로 그가 몇 살까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자기 생애를 가정, 자기가 몇 살까지 살았는지 구할 수 있는 묘비명을 만들라.

 

[구술면접 전략 이렇게]논술에서 금지된 영어지문…


교육부는 논술에 외국어의 번역이나 해석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금지시켰고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풀이과정이나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를 금지시켰다. 즉 논술에 영어 제시문을 쓰지 못하게 하고 수학이나 과학 문제풀이를 금지시킨 것이다. 반면에 구술심층면접은 별다른 규제가 없어서 구술심층면접은 예년과 같은 형태의 시험이 계속될 것이다.

 



최근에 이른바 명문 대학들은 옛날 본고사를 재현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영어와 수학을 출제한다. 내신에 대한 불신과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경쟁이 맞물려 영수를 중심으로 한 교과 지식에 대한 평가를 하려는 의도이다. 그것도 교과 지식에 대한 단순 이해 정도를 묻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이해와 응용력을 평가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현재 논술에서 영어와 수학의 교과내용을 출제하지 못하였지만 구술심층면접에서는 교과 지식의 평가가 가능한 상황에서 변별력을 높이고 우수 학생을 유치하려는 대학의 입장에서는 영어나 수학 등의 교과내용을 출제하는 것이 대학의 의도와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앞으로 구술심층면접에서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에서 진행되는 구술심층면접은 기본적으로 지원 학생이 작성한 지원서를 참고로 인성 및 사회성 등 기본소양과 지원 동기나 지원 학교에 관한 것도 물어 본다. 일반적인 구술은 여전히 시사적인 내용이 많이 출제된다. 즉 시사나 인적성과 관련된 문제는 면접·구술고사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구술심층면접시험에서 논술과 같이 여러 개의 긴 제시문을 사용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답을 하라는 출제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2006학년도 1학기 수시에서 연세대학교는 영어 제시문 1개와 한글 제시문 1개의 두 제시문을 20분 정도 보고 난 후 3명의 교수님에게 수차례의 질문을 받는 식으로 구술심층면접을 진행했다. 1학기 수시에서 성균관대학교도 한글 제시문 여러 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면접문제를 출제하였다.


인문계열은 면접에 인문사회과학 자료와 영어지문 사용이 그 특징이다. 인문사회과학 자료가 국문만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서울대와 연세대를 포함한 등 대부분의 대학의 인문계열에서는 영어 지문을 면접 문제로 출제한다. 논술에서 영어 제시문 사용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구술심층면접의 경우는 영어 제시문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제시문을 사용하거나 간단한 영어 회화를 묻는 형식은 강화되리라 본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대학은 전공과 관련된 간단한 구술이나 시사 문제나 인적성과 관련된 간단한 면접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대부분의 자연계열에서는 수학과 과학 문제가 면접 문제의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대, 한양대 등의 대학에서는 수학과 과학을 문제 풀이 형태로 출제한다. 이런 경우 학생들은 문제를 10-20분 정도 미리 보고 교수님 앞에서 칠판이나 백지에 문제를 푼다. 2006학년 1학기 수시에서 연세대의 경우는 3개의 수학 문제를 제시(문제가 비닐 코팅이 되어 문제 위에 메모를 할 수는 없었고 따로 메모지는 주었다.)하고 20분 정도 연구한 후에 교수님이 한 문제 한 문제 그 내용에 관한 질문을 하면 학생이 칠판에서 문제를 풀이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논술에서는 수학이나 과학의 문제풀이 형식을 낼 수 없으나 구술심층면접에서는 수학이나 과학 문제풀이 형식의 출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수학이나 과학의 교과 지식을 출제하고 싶은 대학의 의도와 맞물려 구술심층면접에서의 수학이나 과학 문제풀이는 더욱 강화되리라 생각된다.


물론 여전히 많은 대학들이 시사나 인적성 구술을 문이과의 공통문제로 출제하고 전공 관련 간단한 수학이나 과학 지식을 면접 문제로 출제하고 있다

 

 

"우리학교보다 나은 학원 못봤다" '논술 명문' 중동고

10년전부터 토론식 특강
자체개발 커리큘럼 성공
학부모들 대환영
 


“좀더 명확한 근거를 대봐.” “말꼬리 흐리지 마.” 교사의 지적이 날카롭다. 학생들은 역사 교사가 진행하는 토론식 수업이 생소한 듯 하지만 입술을 깨물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 진지하다.

어느 논술·구술 전문학원이 아니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의 방학 보충수업 풍경이다. 중동고는 올 여름방학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역사, 과학, 철학 교과를 통합한 ‘중동 논술·구술특강’을 개설했다. 과학 실험과정을 설명하고 원리 풀어쓰기, 역사 속의 라이벌 입장에서 토론하기, 국어와 철학 시간엔 이를 토대로 사고력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1학년 홍석훈(16)군은 “논술학원에 가봤더니 기출문제 좀 설명하고 무조건 써보라고 하더라”며 “학교 선생님은 배경지식부터 깊이 있게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이정주(16)군도 “대치동에 살지만 학교보다 나은 학원을 못 봤다”며 웃었다. 학교측은 “설문조사 결과 ‘12회는 너무 적으니 늘려달라’ ‘학기 중에도 논술특강을 계속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중동고의 논술특강은 ‘급조’된 것이 아니다. 김형택 교장은 “올해부터 내신등급제가 적용돼, 대학들이 변별력을 높이려 논술과 면접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다”며 “사고의 기본이 되는 여러 교과목들을 심도 있게 가르치려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학원이 긴장하고 나서는데 학교가 손 놓고 있을 수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중동고는 10년간 축적된 논술지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 학교는 대입수능시험이 끝나면 바로 ‘논술지도위원회’가 꾸려져 한달 간의 집중적인 논술 특강에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국어교사와 사회, 철학 등 다양한 과목 교사들이 참여해 교과목 핵심개념 정리와 글쓰기 지도를 해준다. 수능 이후 다소 해이해지는 보통 학교와 달리 중동고는 진작부터 논술에 사활을 걸어왔다.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선 “중동고에 배정 받으면 사교육비가 줄어든다”는 ‘중동 프리미엄’까지 생겼다.

평소에는 3학년 교양선택 과목인 ‘논리학’ 수업을 통해 논술의 기본이 되는 사고의 틀을 익히게 한다. 자체 개발한 논리학 커리큘럼은 형식논리·오류론·비판적 사고·커뮤니케이션과 면접 기법·바칼로레아(프랑스 고교졸업 자격시험)식 논술·입시자료와 고전자료 해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0년째 중동고 논술을 총괄해온 철학과 안광복(34) 교사는 “학생들이 학원에서 논·구술의 틀은 어느 정도 배워오는데, 배경지식을 꾸준히 쌓고 독창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일은 학교에서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자연계 논술준비 5계명

자연계 논술은 수학자나 과학자가 출제하기 때문에 인문사회계 논술과 비교해 주제나 글쓰는 방식 등이 많이 다르다. 이전에 출제된 수리과학 논술 문항들을 중심으로 자연계 논술 준비 방법을 알아보자.

 

1 일상 현상에 주목하자

자연계 논술은 실생활과 관련된 자연현상이나 기술적 현상에 대해 자주 묻는다. 예를 들어 ‘수학적 규칙성이 자연현상에 나타난다는 것에 대한 견해를 서술하라’는 문제가 2005학년도 성균관대 입시에서 출제됐다. 나뭇잎 모양이나 눈의 결정 모양에 들어 있는 카오스이론과 프랙탈을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다. ‘사과를 처음 베어 물 때와 나중에 베어 물 때 어느 쪽이 힘이 덜 드는가’ 등 일상 속에는 무궁무진한 소재가 있다. 공식을 외우기보다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자연계 표기법에 익숙해지자

자연계 논술은 일반논술과 달리 수식이나 표, 그래프가 답안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2005학년도 동국대 자연계 논술에서 지구와 다른 행성의 중력 차이를 수식을 써서 쓰게 했다. 많은 수험생이 화학 원소 기호나 단위, 수식을 원고지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당황했다.

 

원고지에 표나 그림, 수식이 깔끔하게 표기돼야 점수를 잘 받는다. 특히 그래프는 여러 요소가 많이 들어가 상당수 수험생들이 답을 맞게 쓰고도 감점을 받는다. 평소에 원고지에 자연계 논술문을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3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자

통합교과형 논술에 대비하려면 수학, 과학 등 기본교과에 나오는 여러 지식 중 연관성이 있는 원리나 현상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2005학년도 경희대 입시에서 오존의 상반된 역할에 대해 물었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차단해 생태계를 보호하지만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생긴 오존은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

 

학교에서는 오존을 성층권 따로, 자동차매연 따로 설명한다. 여러 교과에서 나온 관련 개념은 사례를 묶어 이해해야 한다.

 

4 과학기술계 이슈를 파악하라

2005학년도 중앙대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수소연료전지, 지구 온난화, 줄기세포, 배아복제, 유전자조작식품, 화성 탐사 등도 자연계 논술에서 이미 나왔거나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문제다. 특히 산성비, 열대우림 파괴 등 환경보전 문제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생명과학은 자연계 논술 주제로 잘 나온다. 신문이나 과학잡지 등 대중매체를 비롯해 교양과학서적을 평소에 읽어 둘 필요가 있다.

 

5 영어 공부는 필수다

자연계 논술은 대부분 영어지문을 사용해 출제된다. 실험이나 단위에 관련된 영어단어를 비롯해 과학적 현상이나 중요한 이론과 용어를 미리 영어로 알아 둬야 한다.

 

서울대 2002년 논술에서는 ‘abortion(낙태)’ ‘euthanasia(안락사)’ 등을 사용해 안락사에 대해 묻는 문제가 나왔다.

 

한정된 시간에 긴 영어 지문을 해석할 수 있는 속독 능력도 필요하다. 과학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나 영어로 쓴 교양서적을 봐 두자.

 

 

과학기술 영어 뉴스가 실린 웹사이트

미디어 이름

홈페이지

BBC 과학뉴스

news.bbc.co.uk/1/hi/sci/tech

네이처

www.nature.com

사이언티픽어메리칸

www.sciam.com

사이언스온라인

www.scienceonline.org

 


자연계는 수학 과학만 잘하면 된다? 찰스 다윈, 갈릴레오 갈릴레이, 에어빈 슈뢰딩거….

 

모두 인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과학자이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더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남긴 글 잘 쓰는 과학자라는 점이다.

 

이제 글쓰기 능력은 인문계에서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계(이공계)에서도 필수가 됐다. “연구는 잘 하지만 글은 잘 못 쓴다”는 핑계는 이제 옛말이 됐다.

 

대학입시에서 수리와 과학 논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계 신입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대학도 늘고 있다. 회사나 연구소에서도 자연계 글쓰기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해부터 자연계 신입생에게 교양 필수로 글쓰기 강의를 듣게 하고 있다. 올해부터 강의에 ‘자연계 논문 작성법’을 추가했다. 서울대, 영남대 등도 자연계 학생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대 이상숙 연구교수는 “기술자들이 쓴 디지털 카메라 설명서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과학기술을 글로 설명하는 기술적 글쓰기(technical writing)가 자연계 분야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선진국의 대학에서 오래전부터 자연계 글쓰기 교육이 활발하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쓰기 프로그램을 통과하지 못하면 졸업을 시키지 않는다. 글쓰기를 개인 지도해 주는 전담 부서도 있다. ‘The Elements of Style’이란 작문 책이 MIT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란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런 교육 덕분에 미국에서는 과학자가 베스트셀러를 내거나 퓰리처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글쓰기 바람은 국내 기업에서도 불고 있다. 삼성전자 홍보팀 조신형 과장은 “신입사원 교육에 기술에 대한 설명을 말과 글로 쉽게 풀어내는 과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신입사원은 자연계 출신 비율이 압도적이다. 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출신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는 책을 낸 영남대 임재춘 객원교수는 “최근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글쓰기에 대해 강의 요청도 많고 호응도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최근 글 잘 쓰는 과학자도 꽤 늘어 ‘과학자는 글을 못 쓴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는 최재천 서울대 교수, 전영우 국민대 교수 등 6명의 과학자와 의사의 글이 나온다.

 

흔히 자연계는 수학 과학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글도 잘 써야 한다.

 

서강대 이덕환(화학) 교수는 “요즘 많은 학생의 글이 영어와 한글, 인터넷 표현이 마구 섞여 엉망인 상태”라고 우려했다. 이 교수는 “과학자가 연구 업적을 알리려면 글로 써야 하는데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연구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동호 뉴스와이어 편집장은 “미국 20개 연구기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2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기 시간 중 3분의 1을 글쓰기와 편집 등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글쓰기 전문가가 신제품 개발 과정에 깊숙이 참여하는 경우가 흔하다. 서울대 한민구 공대학장도 “미국에서는 듣고 말하고 글을 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창의성 다음으로 과학자에게 중요하다고 인식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 기자 dream@donga.com

 


[논술클리닉]고교생 논술/로봇과 인공지능

■고교생 논술주제

 

로봇과 인공지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50∼100년 뒤에는 인간의 사고방식을 갖춰 우리가 영화에서 보듯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갖는 로봇도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로봇의 반란을 점치기도 한다. 과연 인간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춘 로봇은 인간과 동등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오직 인간에게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인가. 자신의 생각을 800자 내외로 논술하시오.

 

 

 

■ 학생글 양지연 경기 구리시 인창고 1학년

 

①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하루 한 시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②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류는 좀더 편함을 추구하고자 로봇이라는 기계를 발명하였다. 이미 로봇은 집안청소를 하며, 사람들을 대신하여 일 처리도 하고 있다. ③ 그러나 미래에는 훨씬 더 나아가 로봇 스스로가 생각하고 감정을 가지며 인간처럼 행동할 수 있다고 한다. ④ 심지어 지금도 인간과 같이 직립보행을 하고 있는 로봇도 있다.

 

⑤ 이런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그 중 하나가 인간과 로봇을 동등하게 대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⑥ 물론 그렇게 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로봇이 단지 하나의 기계일 뿐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아무리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행동을 한다해도 그것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 낸 ⑦ 기계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인간과 로봇은 그 자체로서 다르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로봇을 만든 본래 목적은 로봇이 인간과 사회에 편리함을 주고 봉사토록 하는 것이었다. ⑧ 한데 로봇이 인간과 대등한 입장이 되어버린다면 아마도 이 사회의 질서는 빠르게 무너질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고 공격당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국 인간은 우리 스스로 화를 자초하게 된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더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로봇은 단지 봉사수단의 기계로서만 인식하는 것이 ⑨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 첨삭지도

 

① ‘로봇’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관련돼 있다. ‘세계의 변화’라는 막연한 표현보다 ‘과학 기술’을 주제어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 ‘과학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있다.’

 

② ‘이러한 변화’라는 불분명한 표현 대신 앞뒤 문장을 고려해 ‘아울러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 줄 로봇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쓰는 게 더 낫다.

 

③④ 두 문장의 위치를 바꾸자. 집안을 청소하거나 사람을 대신해 힘든 일을 해 주는 로봇, 인간처럼 직립 보행하는 로봇,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로봇 순으로 문장을 구성해야 로봇의 점진적 발전상을 보여 줄 수 있다. ‘인간처럼 직립 보행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가까운 미래에는 인간처럼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로봇도 출현할 것이다’ 정도로 고치면 어떨까.

 

⑤ 문제 제기를 명확히 해 줘야 한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팽팽히 맞서 있다’가 좋을 것 같다.

 

⑥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곁들여 이렇게 고쳐보자. ‘어떤 사람들은 인간과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성과 감정이 있다면 더 이상 로봇이 아닌 인간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⑦ 문장의 호응 관계상 ‘기계일 뿐이기 때문이다’가 더 자연스럽다.

 

⑧ 글의 흐름상 자연스럽지 못해 생략해도 된다. ‘한데’라는 구어적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다.

 

⑨ 논술문에서 ‘∼생각한다’라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논술문에서는 단정적 표현이 더 적합하다.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다’ 정도로 글을 맺는 것이 좋다.

 

 

 

■총평 배경지식 부족…다양한 분야 책 읽어 보완하세요

 

글을 풀어 나가는 방향은 잘 잡았다. 명확한 논제 파악을 바탕으로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로봇이 등장해도 로봇은 기계일 뿐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뚜렷이 밝힌 것은 뛰어나다. 하지만 두루뭉술한 표현이나 배경 지식이 부족한 점 등은 아쉽다.

 

‘∼세계는 하루 한 시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많은 문제∼’ 등과 같은 표현은 언급하고자 하는 상황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범하는 잘못이다. 듣거나 본 적은 있는데 확실히 모를 때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논술에서는 문장 하나하나를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배경 지식이 부족하다. 알고 있는 지식이 적기 때문에 범할 수 있는 잘못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우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들지 못하고 있다. 인간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춘 로봇을 인간과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논거를 들었으면 더 좋은 글이 되었을 것이다. 다음으로 논리적 비약을 들 수 있다. 사회 질서가 붕괴된다거나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를 받거나 공격을 받는다는 등은 글의 흐름과 동떨어진 표현이다.

 

앞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배경 지식을 넓히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정규태 동아사이언스 논술 전문위원

 

■생각 넓히기

 

자연계 논술 답안은 기본적으로 수학과 과학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적 논거를 포함해야 주장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① 로봇이 무생물이며, 생명체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생명체여야 한다. 생물은 물질대사와 발생, 생장과 항상성을 통해 개체를 유지한다. 또한 생식과 유전, 진화를 통해 종족을 보존한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로봇을 생명체로 인정하기는 어렵다. 로봇이 인간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췄다는 사실과 로봇을 생명체로 인정할 수 있는가는 별개다. 미래의 로봇이 생명체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본다.(생물Ⅰ)

 

② 인간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춘 로봇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판단 능력이 인간 수준에 도달했다고 인간과 같은 대우를 할 수는 없다.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화학물질들의 섬세한 반응을 통해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창의성이나 예지력, 인류애 같은 고차원적 정신작용까지 겸비할 수 있을까.(기술가정, 과학)

 

  ③ 인간이 존엄성을 갖는 이유는 인격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인격은 태어나 자라는 동안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성숙해 간다. 그러나 로봇은 기계의 조립을 통해 완성된다. 이처럼 인간과 전혀 다른 탄생과정과 성장과정을 가지는 로봇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닮았다 해서 존엄성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봇에게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할지를 생각해 본다. (윤리)

 

 

이정록 동아사이언스 논술 전문위원

 

■ 고교생 다음(8월 2일) 주제

 

최근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TV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화장도 하지 않고 뚱뚱한 여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왕자 같은 남자와 맺어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외모도 실력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래서 성별 연령대와 상관없이 성형수술이 성행하고 있다.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800자 이내로 써 보세요.

[논술 클리닉]중학생 논술/병역 기피 위한 국적 포기 논란

■중학생 논술주제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 포기를 금지한 개정 국적법 시행을 앞두고 국적 포기 신청이 쇄도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병역 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 경우 재외동포의 지위를 박탈하는 내용의 재외동포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부결됐다. 인터넷에서도 찬반 양론이 뜨거웠다. 개인의 선택에 따른 행복 추구권과 국민으로서의 의무에 대해 400자 내외로 논술하시오.(관련 교과: 사회 3학년 2단원 한국사회의 과제와 미래)

 

 

 

○박 도 연 서울 목일중 2학년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인간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 할 권리가 있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병역을 기피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사람은 국가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언제 다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 사람들이 병역 기피를 위해 국적을 이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안전을 책임져 줄 사람이 없어질 것이다. 나라에 대한 사랑과 봉사 자세가 결여된 채 자신의 행복 추구만을 우선시 하는 사람은 국민의 의무를 다 하지 못한 사람이다.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마저 버리는 병역 기피자에게 재외동포 자격 박탈은 마땅한 것이다.

 

 

 

○장 다 영 대전 탄방중 3학년

 

개정 국적법 시행을 앞두고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병역은 의무는 국민의 의무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행하지 않으면 국민의 권리도 누릴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적 포기자들은 의무는 포기하면서도 권리는 누리고 있다. 더욱이 이들 중 상당수는 사회지도층 자녀들이다.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회지도층의 그 같은 선택에 상대적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런 권리를 추구할 수 있는 것도 성실하게 의무를 이행하기 때문이다.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면 그 사회는 발전할 수 없다.

 

 

 

■ 총평 짧은 글 쓸 땐 자신의 생각 제시가 가장 중요

 

논술이란 자신만의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이 중요하다. 다른 한편으로 논술은 논리적인 방식의 문제 해결을 필요로 한다.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글이라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한정된 분량의 글에서 참신한 생각을 정리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두 학생의 글은 모두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논리적인 글의 형식을 잘 갖추고 있다.

 

 

 

박도연 학생은 국적법과 재외동포법에 대한 이해가 분명하다. 서론 부분의 연결이 어색하긴 하지만 대체로 매끄럽게 정돈된 글이다. 장다영 학생의 경우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포기는 비난받아야 한다’와 같은 결론을 맺어줘야 분명한 글이 된다. 짧은 글에서는 지나치게 참신한 생각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히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 창의적 글이란 논리적인 구성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승렬 LC교육 연구소 소장

 

■ 중학생 다음(8월 9일)주제

 

항공기 지하철 버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파업이 발생하면 시민의 불만이 나오게 된다. 일부에서는 이런 분야의 경우 파업을 제한하자는 주장도 한다. 하지만 파업 제한은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므로 불편이 있어도 파업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파업에 대한 생각을 400자 내외로 논술하시오. (관련교과: 중학교 3 도덕 1-3 단원 ‘인간의 삶과 가치 갈등’, 중학교 2 사회 V-(2) ‘민주 시민의 자질과 역할’)

 

 

 

 


1. 최근의 구술심층면접 문제 경향

면접·구술고사가 수시모집의 중요한 전형으로 자리 잡으면서 출제 경향도 초기의 기본인성·가치관 중심의 평가나 시사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서 교과 중심의 평가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 이른바 명문 대학들은 교과 지식에 대한 단순 이해 정도를 묻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이해와 응용력을 평가, 옛날 본고사를 재현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영어, 수학 등 교과적인 내용을 심화시켜 출제하고 있다.

