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면접·구술.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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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인포와 21세기학원이 예상한 2014학년도 수시 , 정시 면접 논술 에세이 주요 시사 예상 적중 문제

문제: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은 심각한 반인륜 범죄"  시리아 내전 원인은?
           시리아내전이 일어나는 이유와 현재 근황, 어떻게 하면 멈출수 있는지 등등 다 답해 주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브라질·이집트·터키 대규모 시위 확산-신흥국에 부는 시위바람 중산층이 '뿔났다'  극빈층→중산층 시위 주체가 변했다, 왜?
[문제] 스노든의 미 정보수집 폭로   폭로자 스노든은 반역자일까요    감시사회 폭로한 영웅일까요?  소설적 상상력이 현실이 됐습니다. 1948년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서 경고했던 ‘감시사회’의 모습이
2013년 생생히 드러났습니다. 한 정보기관 직원의 폭로로 드러난 세계 최강국의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문제:  '햄버거 등에 비만세가 추가돼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문제:  ‘4대강 녹조’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전세난으로 세입자들이 한여름 불쾌지수보다 높은 고통을 겪고 있다.  전월세 문제의 원인과 본인 나름의 해결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원인을 '종교갈등' 원인으로 규명하는 입장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문제:  한국사가 고교 선택과목에서 필수 과목으로 전환된 데 이어 다시 대입에 필수적으로 반영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세제개편안 후폭풍 ‘복지와 증세’의 딜레마… 증세 없는 복지 가능?  
문제:     현재 남북관계는 어떤지 말해주세요  

1.남북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2. 남북관계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문제: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애플 제품 수입금지” ITC 결정에 오바마 “NO” 미국의 보호무역, 심화되나  

문제1. ‘프랜드 원칙’을 요약 설명하고, 이 원칙이 공익과 사익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하는지 서술하시오.

문제2. 미국정부가 “삼성전자의 특허기술을 침해한 애플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라”는 ITC 결정을 거부한 것의 정당성을 신자유주의 경제관점에서 논하시오.

문제3. 저작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copy right)과 저작권 소유자는 무상으로 자신의 창작물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copy left)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 Michael J. Sandel)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정의란 무엇인가' 두권의 책을 읽고 아래 물음에 답하세요.

1,'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3000자 이내)

2, 정의란 무엇인가?  (3000자 이내)

문제:  니가 선생님인데 초등학생들이 팀 프로잭트를 하는데 열심히한 학생들이 참여하지않은 학생에게 똑같은점수를 주자 항의했다.어떻게 할것인가.?
문제: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문제:  '대학생 학부모 성적 열람 시스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 [문제 1] 뢴트겐은 왜 ‘X선’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엄마에게 설명해 보세요.
[문제 2] X선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문제:   선진국의 다문화 정책 실패 원인으로 '자국문화로의 일방적인 동화 정책'이 지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다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킬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정책을 두가지를 제시하고 설명하여 보세요.
■ 문제:  김보수 주장 잇따른 북한의 도발로 악화된 한반도의 안보 환경을 고려해 전작권을 한국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김진보 주장 한국의 경제력이나 군사력, 국제사회 위상을 볼 때.. 한미 양국이 밝힌 원래 일정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위 두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여 보세요.
문제:  문명사회, 특히 현대와 같은 지식사회에서 표절은 두말할 것도 없는 범죄라고 할 수 있다! 없다! 본인의 생각은?
문제: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엇인지 말하고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게 왜 중요한지,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 내게 좋은 점이 무엇인지 문화재가 소중한 진짜 이유가 뭔지 말
하여 보세요.
■ 문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인용한 최치원의 ‘범해’라는 시의 전문을 아는 대로 말하여 보세요.
[문제]KTX, 인천공항 이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정부, 국가소유 사업들,줄줄이 민영화 시도…왜?  '국영기업체민영화' 의 장단점을 각각 서술하시오.
문제:   [아시아나機 사고]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한국 문화에는 연장자에 대한 존경과 권위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이 되고 상향식 의사 전달은 많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 문제:  동북공정이란?

【주제】 2033년의 ‘나’

사회적 갈등 문제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현상

문제:  한국의 사회갈등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국 중 2위로 심각하고 “사회갈등 경제손실 年 최대 246조” 라 한다.. 이러한 사회갈등 유형은 대략 4가지다. 지역갈등, 노사갈등, 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국가정책·국책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을 말하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여 보세요.
1,지역갈등
2,노사갈등
3,북한문제를 놓고 벌이는 국내 이념갈등
4,지역주민·시민단체와 정부가 직접 충돌하는 공공갈등

1,원소 주기율표를 그려 보세요.
2,원소 분자 기호를 아는 대로 작성하여 보세요.
3,설국열차와 지구온난화        설국열차(지구온난화)를 탈출하기위한 우리의 자세를 작성하여 보세요.
1.지구온난화의 원인
2.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
3.지구온난화가 일이나면 안되는 까닭
4.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 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문제:  개성공단 정상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세요.
문제:   '공공 쓰레기통' "길거리에 휴지통이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문제 1] 여름철에만 장마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 2] 장마 기간에 여러분의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해 보세요.
(문제1) SNS가 소비자의 행동과 역할에 미치는 영향
(문제2) 청소년 게임중독의 원인을 밝히고, 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한 후, 이에 대한 찬반을 정해 논리를 전개

(인적성1) 학교폭력 왕따 입시 등 다른 문제가 많은데도 다문화 교육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의견은?
(인적성2) 다문화 교육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교육적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인적성3) 교사가 된다면 지원한 학과와 관련 지어 다문화 교육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 '해외로 가는 수학여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자기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만이 우수하다고 믿고 다른 나라의 것은 배척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창조적 리더십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다문화사회’ 1.다문화 사회의 형성배경   2.다문화 사회의 특징   3.다문화 사회의 긍정적효과   4.다문화 사회의 갈등양상   5.다문화 사회의 갈등 해결 방안
문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문제: ‘세계화가 진행되는 추세에 애국심이 위험한가?’
문제: "알카에다 조직에 관해서랑 지금 현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리즘에 대한 근황을 3분동안 설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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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특강]구술면접에 이런 문제도 나온다 

 

◈냉장고 있는 집 어떻게 하면 쉽게 찾을까

“어떤 마을에 냉장고가 있는 집이 있고 없는 집이 있다. 냉장고가 있는 집을 쉽게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경북대 기출문제)

“면접 번호가 68번인데, 다른 사람이 거꾸로 89번이라고 우긴다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하겠는가?”(서울대)

“은행에서 평균적으로 30분간 15명이 들어오고 평균적으로 30분간 15명의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때 평균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서울대)(‘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구술 만점’에서)

교과서만 공부하던 수험생들의 의표를 찌르는 질문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구술 만점’의 저자 박원우씨는 이런 문제 유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답변의 참신함이라고 말한다. 정답이 따로 없는 만큼 학생의 창의성과 논리성을 테스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이 하지 못할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정답이다. 그래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는 종종 난센스 퀴즈가 시험문제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창의성 훈련은 어떻게 할까. 코미디언 전유성씨는 신인 코미디언들을 훈련시키면서 ‘달걀로 할 수 있는 100가지’와 같은 과제를 내주고 기상천외한 방법을 떠올리도록 유도했다. 아예 이런 발상법을 총동원해 펴낸 책도 있다. 이른바 ‘껌북’. 껌으로 할 수 있는 999가지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공공화장실에 뚫려 있는 작은 구멍을 껌으로 막는다’ ‘땅에 쏟아진 밀가루를 껌으로 찍어 닦아낸다’ 등등 실용정보부터 ‘껌 108개를 줄에 꿰어 두었다가 하나씩 씹으며 번뇌를 잊는다’와 같은 유머까지 ‘온라인껌북(www.gumbook. co.kr)’ 회원들이 짜낸 껌 활용법 999가지가 담겨 있다. 아이디어에 목숨을 건 카피라이터나 디자이너들을 위한 두뇌 훈련용 책.

‘아이디어로 돈 벌 궁리 절대로 하지 마라’(부제 절대로 돈 안 되는 아이디어 모음집)도 엉뚱한 발상법을 가르치는 엉뚱한 책이다. 전유성 송영욱 김대일 정효철 김헌기씨 등 발명에 관심 있는 5명의 저자가 날것 그대로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서로 발상의 허점을 지적하며 브레인스토밍 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책들을 읽다 보면 슬슬 머리 회전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출처: 주간동아 362호>

면접구술·논술 어떤 문제 나올까

대학마다 면접.구술고사의 유형이 다양하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문제를중심으로 계열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게 대부분 대학의 공통적인 질문유형이다.

이와 관련, 입시전문 대학학원은 2일 "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시2학기는 물론 정시모집의 면접과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근의 이슈를 정리하는 게 효과적이며,같은 이슈라도 자신이 지원할 학과나 계열의 마인드에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조언했다.

대학학원이 내놓은 계열별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시사문제는 다음과 같다.

▲법정계열 =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위헌판결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앞으로의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정치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또 신문고시의 개념과 내용, ‘소리바다’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저작권문제, 호주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 단골 문제인 안락사와 낙태문제도 중요한 이슈가될 것이다.

▲상경계열 = ‘미국의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두도록 한다.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자본의 이동, 중기적으로는 수출과 관련된 실물시장의 변화를 반드시 언급해야 한다.

구조조정 우선론과 경기부양 우선론, 집단소송제, 온라인 서점과 도서정가제 논란, 주5일제 근무제가 국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도 출제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열 = ‘인문학의 위기’현상이 왜 세계적인 형상이 되고 있는지, 두뇌한국(BK)21사업과 대학 학부제 모집과의 관련성 및 극복방안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어 공용화 논란’과 ‘미래의전자서적 문제’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사회과학계열 = 최근의 이슈를 정리해 보면 성적 소수자의 문제인 ‘하리수와트랜스젠더’ 문제를 꼽을 수 있다.

하리수가 왜 여느 트랜스젠더나 동성연애자들과 달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외모지상주의의 한 단면인지 아니면 특이한 것에 대한 관심이 상업성과 결합된 것인지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중국과 동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 정보 통제와 관련한 ‘인터넷 등급제’, ‘모성보호법’과 ‘연예인의 한 방송사 출연거부’ 등도 한번 정리해 두면좋다.

▲교육 관련 학과 = 고교 평준화 문제를 일부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립형 사립고 논란’과 ‘대안학교’, ‘학교 붕괴의 원인’, ‘제7차 교육과정’ 등을 생각해 두고, 어문계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해당 전공 문학작품을 점검해야 한다.

▲자연계열 = 기초소양 부문에서는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알아둬야 한다.

인간유전자 지도 완성의 의미, 환경 호르몬, 구제역과 광우병, 인간배아복제,뇌사문제, 새만금간척사업과 갯벌 문제, 댐 건설과 수돗물 문제, 유전자 조작 농산물 문제 등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수학문제의 경우 미.적분과 함수분야의 원리를 측정하는 본고사식 문제가 많이출제되는 만큼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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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가톨릭대 면접문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영업 규제

다문화사회

“서울대 수시면접 문제 작년보다 쉬워”
(서울=연합뉴스)

'고교과정 넘었다' 국감 지적 등 반영한 듯

23일 시행된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의 문제는 대체로 작년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기업 이투스 청솔에 따르면 인문대는 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영어 지문을 낸 영어영문학과 면접을 빼면 대부분 면접을 전공 적성을 묻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국사학과에서는 조선 시대의 호구조사 방법인 '핵법'과 '관법'에 대한 질문이 나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범대 국어교육과 면접에서는 한국어가 소리, 형태, 문장구조 등 면에서 중국어, 일본어, 영어와 다른 점을 설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현대시 한 편을 암송하고 감상을 말하는 문항도 있었다.

교직 인ㆍ적성 영역에서는 교육복지에서 나타나는 사회계급별, 성(性)별 격차를 교육의 기회ㆍ과정ㆍ결과 측면에서 구체적 예를 들어 설명하고 교사로서 이런 상대적 격차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라는 문항이 나왔다.

공대의 모집단위별 수리 문제는 면적을 이용해 확률을 구하는 기하학적 확률과 타원과 원 등 소재가 나와 작년보다 쉽다는 평이 많았다.

물리와 화학, 지구과학 등 과학 면접 문제도 대체로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투스청솔의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면접 문제가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나 너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고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시민 여론도 있어 난도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3 연세대 의전원 수시 면접 내용 *
[연세대 우수인재전형]
- 면접관 및 학생인원: 3:1
- 면접형식: 인성(영어지문)
- 면접 소요시간:
  * 1실: 대략 면접 7분
  * 2실: 대략 문제제시 7분+면접 7분
  * 3실: 대약 문제제시 7분+면접 7분
- 면접내용
  [인성면접]
  * 1실(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
     -> 바람직한 의사상은 무엇인가?
     ->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가?
     -> (과학고 출신인데)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 기타 봉사활동과 인턴활동 등에 관한 질문
  * 2실 (영화 '아이로봇'에 대한 영어지문과 '혹성탈출'에 대한 한글지문 제시)
     -> 아이로봇에 나온 '인간의 가장 큰 적은 인간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가?
     -> 혹성탈출에서 행해진 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3실
     (환원적 유물론에 대한 내용관련)
     -> 각 장기의 소중한 순위를 어떻게 매길 것인가?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과 생명의 존속에 관한 내용 관련)
     ->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도 내가 죽으면 의미가 없다.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가?라는 내용 제시
     *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하시오
     *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시오

2013학년도 서울과기대 행정 면접후기
975 / 현역 / 내신 3.7 1. 영어로 자기소개 후 지원동기 2. 영어지문 읽고 해석 (난이도 중) 3. 갑자기 수능등급을 물어보심 내신과 교내상수상여부도 확인함 4. 공무원시험 과목에 대해 아는지여부 총평: 2번째로 면접에 들어가서 긴장탔음 공인 70 면접 30 이라는데 내신을 확인하고 수능등급 여쭤보셔서 개당황....