우선 해마다 바뀌고 있는 지원 대학의 면접 방법 및 경향을 점검해야 한다. 기본 방침은 대학들이 이미 발표했지만 세부 면접 방법과 평가 내용은 같은 해에도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를 숙지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최근 대학마다 홈페이지에 기출 문제 및 면접 방법, 모의 문제 등을 공개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로 한양대와 경희대의 수시모집 문제는 사전에 공개한 모의 면접의 형식과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출제되었다. 구술면접 전문 사이트로 우민OK구술논술(www. okiss.net)도 각 대학의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에 관하여 자세히 게시해 두었다.

 


2. 기본인성과 가치관 평가 면접

2005년 2학기 수시 면접에서도 많은 대학들이 기본인성과 가치관에 관한 면접을 묻는다. 대학생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지도자이며 지성인으로서의 기본인성과 가치관이 긍정적이어야 한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구두 질문을 통해 기본인성 및 사회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것들이 기본인성과 가치관에 관한 문제들이다. <표1>

사람들은 자신은 이기적이면서 이기적인 사람들을 싫어한다. 대학에서도 이기적인 학생보다는 자기 희생적인 학생을 선호하고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학생보다 국가와 사회, 나아가 인류를 위해 일하려는 학생을 선호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3. 시사 자료 제시형 면접

시사와 관련한 자료 제시형 문제는 많은 대학의 면접·구술고사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05학년도 2학기 수시에도 많은 대학들이 여전히 시사적인 내용을 많이 출제하게 될 것이다. 지금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표2>

따라서 최근의 시사 문제를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사 이슈는 구술·면접고사의 핵심 소재이므로 주요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는 사안들을 충분히 이해하여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논술·심층면접 ‘수시’ 당락열쇠

 

수시 1학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 논술과 심층면접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많은 대학들이 1단계 전형에서 내신성적으로 2∼3배수의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논술과 면접, 학업적성시험 등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004학년도의 경우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에서 약 15∼30%의 수험생들이 2단계 전형에서 당락이 바뀌었다. 특히 영어지문을 제시하는 논술이 많이 출제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물론 지나치게 무리한 양의 논술준비도 문제지만 다양한 독서와 사회현상의 인식 및 지망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년도 기출문제 확인은 필수다.

 

◇논술 대비=논술고사 반영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강남대 등이며, 특히 고려대(서울), 성균관대, 중앙대(서울·경기)는 50% 이상의 비율로 반영을 하므로 논술이 결정적일 수 있다.

 

논술 대비는 수시 2학기와 정시에 대한 준비를 겸하는 자세로, 장시간의 독서 습관과 쓰기 훈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수시 1학기부터 도전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이를 기피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있는 학생은 이를 잘 활용하면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단기간에 시사 위주로 쓰는 얄팍한 글보다는 주어진 글을 이해하는 능력과 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의 논술 모의고사에서도 드러난 것처럼 학생들의 글쓰기에는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기실 창의성이란 주장에 대한 구체적 논거를 제시하는 능력을 말한다. 즉 다른 사람의 소견을 예로 들거나, 객관적 통계나 구체적 예시를 통해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를 주된 평가지표로 삼는다는 것이다. 독서와 꼼꼼한 메모가 주요 자산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심층면접 대비=수시 1학기 전형에서는 심층면접이 합격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은 2학년까지 이미 결정이 되어 있고, 특별한 수상실적은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의 경쟁이므로 면접이 당락의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수시 1학기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면접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난해 주요 대학에서 30%에 가까운 학생들이 2단계 전형에서 당락이 뒤바뀌었다. 이는 전공 적성을 함께 평가한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면접이 대입의 주요 변수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도 종래의 개인신상에 관한 단순질문에서 수험생의 인성·가치관이나 전공분야, 시사문제 등에 관해 논리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심층면접은 크게 두 가지를 평가한다. 우선 기본소양 평가로 첫 지문의 요지를 토대로 추가지문들에 나타난 현상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라는 방식의 다소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학업적성 평가는 교육학과의 경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이 8학군으로 몰리는 것을 맹모삼천지교라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식의 문제가, 수학·과학의 경우 최단거리를 구하는 계산문제나 전자의 궤적, 탄소화합물의 상태 등이 출제된 바 있다.

 

면접구술고사는 수험생이 과목별로 30분 이상 교수 2명으로 구성된 면접위원의 질문에 구두로 대답하거나 화이트보드에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교과내용 이해도 ▲기본지식의 활용능력 ▲유추 및 분석능력 ▲논리전개 및 의사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면접구술고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어지문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기출 영어지문 문제의 경우 면접장에 입실하기 전에 10분 정도 지문을 읽어보게 한 뒤 그와 관련된 질문을 2~4개 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문의 핵심내용 파악 문제부터 제시된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문제까지 폭넓게 출제됐다. 주로 시사와 관련된 지문이 많았다. 영어 독해능력을 기르는 것은 이제 심층면접 구술 대비의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시사문제는 기본이라는 점이다. 올해는 대통령 탄핵에 관한 문제, 그리고 진보와 보수의 갈등, 우리 사회의 좌표, 이라크 전쟁과 파병, 수능방송의 교육적 평가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슈가 되는 사안들을 충분히 이해하여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셋째, 출제경향에 맞춤식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대학마다 반영비율이나 면접방법, 평가내용 등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지원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변동사항이나 면접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학측에서 발표한 기출문제 해설, 예시 문제나 면접 동영상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과의 1대 1식 면접과 달리 토론식 면접은 비교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으로선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토론식 면접은 토론과정에서 사고의 우열이나 논리성, 논점을 명확하고 조리있게 표현하는 능력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에 교과영역의 면접처럼 어느 정도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김원희/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운영위원장·잠실고 교사〉경향신문

교과서 속 공식은 확실히 자기것으로 만들어라

자연계열


대부분의 자연계열에서는 수학과 과학 문제가 면접 문제의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대, 한양대 등의 대학에서는 수학과 과학을 문제 풀이 형태로 출제한다. 이런 경우 학생들은 문제를 10∼15분 정도 미리 보고 교수님 앞에서 칠판이나 백지에 문제를 푼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의 경우는 과학적인 내용의 자료를 제시하여 교수님이 그 내용에 관한 질문을 하면 구두로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수학이나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이나 공식에 대한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심층면접 전공별로 대비하자

당락 30∼40% 심층면접서 뒤바뀐다

적성평가

◆ 학업적성평가가 논술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다른 점은?

① 논술시험이 1~2개의 적은 문항으로 구성된다면, 학업적성평가는 이보다 많은 문항으로 구성된다. 문항 수를 늘림으로써, 단순히 언어구사력이나 일반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치중하는 논술시험의 한계를 극복하여 좀 더 포괄적인 영역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② 또한 논술시험이 채점과정에 '주관적인' 편견이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는데, 학업적성평가는 답안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채점기준이 객관적으로 설정될 수 있다.


③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찍기'가 가능하다면, 학업적성평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며 수험자의 문제 해결 논리와 과정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단답적인 경향으로 흐르면서 과외 등을 통한 단기적인 훈련이 성취도 향상에 효과를 내게되는 비교육적 문제를 안고 있는 데 비하여, 학업적성평가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잠재된 학습능력을 측정함으로써 그러한 문제를 극복할 것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으로 나뉘는 평가인가?

인하대학교의 적성평가는 크게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첫째는 언어활용능력평가, 둘째는 논리적 추리력 및 판단력평가, 셋째는 인성 및 적성평가이다.

언어활용능력평가는 언어사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시대에 부응하여 언어의 정확한 사용, 문장에 대한 이해와 분석 등 종합적인 언어사용능력에 대하여 평가한다. 논리적 추리력 및 판단력평가는 연역적?귀납적 추리력 측정을 통하여 일정한 논리적 원리의 추리와 전체적인 상황분석을 통한 사고력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인성 및 적성평가는 정서와 관련된 상황 대처 및 책임에 따른 수행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 적성평가 시행방법은?

① 적성평가는 교과에 구애되지 않는 양식을 띤다. 특히, 수험생이면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답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일조할 것이다.


② 적성평가는 교과과정의 학습내용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험생의 잠재된 학습능력의 측정을 통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지식 개발정도를 측정?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③ 적성평가에 활용되는 자료는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예컨대, 그림 및 도형, 수식 및 그래프 등이 사용될 수  있고, 문장도 영어와 한자 등이 적절히 활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는 앞서 밝힌 수험생의 잠재된 학습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 지원분야에 따라 평가가 다른가?

적성평가는 모든 계열에 공통으로 실시하되, 영역별 배점에 차이를 두고 평가한다.


◆ 평가문항수와 평가시간은?

  영역별로 20-40개의 문항이 출제될 것이며,  2시간 정도에 걸쳐 평가할 예정이다.


 

 

 

부족한 수능점수와 학생부 성적을 심층면접으로 만회해 보자. 수능과 학생부 성적이 형편없지만 않다면 심층면접이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심층면접으로 당락이 뒤바뀐 비율이 대학마다 30~40%는 되기 때문에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영어/지원대학 교양 영어책 훑어보면 도움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사전에서 단어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큰 소리로 읽기를 연습하고 정확히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지문을 접하기보다는 정확한 해석과 반복적인 학습이 효과적이다.

출제 유형은 기본적으로 독해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2~3단락의 영어 지문을 제시하고 요약, 설명, 지시어 찾기, 부분해석을 요구하는 것이다. 해석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읽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읽기를 소홀히 할 수 없다. 또 영어 지문을 제시하고 토론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가령 한양대에서는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가 어느 정도 허용되어야 하는지 3인 1조가 되어 필자의 주장을 심도 있게 토론하라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남은 기간 동안의 효과적 학습방법은 첫째, 지금까지 수능 공부를 해 왔던 영어 지문 중에서 비교적 까다로운 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좋다. 심층면접이라도 역시 영어 기본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둘째, 수험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교양영어 책을 구입해서 적당한 것을 선택하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심층면접에 꼭 출제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그 대학의 경향이 어느 정도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시간 여유가 있으면 타임(Time), 뉴스위크(Newsweek), 각종 영자지 등에서 시사 감각을 익히고 또 명문을 찾아서 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영시 한두 편 정도는 암기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수험생이 참고로 하면 좋은 지문은 아래와 같다.(괄호 안은 저자)

▲The Third Wave(Alvin Toffler) ▲Future Shock(Alvin Toffler) ▲I Have A Dream(Martin Luther King, Jr.) ▲Philosophy in an Age of Science(Mortimer J. Adler) ▲Animal Farm(George Orwell) ▲The Conquest of Happiness(Bertrand Russell) ▲Escape from Freedom(Erich Fromm) ▲What Is History?(E.H. Carr) (이성박 종로학원 강사 seongbak@hanmail.net )

 

◆사회/전공과 관련된 시사문제 대비는 필수

기초 소양은 일반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들이 많이 논의된다. 핵가족화 문제, 가족 해체 문제, 남녀 불평등 문제, 환경 문제, 정보화 사회의 문제 등 통합적 주제들이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통 과목의 일반 사회나 윤리 과목 등에서 다루어진 주제와 관련한 문제를 정리하고, 이것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요구된다. 단지 교과 내용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것들이 현실적인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가 되며, 그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또한 시사적인 주제도 충분히 출제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사 이슈에 대한 대비나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이나 올해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예로서는 북한 지원 문제, 북한의 아시안 게임 참가, 호주제의 폐지 문제, 철새 정치인 논쟁, 월드컵과 관련한 히딩크의 리더십, 신의주 특구, 독도 문제, 동해 표기 문제 등이 있다.

전공 소양은 내가 앞으로 전공할 학과와 관련한 문제가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내가 앞으로 어떤 전공을 할 것인가와 관련한 교과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과학대학을 지원할 경우 정치·경제·역사·지리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 출제될 것이다. 따라서 학부별 모집이지만 이들과 관련한 질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선택 과목에 있는 정치·경제·세계사·지리 등을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연결시키면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 간단한 지식을 묻는 문제에서 관련 시사 문제까지 두루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선택할 전공과 관련하여 이슈화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이를 교과서의 지식과 연결하여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양구 종로학원 강사 kyk4254@hanmail.net )

 

◆수학/정리 안될땐 교수 힌트 유도 질문을

대체적으로 15분 정도 풀게 한 뒤, 2∼3명의 교수가 20분 정도 학생으로부터 어떻게 풀었는지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이 풀지 못한 경우에도 대개는 교수가 힌트를 주고, 수험생이 얼마나 이해하는지를 보는 것도 포함된다.

심층면접으로 주어지는 문제는 수능문제처럼 직관적으로 답이 나오는 문제는 아니다. 따라서 한번에 완벽한 답안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즉 자신이 아는 부분까지 잘 정리를 해서 답변하고 정리가 잘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의 힌트를 유도해내는 질문을 던져 보는 것도 요령이다. 그 힌트를 받아 남은 부분을 해결한다면 결코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수학은 기본개념·용어·원리·법칙에서 출발하여 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계시켜 나가는 학문이다. 수학에서 기본개념·용어·원리·법칙이 무엇보다 중요함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따라서 무엇보다 먼저 교과서를 펴고 이런 내용들부터 확인해야 한다. 교과서에서 ‘00의 정의’, ‘00의 법칙’, ‘00의 정리’, ‘00의 원리’라고 나오는 내용들이 모두 이런 것들이다.

예를 들어 ‘도함수의 정의’, ‘지수법칙’, ‘평균값의 정리’, ‘복소수의 상등원리’ 등이다.

다음으로 수학의 큰 목표 중 하나는 수학적 내용의 진위를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 교과서에 나오는 증명 문제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수학의 심층면접의 핵심은 교수들이 학생이 말하는 문제의 정답보다는 문제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와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교과내용 중 중요한 원리나 이론을 폭넓게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 수학 심층면접에서는 중요한 원리나 이론들을 수험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질문이 단계별로 점점 심화된다. 즉, 수험생이 한 문제를 선택해 해답을 제시하면 그에 대한 추가 질문이 주어진다.

따라서 단순한 암기나 계산 능력보다는 수학의 기본원리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수능시험을 준비하듯 얕고 넓게 아는 지식이 아닌 기초적 원리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경관 종로학원 강사 nettore@nettore.com )

 

◆과학/ 정·수시 출제문제 중심 기본이론 정리

과학 역시 자기가 지망하는 대학의 학과 특성을 잘 알아보고 그동안 정시나 수시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기본이론을 정리하고 그것의 적용과 응용을 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물리

-운동의 법칙 세 가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리와 이해, 운동량 보존 법칙,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에 대한 문제와 사례 등을 잘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분자운동과 온도의 관계, 열의 전달방법, 열역학 제1·2법칙에 대해서도 자주 출제되므로 우리 생활에서 연관되어지는 여러 가지 사례를 잘 정리해 두도록 하자.

-평행한 두 금속판 사이의 균일 전기장, 전위에 대해 개념과 내용을 잘 정리해 두고, 송전 과정에서 전압을 높이는 이유, 전선의 단락문제, 고압선 위의 참새가 죽지 않는 이유 등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필요한 개념들을 잘 정리해 두도록 하자. 휴대전화를 알루미늄 호일로 싸두면 울리지 않는 이유 등도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빛의 파동적 성질과 입자적 성질, 산란,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에 대해서 잘 정리해 두도록 하자.

◇화학

-물은 지구상의 생명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 물질로서 물의 분자구조와 특히 수소 결합으로 인한 물의 특성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 물의 비열이 매우 큰 이유, 소금이 물에 잘 녹는 이유 등이다.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고 서로 구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학 결합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온 결합과 공유 결합의 차이점을 구체적 물질의 예를 통해 분명히 정리해 두어야 하며 또한 원자의 구성 입자에 대한 이해와 주기율표의 구조적 특성 역시 중요하다.

◇생물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크기·구조·기능에 관해 이해한다.

-대조실험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특히 플라시보 효과 등을 살핀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세포 내 호흡 본질에서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유전자와 형질 발현을 이해하고 생명공학을 통해 우리 생활과 관련 부분을 살펴본다.

-신경과 호르몬에 의한 항상성 유지를 예를 들어 정리해 본다.

-수질오염과 자정작용을 이해하고 수질오염 방지책을 생각해 본다.

(김근호 종로학원 강사 kim11102@dreamwiz.com )

 

[면접·구술 이렇게] 시사 예상 질문들 계열맞춰 정리를

계열별 출제가능 질문

대학마다 (심층)면접ㆍ구술고사의 유형이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질문 유형을 보면, 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계열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

따라서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한 계열의 관점에서최근의 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같은 이슈라도 자신이 지원할 학과나 계열의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계열별로 출제될 가능성이높은 시사문제를 정리해 본다.

법정계열은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위헌판결’에 대해서도 알아둬야한다. 이 판결의 중요한 내용은 1인1표제에 대한 한정위헌 결정과 선거 기탁금 하향조정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정치권에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 신문고시의 개념과 내용, ‘소리바다’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저작권문제, 호주제 폐지를둘러싼 논쟁, 법정계열의 단골메뉴인 안락사와 낙태문제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상경계열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두도록 한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을 때 단기적으로 자본의 이동, 중기적으로 수출과 관련된 실물시장의 변화를 반드시 언급해야 한다.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구조조정 우선론과 경기부양 우선론 ▦집단소송제 ▦온라인 서점과 도서정가제 논란▦주5일제 근무제가 국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과관련된 문제도 출제빈도가 높을 전망이다.

인문계열은 ‘인문학의 위기’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소위인문학의 위기 현상이 왜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는지, 두뇌한국(BK)21 사업과 대학에서의 학부제 모집과의 관련성이 무엇이며 그 극복방안은 무엇인지생각해 봐야 한다.

또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어 공용화 논란’, ‘미래의 전자서적 문제’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사회과학계열은 광범위하지만 최근의 이슈를 정리해 보면 성적 소수자의 문제인 ‘하리수와 트랜스젠더 문제’를 들 수 있다.

하리수가 왜 다른 트랜스젠더나 동성애자들과는 달리 인기를 누리는 지 알아둬야한다. 외모지상주의의 한 단면을 보이는 것이 아닌지, 특이한 것에 대한 관심이 상업성과 결합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중국과 동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 정보통제와 관련해서 ‘전자건강보험증’과 ‘인터넷 등급제’, 그리고 ‘모성보호법’, ‘연예인 MBC 출연거부’등도한번쯤 정리해 두면 좋다.

교육에 관련된 학과는고교평준화문제를 일부해소 차원의 ‘자립형 사립고 문제’와 ‘대안학교’, ‘학교붕괴 원인’, ‘교육부 제7차 개정안’ 등을 생각해 둬야 하며, 어문계열은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와 해당 전공의 문학작품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기초소양부문에서는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알아둬야 한다. 인간유전자 지도의 완성의 의미, 환경호르몬, 구제역과 광우병, 인간배아복제, 뇌사문제, 새만금 간척사업과 갯벌문제, 댐건설문제와 수돗물 문제, 유전자조작 농산물 문제 등을 알아두도록 하자.

특히 인문계 학생의 경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의무역분쟁의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국제문제로의 경우최근의 일본교과서 왜곡문제와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 미국의 테러 참사 사건은 피상적인 이해보다는 문제의 본질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대답하는것이 유리하다.

/이범열ㆍ구술닷컴(www.goosul.com)강사

면접에 영향주는 요인


‘사투리가 거부감을 주지 않을까’‘머리를 염색했는데’‘키가 너무 작아서’….

면접을 눈 앞에 둔 수험생들은 외모나 신체적 특징 등 사소한 것까지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고려대 김승권 입학관리실장이 면접 경험이 있는전국의 대학교수 290명을 설문조사해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고민은 공연한 걱정임을 알 수 있다.

면접교수들은 수험생에게 실제 주어야 할 점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긍정적인 특성으로 ▲쾌활한 성격 ▲재치와 유머 ▲밝은 인사성 등 일반적으로 누구나 호감을느낄 만한 요소들을 꼽았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 또한 ▲요란한 옷차림 ▲작은 목소리 ▲나쁜 발음 등 긍정적인 특성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향을 보였다.

반면 사투리나 염색머리,출신 지역,출신 고교,성별,키,연령 등은 평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인간 관계가 그렇듯 면접에서도 외모나 겉치레가아니라 기본 소양과 예의를 바탕으로 한 당당한 자신감이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편 59개 대학 입학관리처장 등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면접시험 평가 영역중 인성(85%),전공적성(81%),가치관(46%)의 순으로 반영 비율이 높았다.
[교육] 이것이 구술 면접이다 <4> 인문사회계열2

핵심단어 먼저 정리한 뒤 발언

인문사회계열은 사회 교과목을 시사적 이슈와 연관짓는 문제가 많이 나온다. 따라서 사회 수업 시간을 잘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효과적인 사회 수업 시간을 가상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사회 수업 진행 과정을 기록한 학생의 글(가상)

선생님:“요즘 우리나라 경제 사정이 악화되고 있지요? 그런데도 3D 기피 현상은 심화되고 있어요. 이런 현상이 사회·경제적으로 왜 문제가 될까요? 또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자신이 중소기업 사장의 입장에서 내놓을 수 있는 방안 한 가지만 제시해봐요.”

(우리는 약 5분간 답변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는 각자의 생각을 발표한다.)

학생:“3D 기피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려는 근로의식의 퇴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상황이 좋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겪게 되고, 생산활동에 차질을 가져와 사회·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사장의 입장에서는 외국인의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생략).”

(선생님의 질문은 계속된다.)

선생님:“법치주의와 개혁은 상호 보완적 관계인가요? 아니면 배척 관계인가요?”