성균관대

정부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정책을 평가하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대입 가산점 정책을 놓고 찬반을 논하는 문제가 나왔다.


경희대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논점을 비교하고 인간의 쾌락 추구에 따른 자연보호의 한계를 지적하는 문제가 나왔다.


숭실대

여행, 국가 간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문제를 출제했다.

2013학년도 한국외대 에세이 기출문제

외국어우수자
한국사회에서 폭력이 증가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그거에 대한 솔루션
교과연계
고교에서 제2외국어교육 필요한가였음

"2200원이지라?"…피자 배달 감동 사연에 '뭉클'
양 팔 없는 할머니와 아이들 위해 원가격 받지 않아

문제: 본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청년을 소개하여 보세요.

노컷뉴스
'2200원짜리 피자'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에 네티즌들이 '폭풍 댓글'로 응원을 보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21살, 5월 입대를 하기 전 피자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평범한 청년'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은 '어제 일을 하다 마음이 좀 불편한 일이 있었다'며 담담한 어조로 글을 적어 내려갔다.

글에 따르면 그는 전날 '22000원짜리 세트피자, 치즈크러스트 2판짜리' 주문을 받고 한 교회 앞으로 배달을 나갔다. 도착해서 전화를 하면 교회 앞으로 나오겠다는 주문이었다.

그는 "할머니가 음식을 받지 않고 어쩔 줄 몰라하시는 것"을 본 뒤에야 비로소 할머니의 양 팔이 없는 것을 눈치챘다며 "순간 너무 죄송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라고 적었다.

이어 "할머니에게 집이 어디시냐" 물어 그 집으로 따라간 다음 아이들 3명이 피자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마주했다고 했다.

"2200원 이지라?"…피자 배달 감동 사연에 '뭉클'
'하지만 할머니가 피자 배달에 마냥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고 웃으면서 사투리 섞인 말투로 건넨 질문은 "2200원이지라?".

전단지에 쓰여진 22,000원을 2,200원으로 잘못 보고 주문을 한 듯한 할머니의 말에 그는 "차마 그 자리에서 22,000원이라고 말을 못하겠더라. 아이들은 이미 피자 상자를 열어 좋은 듯 먹고 있고…"라며 "그 할머니 지갑에서 딱 2,200원만 빼내 할머니 주머니에 도로 넣어드렸다"고 적었다.

양팔이 없는 할머니가 아이들을 시켜 가져온 조그만 동전 지갑에는 만원짜리 한장과 구겨진 천원짜리 몇장, 동전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가슴이 훈훈해지는 사연이다", "이 청년 누구냐", "눈물이 나고 코가 시큰거린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이 청년이 하는 일마다 다 잘됐으면 좋겠다"며 폭풍 댓글과 포스팅으로 사연을 퍼나르고 있다.

트위터리안 @ks*****은 "강력범죄나 비리만 가득한 소식만 듣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 @joo****도 "따뜻한 배달원 복 받을 거다"라는 등 트위터에서도 감동 사연에 응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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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특강/구술면접요령]"틀에 박힌 답변은 점수깎이기 십상" 

 

▼어설픈 용어 나열 금물, 주장 뚜렷이 밝혀야▼

성균관대의 2003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결과를 보면 구술면접에서 당락이 바뀐 경우가 55.4%나 됐다. 절반이 넘는 수험생들이 구술 면접고사를 적합, 부적합의 판별 기능 정도로 얕잡아봤다가 큰코다친 셈이다. 2002학년도 대입에서도 구술면접에서 당락이 뒤바뀐 경우가 20~40%에 이르렀다.

그러나 상황이 이런데도 구술면접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몰라서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일단 면접의 형식조차 모르고 있으니 현장에 가서 당황할 수밖에 없다.

면접 고사장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자. 수험생은 고사장으로 곧장 가지 않고 대기실에 입실,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면접 번호표를 받는다. 최근에는 문제를 미리 주는 지필 구술고사 형식을 채택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데, 자신이 뽑은 문제를 가지고 대기실에서 10분 정도 답안을 구상한 뒤 앞 수험생이 나오면 면접 고사장으로 들어간다.

면접관에게 면접 번호 및 문항 번호를 알리면 기본소양 평가와 전공적성 평가가 시작된다. 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길어야 15~30분. 서너 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한다. 면접은 기본적인 학과 적성과 개인 성향을 묻는 질문, 가치관·인성·논리성을 측정하는 질문, 전반적인 학문 영역의 쟁점과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으로 이뤄진다. 이 정도는 알고 가야 한다.

2003학년도 대입에서 구술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학교는 57개교. 빠듯하게 한 달 혹은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심층면접의 내용과 관련한 도움말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구술면접 카페 ‘우만구만’(상자기사 참조)을 이끌고 있는 박원우씨가, 답변 태도를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반에 대해서는 스피치 컨설턴트 이정숙씨(SMG 대표)가 맡았다.

▼시험에도 유행이 있다▼

「좇 50 스《 걍풔 실 캬탬 읒센.

10월19일 서울대 2학기 수시모집 심층면접에서 나타난 특징은 영어, 국한문 혼용 제시문의 등장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대학마다 영어 지문 제시형 면접이 늘고 있는 데다 심지어 큰 소리로 읽고 해석을 요구하는 곳도 있어 “면접이 아니라 영어시험”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어쨌든 영어에다 한문까지 포함된 시험에 지레 겁을 먹고 우왕좌왕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광양제철고 오송식 교사(국어)는 “수시모집 때는 영어 지문 등 자유로운 출제가 가능하지만 정시는 정형화된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영어 제시문이 나오더라도 기초실력으로 충분히 독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구술면접은 영어 독해실력 측정이 아니라 글의 주제와 요점을 파악하는 기본 능력을 측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박원우씨는 심층면접 초기인 2000년까지만 해도 학과별로 구체적인 질문이 많이 나왔지만, 모집단위 광역화가 이루어진 후 특정 학과에 집중된 질문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분석한다. 대신 단과대학별로 공동 출제하거나 아예 인문계 공통문제, 자연계 공통문제로 범위가 크게 넓어지면서 누구나 답변할 수 있는 일반적 주제를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과잉 준비로 힘 빼지 마라▼

심층면접 초기 풍경 가운데 치의예과에 지원할 학생들은 이 개수를 외우고 경제학과 지원자는 대학에서 배우는 ‘경제학원론’을 공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학원들조차 구술시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명문대에 들어가려면 대학 교양과목 정도는 미리 공부해야 한다”며 대학별 교양과목 교과서를 공부하는 선행학습 열풍이 불었다. 시사적인 주제가 나온다니까 신문·잡지를 달달 외우는 무모한 시도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구술면접은 과목이 아니라 시험의 한 형식일 뿐이다. 특정 과목처럼 공부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불필요하다.

서강대 정유성 교수(교육학)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원에서 배운 대로 천편일률적인 답변을 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감점 요인은 아니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운 태도”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어윤대 교수(경영학)도 “특히 인문 사회계열의 질문은 정답이 없고 교수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어 틀에 박힌 대답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굴망 졺 퓻, 졺 섧 쓴 실윤? 느갱 뮈옛 갚 굅 좃윷 졺퓌 종풔.

구술면접을 하고 나온 수험생들의 반응은 “준비해도 소용 없고, 준비할 수도 없는 시험이다”는 것이다. 이런 수시모집 경험이 확산되면서 아예 준비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몇 차례 수시모집에서 쓰린 경험을 한 수험생들은 심층면접이 없는 대학을 골라서 지원하려 하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의 폭을 좁히는 결과가 된다.

박원우씨가 ‘우만구만’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발견한 사실은 서울대 응시자들조차 불과 보름 정도 남겨놓은 시점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기출문제 답 좀 알려주세요”라는 기초적인 질문을 던지는 수준이라는 것. 지금 당장 준비에 들어가더라도 결코 남보다 준비기간이 짧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단, 대학별 기출문제의 정답을 찾느라 인터넷을 헤매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소모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 실제로 시중에 있는 구술면접 참고서들은 예상문제와 정답 중심이어서 기출문제 해설이 없다. 차라리 스스로 답을 적고 말로 옮겨보는 데 시간을 써라.

▼인문계·자연계 길이 다르다▼

최근 구술면접은 인문계와 자연계의 출제 경향이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한마디로 자연계는 종이 대신 칠판을 이용하는 변형된 지필고사 형태이고, 인문계는 계열별로 출제하다 보니 기본소양과 전공적성 평가의 차이가 거의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필고사라 해도 고등학교 수학·과학 교과서 내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시험 공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인문계, 자연계 공통으로 기본소양은 시사적인 것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학이 요구하는 것은 시사에 대해 얼마나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쟁점에 대해 토론하는 능력을 측정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정확한 근거 수치나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어설픈 용어 나열보다는 자신의 분석과 주장을 뚜렷하게 하는 쪽이 유리하다. 주워들은 개념이나 용어를 나열하면 오히려 ‘뭘 제대로 알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의심하는 면접관으로부터 집요한 추가 질문을 받게 된다.

전공적성으로 넘어가면 법대, 의대, 경영대의 경우 비교적 출제경향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법대의 경우 ‘집 앞 골목길의 눈을 치우지 않아 보행자가 미끄러져 넘어졌을 경우 집주인이 배상해야 하나’와 같이 보편적 법 원리를 적용하는 문제를 예상할 수 있고, 경영대라면 금리인상 효과와 같은 주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결국 교과서의 지식과 시사를 결합한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인문 사회의 경우 문제가 너무 막연하기 때문에 사회현상의 원인을 찾아내는 식의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문제 유형별 답변 태도▼

구술면접 문제는 크게 원인분석형 논제와 찬반양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찬반양론형에서 면접관은 수험생의 주장을 반박하고 추가 질문을 던지는 공격수 역할이고, 수험생은 방어 역할을 해야 한다. 만약 수험생이 도중에 입장을 바꾸면 곧 항복선언이나 마찬가지. 찬반양론형은 끝까지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분석형(예를 들어 조폭영화 신드롬의 원인, ‘한류’의 원인)은 일단 자기주장을 밀어붙이다가 추가 질문 과정에서 허점이 드러나면 입장을 수정해도 괜찮다. 원인분석형 문제로 흔히 이슈가 되는 시사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Here and Now’ 전략. 박원우씨는 이슈를 분석할 때는 바로 지금, 한국이라는 땅에서 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모를 때의 전략. “처음부터 너무 솔직하게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최소한 답변하려는 성의라도 보여야 한다”고 충고한다. 지식을 묻는 전공 문제가 아닌 이상 안다, 모른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냥 모른다고 하면 면접이 끝나버린다. 어쨌든 답변을 하다 다소 논지에서 벗어나 헤맬 때는 면접관이 추가 질문을 통해 힌트를 주기도 한다. 끝내 모르면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고,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 들어와서 열심히 배우겠다”는 애교로 마무리하면 된다.

▼기초 질문 소홀히 하면 낭패▼

‘심층 구술면접 족집게 특강 100선’에는 ‘언제나 물어보는 기본 질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놓았다. 지원동기, 입학 후 학업 방향이나 계획에 대한 질문, 졸업 후 진로와 장래희망,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한 질문, 감명 깊게 읽은 책·영화, 전공 관련 책과 인물에 대한 질문, 고교생활, 교우관계에 대한 질문, 자신의 성격이나 장단점, 자기소개, 가족소개, 학교소개, 시사 관련 질문 등.

서울대 주경철 교수(서양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입학시험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이 “혹시 역사서 중에 읽은 책이 있습니까?”인데 학생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꼽는다는 것이다. 그외의 다른 책을 언급한 학생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했다. 이것은 틀에 박힌 대답이어서 신선하지 않을 뿐더러 과연 그 책이 모범답안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정숙씨는 ‘심층면접·집단토론 현장 합격 노하우56’에서 다음과 같은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소한 책 한 권은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여러 번 읽는다. 영화도 한 번만 볼 게 아니라 내용이 파악될 때까지 여러 번 보고 영화 대사나 책의 구절을 인용할 수 있도록 짧게 기록해 둔다. 책이나 영화에 대한 평론 등 여러 시각을 소화해서 정리한다.