학생:“민주적인 법치와 합리적인 개혁은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생략).”

선생님:자, 그럼 오늘은 이쯤 해 두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 주제는…(생략).”

(요즘 들어 나는 부쩍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전에 없이 사회과 수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수업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선생님께서는 준비하신 자료를 이용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신다. 우리는 열심히 사회 교과와 관련짓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답변한다. 마치 면접 구술 고사장인 것처럼. 그리고 집에 가서도 선생님께서 주신 주제를 연구해서 면접보시는 교수님을 대하듯 부모님께 5∼10분간 말씀드린다.)

인문사회계열 문제의 특징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답변도 몇 마디만 하고 나면 더 할 말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영어는 해석하면 되고 수학은 풀면 되지만 인문사회계열의 문제만은 막상 언어로 표현하자니 말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사회 교과 적성에 대한 준비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끝도 없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 모든 수험생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이것은 준비를 많이 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평소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말하기 전에 머리 속에 개요도를 먼저 그려보아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일목 요연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핵심 단어와 그의 연결고리 정도는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즉 말하기 훈련이 특히 필요한 분야가 바로 인문사회계열이다.

그 다음은 사회교과 전 과목을 한번 훑어보면서 중요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각 교과서 끝부분의 ‘찾아보기’는 훌륭한 중요 개념 목록이다. ‘찾아보기’에서 잘 모르는 항목은 표시된 페이지로 찾아가서 살펴보고 익혀야 한다.

<출제 예상 문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한 견해. △한류열풍 현상을 확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태도에 대한 자신의 견해. △저금리 시대의 도래가 우리 경제에 미칠 긍정적·부정적 영향. △기업의 구조조정은 왜 지속되어야 하는가. △청소년 성매매 관련자 신상 공개에 대한 자신의 의견. △21세기 남녀 평등 헌장이 선언의 차원을 넘어서려면? △불공정과 시장경제의 관계. △생명윤리와 과학기술의 조화. △여론정치와 언론자유. △우리나라 선거문화의 문제점. △정당과 이익집단의 공통점과 차이점.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 △사회복지의 부작용. △세계화와 지역화. △정보화 사회의 전망과 과제. △시민운동단체의 낙선운동. △과학의 탈가치성. △통일 이후의 예상문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사회팀(www.edutopia.com)
[대입] 면접 구술문제 달라졌다

2학기 출제경향 분석

지난 1일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2학기 수시모집 (심층)면접ㆍ구술고사와 논술시험이속속 진행되고 있다.

대다수 대학의 시험일정이 남아 있어 섣불리 속단할 수는 없지만, 출제 경향을 세 가지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대학별로 기본소양평가 문제 형식이 다양해졌다. 1학기 수시모집 기본소양평가에서는 대학마다 시사문제와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2학기 수시모집에서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경희대는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에 대한 평가 ▦사진과 그림이 갖는 미적 가치의 차이 ▦刮目相對, 他山之石, 塞翁之馬등의 고사성어 독음 읽기 및 풀이 등을 출제,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 대학은 또 ‘대학정문을 들어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뛰는것이 빠르냐, 걷는 것이 빠르냐’, ‘수험생이 A시의 시장이라고 가정, 제시된 AㆍB 두도시의 통계자료를 비교 분석해 A시의 도시적 기반을 살펴보고 A시의 경제ㆍ사회ㆍ문화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1,300~1,400자 이내로논술하시오’와 같은 이색적인 문제를 내기도 했다.

한양대는 사회 문제의지식보다는 가치관에 초점을 맞춘 문제를 냈으며, 서울시립대에서는 ▦고전을 어떻게 이해하고 정의해야 하는 지를 자신의 독서경험에 비춰 설명하기 ▦정보격차ㆍ정보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등의 문제가 나왔다.

면접ㆍ구술고사의 비중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변화 양상은 대학마다 더욱 확산될 것으로 분석된다.

두 번째 특징은 영어 문제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1학기 수시모집에서 일부 대학에 국한됐던 영어문제가 이번에는 거의 모든 대학에서 계열과 무관하게 출제됐다.

특히 인문계열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한양대는 인문계열 집단토론에서‘토착민의 삶의 방식’에 관한 영어지문을 제시했으며,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선택문제로 ▦TV 역사드라마▦교통규범에 대한 영어지문을 제시했다.

또 고려대 인문계열 면접ㆍ구술고사와 논술고사(언어영역)에 영어 지문이 등장했으며, 경희대도 자연계열 지필고사문제에 영어지문을 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김영일 평가 이사는 “영어지문출제는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평가할 수 있을 뿐아니라 변별력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앞으로 수시모집을 치러야 할 수험생은 제한된 시간(대체로 10분 내외)에400~600자 안팎의 영문지문을 독해하고 글의 핵심 내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훈련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문지문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다.

세 번째, 자연계에서 수학 문제가 더 강화되었다. 교과지식을 묻는 문제의 출제빈도가높아졌다. 간단한 수학문제 풀이에서부터 정의와 용어 설명, 증명문제, 응용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의 유형이 나왔다.

고려대는 별도의 수학관련지필고사를 치렀고, 한양대와 서울시립대도 주관식 수학문제에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수학문제는 풀이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보고 핵심개념과 공식을 정리하되, 특히 출제빈도가 높은 행렬, 미ㆍ적분, 함수 등에 철저히 대비하라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대입] 예상되는 관련 질문들

美 여객기테러 참사 '힘의외교' 반발인가

미국에 대한 전대미문의 ‘여객기 테러’ 참사는 2002학년도 대입 2학기 수시모집 (심층) 면접ㆍ구술고사와 논술시험에서도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건에대한 수험생들의 가치판단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문제가 어떠한 형태로든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학원 노환기 논술실장의 도움말을얻어, 미 테러참사와 관련된 면접ㆍ구술고사 예상질문을 알아본다.

원인 이번 사건은 미국에 대한 단순한 반미감정의 표현이라고볼 수 있는가. 특정 테러 집단의 영웅적 발상인가.

이슬람세력의 서구 기독교세력으로 대표되는 미국에 대한 극단적반발에 기인한 것인가. 아랍권의 소외의식에 기인한 탈출구로써 자행된 것인가. 미국의 ‘힘 우위 논리’의외교적 발상에 대한 세계적인 반발에 기인한 것인가.

결과 정치적인 측면에서 향후 21세기가 ‘이슬람세력 대 기독교세력’ 또는 ‘중동세력 대 미국(유럽)세력’의양분 가능성이 있는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나비효과’ 식으로 전 세계가 공황에 빠질 것이며, 또 다른 오일쇼크로 경제의 빅뱅이 도래할 것인가.

사회ㆍ문화적인 관점에서 종교적 색채의 갈등이 심화하고 국가간 불신 조장 심화 및 미국인들의 우월의식이 더 강화될 우려가 있는가.

미국의 대응책 강공일변도의 정책으로 극과 극의 적대관계에서 특정국가나 집단을 맹폭하는 경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핵무기를 쓰더라도 테러집단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미 정부의 정책노선은 옳은 것인가. 만약 미국이 인내심을 갖고‘자성론’에 입각해 유화론을 폈다면.

학생들의 종합의견 이번과 같은 테러사건은 왜 발생했다고 보는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국과 우리나라의 대형 참사 대응책을 보고 어떠한 생각을가졌는가. 향후 21세기의 올바른 국가 외교정책의 방향은 뭔가.

경제적 부의 우월성이 과연 민족성의 우월성과 일치한다고 보는가. 향후 예측되는 국제정세는.

김성호기자

< 면접구술.논술 어떤 문제 나올까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달부터 12월에 걸쳐 전국 130개 대학이  수시 2학기 모집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한다.

   대학마다 면접.구술고사의 유형이 다양하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계열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게 대부분 대학의 공통적인 질문유형이다.

   이와 관련, 입시전문 대학학원은 2일 '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시2학기는 물론 정시모집의 면접과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근의 이슈를 정리하는 게 효과적이며, 같은 이슈라도 자신이 지원할 학과나 계열의 마인드에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학학원이 내놓은 계열별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시사문제는 다음과 같다.

   ▲법정계열 =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위헌판결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앞으로의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정치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또 신문고시의 개념과 내용, `소리바다'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저작권 문제, 호주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 단골 문제인 안락사와 낙태문제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상경계열 = `미국의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두도록 한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자본의 이동, 중기적으로는 수출과 관련된 실물시장의 변화를 반드시 언급해야 한다.

   구조조정 우선론과 경기부양 우선론, 집단소송제, 온라인 서점과 도서정가제 논란, 주5일제 근무제가 국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도 출제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열 = `인문학의 위기'현상이 왜 세계적인 형상이 되고 있는지,  두뇌한국(BK)21사업과 대학 학부제 모집과의 관련성 및 극복방안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어 공용화  논란'과  `미래의 전자서적 문제'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사회과학계열 = 최근의 이슈를 정리해 보면 성적 소수자의 문제인  `하리수와 트랜스젠더' 문제를 꼽을 수 있다.

   하리수가 왜 여느 트랜스젠더나 동성연애자들과 달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외모지상주의의 한 단면인지 아니면 특이한 것에 대한 관심이 상업성과 결합된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중국과 동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 정보 통제와 관련한  `인터넷 등급제', `모성보호법'과 `연예인의 한 방송사 출연거부' 등도 한번 정리해 두면 좋다.

   ▲교육 관련 학과 = 고교 평준화 문제를 일부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 립형 사립고 논란'과 `대안학교', `학교 붕괴의 원인', `제7차 교육과정' 등을 생각해 두고, 어문계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해당 전공 문학작품을 점검해야 한다.

   ▲자연계열 = 기초소양 부문에서는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알아둬야 한다.

   인간유전자 지도 완성의 의미, 환경 호르몬, 구제역과  광우병,  인간배아복제, 뇌사문제, 새만금간척사업과 갯벌 문제, 댐 건설과 수돗물 문제, 유전자 조작  농산물 문제 등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수학문제의 경우 미.적분과 함수분야의 원리를 측정하는 본고사식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만큼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130개대 면접...영어.수학문제 대비해야 >
지난달까지 22개 대학이 수시 2학기 모집  면접 구술 고사를 마친데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130개 대학이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한다.

   특히 10월에는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상위권 대학을  포함해  34개 대학이 면접을 치르고 11월에는 87개대, 12월에는 9개대의 면접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은 3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준비와 함께 면접 대비를 마무리해야겠다.

   주요대학의 면접일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10월13일 ▲서울대 10월10∼15(대부분 단과대 주로 12일.13일) ▲가천의대 10월17∼19일 ▲중앙대 11월10일 등이며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 특별전형 지원자들을 위한 면접도 별도로 실시된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달까지 끝난 고려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일부 대학의 면접.구술 고사 경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나 올해 수시  1학기모집과는 구별되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다음은 이혜진 중앙교육진흥연구소 논술팀 선임 연구원의 조언으로 본  수시2학기 모집 면접.구술 경향과 대비책이다.

   ◇기본 소양평가는 학교별로 천차만별 = 그동안은 많은 대학에서 공통적으로 시사 문제와 자기 소개서와 관련된 문제를 주로 냈다. 수시 1학기 모집에서도  이슈가됐던 사회 문제들은 여러 대학에서 중복 출제됐다.

   그러나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양상이 달랐다. 경희대는 `우리나라 국가 이미지에 대한 평가', `사진과 그림이 가지는 미적 가치' `괄목상대(刮目相對)등 고사성어의 독음과 내용' 등을 공통문제로 제시했다. 한양대는  사회문제에 대한 지식보다는 가치관에 초점을 맞춘 문제를 출제했다.

   수시 2학기 모집에서 면접.구술고사의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대학별로 더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구상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문제가 더욱 강화됐다 = 수시 1학기 모집에서는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만 출제했던 영어문제가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거의 전 대학에 걸쳐 출제되고 있으며 특히 인문계열에서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양대는 인문계열 집단 토론 문제로 `토착민의 삶의 방식'에 관한  영어지문을 제시했고, 서울시립대도 인문계열 선택 문제로 TV역사드라마와 교통규범에 대한  영어지문을 출제했다.

   고려대의 인문계열 면접구술 고사와 언어 논술고사에도  영어지문이 등장했고, 경희대도 자연계열 지필고사에서 기초과학에 관한 영문 발췌문을 주고 과학의  기초지식을 어떻게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영어 지문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측정하는 동시에 변별력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대체로 10분 내외의 제한된 시간에 400∼600자 내외의  영문지문을 독해하고 글의 핵심내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제시된 영문지문은 시사문제와 관련된 것이 많으므로 영자신문의 칼럼이나 사설 등을 통해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자연계열에서는 수학문제가 강화됐다 = 간단한 수학문제 풀이에서부터 정의와 용어에 대한 설명, 증명 문제,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다.

   고려대는 별도의 수학 관련 지필고사를 치렀고, 한양대.서울시립대 등 많은  대학에서도 수학문제에 상당한 비중을 뒀다.

   수학문제는 문제 풀이 과정이 중요하므로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를 꼼꼼히 짚어보고 핵심 개념과 공식을 익혀둬야한다.

   특히 행렬, 미분, 함수 등은  가장  인기있는 단골 출제  대상이므로  자연계열 수험생이라면 이부분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해둘 필요가 있다.

   이번 수시 2학기 모집의 면접 구술 문제는 1학기에 비해 수험생의  교과 지식을 측정하는 문제가 많아진 편이므로 수학 문제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으므로 평소 수능준비와 교과공부를 꾸준히 했다면 충분히 답변이 가능한 수준이다.
[자연계열] 생각해볼 문제  

과학동아 2002년 6월

편집부

물리


1. 그네를 탈 때 섰다 앉았다를 반복한다. 언제 서고 언제 앉는 것이 유리할까?

- 그네에서 일어나면 무게 중심이 상승해 위치에너지가 증가하고, 앉으면 무게 중심이 내려가 위치에너지가 감소한다. 그네가 양쪽 끝에 와서 멈췄을 때 일어서면 위치에너지가 증가해 바닥에서의 속력이 더 빨라질 것이다. 또 그네가 중간의 가장 낮은 곳에 왔을 때 앉으면 순간 위치에너지가 감소하기 때문에 그만큼 속력이 빨라져 더 높이 올라간다. 즉 양쪽 가장 자리에서 서고 가운데에서 앉으면 진동이 계속 활발해진다.

2. 지구에서 주기가 1초인 단진자를 달 표면에서 진동시킨단면 주기는 얼마가 될까? 단, 달 표면에서의 중력가속도는 지구 표면에서의 1/6이다.

- 지구 표면에서 단진자의 구기 에서

달 표면에서의 주기를 T'라고 하면

가 된다.

√6=2.4이고 T=1s이므로 T'=2.4 T × 1s= 2.4 s

화학


1. 생성열의 정의를 말하고 홑원소 물질의 생성열이 ‘0’이 되는 이유를 서술해보자.

- 생성열은 가장 안정한 형태의 원소(홑원소 물질)로부터 순수한 물질 1몰이 생성될 때의 엔탈피 변화량을 말한다. 특히 25℃, 1기압 상태에서 측정한 생성열을 표준생성열이라 한다. 그런데 홑원소 물질은 그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가 바로 자신이기 때문에 엔탈피 변화량은 없다. 즉 홑원소 물질의 생성열은 ‘0’이 된다. 하지만 25℃, 1기압 상태에서 가장 안정하게 존재하는 홑원소 물질을 기준으로 생성열을 구하기 때문에 동소체의 경우는 그 상태에서 가장 안정한 물질만 생성열이 ‘0’이고 나머지는 ‘0’이 아니다.

2.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은 양가죽 물통을 사용한다. 그런데 양가죽 물통은 더운 사막에서 매달고 다니면 물을 시원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를 발열/흡열 반응의 관점에서 설명하라.

- 양가죽은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와는 달리 미세한 구멍이 많아 평상시에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물이 계속 흘러나와 증발하고 있다. 그리고 물은 증발할 때 증발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증발열만큼 열을 빼앗기기 때문에 양가죽 물통 속의 물은 시원한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생물


1. 감의 씨를 심었을 때와 감나무 가지를 꺾꽂이해 심었을 때, 두 자손이 어버이의 형질과 닮은 정도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게 될까?

- 감의 씨는 유성생식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즉 감의 씨 속에 있는 배는 감수분열에 의해 만들어진 암수 생식세포의 수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씨가 발아한 어린 감나무에는 어버이의 형질과 다른 다양한 형질이 나타난다. 그러나 감나무 가지를 꺽꽂이하는 것은 무성생식의 일종인 영양생식이므로 어버이와 동일한 형질을 갖는다.

2. 장기적으로 볼 때 진화에 더 유리한 생식법은 어떤 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어느 한 생물이 긴 시간동안 살아남거나 다른 종으로 변하려면 환경변화에 잘 적응해야 한다. 생물이 서식하는 환경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고 급격하게 변할 수 있으며 생물이 생존하기 힘들 정도로 열악하게 변할 수 있다. 어느 생물종이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유전자 구성을 갖는 자손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자손의 유전자 구성이 동일하다면 갑자기 열악하게 변한 환경에 모두 죽게 돼 멸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손의 유전자 구성이 다양하다면 열악한 환경에도 살아남는 개체가 있고, 살아남은 개체에 의해 종이 보존된다.
따라서 무성생식법보다 유성생식법이 장기적으로 볼 때 진화에 더 유리한 생식법이다. 유성생식법으로 번식할 수 있고 무성생식법으로도 번식할 수 있는 생물의 경우에 환경조건이 불리해지면 유성생식법으로 번식을 하는 점이 좋은 증거다.

지구과학


1. 고기압 중심지역의 날씨가 맑은 이유와 저기압 중심지역의 날씨가 흐린 이유를 단열변화와 관련지어 생각해보자.

- 고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곳을 말하며 고기압의 중심에는 하강기류가 있다. 시베리아 고기압과 같은 한랭형 고기압은 차가운 지표면에 의해 공기가 냉각돼 무거워진 공기가 가라앉아 하강 기류를 형성하며, 북태평양 고기압과 같은 온난형 고기압은 적도에서 상승했던 공기가 대기 대순환에 의해 중위도 고압대 상공에 모이고 이 공기가 아래로 하강하면서 형성된다. 공기가 하강하면 단열 압축되므로 온도가 상승하고 포화수증기압이 증가한다. 공기중의 수증기량은 변함없는데 포화수증기압이 증가했으므로 습도가 낮아지고 날씨가 맑게 된다.
저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낮은 곳을 말한다. 저기압 중심의 기압이 낮은 이유는 저기압 중심에는 상승기류가 있기 때문이다. 흔히 지표면이 뜨겁게 가열되면 그 위의 공기가 가열되어 상승기류가 형성한다. 일단 공기가 상승하면 단열팽창하면서 온도가 낮아진다. 상승하는 공기의 온도가 계속 하강해 이슬점 온도에 이르게 되면 구름을 형성하므로 날씨가 흐려지게 된다.

2. 푄현상 잘 발달하는 지형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또 푄현상에 의해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영향을 받을까 생각해보자.

- 푄현상은 덥고 습한 공기의 탁월풍이 산쪽을 향해 불어 갈 때 잘 나타난다. 바람이 불어 올라가는 쪽에는 두터운 구름이 형성돼 심한 비를 내리고, 산의 정상에 이르면 공기 중 습기가 많이 제거된 상태에서 반대쪽 산사면을 따라 불어 내려간다. 이 때 단열압축에 의해 공기는 매우 덥고 건조한 공기가 된다. 산맥이 높으면 푄현상도 더 잘 발달하는데, 특히 록키 산맥의 동쪽 경사를 따라 잘 발생한다. 로키산맥의 푄 바람은 인디안 영토의 이름을 따 치누크라 부른다. 이 바람은 매우 온난건조해서 하루에 1m 깊이의 눈을 녹이는 경우도 있으며 ‘눈을 먹는 바람’이라고도 불리 운다. 봄에 치누크가 불면 산의 동쪽 경사면을 따라 찬 공기를 몰아내 하루만에 기온이 10-15℃ 정도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나라의 푄현상은 북서 계절풍이 탁월한 겨울철에는 태백산맥 동사면에 나타나고 늦봄부터 초여름까지는 반대로 영서지방에 나타나며, 이때의 바람을 높새바람이라고 부른다. 높새 바람이 불면 여름 날씨를 보이며 산불이 나기 쉽고, 농작물은 말라 버리기도 한다.

3. 구름의 모양을 보고 대기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자.

- 대기가 불안정하면 공기의 연직 방향 운동이 수월해져서 상승기류의 속도가 빨라지며 솟아오르는 적운형의 구름이 만들어진다. 대기층이 안정되거나 상승기류의 속도가 느릴 경우에는 비늘이나 조개 모양 같은 층운형의 구름이 만들어진다. 아침에 산을 올라 정상에서 운해를 보았다면 운해 위쪽로 역전층이 형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운해가 발달하는 이유는 운해 위쪽의 역전층이 공기가 상승하는 것을 억제해 일정한 높이 이상으로는 구름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리

1. 오목렌즈에 빛이 평행하게 입사하면 어떻게 전파해갈까?

- 그림과 같이 각 면에서 굴절되는 모습을 살펴보면 중심에서 멀어지도록 전파해 간다.


2. 속이 빈 아크릴렌즈를 만들어 물 속에 넣으면 빛이 어떻게 전파할까?

- 물에서 빛의 속도는 공기중에서보다 늦다. 따라서 물에서 공기로 빛이 입사할 때는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크고, 반대로 공기에서 물로 빛이 입사할 때는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작아진다.
물 속에 있는 공기렌즈에 위쪽으로 빛이 입사하는 경우, 그림과 같이 빛이 물에서 공기로 입사할 때에는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커져서 빛이 위쪽으로 꺾인다. 또 공기에서 물로 나올 때는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작아지는데, 이 때도 역시 위쪽으로 꺾이게 된다.


화학

1. 러더퍼드의 α입자 산란실험에서 α입자의 대부분이 원자의 저항 없이 그냥 통과한 이유는 무엇인가?

- 톰슨이 발견한 전자들은 매우 빠른 속도록 움직인다. 하지만 전자는 원자핵의 질량에 비해 무시할 정도로 작기 때문에 α입자의 통과를 전혀 저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2. 오비탈을 이용한 원자모형을 표시할 때 등확률면을 이용하면 편리한데, 등확률면의 의미와 편리한 점을 서술해 보자.

- 비탈은 전자를 발견할 확률함수로 그 함수를 공간적으로 표시할 때 전자를 발견할 확률을 모두 표시해야한다. 이런 작업은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원자핵 주위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이 90% 이상으로 그 확률이 같은 점들을 연결해 하나의 원을 표시하면 오비탈의 윤곽을 명확하면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생물

1. 흥분의 이동속도가 ‘호르몬분비세포<무수신경<유수신경’의 순으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호르몬은 혈액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흥분이동 속도가 수cm/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경을 통한 흥분 이동속도는 긴 신경돌기를 따라 전기적 변화에 의해 이뤄지므로 호르몬을 통한 흥분 이동속도보다 더 빠르게 된다. 신경 중에서도 유수신경에서는 신경섬유 중 수초로 싸여 있는 않는 랑비에 결절 부분으로 도약 전도가 일어나기 때문에 무수신경보다 흥분의 이동속도가 더 빠르다. 따라서 신경돌기의 발달과 수초의 발달에 의해 흥분 이동속도가 빠르게 됐다고 볼 수 있다.

2. 체온이 떨어졌을 때 정상체온으로 회복하기 위해 대뇌와 시상하부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체온이 떨어졌을 때 정상체온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열 방출이 감소되고 열 생성이 증가돼야 한다. 대뇌는 옷을 더 입거나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게 하는 행동,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도록 지시해 열 방출을 억제하고 열 생성을 촉진한다. 시상하부는 간과 근육에 명령해 열 생성을 촉진시킨다. 몸이 부르르 떨리는 오한은 시상하부의 지시에 의한 무의식적인 골격근 운동으로 열 생성을 촉진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피부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땀분비량을 감소시켜 열 방출을 억제한다.

3. 인슐린과 글루카곤에 의한 길항작용, 그리고 인슐린과 글루카곤 분비량의 피드백 조절은 어떻게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을까?

- 인슐린과 글루카곤에 의한 길항작용은 혈당량을 감소시키고 혈당량을 증가시키는 두 호르몬의 상반된 작용을 말한다. 인슐린 농도가 증가해 혈당량이 감소하면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고 혈당량이 증가하였을 때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는 것은 피드백 조절에 의해 이뤄진다. 글루카곤 농도에 따른 글루카곤 분비량의 조절도 피드백 조절에 해당한다.


지학

1.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규모와 진도의 관계를 별의 밝기를 나타내기 위한 절대 등급과 겉보기 등급과의 관계와 연관지어 설명해보자.

-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규모는 절대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데 반해 진도는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세기를 나타낸다. 동일한 지진에 대해서 규모는 관측자의 위치와 상관없이 동일하지만 진도는 진원이 멀어지면 그만큼 약해진다. 이런 점에서 지진의 규모와 별의 절대등급이 절대적인 세기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진도와 별의 겉보기 등급은 관측자를 중심으로 세기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규모가 진원지에서 1백km 떨어진 곳에서 지진계에 기록되는 지진파의 최대 진폭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 것이나 별의 절대 등급이 모든 별들을 10 pc의 위치에 가져다 놓았을 때의 밝기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서로 비슷하다.

2. 지진이 관측되었을 때의 실제로 지표면이 진동하는 진폭은 크지 않다. 지진기록계가 감지된 지진의 진폭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규모 7.0의 강진이라도 진원으로 1백km 떨어진 곳에 있었다면 땅이 실제로 진동하는 진폭은 4.8mm 정도에 불과하다. 같은 관측 지점에서 규모 6의 지진이라면 땅의 진폭은 0.48mm이다. 따라서 지진 기록계에는 지진파의 진폭을 확대하는 장치가 꼭 필요하다.

기계식 지진 기록계의 경우 진폭을 확대하기 위해 지레식 증폭장치와 광학식 증폭장치가 있다. 지레식 증폭장치는 지진 기록계의 바늘을 회전축을 중심으로 한쪽은 짧고 한쪽은 길게 만들어 놓은 다음, 짧은 쪽의 바늘에 진동을 전달해서 반대편의 긴 바늘이 큰 진폭으로 떨리게 만드는 원리다. 광학식 증폭장치는 진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꾼 다음, 회전축에 거울을 부착해 이 거울에 빛에 반사돼 나오는 빛의 흔들림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전자식 지진계의 경우에는 전기적으로 신호를 증폭할 수 있으므로 훨씬 간단히 신호를 증폭할 수 있다.

 

Ⅲ. 전 공

1. 어 학

1. 생활 주변에서 영어식 국어표현과 콩글리쉬에 대한 예를 들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세요.

우리말을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일본어가 먼저 영어의 영향을 받아 바뀐 뒤 우리말에 영향을 미친 것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사용되는 것이 실제로 영어권에서 사용되지 단어가 있고 구문에서도 그 예를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예로 "Good morning."을 번역한 "좋은 아침"이란 인사말과 "What's the matter-"를 번역한 "뭐가 문젠데-"라는 것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몇 가지만 살펴보면 첫째는 피동형에 관한 것이다. 우리말은 원래 능동태 중심의 언어인데 영어의 영향을 받아 피동문이 지나치게 많다. 피동적으로 묘사되는 자동사의 예를 보면 '깨뜨려진 그릇', '식어진 음식', '올린 요금'등은 '깨진 그릇', '식은 음식', '오른 요금' 등으로 바꾸어야 제대로 된 우리말 표현이다. 영어문법은 수동태가 발달되어있는데 수동태가 더 객관적이라는 생각 때문에 사용이 많아진 것일 수 있으나 능동태가 더 정확하고 책임 있는 표현이다.

둘째, 이중과거시제에 관한 것이다. 우리말 동사에는 과거완료형이 따로 없고 과거형으로 과거완료를 대신하는데도 최근에 과거완료형의 사용이 늘었다. 예를 들어 '먹었다'를 '먹었었다'로 하면 과거 완료형이 되는데 이것은 우리말을 풍부하고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별로 득 될 것도 없이 공연히 복잡하게 만든 것이다.

셋째, 영어 번역투 문장이다. '주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pay attention to)'는 '주의해야겠습니다'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have a good time)'는 '즐겁게'로, 선택권이 주어진다면(Given a choice)는 '선택할 수 있다면'으로 해야 우리말다운 표현이 된다.

◇ 콩글리쉬(Konglish)의 예를 살펴보면 첫째, 우리끼리 만들어 쓰는 영어로 owner driver(본토영어에 없음), motorbike(motorcycle), after service(warranty service), hand phone(cellular phone)등이 있고 둘째, 비슷하지만 발음이 잘못된 단어로 spring cooler에 온 말처럼 보이지만 sprinkler를 잘못 발음하여 두 단어로 만든 것이고 스티로폴은 styrofoam, 뽀빠이는 pop eye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영어이긴 하지만 쓰임과 뜻이 다른 표현을 살펴보면 자동차에 넣는 연료는 oil이 아니라 gas(gasoline)이고 mixer라고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미국에선 blender가 됩니다. mixer 칼날이 없이 반죽을 섞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eye shopping(window shopping), circle(club activity), cunning(cheating), sign(autograph), classic(classical music), sharp pencil(mechanical pencil), VTR(VCR)등 많습니다.

◇ 위에서 말한 두 가지는 외국어학습에서의 간섭현상으로 영어학습이 국어사용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을 수는 없더라도 우리문법구조에 어울리지 않는 영어문법구조사용은 자제해야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도 Konglish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여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도록 해야한다. 국어도 영어도 순수성을 지키는데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

http://daisy.kwangwoon.ac.kr/~tslim/mlanbook/, http://www.xer.co.kr/gundal/

http://my.dreamwiz.com/dawnsign/, http://kgombau.com.ne.kr/

2. 훈민정음(訓民正音)은 1443년(세종 25년)에 창제하고,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한 우리 고유의 문자로, 우리말을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으며, 세계 문자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문자를 개량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고, 음성학적 원리에 따라 자음과 모음을 만들고, 이를 결합하여 새롭게 글자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훈민정음의 창제의 직접적인 의도가 무엇이었던가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는 문제이다. 훈민정음은 창제 당시에 지배층인 사대부를 위한 문자는 아니었다. 사대부는 한문으로 수준 높은 문자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더러 불편을 느낀다 하더라도 새로운 문자를 창제할 필요까지는 없었다. 한문을 아느냐 하는 것은 사대부와 일반 백성을 갈라놓는 기준이므로 상하층이 함께 사용하는 문자가 있어야 할 이유를 인정하기 어렵다. 훈민정음 창제 뒤에도 사대부는 한문을 계속 사용했으며, 한문을 쓰느냐 아니면 언문을 쓰느냐에 따라서 문화적인 자격에 의한 신분의 판가름은 지속되었다. 중세적인 사회관계와 사고방식이 이어지는 한 한문은 버릴 수 없었다.

<훈민정음> 서문에서 '세종'은 훈민정음 창제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말이 중국말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자기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다고 하고, 그런 형편을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 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쉽게 여겨 날로 쓰는 데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라고 했다.

훈민정음은 한문을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을 위한 문자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훈민정음은 다스림을 받는 백성의 뜻을 위로 전하는 데 쓰이도록 창안한 문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위의 뜻을 아래로 펴는 데 있었다. '훈민(訓民)'은 백성을 가르치자는 것이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데 소용되는 문자이다. 새 왕조가 신유학에 입각한 윤리 규범에서 아랫사람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랫사람도 읽을 수 있는 문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조선 왕조는 백성을 통치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새롭게 모색하는 것을 역사적인 임무로 깊이 자각해야만 했다. 고려 후기에 무신란ㆍ몽고란을 겪은 다음에 하층 민중이 지배 질서에 항거하는 움직임이 계속 일어나게 되었는데, 새 왕조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나마 민중에게 양보를 해서 생업을 안정시키는 한편, 민중을 이념적으로 순화시켜 지배 질서에 순응하도록 하는 방침을 택했는데, 그러한 방침이 훈민이고, 훈민을 위한 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이었다. 농사 기술이나 질병 치료법도 가르쳐야 했지만, 더욱 긴요한 과제는 이념 교화였다. 이렇게 볼 때, 훈민정음은 백성을 이념적으로 교화하기 위한 문자의 필요성 때문에 창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왕조 초기에 백성을 이념적으로 교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것이 '용비어천가'인데 이것은 훈민정음으로 된 최초의 노래이다. <참고 문헌> 조동일, 『한국문학통사2』, (지식산업사, 1989)

3. 김동인의 소설 '감자'의 주인공 복녀는 가난 (혹은 돈),그리고 도덕적 파탄이라는 두 요인으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두 요인 중 복녀의 파탄에 지배적으로 작용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판단해 간단히 말해 보라.

가난과 무지로 인하여 도덕적으로 타락한 한 여인이 결국 치정으로 살해되는 파멸의 삶은 현실 상황에 지배되는 인간의 운명을 보이나, 그 비극의 원인은 도덕적 파탄으로 보아야 한다. 복녀는 매춘 행위로 인해 어느 정도의 재산을 모았음 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도덕적 행위를 일삼는다. 이 단계로 오면 복녀를 파멸의 길로 이끌던 가난은 무의미해진다. 그녀는 애욕에 집착하는 여인으로 바뀌며 질투의 대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4. 문학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문학작품 중에서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 잠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그러게..

- 지금 이름은 확실히 떠오르지는 않지만 '호밀 밭의 파수꾼'의 주인공이 가장 저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아~ 샐린저-

- 예 맞습니다. 그는 현대 문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에게 그것들은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때문에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합니다. 제가 이런 점이 닮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의 그런 점 때문에 그는 그 자신을 바라볼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는 항상 스스로 질문했습니다. '나는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할까-' 그는 호밀 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벼랑에 떨어질 때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파수꾼이 되고자 합니다. 이런 점에서 서는 그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홀로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며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생각했습니다. 기숙사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녁에 교정을 거닐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의 이런 점이 호밀 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은 그와 닮은 점입니다.

5. 김수영의 시 "풀"은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풀이 민중의 이미지를 갖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풀은 산천 어느 곳에나 있고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자라는 생명력을 지닌 존재다. 보잘것없고 소박하며 흔한 것이다. 이 평범함과 소박함과 다수적인 성격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민초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다. 민중은 위정자가 억압과 고통을 가해도 끈질기게 그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이루어 왔다.

이 시에서 풀은 처음에는 나약하고 수동적인 이미지를 띠지만 점차 시가 전개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강한 존재로 부각된다. 바람은 이 풀의 생명력을 억누르고 제압하는 힘을 상징한다. 그러나 풀은 바람의 힘에 맞서 그를 넘어선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고 일어나는 행위는 바람의 힘을 스스로 차단하는 적극적 행동의지를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민중의 생명력은 권력이나 위정자의 힘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더 강하게 뿌리내린다는 걸 알 수 있다. 민중은 이 땅의 이름 없는 풀처럼 소박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다가도 이 소박한 삶마저 위협하려 드는 존재가 나타나면 죽기를 무릅쓰고 저항했으며 최소한의 행복과 기본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투쟁해 나갔다. 풀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민중의 힘은 극한 상황에서 가늠하기 힘든 분출력을 보여준다.

6. 다음 시를 읽고 '시인'을 정의하여 보고, 그 까닭도 아울러 말하여 보시오.
산 문 시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구 하는 고장에서는 아름다운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아저씨가 꽃 리본 단 딸아이의 손 이끌고 백화점 칫솔 사러 나오신단다. 탄광 퇴근하는 광부들의 작업복 뒷주머니마다엔 기름묻은 책 하이덱거 럿셀 헤밍웨이 장자 휴가여행 떠나는 국무총리 서울역 삼등대합실 매표구 앞을 뙤약볕 흡쓰며 줄지어 서 있을 때 그걸 본 서울역장 기쁘시겠오라는 인사 한마디 남길 뿐 평화스러이 자기 사무실문 열고 들어가더란다. 남해에서 북강까지 넘실대는 물결 동해에서 서해까지 팔랑대는 꽃밭 땅에서 하늘로 치솟는 무지개빛 분수 이름은 잊었지만 뭐라군가 불리우는 그 중립국에선 하나에서 백까지가 다 대학 나온 농민들 추럭을 두 대씩이나 가지고 대리석 별장에서 산다지만 대통령 이름은 잘 몰라도 새이름 꽃이름 지휘자이름 극작가이름은 훤하더란다 애당초 어느쪽 패거리에도 총쏘는 야만엔 가담치 않기로 작정한 그 지성 그래서 어린이들은 사람 죽이는 시늉을 아니하고도 아름다운 놀이 꽃동산처럼 풍요로운 나라, 억만금을 준대도 싫었다. 자기네 포도밭은 사람 상처내는 미사일기지도 땡크기지도 들어올 수 없소 끝끝내 사나이나라 배짱 지킨 국민들, 반도의 달밤 무너진 성터가의 입맞춤이며 푸짐한 타작소리 춤 사색뿐 하늘로 가는 길가엔 황토빛 노을 물든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함을 가진 신사가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삼십리 시골길 시인의 집을 놀러 가더란다. -신동엽-

☞ 시인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이 시 곳곳에 현재 우리의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이 나타나 있다. 대통령이 딸아이와 함께 백화점 칫솔 사러 나오는 모습, 국무총리가 휴가 여행 떠나는 모습, 광부와 농부들의 풍요로운 삶 등이 바로 우리와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시인은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지만, 결국 우리가 추구해나가야 할 것들이다. 권위주의가 무너지고, 교양과 문화가 사회에 넘쳐흐르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모두가 평화스럽게 사는 우리의 영원한 이상 실현을 위해 시인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7. 문학은 '한 시대를 살다 간 작가의 삶의 흔적이자, 그 시대에 대한 일종의 보고(報告)'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학 작품을 통하여 한 시대를 호흡하면서 그 흔적들을 작품 속에 구현한 작가들의 진실을 접하게 되고, 아울러 그가 작품 속에 구현하고 있는 진실을 수용하여 자신의 삶을 꾸려 가는 데 필요한 자양분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학 작품을 보다 정확하게 바라보고 해석하여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진실에 도달하는 문학 비평의 방법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수 있는 지 말해 보라.

- 일반적으로 문학을 대하는 관점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문학 작품은 작가에 의해 창작되어 그의 손을 떠나는 순간 작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 자체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설령 작품이 작가의 손을 떠난다 하더라도 그것은 작가와 분리될 수 없는 그의 분신과도 같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문학 비평의 방법도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위에서 말한 전자의 관점에 입각하여 작품에 내재하는 의미만을 주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 작품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이미지, 리듬, 시상 전개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곧 이에 속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비평을 우리는 통상 '절대주의적 관점'이라 하고 있다.

다음으로 두 번 째의 시각에 입각하여, 문학 작품에 녹아들어 있는 당대의 시대 현실 및 그것을 창작한 작가, 그리고 문학 작품을 수용하는 주체인 독자의 자세 등의 외재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 중에서 작가의 생애나 세계관을 주로 작품 해석의 기저로 삼는 방법을 '표현론적 관점'이라 하고, 독자가 작품을 통하여 무엇을 어떻게 수용하는가 하는 수용미학의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것을 '효용론적 관점'이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품이 생산될 당시의 시대적 상황들을 근거로 하여 작품의 의미에 다가서는 방법을 '반영론적 방법'이라 한다.

8. ⓛ한국문학의 범위와 ②갈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시오.

① 한국 문학의 범위 : 국문학이란 한국인이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 및 그 생활을 한국어로 표현한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한국인이란 국적에 관계없이 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 현실을 토대로 쓴 작품과 귀화한 외국인이라도 우리 현실을 표현한 작품이면 국문학에 포함시킨다. 그리고 한국어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한글로 쓰여진 문학작품은 물론이고 시대적 특수성에 의해 맞게 쓰여진 문자, 즉 동아시아 고동문어인 한문으로 쓰여진 문학이나 한자를 빌어쓴 문자 역시 국문학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 구비 문학도 언어예술인 동시에 문자가 보편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민중에 의해 창조,변형,전파,전송 되어오면서 기록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기층문학으로서 국문학으로 인정해야 한다. 결국 국문학은 한국 작가가 한국인을 독자로 하여 그의 사상이나 정서 및 생활 감정을 우리의 언어와 시대적 특수 상황에 상응하여 쓰여진 문자로써 형상화된 문학이라 볼 수 있으며 여기에 말로서 전승되어온 구비문학도 포함됨을 알 수 있다.

 

② 한국 문학의 갈래 : 국문학은 주로 외적 형식에 따라 장르를 2분법, 3분법, 4분법등의 장르류와 장르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2분법은 흔히 형식과 내용면에서 시가와 산문으로 양대분하나 시가의 형식에 산문의 내용을 가진 가사로 인해 문제점이 제기되며, 3분법은 앞서 문제된 가사를 독립된 장르로 설정해 시가, 산문, 문필로 분류하거나 서구 장르이론을 가지고 와 서정, 서사, 희곡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서구의 장르이론 역시 가사의 장르귀속 문제가 명확하게 규정지어 지지않으므로 해 문제가 있다. 지금까지의 분류체계중 가장 타탕성하게 여겨지는 것은 4분법인데 조동일이 자아와 세계의 관계 양상에 따라 서정, 서사, 희곡, 교술로 나눈 것이다. 교술 장르의 설정으로 가사나 수필을 비롯한 산문적 작품의 귀속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러나 너무 도식적인 결함이 있으며 교술장르 분류기준에 내용만 제시되고 형식이 제시되지 못한 한계가 제기된다. 근래에 와서는 경기체가, 가사, 몽유류 등을 중간 혼합적 갈래로 설정해 5분법체계를 제시하기도 한다.

9. 아이러니(反語, irony)의 개념과 유형에 대해 말해보시오.

아이러니는 표층(겉) 구조와 심층(속ㆍ이면) 구조가 서로 반대되는 것을 말합니다. 문학의 중요한 장치이기도 한 아이러니는 '변장(dissimulation)'의 뜻을 가리키는 희랍어 에이로네이아(eironeia)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어원적 의미를 따져보면 아이러니는 남을 기만하는 변장의 기술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이미 나타나 있습니다.

비평가들이 말하는 아이러니의 다양한 개념들은 그 자체로서 아이러니의 유형이 됩니다.

첫째, 가장 일반적 의미의 언어적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표현된 것'과 '의미된 것'의 상충에서 오는 시적 긴장이 언어적 아이러니입니다. 임제의〈한우가〉에서 "찬비"는 글자 그대로 찬비이면서 화자가 사랑하는 기생 '한우'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의 "얼어잘까"는 '뜨겁게 잘까'라는 속마음과 반대되게 표현한 것입니다.

둘째, 낭만적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과 이상,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 등 이원론적 대립 의식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유치환의 〈깃발〉의 시적 화자는 매우 강렬한 어조로 이상 세계의 동경을 보여주다가 별안간 어조를 바꾸어 "아! 누구인가? /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하고 환멸의 비애 속에 빠집니다. 이상 세계의 열렬한 동경은 시적 화자의 한계 의식에서 사실상 언제나 환멸로 귀결되기 마련입니다. 말하자면 동경 자체가 환멸입니다.