▼면접은 50초 승부▼

“낯선 사람을 만나면 50초 안에 그 사람의 말을 얼마나 열심히 들어줄 것인가를 정한다.”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의 주장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매킨지는 엘리베이터 면접으로 유명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대략 30초의 시간 동안 업무보고를 끝내고 상사로부터 OK 사인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대입 수험 면접에서도 초반 50초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닫고 인사하고 걸어 들어가 의자에 앉는 그 짧은 순간에도 면접관들은 수험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다.

이정숙씨는 “의자에 아무렇게나 앉는 버릇부터 고쳐야 한다. 의자 끝에 걸터앉으면 답변하는 자세까지 불안해지기 쉽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펴고 앉아 일단 자신의 공간을 확보하고 나면 말이 쉽게 나온다”고 충고.

당당하게 걷고 상대의 눈을 보고 대화하며 적당한 말의 속도와 음량을 유지해야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말의 속도에서 세대차가 크다. 면접관의 평균 연령이 40대라고 보고 수험생은 그 기준에 맞게 조금 천천히 차분하게 말하되, 혀짧은 소리를 하지 않도록 하고, 문장의 끝을 분명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면접관이 “전에 이 학교에 와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면 “없는데요” 하기보다 “집이 멀리 떨어져 있어 며칠 전에야 처음 와봤습니다”라고 완성된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편이 좋다. 적어도 면접관의 입에서 “알아듣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호감이 느껴지는 상대라면 답변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헤맬 때 약간의 힌트로 도와주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최근 구술면접에서 여학생 강세 현상이 두드러진 이유도 50초 승부에 강하기 때문. 밝은 표정과 또렷한 말씨로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여학생들 때문에 “면접에 관한 한 남성 가산점제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다.

▼친절과 냉소에 속지 마라▼

답변 도중 면접관이 고개를 갸우뚱하자 그 뒤부터 떨려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는 수험생도 있다. 박원우씨는 교수들의 반응 유형을 다음 네 가지로 분류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친다, 잘 안 듣는 것처럼 딴청을 부린다, 코웃음을 치며 비웃는다(피식 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짜증난다는 듯 인상을 쓴다. 어쨌든 교수의 태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맞장구쳐 준다고 좋아할 것도, 무시당하는 것 같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도 없다. 그런 태도에 지레 주눅이 들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정숙씨는 집에서 ‘오냐 오냐’ 하며 기른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공격에 쉽게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방어인가 역전인가▼

내게 필요한 점수는 90점인가 50점인가. 수능과 내신성적이 불안한 상태에서 구술면접으로 대역전 드라마를 노리는가, 뒤집어지지 않을 정도의 방어가 목적인가. 전자라면 창의적인 답변을, 후자라면 상투적이더라도 평범한 답변을 준비하는 쪽이 좋다. 오히려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한 학생들이 ‘창의성 콤플렉스’ 때문에 문제의 논지 자체를 엉뚱하게 해석해 감점을 받는 경우가 많다. ‘논지 이탈’은 최악의 점수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안전 위주냐 마지막 승부냐, 스스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출처: 주간동아 362호>

이것이 구술면접이다

정의 - 용어설명 많이 출제돼

수학은 기본 개념을 익히고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한다면 다른 과목보다 오히려 준비가 쉬울 수도 있다. 면접구술고사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적 지식의 깊이와 정도를 파악하는 문제가 나오므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복합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출제된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함수, 수열, 미분 등에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하도록 하자. 또한 수학Ⅱ에서는 삼수선의 정리나 삼각함수의 공식을 증명하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다. 특히 수학 문제를 중시하는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국외국어대 등을 지원하는 학생은 수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유형 1 : 간단한 수학 문제 풀기

흔히 수학 시간에 많이 본 형태의 문제이며 암산이나 간단한 계산 등으로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유형으로, 인수분해·미분·경우의 수·확률 등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sin x의 미분값(고려대) ▲301²의 암산(서강대) ▲연립방정식 x+y=1, y+z=2, x+z=7와 xy=2, yz=3, xz=6 풀기(서강대) ▲정사면체에서 두 수의 합이 6이 될 확률(숙명여대) ▲무한급수의 공식(한국외국어대)


■유형 2 : 정의와 용어에 대해 설명하기

실제로 각 대학에서 가장 선호하는 형태의 문제이므로 기출문제는 물론 여러 용어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역, 이, 대우, 로그의 정의, 역함수와 그 기하학적 의미, 미분가능(성균관대) ▲미분과 적분의 정의(고려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기함수에 대해 설명(한국외국어대) ▲도함수 f○(x)를 설명(고려대)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 개념 정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 함수와 미적분, 로그 등이 많이 출제되었으므로 이 부분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유형 3 : 수학적 의미에 대한 이해 및 관계 파악하기

여러 개념들의 복합적인 이해와 그 상호 관계를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함수와 역함수와의 관계, 상용로그와 자연로그의 차이점, 도함수와 합성함수(성균관대) ▲미분과 적분의 관계, 한 점에 대하여 대칭 관계에 있는 식(숙명여대) ▲길이가 ○5cm인 선분을 자를 이용하여 작도하는 방법(서강대) ▲정의역과 공역이 실수 전체의 집합인 f가 실수 x에 대하여 "f(x)"²=1 f(xy)=f(x)f(y) 를 만족하는 함수를 4개 이상 말하여라.(서강대) ▲y=sin2x와 y=con2x를 같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하시오.(한국외국어대)

특히 함수,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대칭 관계 및 각 개념의 유사점 및 차이점, 수학적 기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유형 4 : 증명 문제 풀기

학생들이 가장 많이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구술고사의 유형이다. 이 유형은 한양대의 기출문제와 같이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간단한 공식 증명이 많이 출제되었다.

▲제이코사인법칙과 등차수열의 공식을 증명(성균관대) ▲sin x를 미분하면 cos x가 나오는 것을 증명(고려대) ▲a가 유리수이고, b가 무리수이면 a+b는 무리수임을 증명(서강대) ▲삼차방정식의 계수가 실수일 때, 실근이 반드시 하나 이상 나오는 이유(한국외국어대)

일반적으로 수능에서 추론 능력으로 많이 공부해왔던 증명을 직접적으로 해보는 형태이지만 실제로 짧은 시간에 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증명의 경우는 맞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논리를 얼마나 잘 펼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기출문제는 물론 수와 식, 삼각함수, 수열, 미분 등에 나오는 공식의 유도 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증명의 한 방법인 귀류법에 대해서도 확실히 익혀 두어야 한다.


■유형 5 : 일반적인 수학적 사실에 대한 견해 말하기

▲수학의 역설(홍익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숙명여대) ▲수학에 대해(한국외국어대)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수학팀(www.edutopia.com) )


■반드시 정리해 두어야 할 내용 20가지>

1. 함수의 연속의 정의 2. 함수의 미분가능성과 연속성의 관계 3. 구분구적법 4. 역함수 5. 일차변환 6. 평균변화율과 미분계수의 기하학적 의미 7.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사이의 관계 8. 무연근 9. 허수단위 i 10. 무한수열의 수렴과 발산 11. 중간값의 정리 12. 벡터 13. 등차중항, 등비중항, 조화중항 14. 무한급수의 발산 판정법 15. 삼수선의 정리 16. 독립사건과 종속사건 17.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18.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사이의 관계 19. 복소수의 극형식 20. 필요조건, 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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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시를 운이라 하는가, 수시는 100% 전략이다!

종합입학사정관   내신 강자가 더 유리할까!    스토리가 확실한 학교활동우수자가 더 유리할까!

대한민국의 입시가 진화하고 있다!    아나로그방식에서 디지털방식으로!    점수 위주의 선발에서 잠재력 재능과 인성평가 위주의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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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박근혜 정부 대입개편 성공 키 포인트! 서울대 선발(단순히 시험 점수, 등급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이 가진 모든 자질과 성품을 평가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창의형 인재 선발)애 달려! 앞으로 대학입시개편과 더불어 대기업 취업에 이르기까지 키 포인트는 화려한 스팩보다는 창의력과 인성평가 강화가 대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각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사회에 필요한 창의형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교육 방향과 내용은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평가기준과 방법은 그대로라고 한다면 창의교육은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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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날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을 협력·토론을 통한 학습 중심 참여수업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프로젝트평가·동료평가 등을 도입해 학습 과정과 결과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평가방법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대기업 채용시 '스펙'보다는 열정·끈기 중시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주요 대기업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영어점수, 학점 등 일반적인 '스펙'보다는 회사 관련 자격증과 도전정신, 열정 등을 중시하고 이런 역량을 알아보려고 인성·적성 검사와 실무면접, 토론 면접 등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인재들을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융합형 인재로 키워 미래 한국의 주축으로 삼고 교육을 통해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개인의 능력이 사장되고, 창의성이 상실되는 천편일률적인 경쟁에만 매달려있으면 우리의 미래도 얼어붙을 것입니다...교육 분야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교육 인성교육' 학벌과 스펙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꿈과 끼가 클 수 없고, 희망도 자랄 수 없습니다.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44위(15계단 상승) 한국과학기술원 56위 포스텍 60위 연세대 190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인성교육 최우선 학교 수업 바뀐다(전국 초·중·고교 수업)<=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3000개 넘는 대입案, 2015학년 입시부터 간소화"  예컨대 '알바트로스 전형(서강대가 실시하는 수시 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전형'이라는 식으로 병기해 수험생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기자전형 외부스펙 폐지될까’ 2017학년도 대입 개편안 요구 수정 예정...고로 국제 글로벌 등 외국특기자전형이 최소한 2015~6학년도엔 통체로 폐지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너무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2015학년도 대입개편 서울대의 82.6% 수시 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이상 연고대의 선택 역시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서울대 올해 일반전형 수능 최저 적용치 않고 자연계 최상위권 서울대 의대 역시 지난해부터 다중 면접 방식 안착 선례로 앞으로 창의력인성평가 에 의한 다중 면접 방식이 주류가 될 가능성 높이지고 연고대 등 타 대학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대의 학생부 종합전형(사정관제)선발로 다양한 학교유형과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융합형 인재 학생 선발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수시 선발을 선호하는 대학이 더 확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입개편 …고1, 고2 준비는 어떻게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서울의대 다중미니면접 7개 방 완벽 복원 및 해설
결국 상위권 학생들은 현재 서울대의 수시체제에 맞춰 사정관제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특기자전형 외부스펙 폐지될까’ 2017학년도 대입 개편안 요구 수정 예정
1,2학년 가운데 로드맵이 분명한 학생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방학때마다 자소서를 업그레이드 하며 다음 학기중 직접적 활동과 책읽기의 방향을 점검해야한다. 내신역시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면 좋겠지만 최소한 전공과 관련된 과목의 경우 상당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다중미니면접, 올해 모든 전형으로 확대 가능성 70분간 7개 방 돌며 인성 가치관 공감능력 평가!  의대 인성강화 움직임, 왜?

1급! 대특합격비급!  극비!  2015학년도 수시 합격!  카운트 다운!  "이제부턴정보싸움"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서 결정하면 모두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대학연관검색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경원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2015대입개편> 전형 수시4개·정시2개…수시 1회로 통합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표> 2015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

"대입 수시 우선선발 금지… 논술 대폭 축소"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2015·16학년도 대입제도, 공교육 정상화에 초점

구분

전형 유형

주요 전형 요소

수시

학생부 위주*

학생부 교과,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
접 등

논술 위주

논술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정시

수능 위주

수능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 입학사정관 등이 전형에 참여하여 학생부를 심층평가하는 경우 등을 포함      김인구원장[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경희대 중대 숙대 서강대 성대 한대 건대 외대 동대 자소서 컨설팅 인성일반면접]직강

** 실기 위주 전형에는 ‘특기자 전형’ 포함 즉 토익 토플 텝스 등 국제화 글로벌 외국어특기자 실기 위주 전형안에 포함 될 것입니다.

토익·토플 등 어학성적이나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 이른바 '외부 스펙'을 활용할 수 있어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은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을 고려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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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구분내 용수시원서접수2014.9.6(토) ~ 9.18(목) 중 4일 이상※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2014.7.1~7.11(금)..

김인구원장의 2015학년도 수시 맞춤(종합입학사정관  내신 강자가 더 유리할까!  스토리가 확실한 학교활동우수자가 더 유리할까!)식 대학가기무료상담Q&A지도 예약02-549-6664지도 강남 논현동 7호선 학동역1번출구(강남YMCA)도보9분(강남YMCA건너편 동부센트레빌APT102동 옆 김인구시험정보원&21C학원)학원 주차장이 없습니다! 자가 운행시 강남YMCA(유료)활용 주말반(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경희대 중대 숙대 서강대 성대 한대 건대 외대 동대)종합반(선착순10명 11월 개강)예약02-549-6664지도  일요일(4시~7시)컨설팅 자기소개서작성 논술 에세이 인성(일반)면접 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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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연고대도 스펙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서울연고대는 합격하지 못해도 하버드에는 합격할 수 있다”] 처럼
전교1~2등이 아니어도..
수능만점이 아니어도..
미래가 아닌 당장 올해(2014학년도)부터 가능한 사람이 나올 것입니다.