셋째, 내적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시적 자아의 양면으로서 서로 대립적인 두 개의 자아가 등장하여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판하는 아이러니입니다. 유치환의 〈깃발〉에서 시적 화자는 어리석음과 현명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이상 세계의 동경에만 빠져 있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씁쓸하게 비웃고 슬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유한한 인간이기에 이상 세계를 무한히 동경하게 마련인 자신의 어리석음을 그는 객체로서 비웃고 슬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그 본질로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넷째, 지금까지의 아이러니와 다른 차원의 개념을 가진 것으로, 한 작품에서 상충ㆍ대조되는 요소들의 종합과 조화의 상태를 나타내는 구조적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것의 중요한 한 유형은 플롯의 역전 또는 반전, 주인공의 행위가 그가 의도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는 경우, 주인공은 모르고 있으나 독자는 알고 있는 경우(《외디푸스》처럼) 등을 가리키는 극적 아이러니다.

10. 최근에 출간된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느림의 미학'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이유에 대해 말해 보시오.

저도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 수 있는 능력과 세상을 여유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안목을 확고히 심어주었습니다. 현대인은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이룬 것도 많지만 잃은 것 또한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신없이 시간에 쫓겨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것을 꿈꾸겠지만, 현실 속의 그들은 영원히 뭔가 결핍된 듯한 갈증 속에서 끝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 결국 자신의 소중한 생을 마감할 지도 모릅니다. 현대 문명 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빨리빨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평생을 '조급증'에 시달리며 하나뿐인 인생을 대충대충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늘상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스스로 불행을 불러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최근에 화제작이 되었던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속도의 시대에 자신의 리듬을 찾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며, 속도만이 최고의 미덕인 인터넷 시대에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게 해 주는 안내서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느림'은 빠른 속도에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천천히, 조금 게으르게,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 주는 철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느림'이라는 화두는 자본주의 사회의 경쟁 논리를 비판하는 입장을 가진다. 표면상으로는 현대인의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묻는 문제이지만 사실은 광속으로 달려가는 현대문명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는 성찰을 하고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느림은 결코 빠름의 반대편에 있거나 빠름에 적응할 수 없는 무능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학생들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답변 과정에서 '빠름'은 가치 없는 것이고 '느림'은 무조건 가치가 있다는 식의 논지를 펴서는 안 된다. 느리게 산다는 것은 현대 사회의 속도를 따라가되 시간의 재촉에 떠밀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심이며, 삶의 길을 살아가는 동안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단단히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11. 인생무상 노래한 시조를 적어 보고, 그 시조에 나타난 화자의 심정을 설명한 다음, 본인이 그런 심정을 느꼈을 때가 언제였는지와 그 시조의 표현상 특징에 대해 설명하시오.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련가 하노라 --- 길재

이 작품은 널리 알려진 시조로써 작가의 특이한 감각과 허무의 감정이 우리말의 아름다움 속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시조에는 회포가 넘치는 독특한 애정관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옛날을 회상하면서 옛날의 영광과 친우들을 그리워하는 작중화자의 애틋한 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IMF로 인하여 아버지가 직장을 잃는 바람에 가난으로 고통받던 시절, 옛날의 영광을 그리워하며 행복했던 시절 단란한 집안을 생각하며, 인생무상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시조는 시간에 대한 착상과 회고의 감정이 두드러진 작품입니다.

특히 옛날에 대한 절실한 그리움을 회고의 심상으로 표현한 것은 길재 특유의 허무 의식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필마'에서 작중화자의 고독한 심상을, 중장에서는 '산천'은 옛날과 같이 변함이 없는데 그 옛날 정답게 지냈던 지우들은 다 사라져 버린 '인걸'은 간데 없다라는 대조법을 사용하여 더욱 더 허무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즈버'라는 감탄사를 종장의 첫 어절에 사용하여 허무의 감정을 더욱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2. 한 기업의 CEO(최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할은 무엇이며, 정보화 시대에 CEO의 혁신적 태도가 기업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예를 들어 보시오.

CEO(최고 경영자)는 한 기업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로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변화의 속도가 아주 빠른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변화의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이와 함께 신속한 판단력을 요구됩니다. 그리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회사 전체의 이익,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도덕적인 양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CEO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모험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미국 정보 통신 업체인 쓰리콤(3Com)의 최고 경영자인 에릭 베나우도는 직장인들의 사무실뿐만 아니라 헬스 클럽이나 식당 등의 장소에서도 네트워크에 접촉하고 싶어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자주 사용되는 몇가지 기능만을 담은 휴대용 PC 개발에 착수하여, 1996년 '팜 파일럿'을 만들어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일상 생활에서 착안한 CEO의 사고가, 기업 운영의 혁신적 태도로 전환됨으로써 기업이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3. 고려가요 '가시리'와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읊고, 비교 분석한 후에 두 노래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

-리고 가시리잇고 나-

위 증즐가 대평성--

날러는 엇디 살라 폁고

-리고 가시리잇고 나-

위 증즐가 대평성--

잡꿁와 두어리마--

선폁면 아니 올세라

위 증즐가 대평성--

셜온 님 보내옵나니 나-

가시- - 도셔 오쇼셔 나-

위 증즐가 대평성-- ---고려가요 [가시리]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가시리]와 [진달래꽃]에서는 우리의 전통적인 음수율인 7.5조와 3음보율이 나타나 있기 때문에, 내용 파악이전에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정서인 한(恨)이 배여 나옴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하고 낭만을 즐기며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였으며,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남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마음을 가졌기에 남을 해하기보다는 남에게 해를 당하는 민족이었다. 이 두 작품에서도 사랑하는 임을 쟁취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임을 위해서 스스로 물러나야만 하는 한 맺힌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임에게 버림을 받았으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임이 잘 되기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였볼 수 있다

[가시리]의 마지막 부분 '가시- - 도셔 오쇼셔 나-'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임이 비록 지금은 나를 떠났지만 언제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 사랑의 한(恨)을 노래하고 있으나, [진달래꽃]에서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임을 보내면서 꽃을 뿌려드리고 또 원망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 때문에 사랑하는 임이 고통을 받을까 걱정하는 성숙된 사랑의 감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진달래꽃]에서는 '이별의 한'보다는 '이별의 승화'를 느낄 수 있다.

14. 다음은 한국 역사학회의 성명문이다. 큰 소리로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First, we urge the Japanese authorities concerned not to distort or obliterate from history textbooks facts that are in relation to neighbouring countries. Japanese history textbooks now under revision not only have called the Japanese invasion as "advance" but, to start with the problem of "comfort women", have massively obliterated historical facts relating to Japanese colonial domination. Moreover, the "new history textbook" strongly asserts the legitimacy and the progressive character of the Japanese aggression and domination. It also appears that the textbooks under revision have mostly abridged the description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which unfolded fiercely against the Japanese invaders. This detrimental change in history textbooks is done in neglect of, and is an offence to the various neighbouring countries that, like Korea, have experienced the atrocities of Japanese aggression. We believe that it is in the interest of Japan itself that the future generations get an objective and truthful perspective of their own history.

본문에 따르면, 일본이 역사왜곡을 어떠한 관점에서 하고 있는가? 그 관점을 극복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열거하시오.

(1) 제국주의 침략을 조선을 근대화로의 진전을 도움을 준 침략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강조함 : 근거로서는 20,30년대의 대륙 침략을 위한 공업 육성, 근대 사회체제로의 개편등이 있겠음

극복논리를 위한 역사적 사실 : 정신대, 징용, 소작 쟁의, 노동 쟁의, 간도 이전

(2) 일본의 침략에 대하여 조선 내부에서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이루어진 면이 많음을 강조함

극복논리를 위한 역사적 사실 : 을사 조약의 부당성, 헤이그 밀사, 아관파천 시의 일본군 시위, 운요호 사건, 정한론 등

15.

Education should be available to all people. The ability to read, write and perform mathematical calculations is essential to life in the modern world. Higher education should also be available, but only to those who meet certain qualifications. Age, gender and race are irrelevant. Intellectual ability and an individual's record of academic performance are valid and valuable criteria to judge one's qualifications for admittance to college. The basic mission of higher education requires students with at least the potential to succeed and possibly excel. Without this standard the university would be forced to lower its expectations of the ability and scope of students' work or be prepared to have many students fail.

위 글의 주제를 말하고, 필자의 주장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히시오.

필자는 고등 교육은 자질을 갖춘 사람들에만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고등 교육을 받도록 한다면 고등 교육의 수준이 저하될 수 있고, 대학들은 대학의 기대 수준에 맞는 학생들을 배출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등 교육은 전문 교육이지 교양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고 개인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고등 교육은 자질을 갖춘 사람들을 선발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고등의 지식과 전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자질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소질도 없으며 적성에도 맞지 않는 전공을 택함으로써 학생들은 그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대학 교육을 강조하여 대학에 가지 않으면 실패자로 생각되기 때문에 적성과 상관없이 점수에 맞춰 학교와 학과를 정하여 뚜렷한 목표 없이 대학에 진학하므로 대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 대학의 학력이 저하되고 그로 인해 국가의 경쟁력도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커다란 물질적 시간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16. (김성한의 <바비도>,최인훈의 <광장>과 관련하여)사회적 구조악(악한 구조)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하라.

(1) 사회적 구조악이란?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관행이나 규칙이 현실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 개인의 힘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어려울 때, 그러한 관행이나 규칙을 '사회의 악한 구조' 혹은 '사회적 구조악'이라 한다.

(2) 사회적 구조악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제도는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개인의 자아 실현을 도와주며 인간을 인간답게 되도록 북돋워준다. 그러나) 비이성적이거나 불의한 제도는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개인의 자아 실현을 가로막는다. 그러므로 사회적 구조악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3) 사회적 구조악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첫째, 선(善)의 공동체를 만들어 구조악에 저항하고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사회적 구조악은 제도화되어 있는 관행이나 규칙이므로 개인의 힘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또한 그것은 대체로 무지, 부패, 억압 속에서 확대 재생산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개선할 수 없다.그러므로 선(善)의 공동체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불복종 운동을 부단히 전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국의 식민 정책에 비폭력적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 마하트마 간디가 그 좋은 모범을 보여준다.

둘째, 구조악에 맞설 새로운 '대안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구조악을 없앴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대안'이 없다면 언젠가는 더욱더 악한 구조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대안 문화를 다양하게 만들어 더 이상 구조악이 불필요하도록 그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셋째, 개인의 영적(靈的) 성숙이 뒤따라야 한다. 아무리 사회적 구조악을 개선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도 사회 구성원들의 내면적 성숙이 뒤따르지 않으면, 보다 진전된 사회 환경을 영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마르크스 사상으로 무장한 많은 나라들이 그들의 사회 구조를 개조하여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했지만, 그 구성원들의 영적 성숙이 뒷받침되지 못하여 가난의 평준화를 불러오고, 끝내 붕괴하고 만 역사적 사실이 이를 잘 증명해 준다.

17. 한자 교육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한자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말이란 한 개인이 만들어 낼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삼국 시대 이후로부터 들어온 한자어는 우리말의 여러 부분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우리말 어휘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한글만을 사용하는 것이 참 편리할 것이다. 어려운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되고. 그러나 한자어가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한자어는 오랜 시간동안 널리 사용되면서 대부분이 이미 우리말로 인정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자어인지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로 친근하게 쓰이는 것들도 많다.

이런 한자어들은 한자를 알면 그 의미가 보다 명확해진다. 대개 한자어들은 복잡 미묘한 의미들을 갖고 있고, 그런 뜻을 표현해 낼 때 편리하다. 따라서 한자를 공부하면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생각'이라는 우리말의 세세한 뜻은 한자어인 '사고,고려,인식,사료,----.'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으며 동음 이의어인 '배(腹)', '배(船)'는 한자로 뜻을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남긴 많은 문화 유산 가운데에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한자를 이용해서 이루어진 것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이런 문화 유산들을 보다 잘 알기 위해서도 한자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자는 현실적인 필요성도 별로 없고 배우기가 어려우니 폐지하자는 것이 한자 교육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한자 교육을 폐지할 경우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한자어의 문제는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그 많은 한자어를 전부 고유어로 대체할 수 있는 무슨 구체적인 대안이라도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한자를 모르고 한자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배우기 어려우니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우리가 쉬운 것만 찾고 어려운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가? 영어나 일어도 배우는 데는 많은 어려움과 노력이 따른다. 어떻게 보면 그런 노력의 반만으로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한자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필요에 의해서 그런 어려운 외국어도 공부하는데 우리말을 보다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 한자를 배우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한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의 한자 교육에 대해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또한 실용성도 있는 한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면 좋겠다. 어려운 한문 문장의 풀이나 문법에 관한 공부보다는 우리 현실에서 널리 사용되는 실용적인 한자들을 교육하면 좋겠다.

[영어 자료: 실전연습 문제]           

노명호 선생님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1]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설명하고,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In the great dark between the stars are clouds of gas and dust and organic matter: Dozens of different kinds of organic molecules have been found there by radio telescopes. The abundance of the molecules suggests that the stuff of life is everywhere. Perhaps the origin and evolution of life is, given enough time, a cosmic inevitability. On some of the billions of planets in the Milky Way, galaxy, life may never arise. On others it may arise and die out, or never evolve beyond its simplest forms. And on some small fractions of worlds there may develop intelligences and civilizations more advanced than our own.
    
Occasionally, someone remarks on what a lucky coincidence it is that the Earth is perfectly suitable for life -- moderate temperatures, liquid water, oxygen atmosphere, and so on. But this is, at least in part, a confusion of cause and effect. We earthlings are supremely well adapted to the environment of the Earth because we grew up here. Those earlier forms of life that were not well adapted died. We are descended from the organisms that did well. Organisms that evolve in quite a different world will doubtless sing its praises too.

[어휘] *molecule: 분자    *radio telescope: 전파 망원경    *stuff: 물질, 물건    *cosmic: 우주의    *inevitability: 필연성, 불가피함    *the Milky Way: 은하수(=galaxy)    *fraction: 일부분, 소량    *coincidence: (우연의)일치    *moderate: 온화한, 온건한    *earthling: 지구인, 인간(=mortal)    *be descended from: ~의 자손이다    *organism: 유기체, 생물

    별들 사이의 광대한 암흑 속에는 가스, 먼지 그리고 유기 물질로 이루어진 구름들이 있다. 수십가지 다른 종류의 유기 분자들이 전파 망원경에 의해 그 곳에서 발견되어 왔다. 유기 분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생명의 물질들이 어느 곳에서나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아마도 생명의 기원과 진화는, 충분한 시간을 고려해 본다면, 우주의 필연일 것이다. 은하계에 있는 수십 억 개의 혹성들 중 어떤 것들에는 생명체가 결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혹성들에는 생명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질 것이며 혹은 가장 단순한 형태 이상으로는 결코 진화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별들 중 어떤 작은 곳에서는 우리 지구보다 더욱 진보된 지능과 문명이 발전할 것이다.
    때때로, 어떤 사람은 지구가 생명체에 완벽하게 적합하다는 것 즉, 온화한 기온, 액체 상태의 물, 산소로 된 대기 등이 얼마나 다행한 우연의 일치인가에 대하여 언급한다. 그러나 이것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원인과 결과의 혼동이다. 우리 지구인들은 이 곳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에 매우 잘 적응되어 있다. 잘 적응하지 못했던 이전의 생명체들은 죽었다. 우리는 잘 적응했던 유기체들의 후손인 것이다. 전혀 다른 세계에서 진화한 유기체들도 역시 분명히 그 세계에 대한 칭송을 노래할 것이다.

[예시답안] 지구의 환경이 생명체에 완벽하게 적합하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살다가 지구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것만 살아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다음 글에 나타난 필자의 주장을 간단히 말하고, 전체 글을 해석해 보시오.                             

  It is no use being a writer if one has nothing to do with the world in which one is living. The pen can be used for different purposes: for instance, either in support of prevailing tendencies or in opposition to them. But, to be effective for any purpose in the writer's own day, the written word must rich the minds and touch the feelings of the writer's contemporaries. If a writer cannot do that, he might as well stow his manuscripts away in a safe, in the hope that, someday, there may be a generation for whom his words will come alive.

[어휘] *contemporary: 동시대인     *manuscript: 원고     *It is no use + ~ing: ~해도 소용이 없다     *tendency: 경향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작가가 된다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다. 문필은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행하는 경향을 지지하는 데 쓸 수도 있고 반대하는 데 쓸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든지 작가가 사는 시대에서 효과를 갖기 위해서는, 글은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동시대 사람들의 감정에 와 닿는 것이어야 한다. 작가가 이 일을 할 수 없으면 차라리 원고를 금고 속에 넣어 두고 언젠가 자기의 말이 생동감을 갖게 될 세대가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편이 낫다.

[예시답안] 작가의 글은 그 시대 정신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다음 글에서 필자가 인생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을 말해보고,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I have had and am still having a happy life. I think it is important to be happy. Life is not worth living when one is unhappy. That I learned long ago. The thing I had to learn was how to be happy. Yes, I had to learn it. It is really quite easy to be unhappy. The small details of daily life going wrong can create such discontent that happiness is impossible. Then come the crashing disasters which overtake all of us sooner or later, and life is unendurable. Worst of all, perhaps, unhappiness may come out of discontent with ourselves, the way we look, our lack of talent, and the environment in which we find ourselves. How, then, shall we escape the inescapable?
   
First let me say that the most important lesson life has taught me is that happiness, or even contentment, has to be planned for and worked for if it is to be achieved. No one on earth or in heaven has promised happiness or even contentment to any of us. We are born without promises.

[어휘] *sooner or later: 조만간에    *unendurable: 참을 수 없는    *disaster: 재앙    *contentment: 만족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 왔고 지금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행복하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불행할 때 인생은 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오래 전에 알았다. 내가 알아야만 했던 것은 행복해지는 방법이었다. 정말 나는 그것을 알아야만 했다. 불행해지기는 참으로 쉬운 일이다. 일상 생활의 자질구레한 일들이 잘못되는 것은 행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만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다가 조만간 우리 모두를 압도하는 불행이 닥쳐와서 인생은 참을 수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나쁜 것은, 불행은 우리 자신에 대한 불만, 우리가 보는 방식이나 재능의 부족, 그리고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생겨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불가피한 것을 피할 수 있을까?
   첫째로 지금까지 내가 인생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행복이나 만족조차도 우리가 그것을 성취시키려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지상이나 천국에 있는 그 누구도 우리들 그 누구에게도 행복이나 만족을 약속해주지 않았다. 우리는 그러한 약속을 받지 않고 태어났다.

[예시답안]
1. 인생에서 행복이나 만족을 성취시키려면 우리 스스로가 계획을 세워서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행복이나 만족조차도 우리가 그것을 성취시키려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설명하고,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Performance of one's duty should be independent of public opinion. I have all along held that one is bound to act according to what to one appears to be right even though it may appear wrong to others. And experience has shown that  that is the only correct course. I admit that there is always a possibility of one mistaking right for wrong and vice versa but often one learns to recognize wrong only through unconscious error. On the other hand, if a man fails to follow the light within for fear of public opinion or any other similar reason, he would never be able to know right from wrong and in the end lose all sense of distinction between the two.

[어휘] *vice versa: 역으로    *performance: 수행, 완수     *be bound to do: ~해야 한다, ~하지 않을 수 없다   
           *distinction: 구별

   의무를 행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는 별개이어야 한다. 사람은 비록 다른 이들에게는 틀린 것으로 보일지라도 자신에게 옳게 보이는 것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나는 늘 믿어 왔다. 그것만이 유일한 옳은 길임을 경험이 보여 주었다. 나는 옳은 것을 그른 것으로 오인하거나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사람은 종종 의식하지 못한 실수를 통해서만 그릇된 것을 인식하게 된다. 한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무서워서 또는 다른 비슷한 이유에서 내면으로부터의 빛에 따르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리지 못할 것이고 결국에는 둘 사이의 구별 감각을 모두 잃을 것이다.

[예시답안] 1. 자신에게 옳게 보이는 것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2. 자신의 내면의 빛을 따라야만 한다.

[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When European theorists speak of equality, they commonly mean equal status or equal wealth. When Americans use the same term, they usually mean a competition in which everyone gets on equal start. Most of the great social reforms of the 1960s were designed to bring the poor and the blacks "into the running" on something approaching the same footing as the more prosperous and better educated majority. Giving everyone the vote, teaching children to read, and getting them all through high school with a real chance of college beyond all represent the kind of equality that has enormous support in the United States. The basic arrangement of economic life has always provided a balance: enough equality to permit new initiative to flourish wherever it might arise and enough inequality to reward it. Nowhere else has the reward been so rich and the distribution so wide.

1. 1960s대에 있었던 미국의 사회 개혁은 주로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말해 보시오.
2. 평등을 위한 미국의 사회 개혁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2가지 방법을 말해보시오.

[어휘] *theorist: 이론가    *running: 경주(=race)    *footing: 발판    *prosperous: 번영하는, 부유한    *get through: ~을
마치다, 끝내다    *beyond all (things): 우선 첫째로, 무엇보다도 먼저    *arrangement: 정돈, 마련, 배합     *initiative: 시작,
독창력     *flourish: 번창하다, 융성하다(=thrive)     *distribution: 분배

   유럽의 이론가들이 평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보통 평등한 신분이나 평등한 부를 의미한다. 미국인들이 동일한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대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출발선에 서는 경쟁을 의미한다. 1960년대의 대부분의 중요한 사회 개혁은 가난한 사람들과 흑인들로 하여금 좀더 부유하고 좋은 교육을 받은 다수의 사람들과 같은 발판에 근접된 어떤 위치에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된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고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며, 그들 모두가 고등 학교를 마치도록 하고 상급 학교인 대학에 진학할 진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 등은 미국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는 그러한 종류의 평등을 의미하는 것들이다. 경제 생활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안배는 언제나 균형을 제공해 왔다. 즉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서 일어나더라도 번창할 수 있는 충분한 평등을 허락하지만 그 보상에 있어서는 충분한 불평등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미국처럼 보상이 풍성하고 분배가 폭넓지는 않다.

[예시답안] 1. 가난한 사람들과 흑인들입니다.  
                  