나만의 스토리가 확실하고
강남스타일(싸이)처럼 1.행동력, 추진력이 있다. 2.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하고 도전함...3,실패나 시련이 왔을 때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정신 4. 솔직함 5. 단점을 강점으로 승화 5,자신감이 확실하다면
전교1~2등이 아니어도.. 수능만점이 아니어도.. 무조건 소신지원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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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학년도 토익 토플 텝스 등 어학성적에 의한 어학특기자전형은 폐지보다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 됩니다.

연세대  경희대  국민대  세종대의 경우 처럼 하나의 예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세종대
(글로벌인재 특별전형)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격
국내,외 정규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글로벌 마인드 및 경험을 갖고 있는 자
전형방법
1단계  서류 100%(학생부(교과/비교과) 또는 국내외 고교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3배수 선발)
2단계  서류 50%  면접고사50%

'올해부터 경시대회 인증 안돼!'...사정관제 정부 가이드라인 제시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당장 올해부터 100%입학사정관제로 운영되는 서울대 수시를 포함 올해 수시의 18.7%(5만명 상당)를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응시 학생들은 그동안 논란을 일으켜온 올림피아드를 포함한 경시대회와 어학인증을 제출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정부의 가이드라인 제시는 그동안 입학사정관제에 관해 여러차례 밝힌 방침에도 불구하고 사교육시장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확인사살용'으로 보인다...교육부와 대교협이 ‘2013년 대학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명시한 가이드라인은 ▲유사도(표절) 검색시스템 및 유사도 검증 가이드라인 준수 ▲공인어학성적 및 교과 관련 교외 수상실적을 제출할 수 없음을 모집요강에 명시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공통양식 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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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특강/수시면접 마치고]당황땐 양해 구한뒤 머릿속 정리 

 

 

면접시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서울의 교통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게 원인이었다. 겨우 시간에 맞춰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자 같은 학교 친구들이 보였다. 마음이 조금은 안정되는 것 같았다.

수험생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읽느라 조용했다. 나도 친구 옆에 자리를 잡고 자료를 꺼냈지만 자료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잠시 후 조교가 들어와 출석 점검을 했다. 내 차례는 네 번째. 세 명씩 그룹을 지어 나가므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셈이다. 20분 후 조교가 내 이름을 불렀다. 조교를 따라 면접실로 향했다. 면접실 앞에서 잠시 기다리자 조교가 면접실 앞 책상에 앉으라고 하더니 영어 문제 2개를 주면서 하나를 마음대로 골라서 10분간 읽어보라고 했다. 서강대는 영어 면접 후 기본소양 관련 면접을 한다.

각각 두세 문장을 읽어보고 좀더 쉽다고 생각되는 첫번째를 선택했다. 전자사전 사용은 금지됐지만 일반사전 사용은 허용됐으므로 모르는 단어를 직접 찾아가며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갔다. 긴장한 탓인지 쉬운 단어도 잘 생각나지 않고 찾았던 단어도 다시 찾기를 반복했다.

영어 문제는 지문을 읽고 그 글을 토대로 1. 현대인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말하고, 2. 밑줄 그은 부분을 소리 내어 읽고 해석하라는 문제였다.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했다. 영어 지문은 문장 하나하나를 완전히 독해하는 것보다 지문의 내용 전체를 파악해야 한다.

막상 면접실에 들어가 교수님들을 대하고 보니 긴장되어 준비했던 것을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했지만 교수님들의 돌발적인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답했다는 점에 스스로 만족했다. 영어 면접을 끝내고 나와서 기본소양 면접 준비를 했다. 면접실 앞 책상에 앉아 기본소양 문제를 읽어보았다. 기본소양 문제도 영어면접과 같이 두 가지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 답하는 형식이었다.

내가 선택한 것은 시민단체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가였다. 10분 동안 생각을 정리했다. 심호흡을 하고 긴장을 푼 뒤 면접실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 먼저 내 생각을 말씀드리니 그때부터 교수님들의 반문이 이어졌다. 교수님들은 내 의견에 동의해주는 듯하면서도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물었다. 당황했지만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하고 다시 생각을 정리한 후 나의 생각을 말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와 비슷한 사례를 들면서 얘기했더니 얘기의 흐름도 더 자연스럽고 내 생각이 더 잘 전달될 수 있었다.박요나/ 전남 광양제철고 3년·서강대 응시<출처: 주간동아 362호>

고려대

수시2 면접, 재치있는 수험생에 후한점수

고려대는 특히 지금까지와 달리 면접고사에서 `사전 예고제'를 운용,  학생들이 면접에 앞서 10분동안 주어진 문제들을 숙독한후 면접관 2명(사범대는 3명)앞에  나가 자신의 메모지를 보면서 10분간 구술토록 했다.

    면접 문제는 공통적으로 학생의 해당학부에 대한 기본소양에 관해 묻는 것과 함께 인문계는 언어영역(영어), 자연계는 수리영역 등이 각각 추가됐다.

    논술의 경우 지난 1학기 수시모집처럼 국ㆍ영문 예문 5개를 제시한채 주제를 정해서 수험생 자신의 의견을 개진토록했다.

    논술문제는 이들 지문중 ▲빌헬름 폰 훔볼트의 '카비말 연구  서설',  버트런드 러셀의 '인간의 지식(Human Knowledge) 등의 발췌문에서는 제시된 언어의 특성을 ▲ 교육부 `고등학교문법', 조지오웰의 작품`1984', 신문기사모음 등에서는 나타난  현상의 해석을 참조해 ▲미래사회에서의 언어와 인간의 관계등과 더불어 3가지 요소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도록 요구했다.

고려대학교 수시 모집 1 200169

고등학교장 추천 전형 논술고사

논 술

아래의 예시문을 읽고 전체적으로 관련되는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제목란에는 주제에 맞는 제목을 쓴다.

·각 예시문에 들어있는 중심적인 내용이나 견해가 모두 포함되도록 작성한다.

 

<유의사항>

1. 답안에는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는 표현은 쓰지 말 것.

2. 답안은 한글로 작성할 것.

3.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1,600자 안팎(±100)이 되게 할 것.

 

(1) 싱크대에서 다섯 발자국쯤 걸어가면 사무용 책상 두 개가 벽을 바라보며 앉아 있고 그 위엔 으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등속이 자리잡고 있다. 소형 스피커 두 개는 컴퓨터와 연결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TV와 비디오도 비슷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컴퓨터가 없으면 음악도 영상도 없다. 그러니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는 일이다. 물론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도 그것을 끄는 일이다. 창이 없는 이 방에서 컴퓨터는 내 창이다. 거기에서 빛이 나오고 소리가 들려오고 음악이 나온다. 그곳으로 세상을 엿보고 세상도 그 창으로 내 삶을 훔쳐본다.

 

- 김영하, 「바람이 분다」

 

 

(2) It is widely believed that technological society is condemned to authoritarian management, mindless work, and equally mindless consumption. Social critics claim that technical rationality and human values contend for the soul of modern man. My theme is the possibility of a truly radical reform of industrial society.

I argue that the degradation of labor, education, and the environment is rooted not in technology itself but in the antidemocratic values that govern technological development. Reforms that ignore this fact will fail, including such popular notions as a simplified lifestyle or spiritual renewal. Desirable as these goals may be, no fundamental progress can occur in a society that sacrifices millions of individuals to production.

A good society should enlarge the personal freedom of its members while enabling them to participate effectively in a widening range of public activities. At the highest level, public life involves choices about what it means to be human. Today these choices are increasingly mediated by technical decisions. What human beings are and will become is decided in the shape of our tools no less than in the action of statesmen and political movements. The design of technology is thus an ontological decision fraught with political consequences. The exclusion of the vast majority from participation in this decision is the underlying cause of many of our problems.

 

- Andrew Feenberg, Critical Theory of Technology

고려대학교 수시 모집 1 200169

고등학교장 추천 전형 논술고사

(3) 도시는 에어컨이나 쇼핑몰 같은 과학기술적인 변화 덕분에 기후에 대한 내성을 키워가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미국이나 그 밖의 발전한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은 생태계를 통제하지 못하여 자연발생적인 강우, 땅위를 흐르는 빗물, 기온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의 극단적인 양상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지역들이 온난화에 가장 취약하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산업국가의 경제활동 대부분은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집중치료 병원, 지하채광, 실험실, 통신, 중공업, 마이크로 전자산업 등의 부문은 아마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사업지를 선정하면서, 이를테면 바르샤바로 할 것이냐 홍콩으로 할 것이냐를 결정하면서 기온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하는 사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윌리암 노드하우스, 「온실 경제학」

 

 

(4) 수세기 동안 인간은 시간을 측정하는 보다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중세 시대에 모래시계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해시계도 날이 흐릴 때는 쓸모가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갖가지 진기한 방법이 동원되었다. 영국의 알프레드 대왕의 경우 초를 똑같은 길이로 잘라 가지고 다녔다. 시간의 경과를 측정하기 위해 초를 하나씩 차례로 켰던 것이다. 기계식 시계의 발명에는 정례화된 기도 시간과 생활을 중시하는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기여한 바 크다. 수도사들은 하루 일곱 차례의 기도 시간을 알려주는 수도원의 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칠 수 있도록 정확한 시간을 알아야 했다.

17세기에 이르러 추시계의 발명으로 공공장소의 대형 시계를 비롯한 다양한 시계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 시간을 배분하는 것으로 변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적 리듬을 따르기보다는 시계의 기계적 시간을 따르기 시작한 것이다. 허기질 때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였고, 졸릴 때보다는 취침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세상사는 순차적이 되었고, '시계처럼 규칙적'이라는 말이 일상적 표현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는 시간에 집착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수많은 시계와 달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그렇게 나쁜 현상만은 아닐 것이다. 어떤 작가가 말한 바와 같이 시간은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을 막아 주는 신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 빌 맥레인, 물고기는 물을 먹는가?

 

 

(5) Global civil society is in one sense a separate social system growing up around international society and giving rise to regimes of its own. Even so, its emergence has far-reaching implications for the dynamics of international society because it provides a social base for nonstate actors that helps them to participate effectively in the creation and operation of international regimes, which in turn influence the character of international society. The emergence of a global civil society is partly a simple matter of material resources. The introduction of the fax machine and the dramatic growth of the World Wide Web, largely as a function of global civil society rather than international society, has allowed nonstate actors to forge effective global alliances that are not subject to national governmental control.

 

- Oran R. Young, "Global Governance"

2002학년도 고등학교장 추천 전형

수시모집 1

1. 출제의도

고대 희랍인들에게 기술이란 단지 특정 목적에 쓰이는 유용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었다.신발을 제작하는 기술은 발을 보호하는 목적에서, 집을 제작하는 기술은 쾌적한 거주라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술의 본래적 의미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자신의 삶을 편안하게 한다는 목적에 유용한 수단이라는 점에 있다. 그러나 고도의 기술문명에 의해 지탱되는 현대 사회의 곳곳에서 인간의 편안한 삶을 위한 도구가 거꾸로 자신의 목적을 지배하는 전도된 현상들이 관찰되고 있다. 개인의 생활방식은 물론이고, 한 시대의 표상방식,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사회적 관계의 형식조차도 기술의 직·간접적 지배하에 놓여있다. 따라서 기술의 원래의 의미를 반성해 보고, 이 무서운, 그러나 유용한 도구를 잘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은 기술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 하겠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논술시험은 기술문명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응시자들의 의식을 묻고자 했다.