2. 보통 선거와 교육의 기회 균등입니다.(모든 사람에게 투표권을 주고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The school has always been the most important means of transferring the wealth of tradition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This applies today in an even higher degree than in former times, for through modern development of the economic life, the family as bearer of tradition and education has been weakened. The continuance and health of human society is therefore in a still higher degree dependent on the school than formerly.
    Sometimes one sees in the school simply the instrument for transferring a certain maximum quantity of knowledge to the growing generation. But that is not right. Knowledge is dead; the school, however, serves the living. It should develop in the young individuals those qualities and capabilities which are of value for the welfare of the commonwealth. But that does not mean that individuality should be destroyed and the individual become a mere tool of the community, like a bee or an ant. For a community of standardized individuals without personal originality and personal aims would be a poor community without possibilities for development. On the contrary, the aim must be the training of independently acting and thinking individuals, who, however, see in the service of the community their highest life problem.

1. 오늘날 학교가 전통을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2. 필자는 어떤 공동체를 발전 가능성이 없는 공동체로 보는지 말해보시오.

[어휘] *bearer: 나르는 사람, 운반인    *continuance: 존속, 계속, 영속    *health: 번영, 활력    *serves the living: 살아있는 자들을 위해 봉사하다    *capability: 가능성, 역량    *individuality: 개성, 개체    *standardize: 표준화하다, 규격에 맞추다     *originality: 독창성, 창의     *on the contrary: 이와는 반대로, 그러기는 커녕

   학교는 항상 전통이라는 재산을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 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어왔다. 이 말은 전의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더 잘 들어 맞는다. 왜냐하면 오늘날 경제 생활의 발달로 인하여 전통과 교육을 나르는 운반자로서의 가정은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사회의 존속과 번영은 과거보다 훨씬 더 학교에 의존한다.
    때때로 사람들은 학교에서 단지 자라나는 세대에게 최대량의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 지식은 죽은 것이다. 하지만 학교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해 봉사한다. 학교는 개개의 젊은이들에게 국가 전체의 복지를 위해 가치있는 자질과 역량을 계발해 줘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개성이 말살되어야 하고 개인이 벌이나 개미와 같이 공동체의 단순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왜냐 하면 개인적인 독창성과 개인적인 목적이 없는 규격화된 개인들의 집단은 발전 가능성이 없는 초라한 집단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그 목표는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생각하는 개인을 양성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데서 자신의 가장 고결한 인생 문제를 발견한다.

[예시답안] 1. 경제생활의 발달로 전통과 교육을 전달하던 가정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2. 개인의 독창성[창의성]과 개인의 목표가 없는 규격화된 개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7]  다음 글의 요지를 간단히 말해 보시오.                                                               

   Perhaps the most startling theory to come out of kinesics, the study of body movement, was suggested by Professor Ray Birdwhistell. He believes that physical appearance is often culturally programmed. In other words, we learn our looks ― we are not born with them. A baby has generally unformed facial features. A baby, according to Birdwhistell, learns where to set the eyebrows by looking at those around ― family and friends. This helps explain why the people of some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look so much alike. New Englanders or Southerners have certain common facial characteristics that cannot be explained by genetics. The exact shape of the mouth is not set at birth, it is learned after. In fact, the final mouth shape is not formed until well after permanent teeth are set. For many, this can be well into adolescence. A husband and wife together for a long time often come to look somewhat alike. We learn our looks from those around us. this is perhaps why in a single country there are areas where people smile more than those in other areas. In the United States, for example, the South is the part of the country where the people smile most frequently. In new England they smile less, and in the western part of New York state still less. Many Southerners find cities such as New York cold and unfriendly, partly because people on Madison Avenue smile less than people on Peachtree Street in Atlanta, Georgia. People in densely populated urban areas also tend to smile and greet each other in public less than do people in rural areas and small towns.


[어휘] *kinesics: 動作學(몸짓이나 표정과 전달의 연구)     *features: 모습, 생김새, 특징     *genetics: 유전학   
*eyebrow: 눈썹     *densely populated: 인구 밀도가 높은

   아마도 신체 동작 연구 학문인 동작학에서 나온 가장 놀라운 이론은 레이 버드휘스텔 교수가 제안한 것이다. 그는 신체적인 모습은 종종 문화적으로 계획된다고 믿는다. 다른 말로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한다는 것이다. 아이는 일반적으로 얼굴의 특징이 정해져 있지 않다. 버드휘스텔 교수에 의하면, 아이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 즉 가족과 친구를 보면서 어디에 눈썹을 위치시킬까를 배운다고 한다. 이런 점은 미국의 어떤 지방 사람들이 매우 닮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뉴잉글랜드 사람들이나 남부 사람들은 유전학으로 설명될 수 없는 공통된 얼굴 특징이 있다. 정확한 입 모양은 출생시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후에 습득된다. 사실상 마지막 입 모양은 영구치가 나온 훨씬 뒤에서야 비로소 형성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충분히 사춘기까지 가기도 한다. 오랫동안 해로한 부부는 종종 약간 닮게 된다. 우리는 우리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모습을 습득한다. 이런 점은 아마도 한 나라에서 어떤 한 지역 사람들이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더 잘 웃는 지에 대한 이유가 될 것이다. 한 예로, 미국에서, 남부는 사람들이 가장 잘 웃는 지방이다. 뉴잉글랜드 에서는 사람들이 별로 웃지 않으며, 뉴욕주 서부에서는 더 웃지 않는다. 한편 많은 남부인들은 뉴욕과 같은 도시들은 매디슨가 사람들이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피치트리가 사람들보다 덜 웃기 때문에 냉정하고 불친절하다고 생각한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시골과 소도시에 사는 사람들보다 공공연히 서로에게 미소 짓고 인사하는 경향이 덜하다.

[예시답안] 신체적인 모습은 종종 문화적으로 계획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사답안) 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사람
                  들에게서 얼굴 모습을 습득합니다.

-장학자료 제2001-11호- 부산광역시교육청 -













3. 사 회

1. 전문가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현재의 상황에서 소위 '만물박사' 혹은 '잡종적 지식인'으로 다소 비하되고 있는 다방면의 교양인이 필요한지 아닌지 어느 한 입장에서 설명하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기술(技術) 사회는 복잡하고 위험한 세상이다. 왜 세상이 복잡해졌는가? 급속한 산업화가 한 가지 이유이다. 많은 산업국가들이 지난 1백 50년 동안 90%의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던 농업 사회에서 90%의 인구가 농업 외의 일을 하는 사회로 바뀌었다.

세상이 복잡해진 또다른 이유는 기술 덕분이다. 사람들은 전기, 통신, 자동차, 고속도로, 컴퓨터, 원자력, 생명 공학과 같은 기술을 발전시켰다. 기술은 복잡해진 또 다른 세상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발전했지만, 기술 자체가 거대한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이루면서 세상을 몇 백 배 복잡하게 만들었다. 기하급수적으로 복잡해진 세상을 다루기 위해 또 다시 인터넷 같은 새로운 기술이 필요했음은 물론이다. 기술과 사회는 이렇게 물고 물리면서 통제하기 힘든 속도로 급속하게 세상의 복잡성을 증대시켰다.

복잡한 세상을 다루기 위해 발달한 한 가지 제도가 관료제다. 관료제의 핵심은 복잡한 인간사를 세분하고 세분된 단위에서 내리는 결정에 대한 규정을 미리 정해 개개인의 주관적 판단이나 감정이 들어갈 여지를 사전에 없애는 방법이다.

관료제의 폐단은 책임을 회피하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나치 정권아래서 유대인의 학살에 관여했던 한 관료는 자신의 죄가 열차의 운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것뿐이라고 변명했다. 그 열차에 가스실로 보내는 유대인을 태우는지, 혹은 목재를 수송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권한 밖이었다는 것이었다. 복잡한 기술시스템과 관료제가 결합해 낳은 것이 지금의 '위험 사회'이다. 전문가들이 이해하고 통제하는 것은 세상의 작은 부분에 국한된다. 누구도 전체를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사회는 대체 어디서 어떤 사고가 터질지 예측하는 것 자체를 불허한다. 기술자와 관료들은 자꾸 새로운 기술시스템을 만드는 데만 열중하며, 이 과정에서 사고나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기면 그 뒤치다꺼리는 또 다른 기술자나 관료가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책임은 실종되며, 사람들의 불안은 가중된다.

복잡하고 위험한 기술사회를 헤쳐 나가는 지식인이 갖출 조건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복잡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세분된 단위만이 아니라 그 단위들의 연결을 이루는 원리와 룰의 타당성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러한 지식인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시인들 사이의 열린 네트워크를 만드는 사람이어야 하고 이를 통해 지식인들과 지식생산에 종사하는 '지식노동자'와의 연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위험 사회의 지식인은 기술의 힘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이보그'여야 한다. 컴퓨터와 통신기술, 사이버네틱스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때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서 권력의 작동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다.

경계를 뛰어넘어 연관을 생각할 줄 아는 능력, 이러한 주체들의 유연한 네트워크, 그 위에 중첩되어 있는 이론과 실천의 연대, 그리고 이 복잡한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해주는 기술적인 결합, 이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조건이며, 위험 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힘이다.

2. 교육에 있어서 '자유와 통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시오.

교육을 '가르치고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교사의 지도와 통제를 교육의 주체라고 보는 견해와, 교육을 '배우고 자라는 것'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학생들의 자유를 주체라고 보는 견해가 서로 상충되고 있다. 이러한 두 가지 견해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 교육에 있어서 학생들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강요하면 '잘못된 통제'만 남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방종에 가까운 자유는 제한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손을 다칠 것을 염려하여 연필깎이만 쓰게 한다면 아이들은 언제까지고 칼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자유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안아야 되는지 그 틀을 설정해 주는 것이 교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틀을 잡는 방식의 차이에서 자유와 통제 중 어느 쪽이 바람직한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육에 있어서 자유와 통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유의 표현 방법과 제한 등을 일러주고 학생들이 자유를 행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외환위기 이후 우리 기업의 구조조정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하시오.

구조조정(Restructuring)은 보다 수익성 있는 경영체제로 탈바꿈하기 위해 비효율적인 내부조직을 재정비하고 사업전략을 수정하는 새로운 경영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우리 기업은 '구조조정’이란 개념을 해고ㆍ감원ㆍ삭감ㆍ중단ㆍ축소 등과 같은 뜻으로만 잘못 이해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감량경영'이니 '경영전략 수정'이니 하는 말은 있어도 구조조정이란 말은 없다. 미국의 GEㆍ마이크로소프트ㆍ포드자동차 등은 미국 경기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지난 10년 동안에도 필요할 때면 수시로 생산라인을 조정하는 탄력적인 경영을 해왔다. 그래서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

반면 우리 기업들이 보였던 구조조정의 모습은 어떠한가.

첫째, 무조건 감원과 해고에 초점을 맞추었다.

구조조정의 목적이 사람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문을 제거하는 것이다. 감원은 그것의 결과이지 구조 조정의 목적 그 자체는 아니다. 따라서 구조조정은 그 결과인 감원의 자유가 확보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한국경제의 취약한 경쟁력은 바로 이러한 비효율의 제거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둘째, 기업의 윤리 부재를 들 수 있다. 세계적 기업들은 기업 내 윤리강령을 정해 놓고 조직원들의 행동 지침으로 삼는 데 반해 우리 기업은 조직과 경영에 투명성이 부족했다. 결과적으로 조직의 부패는 기업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경영의 불투명은 기업의 부도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경제가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유연성 확보와 윤리경영의 확립이다. 감원만이 능사가 아니라 경영의 비효율성 제거, 방법과 제도적 차원보다 사람이 바뀌는 조직과 경영의 투명성 확보가 우선적이다. 결론적으로 구조조정의 진정한 의미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항상 머리 속에 담고 있어야 하는 ‘발상의 전환’인 것이다.

♧ 우리 기업들의 구조조정의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문제점은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는 구조조정에서 우리 기업이 보인 행태는 무조건적인 감원과 해고다. 둘째는 기업의 윤리경영의 부재다. 대안으로 노동의 유연성 확보와 윤리경영의 확립을 제시하되, 제도와 방법보다 '발상의 전환'을 결론으로 강조한다.

4. 올해 99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박찬호 선수가 지금처럼만 성적을 올린다면, 올 야구 시즌이 끝나고 장기 계약을 할 경우 최소한 1억 달러의 총연봉(5년간)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박찬호의 선수가 받는 보수는 노동의 대가로 적절한 것인가?

박찬호 선수의 보수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흔히 박찬호 선수를 비롯하여 일부 스타 운동 선수들이나 연예인들이 그들의 노동에 비해 고액의 대가를 받는다고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의 평균적 봉급 생활자들의 수준으로 볼 때 확실히 불평등하게 느껴지는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노동의 양으로 볼 때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노동을 하면서도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대가를 받는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너나 없이 스타가 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사례까지 생겨나게 되어 손쉽게 돈을 벌려는 풍조가 만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분야든지 최고의 수준에 오른 사람에게는 그만한 보상을 하는 것이 자본주의 정신에도 맞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보상 체제의 효율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운동 선수들이 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 박찬호 선수도 처음부터 고액의 연봉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수년 동안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수준에 오른 사람에게 그만큼 보상에 주는 것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1억 달러라는 것이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 갖는 의미와 미국의 형편에서 갖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그렇게 결정한다면 그것은 적절할 것일 것입니다.

본래 연봉이라는 것이 철저한 능력 위주의 보수 방식이기 때문에 만약에 박찬호 선수가 연봉에 걸맞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의 연봉은 깎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식은 능력과는 상관없이 연한이 길면 무조건 보수를 많이 주는 방식보다는 훨씬 더 효율적이며 공평한 것입니다.

♧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스타 선수의 고액 연봉이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노동의 대가로서 적절한가의 여부다. 따라서 금액의 많고 적음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노동의 대가 측면에서 형평성 문제를 판단하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하나로 정했으면 근거를 대면서 일관된 주장을 펼쳐야 한다. 면접관의 반론이 있다고 해서 주장을 번복하거나 얼버무리면 안 된다.

5. 소득 격차의 허용 범위, 즉 소득의 양적인 차이가 생활 경험상의 질적인 차이를 가져오는 지점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소득 불평등으로 인해 야기되는 제반 문제는 어떠한 사회서나 가장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따라서 소득의 평등이라는 이념이 모든 사회가 추구하는 사회적 이상이고, 국가 정책의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소득은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니게 하는 생활 기반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소득 불평등에 관한한, 소득상의 차이가 인생 경험상의 차이를 가져오는 지점을 넘어서는 안될 것 같다. 의식조차 하지 않은 채 어떤 값비싼 욕구라도 충족시킬 수 있는 풍족한 소득을 가진 사람은 한가지 값비싼 욕구를 충족하려면 다른 욕구를 희생해야하는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경험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 바같으로는 결코 여행할 수 없고, 어떤 사치품 (말하자면 필수불가결하지 않은 어떤 것)도 결코 구입할 수 없는 사람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의 이웃과는 다른 인생을 경험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소득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떤 한계를 넘지 않는다고 하면, 기본적인 경험이 같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소득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소득의 양적인 차이가 인생 경험상의 질적 차이로 바뀌는 경계점인 것이다.

6.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란 무엇인가?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프랑스어로서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를 의미하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이 말은 귀족의 역사가 긴 유럽 사회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 유럽 사회 상류층의 의식과 행동을 지탱해 온 정신적인 뿌리라고 할 수 있다. 귀족으로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노블리스)' 만큼 의무(오블리제)를 다해야 한다는 귀족 가문의 가훈(家訓)인 셈이다.

전쟁이 나면 귀족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싸움터에 압장서 나가는 기사도 정신도 바로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런 귀족 사회의 전통적 모럴(morale)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영국의 지도층 자제가 입학하는 이튼 칼리지 졸업생 가운데 무려 2,000여명이 1,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었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시 위험한 전투헬기 조종사로 참전하기도 했다.

철강왕 카네기, 석유재벌 록펠러에서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갑부 빌 게이츠에 이르기까지 미국 부자들의 자선 기부문화도 이런 전통을 물려받은 것이다. 귀족사회를 지키려는 일종의 자구책일 수도 있지만 도덕적 의무를 다하려는 지도층의 솔선수범 자세는 국민정신을 결집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오래된 일이지만 1950년 6ㆍ25전쟁 때 우리사회에는‘빽’이라는 말이 꽤나 유행했었다. 전쟁에 나간 가난한 집 아들들이 총탄을 맞으면‘빽!’하고 쓰러진다는 서글픈 얘기가 서민들 사이에 크게 회자됐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있는 집 자식들은 군대를 면하고 없는 집 자식들은 전선에 나가 총알받이가 된다고 해서 유행됐던 말이었다. '빽’이란 다름아닌 '백 그라운드’(Back Ground), 즉 ‘배경’을 가리키는 말로 뒤에서 돌보아 주는 배경이 없어 전쟁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탄식이었던 것이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사회지도층이 먼저 나서서 국민앞에 서는 전통이 되어 오고 있다. 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덕상의 의무를 가리키는‘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바로 지도층들의 사회적 책임과 국가에 대한 봉사를 영예로 여기는 불문율로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역사상 서구의 여러 나라가 문화의 꽃을 피우고 우뚝 선 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사회지도층의 국가에 대한 헌신이 밑바탕이 되었다.

7. [정보사회, 情報社會, information society]의 개념에 대해서 말하라

사회의 정보화는 공업화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거나 공업화가 완료된 사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정보사회는 공업사회의 다음 단계로 생각되고 있다. 정보사회라고 할 때는 인류사회는 전(前)문명사회에서 농업혁명을 거쳐 농업사회로, 이어서 산업혁명을 거쳐 공업사회로, 다시 정보혁명을 거쳐 정보사회로 이행하듯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간다는 인식을 전제로 하고 있다.

선진 여러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정보사회로의 전환이 이미 현실문제화 되어 왔다. 이러한 나라에서는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자 정보산업의 발달과 정보의 전달 및 처리에 관한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정보혁명이 급속히 진행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업사회로부터 정보사회로 이행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금세기 말에 이르면 이들 나라는 완전한 탈공업사회(정보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보사회의 특질은 지적 생산물로서의 정보가 상품화됨과 동시에 물적 생산물로서의 상품은 반대로 정보화되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공업사회에서는 실체가 있는 물적 생산물만이 상품으로 인정되고 지식이나 정보와 같이 외연량(外延量)도 없고 계량할 수도 없는 것은 상품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각종 정보산업이 만들어내는 뉴스나 방송 프로그램, 디자인, 조사정보, 특허권, 컴퓨터 프로그램, 광고 등과 같은 정보가 훌륭한 상품으로서 매매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물적 생산물인 상품의 가치가 원료나 재질(材質)과 같은 물질적인 요소보다도 아이디어나 특허권, 디자인과 같은 정보적 요소에 의하여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렇게 되자 상품의 가치는 그 상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투하된 원료나 노동력만으로는 계측할 수 없게 되었다. 정보를 생산하는 경우 원료나 생산수단에 해당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두뇌이다. 그러나 그 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같은 노동시간을 소비한다 해도 완성된 정보의 질은 당연히 다르게 마련이다. 정보사회는 인간의 지적 창조력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직의 체질도 또한 변화하게 된다. 정보사회에서는 모든 기업에서 인간의 창조성이 중요시된다. 이렇게 되면 기업조직은 인간의 창조성을 최대한 개화시키는 조직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연공서열적(年功序列的) ㆍ위계서열적 관리조직은 붕괴되고 자유롭고 능력주의적인 조직이 주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톱니바퀴의 하나로서 소속되었던 획일적 조직에서 해방되고 육체노동 ㆍ단순노동은 창조적 노동으로 바뀌어, 사람들은 삶의 보람을 발견할 것이다. 그런 뜻에서 정보사회는 인간을 소외로부터 해방시킬 가능성을 지닌, 인간회복의 사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8. 한국경제는 IMF 경제위기 이후 독과점 기업규제와 재벌해체 문제가 주요한 현안을 떠올랐다. 그러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30대 기업집단지정규제 폐지문제에 대해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과 일부언론에서는 30대지정제를 당장 폐지할 수 없다면 4대나 10대로 줄여서 운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재벌위주의 경제체제가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기업집단 지정규제가 왜 문제시되겠는가 이것을 자유주의적 경제원칙에 비추어 비판해 보라.

불완전한 시장기능의 보완을 위해 그리고 공공복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규제를 해야 할 경우는 많다. 총액출자규제든 채무보증규제든 그러한 규제의 여부 자체를 문제로 삼을 수는 없는 것이다. 설사 규제를 하더라도 규제 대상을 정하는 기준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고 또 규제의 정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다면 그 규제가 기업활동을 제약한다 하더라도 기업들은 이를 감수해야 한다.

그러면 30대 기업 집단 지정제는 무엇이 문제이길래 그토록 폐지하자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현정부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이라는 정책과제와 정면으로 모순되는 규제이기 때문이다. 재벌개혁의 상위 목표인 시장경제체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30대기업집단지정제도의 실체에 대해 보다 냉철히 살펴보고 객관적으로 해부를 해 보아야 할 시점에 와 있다.

30대기업집단 지정제 폐지논거의 핵심은 규제대상을 정하는 기준이 법 논리와 시장경제논리 양면에서 치명적 결함을 갖고 있다.

첫째, 법 논리적으로 보면 헌법 제11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동 규정에는 누구든지 사회적 신분에 의해 경제영역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30대기업집단에 속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규제를 받는 것은 해당 법인은 물론이고 당해 법인의 수많은 관계자(주주, 노동자, 경영자 등)를 불평등하게 대우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서 평등권 위반이다.

둘째, 경쟁제한과 불공정경쟁 유도로 시장경제 저해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시장경제원리와 배치된다. 중소기업규모 기업이라도 30대에 속하면 족쇄를 채우고 대규모 대기업이라도 비30대에 속하면 아무런 제약이 없다. 이 두 기업이 경쟁하는 사이라면 시장진입을 규제하는 성격을 띠며 경쟁제한적 규제의 성격도 갖고 있다.