모든 논술시험이 그렇듯이 이번 역시 주어진 논제에 대한 특정 규범적 판단을 (예를 들어 기술폐기론이나 기술불가피론)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이에 대한 수험생들의 지식과 정보의 양을 측정하고자 했던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응시자가 주어진 여러 사태를 비교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분석하고,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종합적, 포괄적 사고능력이 있는가의 여부이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출제진은 다섯 개의 비교적 많은 제시문을 마련하였다. 이들은 일견 직접적인 관련을 갖지 않는 듯이 보이며,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중심개념 또한 주어지지 않았다. 이것의 발견은 오히려 응시자에게 하나의 과제로 던져지고 있는데, 이는 문제의 제기가 사고의 참된 출발이며, 적절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 던져진 물음에 답하는 것보다 더 생산적인 사유과정이라는 출제진의 생각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응시자에게는 다섯 가지의 제시문에 나타난 사태 내지 주장을 분석하여 스스로 문제를 찾아낼 것이,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명을 통해 가능한 해결책까지 궁리해 볼 것이 기대된다. 물론 이 사고의 과정은 모순과 비약 없이 잘 짜여진 논리적 구성물로 쓰여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종합적 사고능력과 그것의 논리적 표현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이번 출제의 중심적인 의도였다. 왜냐하면 이 능력은 대학에서의 정상적인 학업수행을 위한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이번 출제가 고교과정의 학생들에게 종합적 사고능력의 배양에 관심을 기울이게끔 하는 계기가 되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 고교 교육정상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I. 문제 해설

1. 논제에 대한 이해

본 논술의 예시문은 공통적으로 기술문명의 발전에 의해 인간의 삶의 양식이 변화하는 것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 주고 있다. 논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예시문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주제를 선정하여 논술하는 것으로서 학생들이 예시문을 읽고 이에 대한 공통적인 주제를 파악하여 자신의 주장을 논술하는 것이다. 문제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은 먼저 5개의 예시문에 전체적으로 관련된 내용이나 견해를 정리하여 자신의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해 제목을 정하고, 다음으로 예시문에 나타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그 내용들이 논술문 안에 포함되도록 논술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논술은 자신의 주장이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이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이 논술의 주제는 과학기술문명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발전됨으로써 인간의 삶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검토될 수 있다. 먼저 시계의 발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기술의 변화는 인간의 삶에 인식론적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 시계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본능이나 자연현상에 의해 반응하기보다는 시간이라는 관념에 따라 반응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구체적인 일상의 체험에서는 기술문명의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삶의 양태가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등장으로 현대인들의 일과는 컴퓨터에 접속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는 새로운 인간 생활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환경을 극복하기 시작했고, 자연적 조건을 인간에게 편리한 인공적 조건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에어컨과 히터의 등장으로 계절의 변화에 관계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도시화와 건물중심의 삶은 자연환경의 조건을 무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공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변형시키고, 왜곡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환경이 파괴되는 모순을 나타내게 된다. 또 다른 측면은 인간의 사회적, 정치적 관계가 변화하게 되는 것으로 정보화로 인한 시민사회의 발전을 들 수 있다. 인터넷과 팩스 등의 기술 및 기기의 보급은 국가중심적 교류가 아니라 시민단체간의 국제교류를 증진시켰고, 이는 국제적 규범의 중요성과 국가를 초월한 시민운동의 가능성을 확대시켰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화로 인한 민주정치의 가능성을 확대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기술문명의 발전은 긍정적으로 활용할 때에는 시민참여 기능이 확대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적용될 때에는 시민들의 참여를 배제하고 정치권력의 독점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 논술에서는 과학기술의 변화에 따른 인간의 사회적, 개인적, 정치적 삶의 변화를 예시문에 의거해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밝히는 것이 요구된다. 더 나아가 과학문명의 발전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평가 및 전망을 논술하는 것도 가능하다.

2. 출전에 대한 이해

이번 논술은 다섯 개의 예시문으로 구성되었는데, 모두 과학기술 문명의 발전에 따른 인간 삶의 변화를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글들이다. 각각의 글들에 대한 저자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1) 김영하, 「바람이 분다」

김영하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작가로 등단하여 젊은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표출하는 신세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단편소설집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와 장편소설 『아랑은 왜』 등이 있다. 「바람이 분다」는 그의 단편소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하는 젊은이와 그의 사업을 도와주는 사무원이 인터넷을 통해 구직을 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묘사함으로써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예시문에 나타난 내용도 현대인의 삶이 컴퓨터, TV, 비디오 등에 연결되어 그것을 통해서만 세상과 연결되는 삶의 일상을 서술한 것이다.

(2) Andrew Feenberg, Critical Theory of Technology

Andrew Feenberg는 미국 샌디에고 주립대학 철학과 교수로서 기술문명과 현대인의 삶에 대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Lukacs, Marx and the Sources of Critical Theory 등이 있다.

이 저서에서는 기술문명의 발전이 중립적인 것이 아니고, 특정 산업사회의 문명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기술에 대한 문명적 비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 예시문에서도 노동, 교육, 환경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기술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고, 비민주적 가치관이 기술발전과 연결되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기술의 발전을 민주적인 정치결과를 초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3) 윌리암 노드하우스, 「온실 경제학」

William Nordhouse는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서 Economist지에 기고한 이 글의 원 제목은 "Greenhouse Economics: Count Before You Leap"이다. 이 예시문은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허울뿐인 세계화』에서 인용된 것을 발췌한 것이다. 이 글은 지구환경의 문제가 기술의 발전으로 나타나지만 인간들이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환경 파괴를 덜 인식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환경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지구환경의 폐해에 대해 무관심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중심의 과학기술 발전을 상정하지 않으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심각한 재앙으로 연결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4) 빌 맥레인, 『물고기는 물을 먹는가?

Bill McLain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있는 제록스 회사에서 웹 매스터로 근무하면서 정보기술과 사회에 관한 저술 및 평론활동을 하고 있다. 맥레인은 『물고기는 물을 먹는가? (Do Fish Drink Water?)』에서 다양한 자연 및 사회현상에 대한 의문들에 답하고 있다. 이 예시문은 '줄루 시간'이라고 하는 소제목 하에 시계의 발명과 인간의 시간 인식에 대한 관계를 설명한 것을 발췌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시간의 관념이 자연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은 시계의 발명에 의해 관념화되고 우리의 행위를 규율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5) Oran R. Young, "Global Governance"

Oran R. Young은 다트머스 대학에서 환경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nternational Cooperation: Building Regimes for Natural Resources and the Environment 등의 저서가 있고,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 규범 및 질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논문은 그의 편저 Global Governance에 수록된 것으로서 환경문제가 어떻게 국제질서의 규범으로 등장하게 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예시문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팩스 및 인터넷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시민단체들이 세계적인 활동을 펼 수 있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시민운동이 연계를 맺어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은 바로 기술의 발전이라는 물질적인 조건이 충족됨으로써 확산된다고 주장한다.

 

(경희대학교)

공통3문제 중 택 1, 계열별로 심층3문제 중 택 1 및 면접교수의 추가 질문

[공통문제 1]
우리나라를 가리켜 흔히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 '고요한 아침의 나라',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고 한다. 이들이 상징하는 국가 이미지를 설명하고, 미래의 한국인상으로 바람직한 것인가를 말하시오.

[
공통문제 2]
주름살이 깊이 패인 촌로(村老)의 모습을 어떤 작가는 사진을 찍어 표현하였고, 어떤 작가는 그림을 그려 표현하였다. 사진과 그림이 가지는 미적 가치를 비교하여 말하시오.

[
공통문제 3]
고사성어, <刮目相對>, <他山之石>, <塞翁之馬>의 독음을 면접관 앞에서 소리내어 읽고, 각고사의 내용을 간략히 말하시오.


[
인문/예체능계 심층 1]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국가간 자본과 노동의 이동이 자유로와 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간 경제력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응시자의 견해를 말하시오.

[
인문/예체능계 심층 2]
컴퓨터 및 인터넷이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적 창조행위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각각 사례를 들어 말하시오.

[
인문/예체능계 심층 3]
황순원 소설 '소나기'의 이야기 줄거리를 2분 이내로 요약하여 말하시오.


[
자연계 심층 1]
어머니께서 술을 담그셨다. [A] 항아리에는 포도당 용액과 효모를 넣고, [B] 항아리에는 포도당 용액만 넣은 후 밀봉하여 실온에서 6 개월 동안 놓아둔 결과, 효모를 첨가한 [A] 항아리에서만 술이 만들어졌다.
(a)
포도당 용액을 발효시켜 술 제조에 관여한 효모 내의 단백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시오.
(b)
위의 단백질은 발효 반응의 속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말하시오.

[
자연계 심층 2]
(a)
순수한 금이나 순수한 철보다 합금이 훨씬 더 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하시오.
(b)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금의 예를 두 가지 이상 들어보고 이것들이 무엇과 무엇의 합금인지를 말하시오.

[
자연계 심층 3]
대학정문에 들어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문에서 시험장소까지의 거리는 약 500미터 이다.

(a)
비를 적게 맞기 위한 경우를 다음 세 가지에서 선택하여 그 이유를 말하시오.

(
) 걷는다 () 뛴다 () 걸으나 뛰나 같다

(b) 앞이나 뒤에서 바람이 불어 올 경우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말하시오.

경희대학교 2002학년도 2학기 신입생

수시모집 논술고사 시험 문제지(인문·예체능계)

 

지원캠퍼스 : 전형유형 :

모집단위 ( ) 수험번호

성 명 ( )

---------------------------------------------------------------------------------------------------------------------------

 

< 문 제 >

 

나는 지금 [A]시의 시장으로서 제시표의 통계자료를 중심으로 [A]시의 발전계획을 세우고자 한다. [A], [B] 두 도시간의 통계지표에 대한 증감율을 비교 분석하여, 이를 근거로 [A]시의 도시적 기반을 살펴보고, [A]시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문제점과 제반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1. [A], [B] 두 도시의 도시유형을 반드시 구분할 것.

2. [A], [B] 두 도시의 통계지표에 나타난 증감율을 3개 이상 비교하여 근거로 삼을 것.

3. 본문에 3개 이상의 단어를 한자로 쓸 것.( , , 三 등 한 글자로 된 한자는 인정하지 않음.)

(위 지시사항을 반드시 이행할 것. 이행하지 않으면 감점 처리함.)

 

< 제시표 >

 

AI 제시표는 1999년 우리나라 통계청에서 간행한 시·군·구 주요통계지표에서 국내 두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에 관한 각종 통계지표를 발췌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년도

90

91

92

93

94

95

96

97

98

증감율(%)

(98/90)

A

인구 (단위: 천명)

197

201

198

196

194

193

191

189

188

-4.6

65세 이상 노령인구

6,452

-

7,129

7,588

7,774

19,154

19,658

20,286

20,889

323.8

노령화 지수*

22.0

-

-

-

-

-

-

-

63.9

-

농가인구 비율**

6.40

-

-

-

-

-

-

-

27.88

-

혼인건수

1,850

1,775

1,692

1,538

1,358

1,273

1,176

1,138

950

-48.6

이혼건수

132

152

152

185

155

172

207

218

304

230.3

1000명당 의사수

0.5

0.5

0.6

0.6

0.7

0.7

0.7

0.8

0.8

-

일반음식점수

943

1,029

1,129

1,198

1,342

1,463

1,595

1,824

1,985

210.5

사설학원수

82

113

127

147

159

189

192

164

196

239.0

재정자립도( % )

56.1

56.5

57.1

54.4

51.1

34.0

36.0

38.4

23.0

-

공무원수

871

947

991

1,039

1,156

1,198

1,890

1,887

1,696

194.7

B

인구 (단위: 천명)

245

239

258

307

419

564

658

720

752

306.9

65세이상 노령인구

11,974

-

13,972

16,513

21,679

27,836

32,508

36,184

38,988

325.6

노령화 지수

18.9

-

-

-

-

-

-

-

19.8

-

농가인구 비율

13.10

-

-

-

-

-

-

-

3.22

-

혼인건수

2,659

2,407

2,678

2,757

3,185

4,840

5,717

5,797

5,271

198.2

이혼건수

297

296

360

438

535

728

988

1,209

1,645

553.9

1000명당 의사수

0.3

0.4

0.4

0.3

0.3

0.3

0.4

0.4

0.5

-

일반음식점수

1,133

1,227

1,522

1,966

2,232

3,296

4,523

5,315

5,904

521.1

사설학원수

81

109

152

223

266

368

527

638

879

1,085.2

재정자립도( % )

57.2

73.1

75.7

82.4

82.9

84.1

90.7

92.3

94.1

-

공무원수

1,412

1,516

1,569

1,586

1,575

1,518

1,517

1,514

1,322

-6.4

* 노령화 지수 = (65세 이상 인구/0-14세 인구)×100

** 농가인구 비율 : 농가 수를 일반가구수로 나눈 것임.

 

[유의사항]

 

1.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1,300자∼1,400자 이내로 논술하시오.

2. 제목은 쓰지 말고 특별한 표시를 하지 마시오.

3. 반드시 학교에서 지급된 흑색볼펜을 사용하시오. <>

경희대학교 2002학년도 2학기 신입생

 

수시모집 논술고사 시험 문제지(자연계)

 

지원캠퍼스 : 전형유형 :

 

모집단위 ( ) 수험번호

성 명 ( )

---------------------------------------------------------------------------------------------------------------------

 

< 문 제 >

 

다음 제시문 [A], [B], [C]는 어떤 과학적 반응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이다.

(a) 각 요소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b)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과학적 반응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c) 이 과학적 반응의 결과, 생성된 물질들을 제시하고,

(d) 생성된 각각의 물질들이 지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 제시문 >

 

[A] This is a colorless, odorless gas occurring naturally in the atmosphere, and is a strong absorber of infrared radiation. It absorbs energy from sunlight and from the infrared radiation emitted by Earth's surface. The absorption of energy serves to keep the temperature of the atmosphere at a life-sustaining level. This is mainly produced by combustion of fossil fuels. It is also released when forests are burned and when organic materials are degraded by bacteria. It also comes out of breathing. Its mass of 50 mL is 0.088 g.

 

[B] This is a colorless, transparent, odorless, tasteless compound which consists of two elements. This compound has an unusually high specific heat (4.184 J/g·K). This is an efficient cooling agent which melts and boils at temperatures of 0oC and 100oC, respectively. This is a life's most important solvent, since biologically important ions and molecules are highly soluble in it. It has the largest surface tension of any common liquid. It is the only material which expands when it freezes.

 

[C] This is understood as electromagnetic wave, and is being widely used in modern communication system because of its speed. This is well known for its contradicting characteristics of wave and particle. It originates at the outer surface of the sun, in a region called the photosphere, where atoms, atomic ions, and electrons jostle about at 5800oC. Since these charged particles accelerate as they bounce around, they emit electromagnetic waves.