구체적 예를 들어보자. 인터넷 포털업체인 (주)심마니는 2000년 매출액 40억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30대에 속한다는 이유로 중소기업 관련법에 의해 타 중소기업이 받는 제반지원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회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야후코리아는 심마니 매출액의 2-3배규모의 외자계기업이다. 시장 지배력이 훨씬 큰 외자계기업은 30대에 속하지 않으니 아무런 규제가 없고, 훨씬 시장 지배력이 작은 그 경쟁기업은 30대에 속했다 해서 출자총액규제 등 제반규제로 꽁꽁 묶어놓았다 하면 이것을 시장경제논리라 할 수 있겠는가

셋째, 30대 기업집단 지정제는 규제대상을 정함에 있어 현실적합성과 예측가능성을 결여하고 있다. 자산총액기준 30위까지로 기업집단을 지정하고 있다 보니 타 집단의 경영성과 순위에 따라 규제대상집단 여부가 좌우된다.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어느날 갑자기 타 기업의 성과에 따라 전계열사가 규제대상이 되어 버리는가 하면 어느날 갑자기 규제대상에서 빠져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결국 기업집단 지정제는 규제를 받는 기업의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보면 수백명에 이르는 동일인간주자의 의사결정에 따른 타인책임을 지게하고, 또 타 기업집단의 상대적인 경영성과라고 하는 자기가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운명책임까지 지게 하는 전근대적인 규제라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30대기업집단지정규제는 기업별규제로 전환하여야 한다. IMF이후 3년여 동안 기업지배구조의 개혁, 결합제무재표의 의무화, 공시대상의 확대, 회계제도의 개선 등 수많은 기업개혁이 이루어졌다. 또 부당한 내부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수시로 이루어지고 위반시에는 가혹한 과징금 제재를 받기도 한다. 시장경제질서의 확립을 위해 이와 같은 성공적인 기업개혁이 이루어지고 철저한 부당내부거래 감시가 행해지고 있는 마당에 법 논리나 시장경제논리에 맞지 않는 기업집단지정규제에 대한 개혁을 늦출 이유는 없다.

9. 대도시의 교통혼잡 문제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교통혼잡의 원인과 이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1) 자동차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하여 도로증가율이 이에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2) 공업화 도시화에 따른 대도시로의 인구집중이 자동차 수요를 한 곳에 증대시키고 있다.

(3) 위성도시의 발달로 통행거리가 증대되고,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때문이다.

♧ 해결책

(1) 지방중소도시를 적극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대도시에 집중된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킨다.

(2) 승용차 10부제, 대도시 중심가의 혼잡 통행료 부과, 주행세 실시 등으로 자동차 이용을 가능한 억제하고, 지하철, 연결도로망 등을 많이 건설하여 대중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하게 하며 가변차선로, 버스전용차선을 실시하여 교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한다.

10. 만일 어느 지역에서 최근 가뭄이 극심하여, 먹은 물, 농ㆍ공업용수 부족현상이 심화되었다. 자연적인 강수에 기대하지 않고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가능한 단기적인 방법과 장기적인 방법을 각각 말해보시오.

최근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몇 달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지역 주민간, 지방자치단체간 대립이 발생했으며, 특히 위천공단 건설을 둘러싼 대구시ㆍ경상북도와 부산ㆍ경남지역간의 낙동강 물의 수량 및 수질 확보를 위한 분쟁도 진행 중이다. 물은 인간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자원이자 재산이며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된다. 더욱이 다른 자원과는 달리 대체 물질이 없다는 것에 그 심각성이 있다. 우리 나라의 수자원 여건상 가뭄 시 물을 확보하는데는 다목적 댐 등 수자원 시설이 적기에 건설되어야 하는데, 댐 건설은 10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때는 이미 시기를 잃게 되는 중대한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댐 건설이라는 수자원의 개발과 함께 기존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먼저 단기적인 방안을 생각해보면,

첫째로 현재 40여 개 나라에서 실용화하고 있는, 인위적으로 인공의 '구름 씨앗(Cloud seed)'를 뿌려 특정 지역에 비를 내리게 하는 인공 강우에 투자하여, 국지적인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 용수의 재활용이다. 예를 들면 한번 사용한 물을 생활용수, 공업용수로 다시 쓸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중수도 시설)의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셋째로는, 비록 경제성이 낮아 제한적으로 일부 중동 국가에서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해수의 담수화에 의한 민물의 확보에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방안으로서는,

첫째로는, 하천 상ㆍ하류의 댐들을 과학적으로 상호 연계 운영하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기존 댐들의 용수 공급 능력을 최대화시켜야 하며, 더불어 지역 간 용수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극한 가뭄 및 수질 오염에 대비한 광역 상수도간 합리적인 연계 운영 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지하수는 그 총량에 한계가 있고 또한 한번 오염되면 회복되기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개발보다는 보존을 전제로 하여 장기적인 지표수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함이 바람직하다.

셋째로는, 물 과잉 지역의 잉여량을 이상가뭄 발생 지역으로의 효율적인 분배를 위한 수계의 개선 및 개발이 필요하다.

넷째로 들 수 있는 것은, 그 양이 한정되어 있는 기존의 담수의 중요성, 절약 방안 및 물 사용의 적절한 분화에 대한 보다 지속적이고도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11. 인터넷 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매체에 대한 이해다. 모든 인터넷의 기본적인 요소는 영어로 구성된다. 나아가 미국이라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등장으로 영어의 중용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요즘 영어공용화론이 논쟁 중입니다. 더구나 제주도에서는 제주의 자치정부의 주도 아래에서 제한적 영어공용화론이 진행 중입니다. 영어를 공용화론에 대한 학생의 생각은?

찬성 : 영어의 국제적 영향력을 감안하면 어려서부터 영어를 많이 접하게 되면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질 것이다. 더구나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의 실정에서 인재의 양성이 미래 한국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습득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영어의 사용을 생활화 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올릴 수 있다.

반대 : 21세기는 정보와 문화가 주도한다. 특히 문화의 정체성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세계화가 급속히 심층적으로 진행되면 일정한 집단의 이익이 우선하게 된다. 특히, 강대국의 이익은 중하위국의 이익에 우선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일정한 범위의 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결속력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겨레의 정체성과 결속력을 상징하는 단일언어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영어를 같이 쓰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현실을 무시한 태도다. 왜냐하면 언어는 언어 자체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을 사용하고 있는 집단의 문화까지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의 문화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우리 집단의 이익보다는 미국의 이익에 우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2.프리에이젼트(Free Agent)에 대하여 말해 보시오.

(1) 정의 : 기업의 조직에서 벗어나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벌고, 성공한 독립노동자.

(2) 대표적 유형 : 단독 사업자, 임시직 노동자, 5명이하 초소형사업체 프리랜서, 변호사,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계약직 전문가, 재택근무자 등.

(3) 노동인구 규모 : 미국에서는 3300만명 이상, 노동자 4명당 1명꼴. 미국내 제조업 종사자와 연방공무원 수 능가

(4) 주목할만한 변화 : 미국 정보기술 전문가 중 일반적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이직률 50%로 평균 6개월 근무.

♧ 해설

조직 속에서는 조직인간에게 자기 반성이나 자기 표현은 중요하지 않다. 조직은 별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성원은 그 목적을 위해 종사한다. 조직은 있고 개인은 없다. 조직은 아버지이다. 충성이 곧 돈이고 승진이고 성장이었다. 조직이 곧 개인의 명함이고 정체성이다. 인간과 충성이라는 거래의 조건은 20세기 후반 산업화 사회를 특징짓는 노동의 윤리였다. 그 속에서 개인은 스스로 내세울 만한 자기다운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러나 1990년 이후 노동의 윤리는 바뀌기 시작했다. 상시 구조조정과 시도 때도 없는 감원은 직원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던 가부장적 지배구조의 뿌리를 흔들었다. 조직이 직장의 안정을 보장하지 못하게 되자 수직적 충성도 사라졌다. 더욱이 그 동안의 번영은 개인으로 하여금 먹고 사는 욕구 외에 더 중요한 자기에 대한 정체성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조직목표를 위해 나의 정체성을 감추고 개성을 억누르기 보다는 자신에게 진실해지고 싶어했다. 원하는 일을 하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길 바라게 되었다. 노동이 무의미하다면 삶 또한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일과 여가와 가정 사이의 형태를 모색하게 되었다.

프리에이젼트가 있는 곳은 어디고 사무실이다. 5000원이면 맛있는 커피한잔에 용두산과 바다가 조망 되는 카페를 몇 시간이고 사무실로 빌려 쓸 수 있다. 그가 원할 때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일을 잠시 중단하고 거리를 걸을 수 있고 산에 갈 수도 있다.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다.수직적 충성을 바쳐야 할 곳은 없지만 수평적 충성을 바쳐야 할 곳은 늘었다. 가족과 친구에 대한 충성, 동료와 고객에 대한 충성, 공동체에 대한 충성이 그것이다. 그들은 늘 한결 같은 나를 요구한다. 내가 하는 일은 자신의 이름을 걸어야 하는 실명제 작업이다. 프리에이젼트는 이제 개념이 아니라 조직인간을 대체해 가는 분명한 사회적 현실이라고 믿고 있다.

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경제적 운명을 책임질 수 잇게 되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것은 분명한 진보가 아닐 수 없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사회적 현상도 핑크빛일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환상에 속지 않으려면 프리에이젼트는 기회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재능을 제공한다.라는 고용 계약의 핵심을 꼭 기억해야 한다.

기회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습득하는 것이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재미를 얻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돈을 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재능이란 사람을 파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빌려 주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스스로를 자본화 하지 못한다면 어떤 프리에이젼트도 지금 임시직들이 겪고 있는 불안정, 무관심, 무혜택의 어두움을 벗어나기 힘들다.

13. 도덕의 법제화현상에 대하여 말하시오.

현대사회는 급속한 산업화 과정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철저히 이기주의화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전사회는 도덕적 비난을 두려워하여 도덕에 의해서도 사회가 충분히 규율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법적 강제력에 의해서만이 사회가 통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도덕의 영역이 법제화되는 것을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라고 하는데 이법의 의미와 제정되는 배경은 다음과 같다.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는 가람을 보고 성직자도 그냥 지나가고 상류 사회 사람인 레위인도 그냥 지나갔다. 그러나 당시 사회적으로 가장 낮은 신분의 사마리아인은 그를 불쌍히 여겨 나귀에 태워 여관에 데리고 가서 구조해 주었다. 이와 같이 위험에 처해 있는 자는 우리의 주변에는 가끔 있는데 이를 구조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관함으로써 사회는 점점 냉혹하고 각박해지며 비인간화의 길로 치닫고 있다. 예컨대 불난 집에 물 양동이를 가져다 주기를 거부한 청년이나 고속도로에 어린이가 뛰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도 그냥 운전한 사람은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뿐만 아니라 법의 관점에서도 문제가 된다. 다른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구조 불이행을 저지른 사람을 윤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처벌하는 법 이른바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 형법 제63조 2항은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을 구조해주어도 자기가 위험에 빠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의로 구조를 해주지 않은 자는 3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60프랑 이상 15,000프랑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 규정하고 있다. 중국 일본에서도 이런 조항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는 형법이 6.25전쟁 중에 제정되었기 때문에 당시 눈앞에서 죽어가는 거지가 많았던 상황이라 삭제되고 말았다.그 후 50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인신 매매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여 법적규제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구조 의무는 도덕,종교,교육의 문제이니 법으로 규율해서는 안된다는 반대 의견도 있다.

14. 광우병이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원인 :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

감염 : 인간에게 야곱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음

4∼5세의 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염성 뇌질환으로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은 소의 뇌에 구멍이 생겨 갑자기 미친 듯이 포악해지고 정신이상과 거동불안, 그리고 난폭해지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6년 3월 영국의 보건부장관이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가 야곱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광우병이 인간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인정함으로써 세계의 육류업계에 커다란 타격을 입혔다.

이 무렵 영국의 의학전문가위원회는 광우병과의 접촉으로 인간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야곱병은, 종래에는 고령자에게 나타나는 병이라고 생각되어왔으나 새로운 종은 젊은이에게도 걸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였다. 사실 이 무렵 신종의 야곱병에 걸린 환자는, 60세 이상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18∼41세까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었다. 또 발병에서 사망까지의 기간이 종래의 4개월보다 긴 1년이며, 병원체로 보이는 프리온이 뇌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고령의 환자와는 뇌파의 패턴이 다르다는 것이다.

영국은 광우병에 대한 조사 보고와 함께 1996년 3월 쇠고기의 일시 판매중지를 선언하고 유럽연합도 영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면 금수조치를 취하였다. 그 후 유럽의 쇠고기 소비량은 40%나 감소하고 수많은 소가 떼죽음을 당하여 유럽 전역의 육류시장과 농가에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

15. 유전자 조작콩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서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가? 아니면 유전자 조작 콩의 부작용 때문에 개발을 제한해야 하는가?

부작용의 우려가 없지 않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유전자 조작콩을 개발하여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과학기술은 인류에게 질높은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역기능으로 인해 많은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과학기술의 성과에 대해 전문가들조차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애매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유전자 조작콩의 개발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만약 현재의 영농기술과 생산물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식량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면 굳이 유전자 조작 식품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지하다시피 아프리카를 포함한 많은 후진국의 경우 국민들이 기아에 굶주리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따라서 식량 문제의 해결을 위해 유전자 변형 기술은 어느 정도의 불가피성을 갖고 있다. 단백질 연구로 92년 노벨상을 수상한 에드먼드 피셔 박사는 유전자 변형 식품을 인구 과잉 시대의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전자 조작 식품의 필요성이 아무리 입증된다 하더라도 그러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검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미국의 식품안전국(FDA)은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유해성을 찾을 수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으나 그러한 식품의 잠재적 위험성까지 제거된 것은 아니다. 더욱이 유전자 조작 식품의 개발은 선진국들 간의 생산비 절감과 무역에서의 '비교우위'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미국의 농산물 정책에 반대하는 유럽의 농민들이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연방정부 건물 밖에서 유전자 조작 옥수수 모형과 '괴물 음식 사절'이란 피켓을 흔들며 항의시위를 벌인 적이 있을 정도다.

따라서 만약 유전자 조작 식품의 개발을 정당화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선진국들간의 무역 전쟁의 도구가 아닌 참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기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이 유전자 조작식품은 또한 인류의 기아문제 해결에 쓰여질 수도 있다. 콩도 그 중의 하나다. 이 문제를 접근할 때는 유전자 조작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누가 주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개발'과 '원조'라는 명목으로 거대자본이 주도하고 있다면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유전자 조작 식품의 문제가 광우병과 살충제, 성장호르몬 등의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아울러 거론할 필요가 있다.

4. 과 학

1. (1)석유, 석탄, 천연 가스 등의 화석 연료는 앞으로 100여 년만에 그 사용 가능 연수의 한계가 드러난다. 이에 대한 대체 에너지로 수소-산소 연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료의 반응 원리와 그 장점 및 단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수소- 산소 연료 전지는 연료인 수소와 산화제인 산소를 반응시켜 물이 형성되는 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수소는 백금이나 필라듐 촉매를 입힌 다공성 전극인 (-)극을 통해서 확산되어 들어가고 산소는 은이나 산화코발트를 입힌 (+)극을 통해서 확산되어 들어간다. 두 전극은 NaOH나 KOH 수용액으로 분리되어 있다.


(-)극의 반응 : 2H2 + 4OH- → 2H2O + 4e- (산화)

(+)극의 반응 : O2 + 2H2O + 4e- → 4OH- (환원)

전체 알짜 반응은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물이 생성되는 반응이 된다.

2H2 + O2 → 2H2O

장점 : 수소-산소 연료 전지는 우주선 안에서 사용하는 동력의 공급원이 되며,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부산물로 음료수까지 만들어 주어 우주선 이용에 적합하다. 물이 생성되므로 화석 연료가 연소할 때처럼 오염 물질을 내놓지 않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킬 염려도 없다.

단점 : 수소를 만드는 데 많은 비용이 들고, 수소의 폭발성을 방지하면서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의 연구가 시급하다.

사용 가능한 곳 : 송전 궤도가 필요 없는 전철, 배기 가스를 뿜지 않는 자동차, 소리 없는 발전기, 우선을 위한 가벼운 동력원 등

(2) 얼음의 밀도가 4℃의 물보다 작고 물이 얼 때 부피가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얼음에서는 물 분자들이 위의 그림과 같이 빈 공간이 많은 육각형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얼음 결정 안의 각 산소 원자는 4개의 수소 원자와 결합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2개는 결합 길이가 0.099nm로 보통의 공유 결합을 이루고 있으며, 다른 2개의 결합 길이는 0.177nm로 수소 결합을 이룬다. 이와 같이 물 분자가 얼음이 되면 수소 결합으로 성글게 모여 육각형 결정을 이루므로 부피가 늘어나다가 녹아 물이 되면서 수소 결합의 일부가 끊어져서 물 분자들이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기 때문에 물의 밀도는 4℃까지 계속 증가하다가 온도가 더 올라가면 분자 운동으로 인해 물의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에 밀도가 다시 감소한다.

(3) 환경 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이 어떤 것이며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종류 및 생활 속에서 환경 호르몬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시오

환경 호르몬이란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생명체의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한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정자수 감소, 성기 기형의 증가, 호르몬 관련성 암의 증가 등의 현상을 나타낸다.

환경 호르몬의 종류에는 쓰레기 소각장이나 고엽제의 성분 등에서 나오는 다이옥신, 전기 절연제로 쓰이는 PCB(폴리염화비페닐), 합성수지 원료, 식품과 음료용 캔의 안쪽 코팅에 쓰이는 비스페놀 A, 플라스틱 식기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살충제인 DDT, 컵라면 용기를 비롯한 각종 식품 용기에 쓰이는 스티렌 다이머/스티렌 트리머 등이 있다.

생활 속에서 환경 호르몬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① 컵라면은 가급적 피한다, ②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 농산물을 먹는다, ③ 플라스틱 속의 비스페놀은 뜨거운 물이나 기름을 넣으면 용출이 잘된다.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된 급식판 등은 헌 것일수록 환경호르몬 용출의 가능성이 높다, ④ 육류는 지방을 제거해서 요리하고, 생선은 지방이 많은 내장, 아가미, 껍질, 비늘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⑤ 돼지고지나 소고기 등은 170∼180℃ 정도로 지져 기름을 빼내어 먹는 것이 좋고, 닭고기는 뜨거운 물에 삶아내어 요리하는 것이 좋다.

2. 지구대기를 정화시키는 요인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라고 생각된다. 비의 생성 과정에 대하여 논하시오.

지표의 기압이 저기압이거나 태양에너지에 의하여 가열되면 상승하게 되고 상승한 공기는 단열팽창하며 공기내부에 열이 일로 변하며 열의 소모가 일어나 내부온도가 하강한다.

결국 습도가 증가하여 100%에 달하면 포화상태에 달하고 응결하게 된다.

이와 같이 대기상공에서 공기가 응결한 것이 구름이다. 구름이 있으면 종류에 따라 다양한 비가 온다.

한편 하늘에서 하강한 비는 지표에서 호수 호소 지하수 강물등 다양한 형태를 취하며 중력에 의하여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결국 바다로 모인다.

바다의 엄청난 물은 태양에너지를 받아 증발을 하며 대기상공의 구름이 되고 구름은 이동하여 많은 량이 되면 비가 되고 지표로 다시 오는 순환을 한다.

3. 우리 몸에는 왜 주름진 곳이 많을까-

우리 몸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주름이 진 곳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왜 주름이 졌을까- 주름진 곳의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 몸의 구조 중 주름진 곳과 그 곳의 기능을 알아보기로 하자.

첫째, 작은 창자의 공장부위에는 융털이라는 구조가 발달되어 있는데 이는 창자벽이 돌출하여 주름진 곳이다. 융털의 총 표면적은 200m2 으로 테니스장의 면적과 거의 같고 사람의 체표면적의 100배가 넘는다. 이렇게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소화된 양분과 접촉 기회를 많이 가져서 보다 많은 양분을 흡수한다.

둘째, 허파에는 허파의 표면이 안쪽으로 들어가 주름진 폐포라는 구조가 있다. 폐포는 양쪽 폐에 약 3억개 정도가 있고 표면적은 약 160m2 로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넓힘으로써 외기와 혈액사이의 기체교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셋째, 대뇌의 피질부위에는 회선(回旋)이라는 주름이 진 구조가 있다. 대뇌피질에는 약 100억개가 넘는 신경 세포체가 분포함으로써 대뇌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넷째, 모세혈관은 실처럼 가늘게 분화되어 다른 부위의 주름진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모세혈관의 총 연장 길이는 8만Km 이고 총 단면적은 800 ∼1,000m2 나 되므로 조직과 혈액사이에서 물질교환을 보다 쉽게 해준다.

위와 같이 우리 몸의 각 부분은 기능과 역할을 강화,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몸의 각 부분을 주름지게 하여 표면적을 넓혔다고 볼 수 있다.