 

[]

specific heat : 비열

solvent : 용매

surface tension : 표면장력

[유의사항]

1.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1,300자∼1,400자 이내로 논술하시오.

2. 제목은 쓰지 말고 특별한 표시를 하지 마시오.

3. 제시문 속의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여 쓰지 마시오.

4. 반드시 학교에서 지급된 흑색볼펜을 사용하시오. <>

 

 

한양대 2002 수시2학기-1 심층면접 모의시험 인성 및 가치관

한양대 수시모집 면접 문제 공개

양대 (총장 金鍾亮) 는 17일 2002학년도 2학기 1차 수시모집 심층면접 문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실시된 이 시험에서 한양대는 인문계와 자연계 공통으로 지원자들에게 성범죄자 신상공개와 자립형 사립고 설립에 대해 찬반 의견을 물었다.

또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개인의 재산권 존중'과 '환경파괴' 라는 상반된 논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문제도 출제됐다.

인문계 지원자들에 대해서는 국산 영화들의 잇딴 성공에 대한 영어지문을 주고 상호토론을 유도해 면접자료 활용하기도 했다.

인성 및 가치관 심층 면접 문제


1. 몸이 한데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에 대해 영국의 법원은 '한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수술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카톨릭 신자인 부모와 교회는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다른 아이를 죽일 수 없다'며 분리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만일 당신이 부모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한 뇌사 상태에 있거나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회복이 불가능한' 말기 중병 환자에게 '안락사'를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3. 우리 나라는 아직 '성전환 (trans-gender) 수술자의 새로운 성(gender)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성을 법적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양대학교 2002학년도 신입학전형 수시2학기-1 심층면접지 (모의시험) 인문계

※ 아래 지시사항을 읽고 면접에 임하시오.

지시사항:

1. 아래의 영문을 소리내지 말고 읽으시오.

2. 읽기가 끝나면 면접교수 지시에 따르시오.

3. 지문의 부분 낭독은 영어로 읽고, 질의, 응답 및 토론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4. 수험생은 토론이 시작되면 이름, 수험번호, 학교 등 개인적인 정보를 말해서는 안됩니다.

5. 토론 시간은 영문 읽기를 포함하여 12분입니다.

6. 수험생 모두가 균등하게 토론에 참여해야 합니다.

 (1) Rapid population increases and industrial growth notwithstanding, some groups of people have been able to live in harmony with the planet. These people have not changed their ways of living from the ways of their ancestors. (2) Called indigenous people, they continue the ways of life of their parents, grandparents, and great-grandparents, who lived on the land. Many of their cultural values and ways of life include practices that return resources to the Earth. (3) Some people believe that indigenous peoples can teach the rest of the world important lessons for the survival of the planet and its people.

한양대학교 2002학년도 신입학전형 수시(모의시험) 자연계 심층면접지 A

< 문제 >

5개의 입자가 있다. 그들은 각각 에너지가 0, 1, 2, 34가지의 상태를 가질 수 있고, 5개 입자의 총 에너지는 10으로 고정되어 있다. 다음 (), ()의 경우에 대해, 5개의 입자를 4가지 상태에 배열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구하시오.

 

() 5개 입자가 구별 불가능한 경우

 

() 5개 입자가 구별 가능한 경우

한양대학교 2002학년도 신입학전형 수시(모의시험) 자연계 심층면접지 B

 

< 문제 >

탄소는 자기 자신을 정사면체의 중심으로 해서 네 개의 꼭지점 방향으로 향하는 4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수소는 한 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원자의 팔은 꼭 결합하는데 사용되어야 하고, 주어진 모든 원자를 사용하여 화합물을 만들려고 한다. 탄소 6개와 수소 14개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가능한 모든 화합물의 구조를 그려보시오.

[참고] 탄소 4개와 수소 10개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화합물의 종류는 다음과 같은 2가지 구조이다.

 

[2002주요대학 수시2학기]심층면접 토론면접 주제

 

[2002년 2학기 수시]한양대 특정교과  심층면접

지난 14, 15일 서울캠퍼스는 2학기 수시모집 전공적성 검사 및 심층면접 시험을 보러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부산했다. 1단계 전형에서 정원의 5배수로 뽑힌 1천명의 수험생은 첫날 본교에서 대학 최초로 도입한 전공적성검사를 마친 후 다음날 심층면접에 참가했다.

이번 수시 모집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전공적성검사이다.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실시되는 이 시험은 언어·수리 적성검사, 사고·공간 적성검사, 감성 검사 등 3부분으로 나눠 실시된다.언어적성 검사는 우리말과 영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표현하는 능력과 문장의 이해력 등을 측정한다. 수리 적성은 일반수학에 관련된 응용문제의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기초수학, 물리, 화학 개념을 묻는 복합형 문제이다. 사고·공간 적성 검사는 귀납적 추리력, 2차원과 3차원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 그 오차를 식별하는 능력 등을 측정한다. 감성 검사는 정서적 갈등을 파악하고 스스로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검사에 대해 김시정(입학개발팀) 팀장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심층면접만으로는 어려운 점이 있다. 즉 발표력이 떨어지거나 내성적인 학생에게는 불리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고 본교가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다"라며 그 의의를 설명했다.

심층면접은 지원자의 학습능력과 지적 요소, 전공 수학능력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나 학생부로는 평가 못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전공적성 검사 문제와 심층면접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양특정교과인문면접(영어-오전).hwp

한양대특정교과인문면접(영어).hwp

한양대전공적성수리영역.hwp

[2002 2학기 수시]한양대 특정교과  전공적성 언어(영어포함)

한양대특정교과자연면접(물리).hwp

한양대특정교과(자연-화학)면접.hwp

[2002 2학기 수시]한양대 특정교과 인성 및 가치관 문제

오전문제

1) 최근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간수명 연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간수명의 획기적 연장이 인류문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아니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학생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2) 최근 정부는 전국의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의 일부를 해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재산권을 존중해 주어야 하느냐, 녹지 및 환경을 보전해야 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많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학생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3) 최근 우리나라 부실기업의 해외매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해외매각이 기업구조조정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주장과 해외매각은 국부유출이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학생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후문제

1) 최근 우리나라의 장묘문화에 대한 논의가 많습니다. 학생의 가족 중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가정할 경우 학생이라면 매장(埋葬)과 화장(火葬) 중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최근 정부에서는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 예방 차원에서의 이러한 신상공개 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당사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이중처벌 내지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학생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3) 최근 정부에서는 고등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목적으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준화 시책에 어긋나기 때문에 이 제도의 도입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립형 사립고 설립방침에 대해 학생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 아래 지시사항을 읽고 면접에 임하십시오.

 

Ⅰ. 지시 사항

1. 아래의 영어 참고 지문을 소리내지 말고 읽으십시오. (2분)

2. 읽기가 끝나면 손을 들어 표시하고, 면접교수의 지시에 따라 토론에 참여하십시오. (10분)

3. 토론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상호간의 호칭은 좌석번호를 사용하십시오.

4. 수험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해야 하며, 한 번 말할 때마다 1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5.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6. 영어 참고 지문의 내용과 문제점에 근거하여 주어진 주제를 토론해야 합니다.

 

Ⅱ. 참고 지문

 

Information technology frees people from borders and places. Leaders in the digital age hail the power of the Internet to change society and even to overthrow the old order. However, this optimism depends a great deal on individuals being responsible. No technological change has yet resolved the contradiction between individual freedom and social order. Some argue that all information should be free. Others say that there are reasonable limits to protect our privacy, security and our children.

The anti-censorship movement is very willing to fight for freedom of speech. But if it leaves children vulnerable to seeing sexual content on the Net, is that right? There are also hackers ready to break into networks and violate our privacy and security. Are there no limits to freedom? Internet sites, hacking, and slander must be censored or controled, not only for children, but also for adults. We must understand that prevention is better than the need to find a cure for a problem.

 

 

Ⅲ. 토론 준비

In your group of three you are to have an in-depth discussion. The topic is "How much freedom should be allowed on the Internet?" In your discussion, you must refer to the issues in the passage above, expressing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writer's opinion.

※ 아래 지시사항을 읽고 면접에 임하십시오.

Ⅰ. 지시 사항

1. 아래의 영어 참고 지문을 소리내지 말고 읽으십시오. (2분)

2. 읽기가 끝나면 손을 들어 표시하고, 면접교수의 지시에 따라 토론에 참여하십시오. (10분)

3. 토론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상호간의 호칭은 좌석번호를 사용하십시오.

4. 수험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해야 하며, 한 번 말할 때마다 1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5.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6. 영어 참고 지문의 내용과 문제점에 근거하여 주어진 주제를 토론해야 합니다.

Ⅱ. 참고 지문

 

Recently taking local moviegoers by storm, Korean films have generated international as well as domestic interest. International magazines have published articles on the dynamic performance of Korea's film industry and its newfound vitality and success. But, some have questioned whether the film industry has popped the champagne cork prematurely because the market potential of Korean movies has not yet been achieved around the world.

One of the reasons is that the subjects of Korean movies are not easily accessible for international audiences. For example, successful movies such as Swiri, JSA, and Friends deal with uniquely Korean themes. Korean films still adhere to the view that "what is more Korean is more globally marketable." However, to further penetrate the international market, a universal appeal should be achieved by portraying issues through global sensibilities.

 

Ⅲ. 토론 준비

In your group of three you are to have an in-depth discussion. The topic is "What are the best subjects for Korean movies to have international success?" In your discussion, you must refer to the issues in the passage above, expressing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writer's opinion.

 

[2002학년도 2학기 수시]아주대 토론면접 주제

토론 주제 1:

작년 언어연수로 중국을 오게 된 나에게 친구들은"가서 짜장면 많이 먹고 와라"는 얘기를 종종 하곤 했다. 그렇지만 실제로 내가 머무르던 북경에서, 五道口의 한 한국인 식당 이외에 한국과 똑같은 짜장면의 맛을 본 적이 없다. 짜장면은 '炸醬麵(작장면)'으로 쓰고, 바른 본토 발음으로 '짜 장 미엔'이라고 읽는다. 때문에 우리들은 '작장면'이 아닌 '짜장면'으로 읽는 것이다. 炸은 '볶다'는 요리방법, 醬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장을, 麵은 국수를 나타낸다. 즉, 국수를 장에 버무려 볶은 것이 짜장면이라는 것. 우리 나라의 華僑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동성 출신의 화교들은 건너온 후 중국 집을 차렸고 짜장면을 메뉴에 올려놓았다. 그 후 짜장면, 간 짜장, 삼선 짜장, 유니 짜장 게다가 곱빼기까지 우리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토착화, 현지화 되어 마치 도량형 통일처럼 모든 중국 집의 짜장면 표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짜장면은 우리 나라에만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즐겨 찾는 짜장면은 한국음식일까 아니면 중국음식일까?

 

 

토론 주제 2:

나는 시립도서관에서 임시직 사서로 일하고 있다. 식물학자가 되려고 하는 나의 애인 철이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연구를 위해, ○○○라는 책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800쪽 분량의 그 책은 출판된 지 오래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을 뿐더러, 대부분 천연색 도판으로 되어 있어 몰래 복사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 시립도서관의 대출규칙은 매우 엄격해서 누구에게나 한 번에 3주간 대출로 1회만 연장이 가능하다. 철이는 연구를 위해 그 책이 적어도 6개월쯤은 꼭 필요하다며 나를 찾아왔다. ○○○라는 책을 6개월 정도 장기대출 할 수 없느냐는 것이다. 나는 알아 보겠다고만 하고 시립도서관의 대출규정을 철이에게 알려주지는 않았다. 부탁을 받고 대출일지를 살펴보니 10년 동안 1번 정도 대출되었고 마지막 대출은 9년 전에 있었다. 어쩌면 철이에게 몰래 빌려주어도 괜찮을 성싶었다. 오로지 식물분류학에 미친 철이의 사람됨을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연구에 꼭 도움을 주고 싶었다. 다른 한편 책을 관리하고 지켜야하는 사서로서 책을 몰래 빌려준다는 것은 규칙에 어긋남을 잘 알고 있다. 어찌해야 될는지?

 

 

토론 주제 3:

나는 오늘 몹시 불쾌한 경험을 했다. 대학에 입학하고 강의 첫날인 데, 교수님이 다짜고짜 "저기 모자 쓰고 있는 학생, 강의실에서 모자를 벗든지, 아니면 나가!" 하시는 것이 아닌가? 주위를 둘러보니 여학생 둘이 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요즈음은 남학생, 여학생 할 것 없이 모두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굳이 강의시간이라고 벗을 이유라도 있나요?"라고 하자 "그럼 자네는 집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할 때도 모자를 쓰고 있나?" 하셨다. 나는 쥐꼬리만한 소리로 "네..."라고 하고는 강의실에서 나와 버렸다. 예전에 양반들은 갓을 쓰지 않으면 非禮였고, 신하들도 왕 앞에서 뭔가 쓰고 있지 않았는가? 게다가 나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나는 오늘 몹시 불쾌한 경험을 했다. 한국사 강의 시간에 여학생도 아니고, 남학생이 LA라고 쓴 박찬호 모자를 쓰고 고개를 깔고 있지 않는가? 해서 모자를 벗으라고 하였더니,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강의실을 나가지 않는가? 아무리 신세대가 자유롭게 자랐다고는 하지만 이래도 되는 것인가? 예의라는 것이 뭔가?