4. 생명 현상에서 핵심적 기능을 담당하는 물, DNA, 단백질은 모두 수소 결합을 하고 있다. 수소 결합을 함으로써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수소 결합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화합을 하는 정도의 약한 결합으로 공유 결합 세기의 약 10분의 1 정도이며 밸크로(빽빽이)를 떼는 정도의 에너지이다. 따라서 체내에서 적은 에너지로도 자유자재로 결합, 분해되면서 중요한 생명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상온에서 물이 액체로 존재할 수 있고, DNA가 복제 및 전사가 가능하고, 단백질이 기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두 수소 결합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모든 생체 화합물의 구조가 나사못으로 이어진 것처럼 견고하기만 하다면 생명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 해설

- 물 분자 내에서의 산소와 수소는 공유 결합이라는 아주 강한 결합이지만 다른 물분자와의 사이에서는 수소 결합을 하고 있어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할 수 있고 용매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물을 끓여 수증기 기체로 만드는 것은 이 약한 결합을 열로 깨뜨리는 과정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이 수소 결합이 없었다면 인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물은 물론이고 생명체 또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DNA의 두가닥 사슬은 마주보는 염기들이 수소 결합을 하고 있다. 만약 공유 결합으로 단단히 결합돼 있다면 DNA를 복제해서 자식 세포에게 물려줄 때나, DNA의 유전 정보를 RNA로 전사하기 위해 이중 나선의 어떤 부분을 두개의 가닥으로 벌릴 때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겠지만 다행히도 수소 결합을 하고 있어서 적은 양의 에너지로도 염기들의 결합을 쉽게 떼어낼 수 있어 복제 및 전사가 가능하다.

- 단백질의 기능은 수백개에 이르는 구성단백질의 아미노산들이 3차원으로 꼬이고 겹치는 3차 구조가 중요한데, 수소 결합은 바로 이 아미노산들을 가볍게 얽어매 주어 유용한 3차 구조를 만들어 각기 맡은 특수한 기능을 담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5. 생명 복제 기술의 정치적 제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시오.

저는 정치적으로 제한될 수 없으며 제한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 복제 기술은 단순한 기술 개발의 의미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전반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을 띠게 될 것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인 만큼 그것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이 정치권에 의해 또는 지배권에 의해 조정될 수 없음은 이미 인류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로부터의 개혁이 진정한 개혁이 될 수 없었던 것과 같은 맥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명 복제 기술은 윤리적인 문제와도 접해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인권을 침해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 복제 기술이 선진국에 의해서 독점될 가능성이 지배적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것은 새로운 제국주의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가진 선진국 안에서도 부자와 빈자 사이의 차이가 더욱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제 기술이 인권 혹은 평등과 관련이 있는 문제인 이상 이 것은 정치적 조작이 가해져서는 안 되는 문제이며 시민들의 생각과 힘으로 해결방안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남한의 한 단체에 의해 북한에 옥수수에 관련된 기술이 전해져서 북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예에서 볼 때 이러한 방법은 무척 희망적임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인간 복제는 현대 과학의 꽃인가, 생명의 존엄성 훼손인가?

공상 과학 영화 〈가다카〉속의 이야기는 인간 복제가 생명의 존엄성을 얼마나 위협할 수 있는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유전자 조작으로 우성 인자만을 보유한 사이보그가 유전자 조작이 불가능해 열성 인자를 보유한,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생명체를 경제적 차원으로 이용하는 바이오 캐피털리즘(생명 자본주의)은 이런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 신의 창조물이라는 견지에서 복제 기술을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바벨탑의 교만'이라고 지적하는 종교계의 견해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생명 자본주의는 결국 상업주의로 흘러 남녀 간의 자연스런 성 결합을 전제로 한 가족 공동체의 파괴, 품질 관리 표준에 따라 상품화시킨 '맞춤 인간', 우수 형질만이 존재해야 한다는 파시스트적 우생학 등으로 이어져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개성은 사라질 것입니다. 인공 수정을 포함, 유전자 조작 실패로 한 해에만 수 톤식 버려지는 배아, 복제 시술 오류로 인한 변종 인간의 출현, 동물에서 키운 장기 이식시 우려되는 거부 반응과 바이러스 감염,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생태계 파괴 및 교란, 유전적 동일성 해체로 인한 진화 중단과 면역력 약화 등도 피하기 힘들 것입니다.

유전자 정보가 인간 차별의 도구로 전락해 발병 위험이 낮은 사람을 고용하는 '맞춤 고용', 사망 확률이 높은 사람과는 계약하지 않는 '맞춤 보험' 등이 성행하는 등, 인간 복제는 어쩌면 21세기의 새로운 골품 제도가 될 가능성마저 있습니다.

 

♧ 해설 인간 복제는 화학 공업, 식품 공업, 농축 산업 등 유전자를 이용한 실용적 가치를 우선할 때 찬성론자의 입장에,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윤리적 가치를 우선할 때 반대론자의 입장에 서게 된다. 어느 입장에 서더라도 주장에 따르는 합당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7. 유전자 조작의 문제점을 설명하시오.

유전자 조작 기술을 식품이나 농산물 등에 응용하게 되면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삽입된 새로운 유전자가 항상 이론대로 그 성질을 나타낸다고 할 수 없으며,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종들 사이에 교배가 일어나 미처 예상치 못한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붉은 색 페츄니아 꽃을 만들기 위해 넣어 준 유전자가 작물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미생물이나 세균에서 옮겨 온 유전자를 이용하여 인간에게 유용한 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8. 작업치료학이란 무엇이며, 작업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작업치료는 육체적 상해 또는 질병, 선천적 장애, 노쇠 현상, 그리고 정신적 감성적 질병에 의해서 일상생활의 수행능력이 손상되었거나 약화되어진 사람들을 위하여 개개인의 수행능력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의 하나입니다.

작업치료의 목표는 각 개인이 독립적이고 생산적이며 만족스러운 생활을 성취하는 것을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그 치료방법은 기능적 그리고 생산적인 활동들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나라 작업치료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말해보고 문제점도 지적해 보라.

1971년 11월 세브란스에 작업치료실이 소아 재활원에 개설되었고 이때 미국인 Pamela Woolcott가 작업치료사 양성을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작업치료를 개시한 것은 1972년 1월 21일부터였는데, 이 때의 작업치료 학생(작업치료 수련생)은 작업치료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또한 외국인 치료사는 언어 소통불능으로 환자를 이해시키기 어려웠습니다.

1976년부터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에 의해 작업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 치료를 받았던 화자들을 보면 척수 손상환자, 화상환자, 발달장애 환자 등이었는데, 이 환자들의 치료를 보면 splint의 착용으로 일상생활동작 증진 등의 기능적인 측면과 기본적인 근력 및 관절가동범위 등을 치료하였으며, 바둑 등을 활용하여 눈-손 협응이나 지각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하였습니다. 부산에서는 방수녀가 1971년부터 1980년부터 부산 메리놀병원에서 작업재활과 뇌성마비, 회배수염 환자의 작업치료를 수행하였고, 이때에는 주로 환자복을 제작하거나 수예공작, 제봉틀 등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이미 세계 작업치료 연맹은 1954년에 10개국으로 시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작업치료도 시작한 지 이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54년 당시 우리나라는 작업치료의 불모지였으며 전무한 상태였으나 현재는 200여명의 작업치료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작업치료를 통하여 자립된 생활을 영위하고 살아가도록 작업치료를 더욱 활성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9. 올해 우리 나라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는 시기에 지리산 일원에서 인공 강우를 실시하여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면 인공 강우는 어떠한 방법으로 만드는가?

중ㆍ고위도 지방에서 0℃ 이하의 아주 작은 물방울과 빙정들이 섞여 있는 구름에는 드라이아이스나 요오드화은을 빙정핵으로 뿌려 줍니다. 드라이아이스는 승화성 물질이어서, 승화시에 주위의 열을 흡수해서 상태가 변화하므로 주위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아이스를 구름층에 뿌리면, 이것에 접촉된 공기는 냉각되어서 많은 빙정이 생기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커진 빙정이 그대로 떨어지면 눈이 되고 떨어지다가 높은 기온에서 녹으면 비가 됩니다.

♧ 요오드화은이 빙정을 잘 만드는 까닭은?

요오드화은은 얼음과 가장 비슷한 물질로, 구름의 온도가 크게 낮지 않아도 빙정이 생기게 해 줍니다. 그래서 요오드화은을 구름층에 넣어 주면 자연 상태에서보다는 빨리 비나 눈을 내리게 할 수가 있습니다.

♧ 열대 지방에서 빙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열대 지방처럼 구름층의 온도가 0℃ 이상이어서 물방울로만 이루어진 경우는 구름에 물방울을 뿌려 줍니다. 그러면 크기가 다른 물방울들이 떨어지는 속도의 차이에 의해 서로 충돌하여 큰 물방울로 성장하게 됩니다.

♧ 인공 강우의 문제점은?

첫째, 성공률과 경제성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실제로 여러 실험들을 종합한 결과, 적절한 조건에서 인공 강우를 실시하여 증대되는 효과는 불과 10∼20% 정도라고 한다.

둘째, 지구 규모의 물의 순환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특정지역에서 인위적으로 강수량을 늘리면, 다른 지역에서 강수량이 감소할 것이다.

셋째, 인공 강우는 인위적으로 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구름에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수증기를 다량 함유한 구름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뭄이 지속될 때, 인공 강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10. 두 대의 동일한 자동차가 같은 속도로 서로 달려와 정면 충돌을 한 경우와 같은 속도로 달려 커다란 벽에 부딪친 경우를 생각해 보자. 어-떤 경우에 충격력이 가장 클까-

결론은 두 경우는 같은 상황이다.두 경우 다 차는 밀리지 않는 상대와 부딪치며 급정거한다. 갑작스런 충격과 급격한 갑속이 동시에 나타난다. 니미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질량은 같지만 속도가 더 느린 차와 충돌했을 대와 속도가 더 빠른 차와 충돌한 경우의 결과를 생각해 보라. 속도가 더 느린 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을 때는 충격 후에도 앞으로 계속 나갈 것이다. 이 충돌의 경우에는 소위 "탄력"이 있다. 그런 후 서서히 감속하여 정지하게 된다. 탄력없는 거대한 벽에 부딪치는 것보다는 낮다. 한편 빠른 속도의 차와 충돌할 때는 충격력도 더 커지며 감속이나 급정거보다 나쁜 결과가 나온다. 즉 덥썩 들려서 갑자기 뒤로 밀리는 "음의 탄성충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때 얻는 큰 가속도는 고정된 벽에 부딪쳤을 때 잃는 감속보다 더 파괴적이다. 이번에는 마주오는 같은 질량의 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꼭 같은 속도의 차와 충돌했다면 그 때는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밀리지도 않는다. 이 때는 고정된 벽에 부딪치는 것보다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다. 어떻든 두 경우 다 급작스러운 정지를 하게 되니까.

11. 한국 전산원의 '2001 국가정보화 백서'에 의하면 2000년 한국정보화 수준은 98년에 비해 무척 많이 높아졌지만(PC 1천 5백만대 보급), 연령별, 소득수준별 정보화 격차는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시오.

1천5백만대의 PC가 보급돼 있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활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용자들은 대부분 주로 게임이나 문서작성 등에만 PC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PC보급률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PC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정보화의 관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연령ㆍ학력ㆍ소득ㆍ직업간 정보화 격차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정보화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 현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정보화가 지나치게 이익 중심, 상업 중심으로 흐르다보니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아무리 훌륭한 정보고속도로를 닦아 놓아도 정보지불능력이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간의 갈등과 격차만을 심화시킬 뿐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정보화의 양적 확대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정보민주화'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됐다고 본다.

또한, 정보화정책 방향을 국민 정보이용능력 향상과 정보이용환경 정비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정보화 정책은 공급자 중심적이고 기술편향적 정책위주로 시행돼온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수요 확충과 이용자 중심으로 정책방향을 바꾸어야 하며 정부가 주도하는 정보화보다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민간 주도의 정보화로 옮겨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전공문항(사회학, 철학 계통).

국가 정보화 통계를 소재로 현재 우리사회의 정보화 실태를 올바르게 판단하는지의 여부와 소득의 균등 분배처럼 정보화도 균등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파악할 수 있음.

12. 물의 구조적 결합 특성으로 나타나는 성질을 열거하고 인체와 대기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 특성과 연관시켜 서술하시오.

물은 굽은형 분자구조이며 비대칭이고 극성분자이다.

특히, 분자와 분자 사이에는 수소 결합(강한 인력)을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물분자구조 - 수소결합 - 수소결합한 얼음구조>

가. 물의 특성

① 끓는점, 녹는점이 높다.

② 비열이 크다.

③ 극성 물질을 잘 녹인다.

④ 표면 장력이 크다.

⑤ 융해열과 기화열이 크다.

⑥ 얼면서 부피가 커진다.

⑦ 자연 조건에서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로 존재 할 수 있다.(끓는점, 어는점이 높기때문)

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

① 물은 비열이 크므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② 끓는점이 높으므로 몸의 수분유지에 효과적이다.

③ 극성용매이므로 염(각종이온)을 용해시켜 운반자 역할을 잘한다.

③ 기화열이 크므로 체온조절을 원활하게 한다.

④ 극성용매이므로 염(각종이온)을 용해시켜 운반자 역할을 잘한다

다. 대기에 미치는 영향

① 수소결합(응집력)력으로 물이 지표면에 많이 존재 할 수 있다.

② 비열이 크므로 대기속의 수증기는 큰 열량을 갖고 있어 밤과 낮 기온차이가 작아진다.

③ 기화열과 융해열이 크므로 육지와 해양의 대기 순환을 원활히 한다.

④ 얼면서 물위에 뜨므로(∵물보다 열전도가 좋아서) 강수량을 많게 하고 기온을 온화하게 한다.

(※ 한겨울에도 물속 깊은 곳에서는 수중생물이 잘 살 수 있다.)

13. 생명공학은 살아있는 생물체를 이용하여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용한 물질이나 생물체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이러한 생명공학의 중요한 핵심 기술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답하시오.

(1) 유전자 재조합

한 개체의 특정한 유전자를 잘라 내어 이것을 유전자 운반체에 결합시켜 다른 세포에 이식하여 특정 유전자의 형질이 발현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현재 당뇨벙의 치료제인 인슐린, 생장 호르몬, 항바이러스 제재인 인터페론 등이 이 방법으로 생산된다.

(2) 세포융합

종이 다른 두 종류의 세포를 융합시켜 두 세포가 갖는 장잠만을 지닌 새로운 종의 생물을 만드는 기술로 포메이토(감자+토마토), 단일 틀론 항체(암세포+림프구), 가지 감자 등이 있다.

(3) 핵 이식(핵 치환)

핵을 제거한 무핵의 난자에 핵을 이식시며 동일한 유전자 조성을 갖는 개체를 얻는 방법이다. 이 기술로 우리가 원하는 유전적 조성이 같은 복제 생물을 대량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이 단일 세포 또는 단일 개체로부터 무성적으로 생겨난 유전적 조성이 동일한 자손을 클론이라고 부르며, 핵 이식을 통해 클론을 덛는 과정을 클로닝이라고 한다.

(4) 조직 배양

생물체에서 조직의 일부나 세포를 분리시켜 인공 배양액에서 키워 유전적 조성이 같은 완전한 개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당근 쁘리에서 형성체의 일부를 떼어 내어 이 조직을 배지에서 키우면 미분화된 세포 덩어리인 캘러스가 된다. 이 캘러스를 다른 배지에 옮기면 뿌리, 줄기, 잎이 분화된다. 이것을 토양에 옮겨 심으면 완전하 개체로 생장한다.

♧ 해설

(1) 자연 상태에서의 유전자 재조합도 일어나는 수가 있는데 세균과 같은 원핵생물은 핵물질을 서로 교환하거나(접합) 바이러스가 숙주에 기생할 떼 새로운 DNA가 삽입(형질도입)되기도 하며 고등한 생물에서는 감수 분열시 유전자 재조합이 일어난다.

(2) 유전자 재조합은 농업의 수확량 증대나 품종 개량에 적용되기도 하고 가축에게 생장 호르몬 유전자나 기타 인간의 의도에 부합된 유용한 유잔자의 주입등에 이용된다.

(3) 클론은 단일 세포 또는 단일 개체로부터 무성적으로 생겨난 유전적 조성이 동일한 자손을 말한다.

(4) 핵이식은 우수한 품종의 개체를 신속하게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5) 조직 배양 기술은 모든 생명 공학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14. 운동의 상대성에 대해 설명하시오.

일반적으로 물체가 운동한다고 하는 것은 다른 물체를 기준으로 해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서 알 수 있다. 만약, 기준이 없다면 물체가 운동하는지 또는 관찰자인 내가 운동하는 지를 구분할 수 없다. 따라서 관찰자가 볼 때 물체의 운동은 관찰자 자신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인 운동일 뿐이다.

♧ 해설 :

물체가 운동한다고 말할 때 그 물체의 운동은 나에 대한 물체의 상대적인 운동이며, 또한 '내가 움직인다' , '내가 운동한다' 는 말은 땅에 대한 나의 상대적인 운동이다. 이렇게 운동이라 하는 것은 실제로 누가 움직이는가 보다 관찰자가 볼 때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 상대적인 속도만을 알 수 있다.

보통의 경우, 우리는 땅에서 움직이는 일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모든 운동을 땅을 기준으로 말하게 된다. 그러나 땅은 태양을 기준으로 볼 때 정지하고 있지 않다. 태양은?...

그럼 실제로 누가 움직이고 누가 움직이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무의미한 질문이다. 물체의 속도나 운동을 말할 때 그 기준을 정확히 말하면 될 것이다.

관측자가 움직이면서 다른 물체의 운동을 보면 정지해 있을 때와 다르게 보인다. 내가 어떤 속도로 움직이면서 나를 본다면 내가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나(관측 대상)의 속도에서 나(관측자)의 속도를 빼주어야 한다. 내가 다른 물체의 운동을 본다면 다른 물체의 속도에서 나의 속도를 빼주어야 한다. A를 관측자라 하고 B를 물체라 하면 A가 보는 B의 속도 vAB는

이와 같이, 물체가 운동한다고 하는 것은 다른 물체를 기준으로 해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서 알 수 있다. 기준이 없다면 물체가 운동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렇게, 물체의 운동은 항상 상대적인 것이며, 기준을 정하지 않고 물체의 운동을 말하는 것은 오류를 가져올 수도 있다.

15. 그린(green)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하고 필요성과 대책에 대해서 말해 보시오.

(1) 그린디자인의 뜻

그린디자인은 말 그대로 녹색, 즉 자연을 위한 환경적 디자인을 말한다. 현대사회의 문명 발달로 필연적으로 파생되는 부산물, 생산과정의 산업 폐기물, 소비과정의 포장재 및 오염물, 제품의 수명이 다한 폐기물 등의 처리에서 지금의 수많은 고민거리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그린디자인으로 나타난다. 산업혁명 이후 현대까지의 수많은 제품들은 생산과 소비에만 신경을 써 왔다. 기업은 오로지 많이 만들어 많이 파는 것에만 신경을 썼고, 소비자는 보다 편리하고 모양새 좋은 제품만을 추구하며 생활해 왔다.

또한 과학과 의술의 발달로 인구가 급격히 팽창하게 됨에 따라 자연의 자정능력을 넘어선 과도한 오염물질의 배출을 가져왔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2) Green Design의 필요성

오늘날 산업사회의 필연적 부산물인 폐기물의 문제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을 넘어서서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환경 문제는 그 영향이 미치는 공간적 범위에 따라 크게 지구환경(Global environment), 지역환경(regional environment),지방환경(local environment)의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지구환경이란 지구온난화같이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문제를 말한다. 지역환경은 지구환경보다는 범위가 좁지만 배출국의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산성비나 여러 나라에 걸쳐 흐르는 강물의 오염같이 두 나라 이상에 걸쳐 나타나는 문제이다. 지방 환경은 한 나라의 영토 내에서 일어나는 수질, 토양 및 대기오염 같은 문제를 일컫는다.

이런 환경문제는 생산과정에서 사용과정, 폐기과정까지 제품의 전 생애에서 유발된다. 그 제품이 다행히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만 만들어진 것이라면 문제는 덜 심각할 것이나, 유감스럽게도 현대 공산품의 대부분이 복합재료로 생산되어 재활용 및 폐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연의 자정능력을 이미 넘어선 상태에서 심각성이 있고, 무역 등 경제에 있어서도 국가 간 규제가 크게 늘고있는 추세이다.

(3) 대책

심각한 환경오염원으로 등장한 포장폐기물의 환경 친화적 전환을 위해 필요한 대안과 정책은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포괄적 생산자 책임주의에 입각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의 환경경영의 의지와 전략이 요구된다. 이는, 디자인 단계부터 고려되는 제품의 전과정평가, 리필 제품의 적극적 활용 등을 말한다.

둘째, 소비자들의 환경의식과 구매기준의 전환이 필요하다. 즉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 화려한 제품과 고급스런 이미지만을 선택할 경우 그 어떤 대안도 유명무실해지기 때문이다.

셋째, 포장재 산업과 포장재 수거체계에 대한 합리적인 정부의 투자와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위 폐기물의 낮은 재활용율을 고려할 때, 경제적 인센티브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포장재 산업의 전문화를 유도하고 포장 폐기물 수거체계에 대해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결국 포장폐기물의 환경 친화적 전환은 국내외에서 앞다투어 진행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일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첩경이다.

16. 엘리뇨 현상이 우리나라의 기후에 미치는 영향은?

적도 부근 동태평양 지역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엘니뇨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엘니뇨 현상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기상 이변을 속출시키고 있습니다. 평소 열대 태평양에는 바람(무역풍)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붑니다. 그런데 이 바람이 약해지거나 적도 반류가 강해지면 서태평양으로 흐르는 바닷물의 흐름은 약해지고, 이에 따라 동태평양 바닷물의 용승(서쪽으로 쓸려간 바닷물을 보충하기 위해 바다 밑의 찬물이 솟아 오르는 현상)이 약해집니다. 그 결과 일어나는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 동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서태평양 지역(특히 인도네시아 부근)에는 극심한 가뭄이 들고 남미 연안에는 호우가 발생합니다. 엘니뇨의 영향권은 비단 이 지역에 그치지 않고 지구 전체의 대기 순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기상 이변이 속출합니다.

이러한 엘니뇨 현상에 의해 하강기류가 탁월하게 되는 곳이 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