강의실에 모자를 쓰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토론 주제 4:

1,010억원을 들여 완공된 서울시 일원동 소각장은 1년 동안 가동을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매달 17억원씩의 금전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다른 구의 쓰레기를 이곳에서 소각해야 수익을 맞출 수 있는데, 주민 대책위가 "타구 쓰레기를 절대 반입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쓰라"고 요구하고 있고, 반면 서울시에서는 "합의서는 곤란하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가동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의 다른 소각장 2곳도 운영은 되지만 가동률은 형편없다. 처리용량 400t의 양천소각장은 가동률 59%, 800t의 노원소각장은 30%선에 불과하다. 이 또한 다른 지역 쓰레기 반입을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손실은 양천 소각장의 경우는 매달 1억원, 노원은 4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 어디에서나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소각장 가동에 반

대하는 시위 중에 시민이 분신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부천시, 구리시에서도 소각장 설립 혹은 가동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과연 쓰레기 소각장은 각 자치단체마다 하나씩 세우는 것이 최선인가, 이왕에 세워진 소각장의 가동율 저조로 인한 손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가?

 

 

토론 주제 5:

환경단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언니가 씩씩거리면 집에 들어왔다. 정부가 오늘 새만금갯벌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음으로, 이제 환경파괴는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환경문제 같은 사회문제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는 나는 지나가듯이 말했다. "누가 책임지면 되지 뭐." 그러자 언니는 정색을 하며 "지난번 시화호가 구제 불능으로 썩어버려 1998년 12월 공사를 포기 하였는 데, 결과적으로 6,000여억원이 넘는 국고를 날렸지. 게다가 방조제 건축에 필요한 돌을 캐려고 주변의 야산, 섬을 복구 불가능하게 완전 파괴했어. 허지만 누구 한 명이라도 책임을 졌니?" 실제로 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죽음의 호수' 시화호는 -서로간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건교부와 농림부 합작의 졸속개발계획이 낳은 사생아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새만금에서는 거대한 간척사업이 `중단 없이' 진행되고 있다. 먼 훗날에는 또 누구를 탓할 것인가?"라는 기사를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새만금 개발이 시화호처럼 실패하였을 경우 책임소재를 확정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수조원이 소요되는 이런 공사는 아예 책임진다는 것이 불가능한가?

 

 

토론 주제 6:

판사로서 나는 지금 매우 난처한 처지에 놓여 있다: 가수들 중 몇몇은 "대마초를 피우면 감각을 향상시켜 모든 음이 들리고 목소리가 한 옥타브이상 올라갈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준다."고 말하면서, "음악밖에 모르는 사람"으로서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가수로서 자신의 의무라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시인 김정환은 "예술가의 한창 때를 징역으로 압수할 권리를 가진 국가는 없다"고 말한다. 대마초나 경미한 마약의 경우 예술가에게 실형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김민기는 한 후배가수가 마약사범으로 재판을 받게 되자,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면서 그 말미에 이렇게 썼다: "퇴폐와 장삿속으로 미쳐 돌아갈 대로 돌아간 이 땅의 대중음악 판에 ○○○은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상문학상 수상자 박상우는 "인간들을 사회에서 퇴출시키는 게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의 경우도 역시 처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법이 너그럽게 포용한 결과라고 사료됩니다."라고까지 하면서 한 천재적 대중가수에게 특별배려를 정당화하였다. 그렇다면 천재는 정상참작을 타고난 것인가?

 

 

토론 주제 7: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 유명가수에 대한 안티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는 데, 그곳 게시판에 오른 글을 보고 기절초풍을 할 만큼 놀라게 되었다. "성형수술을 했다", "누드사진을 찍었다", 심지어는 "술집에 나간다"는 등의 가창력이나 예술성과는 무관한 비방들로 게시판이 도배가 되다시피 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조작된 사진까지 실어 놓은 경우도 있었고, 어투도 차마 입에 올릴 수 없을 만큼 저질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물론 그 이유는 게시판에 올려진 글의 거의 대부분이 익명이었기 때문이다. 또 작년에 인터넷 상에서 벌어진 인천 A여고의 한 여학생과 관련된 사건의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이들의 명예를 회복불능에 이를 만큼 타격을 주었을 뿐더러 공방자체가 객관성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었다. 나아가서 채팅사이트에서도 대부분 가명으로 대화가 진행되다보니, 나이와 직업은 물론, 심지어는 성별조차도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상의 익명성은 금지 혹은 제약되어야 할까?

 

 

토론 주제 8:

기업의 목적은 많은 이익을 내어 주주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어 정부에 세금을 많이 내면, 정부는 좋은 복지정책을 마련, 사회환원을 할 수 있다. 물론 주주들이 개인 자격으로 사회환원을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의 '사회환원'은 기업의 사장으로서 나에게는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작년에 공장을 연극인들에게 공연장으로 빌려준다든지, 수재민에게 우리 회사제품을 보내는 일을 했다. 그러나 이것은 기업의 홍보가치가 있을 때뿐이지, 개인이나 정부가 하는 '사회환원'과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부가 할 일을 사기업이 떠맡는 것은 도덕적 해이를 의미한다...

 

소극단 대표로서 나는 기업의 도움에 생존을 걸고 있다. 공연 제작비는 제작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예술에는 없기에 매년 상승할 수밖에 없지만, 입장료 수입은 거의 늘지 않고 있다. 정부의 문예진흥기금의 혜택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액수도 충분하지 않고 절차도 매우 관료적이다. 기업의 사회환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토론 주제 9:

서울시를 방문한 적이 있었던 한 외국인은 서울시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에 엄청나게 많은 자동차의 행렬과 난폭하고 무질서한 교통질서라고 대답함으로써 우리를 부끄럽게 했다. 더 이상 서울시에 도로를 확장하거나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는 것은 한계 상황에 이른 반면, 자동차의 증가는 계속되고 있다. 또 지난해 서울의 오존발생은 모두 22건. 이 가운데 13건이 6월에 몰렸다. 경기도는 29건 중 12건, 연간 4번 발생한 인천은 다행히 6월엔 없었다. 오존은 온도가 높고 햇빛이 강할 때 대기오염 물질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서울시의 경우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의 85.4%를 자동차가 차지한다.

이에 원활한 교통과 환경을 고려하여 서울시는 자가용 승용차 2부제를 시험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자가용 승용차 2부제란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차량에 대해서 서울시에서의 운행을 하루씩 교대로 하게 하는 제도이다. 무엇이 바람직하며 또 근거 있는 정책일까?

 

 

토론 주제 10:

며칠 전 ○○○씨는 복잡한 전자상가에서 나오다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중앙선을 넘

어 좌회전을 하였는데,

 그만 시민 교통감시자의 카메라에 찍혀 위반엽서를 받게 되었다.

 

위반자: 교통감시자 제도란 원래 시민들의 건전한 신고의식을 함양해서 교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시작된 제도인데, 일반시민들의 건전한 시민의식과 상관없이 전문적인 고발꾼(일명 찍새)들 만이 수익을 올리는 제도로 전락해 버렸어. 시민의 고발은 범법이 발생하는 우리 사회를 안타까와 하면서 그러한 범법을 사회에서 추방하겠다는 신념으로 행할 때 건전한 것인데, 찍새들의 태도는 오히려 범법행위를 기다리고 범법행위가 많을수록 좋다는 왜곡된 것이지. 또 교통감시제는 교통통질서를 확립하겠다는 명분 아래 우리 사회를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살벌한 사회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고발꾼: 우리 활동은 법의식을 강화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정부가 제안한 시책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뿐이다. 우리들로 경찰과 당국은 벌과금의 징수가 늘어 우리의 덕을 보고 있고, 시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이 강화된다면 좋은 일 아닌가? 우리를 일제 시대의 밀정꾼으로 보는 것은 우리 사회의 시민들의 이중적 의식 때문이다. 즉 남이 위반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위반하다 걸리면 억울해하는 이중적인 의식이 문제다. 교통신고 포상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카이스트 학사과정 전문성면접시험 예시 문제

▼ 생 물    ▼ 수 학     ▼ 화 학


물리

1. 아래 그림과 같이 질량을 무시할 수 있는 도르래가 용수철 저울에 매달려있다. 중력 때문에 추들이 움직이고 있을 때, 용수철 저울은 6kg중을 가리키는가, 더 가벼운 무게를 가리키는가, 아니면 더 무거운 무게를 가리키는가? 왜 그런가?


2. 고립된 도체 내부에 전기장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유를 설명해 보라.

3. 어느 청량음료 선전에 보면 청룡열차의 loop 꼭대기에서 음료를 흘린뒤 밑에서 받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가능할까? 물리적으로 설명하라.






☞ 생 물


1. DNA가 복제할 때 반 보존적(semi conservative) 복제를 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실험을 설계하고, 그 내용을 설명하시오.

2. 고산지대의 사람이 평지에 내려오면 호흡에 곤란을 겪지 않으나, 평지에사는 사람이 고산지대에 가면 호흡에 곤란을 겪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3. 혈액형이 Rh+인 남자와 Rh-인 여자가 결혼하여 첫 남아를 출산하고, 2년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였다.
① 두 아이의 Rh 혈액형은 무엇인가?
② 산모는 첫 번째 아이의 출산후 어떤 조치를 받았을까?
③ ②와 같은 조치를 한 이유를 설명하시오.
④ AB형 남자와 O형 여자가 두 번째 아이를 출산한 경우에는 ②와 유사한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 수 학


다음 문제의 풀이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시오.
1. 실수
a > 1 에 대하여 의 그래프가 오직 한 점에서 만난다면 a의 값은 얼마인가?

2. 한 변의 길이가 1 인 정사면체의 높이는 얼마인가?

3. 의 전개식에서 의 계수는 얼마인가?

4. 다음 명제를 증명하시오.
"임의의 자연수
n과 구간 [0,1]에 들어 있는 n개의 실수 에 대하여
부등식 이 성립한다."

5. 좌표평면 위의 다음 집합은 어떠한 도형을 이루는가?
{(
a, b) |점 (a, b) 를 지나고 에 접하는 직선이 두 개 존재하고 이들은 서로 직각으로 만난다.

6. 다음 함수
f (x)의 정의역과 치역을 구하시오.



☞ 화 학


1. 분자와 분자의 루이스 구조를 그리고 전자쌍 반발원리를 적용하여 이 분자들의 입체구조를 그려보라. 이 결과를 이용하여 이 분자들의 극성여부를 판별하라.
( P 와 Cl 은 원자번호가 각각 15, 17임 )

2. 바닷물 100ml 이 담긴 비이커와 증류수 100ml 이 담긴 비이커를 아래 그림과 같이 밀폐된 용기 안에 넣어 놓았다.



이 용기를 여러 날 동안 방치 한 후 관찰하면 어떤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되는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를 보면 북극의 빙산이 바다로 떠내려와서 한강다리에 걸린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순수한 무공해 얼음" 이라고 하면서 잘라다 먹는다. 북극 바다위의 빙산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설명하라.

또한, 이 빙산속의 얼음에는 과연 NaCl 이 용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지필고사 문제지 (자연)


지망
모집단위

계열ㆍ학과

수험
번호

 

성 명

 


   I. 두 개 반응물질 AB가 화학반응하여 한 개 생성물 W가 만들어지며 반응식은 A + B → W로 표현된다. A, B, W의 농도 [A], [B], [W]는 시간(t)의 미분가능한 함수라 하자. 시간에 대한 [W]의 반응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때,



다음 물음에 답하라.

(가) 명제『[
W]가 증가하는 함수이면 이다.』의 이를 구하라.

(나) 명제『 이면 [
W]는 증가하지 않는 함수이다.』를 증명하라.

(다)
A B의 초기농도가 , 이고,
(인 상수)일 때, [
W]의 반응률을 시간의 함수로 구하고,
임을 보여라.

(라) 문제 (다)의 조건에서 화학반응이 진행될 때 농도의 총합을 시간의 함수로 표현하라.

(마) 문제 (라)에서 얻은 총 농도함수에 대한 그래프의 개형을 그려라.


Ⅱ. 질량(m)이 1000kg인 자동차㉠이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일정한 속도
(시속 108km)로 질주하다가 90m앞에 이미 정지해 있는 다른 자동차㉡을 발견하자마자 브레이크를 밟았다. 이때 ㉠에 가해지는 제동력
F 는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부터 경과한 시간(t)의 함수로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단, 는 자동차㉠이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소요된 시간이고,
이며 힘의 단위 N(뉴턴)은 kg m/s² 이다. 다음 물음에 풀이과정과 함께 답하라.

(가) 뉴턴의 제 2법칙 를 이용하여, 자동차㉠의 속도
임을 보여라.

(나) 문제(가)에서 제시한 를 이용하여 의 값을 구하라. 또, 자동차㉠이 브레이크를 밟은 후 정지할 때까지 움직인 제동거리 를 구하라.

(다) 문제(나)에서 자동차㉠이 옆 차선으로 피할 수 없다고 가정하면 자동차㉡과 충돌하는가? 만약 자동차㉠의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시간후에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충돌을 피하기 위한의 조건을 구하라.

(라) 자동차의 제동시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에 의해 타이어 내의 공기온도가 상승한다. 타이어 내의 공기부피가 온도에 따라 변하지 않고 공기온도가 섭씨27도에서 섭씨57도로 변한다면 제동후 압력은 제동전의 압력에 비해 몇 배인지 이상기체의 상태 방정식을 적용하여 구하라.

(마) 다음 영어지문을 읽고 아래 빈칸에 적당한 숫자를 써넣어라. 당신이 빈칸에 써넣은 숫자는 (가)∼(다)에서 계산한 결과에 비추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가? 결론을 말하고 자신의 판단근거를 간단히 한글로 제시하라.
In Korea, the speed limit on a high way is ( )km per hour and drivers are recommended to maintain a distance of ( )m between two moving vehicles.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지필고사 문제


모집단위

의 예 과


    바퀴가 달린 수레를 매달은 말과 마부가 실랑이를 하고 있다.

마부: 이랴!! 이제 앞으로 출발하자.
말 : 어차피 앞으로 가지 못할 텐데 내가 왜 혼자 힘을 씁니까?
마부: 왜 앞으로 못가지?
말: 뉴턴의 제3법칙도 모르세요? 내가 수레를 앞으로 끌기 위해 힘을 주면 수레도 반드시 같은 크기의 힘으로 나를 반대방향으로 잡아당겨요.
그러니 내가 힘을준들 수레는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마부: 너는 너와 수레 사이에 작용하는 역학만 생각하는구나.




말이 수레를 끌고 앞으로 갈 수 있는 힘의 원리를 생각하며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

(1) 주어진 상황에서 말-수레 사이의 주고 받는 힘 이외에 말과 수레의 움직임에 관련되어 뉴턴의 제3법칙상 작용-반작용의 쌍으로 묶을 수 있는 힘들에 대하여 기술하여 보시오.

(2) 말의 입장에서 뉴턴의 제2법칙(F=ma)을 적용시키고자 했을 때 외력 F에 해당하는 힘들은 어떤 것 들일수가 있을까?

(3) 말이 마차를 끌고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원천인 태양에너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수레를 끌 때 사용되는 에너지로 변환되어 가는지를 영어로 서술하시오.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지필고사 문제지 (인문)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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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ㆍ학과

수험
번호

 

성 명

 


   아래 세 제시문을 읽고, 생명 공학 기술과 관련된 문제라는 관점에서 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요약한 후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단, 지문 내용 요약은 답안 전체 분량의 절반을 넘지 않도록 한다.)

제시문 1)

   인간 복제나 유전자 조작과 같은 생명 공학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세 사람의 유전자가 섞인 아기가 태어난 사례가 보도되어 유전자 조작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불임 여성의 난자에 다른 사람이 제공한 수정란의 세포질을 주입하는 방식의 유사한 연구가 진행되어 연구 대상 여성 중 세 명은 임신까지 한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또 인간 생명의 초기 단계인 배아가 인간 복제에 남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지나치게 앞서가는 기술의 발전이 기존의 윤리적·법적 틀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유전공학 기술의 남용을 규제하고 인간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 기술부 산하에 있는 생명 윤리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생명 윤리 기본법'이라는 법률 시안을 발표하였다. 이 시안은 배아 복제나 유전자 조작과 같은 기술의 연구를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의학적·경제적 측면에서의 유용성을 이유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다.


제시문 2)

   완전 경쟁 시장은 상품을 공급하는 기업과 상품을 수요하는 소비자가 모두 다수여서, 하나의 기업이나 소비자가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시장을 말한다. 경쟁 시장에서 생산자들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다른 기업보다 더 싸게, 더 잘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여 그 생산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한편 소비자들은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재를 얻기 위해서 다른 소비자들과 경쟁하지 않으면 안되며, 결국 주어진 가격과 소득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건을 골라 구매함으로써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 경쟁의 결과 기업의 공급량과 소비자의 수요량이 일치하는 균형이 나타난다. 이 시장 균형은,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희소한 자원으로 가장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가장 낮은 비용을 들여 생산하고, 이를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시장 경제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공익을 증진시키려고 의도하지 않으며, 자신이 얼마나 공익을 증진시키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다만,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행동할 뿐이다. 그런데도 개인은 이렇게 행동하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손'인 가격의 인도를 받아서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목표인 공익을 더 증진시키게 되는 것이다.


제시문 3) 중요 단어의 뜻은 제시문 아래를 참고하시오.

  Recently, some scientists in the world have taken a few steps toward using genetics to change, improve or enhance our children.
  Some will argue that we need tough laws to prevent a maniac from setting up a DNA shop on a deserted island and breeding superbabies. Others will say we need an international ban lest we find ourselves taking orders from the next Hitler's eugenically brewed army.
No such laws are needed. Renegade scientists and totalitarian politicians are not the folks most likely to abuse genetic engineering. You and I are - not because we are bad but because we want to do good.
  In a world dominated by competition, parents understandably want to give their kids every advantage. There is hardly a religion on the planet that does not teach its believers to enhance the welfare of their children. The most likely way for eugenics to enter into our lives is through the front door as nervous parents struggle to ensure that their children are not left behind in the genetic race.
  Most parents are willing to spend a lot of their money to send their kids to college, to get them piano, tennis and language lessons, to make sure they eat well and are safe. There is little reason to think that the drive to do right by our kids will be any different if and when we are offered the chance to improve them genetically. No one will have to fool us or force us ― we will fall over one another to be first to give Junior a better set of genes.
  The antidote to the blind application of genetic engineering is to start talking about what should and should not be allowed, who will pay and what standards ought to apply to scientists, engineers and businessmen. The proper response to genetic engineering is not legislation to s the mad scientists but a public debate that will teach us how best to control ourselves.


* genetics: 유전학 * enhance: 질을 높이다 * maniac: 미치광이 * ban: 금지 * eugenics: 우생학 *breed: 번식하다 * brew: 배양하다 * renegade: 이단적 * totalitarian: 전체주의적 * competition: 경쟁 * nervous: 과민한 * antidote: 해독제 * legislation: 입법 * debate: 토론


유의사항)
1. 글의 길이는 답안지 1장 내외로 할 것.
2. 글의 제목이나 자신의 인적 사항에 관련된 표현을 일체 쓰지말 것.
3. 연필은 사용하지 말고, 흑색이나 청색 필기구를 사용할 것.
※ 위의 유의 사항을 어길 경우 감점됨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면접고사 문제


유형

사회과학계열

면접시행시기

오 전


【 1 단 계 】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선수의 연봉이 프로축구선수보다 연봉이 높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2 단 계 】

세계경제의 통합이 가속화 되면서 각국은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갖가지 투가유인을 앞다투어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금융위기 과정에서 외국인 투가자 줄어들고 외환보유고가 바닥나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아직도 그 여파에서 시달리고 있다. 외국자본의 기능에 대하여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대립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어떠한가?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면접고사 문제


유형

법 학 과

면접시행시기

오 전


【 1 단 계 】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집단이기주의'라는 현상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 집단이기주의라고 할 수 있는 현상이 실제로 있는가? 예를 들어 설명하라.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한 현상의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그러한 현상에 대한 처방은 무엇일까?

【 2 단 계 】
얼마전 한 중학교 미술교사가 자신과 임신한 자신의 부인의 누드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는 이유로 경찰은 그 교사를 긴급체포하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그의 파면을 주장한 반면에, 예술계에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위축시키는 처사라고 반발한 사건이 있었다. 어느쪽 입장을 지지하는가? 왜 그런가?

2002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신입학전형 (수시1학기)

면접고사 문제


유형

한문교과 우수자

면접시행시기

오 전


【 1 단 계 】
"청출어람"(靑出於藍) 고사의 사전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는 무엇인가?
(1) 위 문장에서 '靑', '出', '於', '藍' 각각의 뜻은?
(2) 이 문장의 내용은 일부 생략되어 있다. 생략된 4글자는 무엇인가?
(3) "청출어람, 이청어람" (靑出於藍, 而靑於藍)에서 두 번 쓰이는 '靑'의 뜻은 같은가, 다른가? 다르다면 각각은 문장의 성분이 무엇이며 뜻은 무엇인가?
(4) 고사의 출처는?

【 2 단 계 】
(1) "청출어람"(靑出於藍)의 '靑'을 '얼음'(氷)으로 치환하면 문장이 어떻게 되는가?
(2) 알고 있는 고사성어 중 "청출어람"과 유사한 비유적 의미를 전달하는 예를 드시오.
(3) 이 고사는 알려진 바와 달리 「순자」에는 문장이 이와 다르게 되어 있다. 「순자」의 원문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 3 단 계 】
1. "청출어람"(靑出於藍), 즉 "제자가 선생보다 낫다"는 어떤 사실을 기술하는 문장일 수 있다. 예컨대 어떤 제자가 자신의 선생보다 학문적 성취가 많았던 적이 있다면 이 경우 "청출어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고사는 단순히 그러한 사례를 기술하는 데에 목적이 있지 않다. "제자가 선생보다 낫다"에서 "낫다"가 사실(또는 정보)에 대한 양적인 많음과 질적인 포괄성을 가리킬 수 있다. 즉 "제자가 선생보다 낫다"는 "제자가 양적이며 질적인 측면에서 선생을 능가하다"를 의미하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순자는 "청출어람"의 주장을 통해 어떤 종류의 지식을 비판하고 있는가? 또 그러한 지식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산대

구술면접시험에서 영어 문제는 주로 독해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판단력이나 논리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지문을 큰 소리로 읽고 내용을 설명하고 주제나 대의를 파악하거나 내용과 관련하여 의견을 밝히라는 형태로 출제된다.
소리내어 읽을 때는 절과 절 사이는 띄워서 읽고, 주어와 술어는 연결해서 읽고, 전치사와 그 다음에 나오는 명사는 하나의 단위로 보고 연결해서 읽는 것이 좋으며 짬짬이 연습을 하여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좋다.
대의나 주제를 밝힐 때 지문에 나온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리 영자 신문을 통해 시사성이 있는 지문을 읽어서 관련 어휘를 익히는 것도 좋은 대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 자기 소개의 예

I'm Lee, Jinha from Pujin Girls' High school. I love reading so much. I spend most of my free time reading novels. I've read about 150 novels in my high school days. Among novelists, I love Patrick Suskind most. I've read almost all his works. When I was junior, I was so much impressed by Collin Wilson's The Outsider that I was determined to be a literary critic in the future. I really hope to be granted admission and realize my dream of becoming a critic in Pujin University. Thank you very much for listening to me. Thank you.

◎ 심층면접예상문제

1. 다음 영문을 큰 소리로 읽고 전체의 주제가 무엇인지 말하라.
No living creature, plant or animal, can exist in complete isolation. An animal is bound to depend on other living creatures, ultimately plants, for its food supply. It must also depend upon the activities of plants for a continued oxygen supply for its respiration. Apart from these two basic relationships it may be affected directly or indirectly in countless different ways by other animals and plants around it. Other animals prey on it or compete with it for the same food; plants may provide shelter, concealment and so on. Similarly, the animal will produce its own effects on the surrounding plants and animals. Some it may eat or destroy, for others it will provide food; and through its contribution of manure it may influence the fertility of the soil.
▣ 주제: 생태계 생물의 상호 연계성

2. 다음 영문을 큰 소리로 읽고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Human beings are the only animals that can talk and use symbols such as words and numbers. They alone can bridge the gap between one person and another in order to convey each person's thoughts, feelings, desires and attitudes and to share each other's traditions, conventions, knowledge and superstitions. Words are truly understood or misunderstood only by humans.
On the essential skill of human language depends everything we call civilization, because imagination, thought and even self-knowledge are all impossible without human language. The indispensable role of speech in human culture may help to explain the surprising fact that fully developed languages are possessed by all known societies, however primitive they may be in other respects.

▣ 번역 : 상상과 생각, 심지어 자신에 대한 지식조차도 인간의 언어가 없다면 가능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문명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인간 언어라는 매우 중요한 기술에 의존한다. 인간 문화에 언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다른 분야의 발달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에서도 언어만은 완전히 발달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다음 영문을 큰 소리로 읽고 요지가 무엇인지 말하고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라.
The development of a new medium always creates new anxieties. Gutenberg's press prompted two centuries of debate over whether the spread of books would corrupt society. Privacy and free speech are already among the nation's most difficult social issues; and it would be startling if the Internet did not raise new concerns about both of them.
Even the Internet itself is only the beginning. The electronic age is creating an entirely new medium, one that combines the interactive Internet with older media like TV, radio, print, mail, and the telephone. Few rules exist about what can be said or done over this new medium -- and no one is really in charge of setting them. The Internet has no headquarters and doesn't exist as an official entity. Rather, it is the sum of millions of networked computers and telephone lines, all using an electronic Web language that, like English or Spanish, has dictionaries and grammars, but no controlling authority.
Silicon Valley developers have a catch phrase, "running on Internet time," referring to the blazing pace needed to keep up with technological advances. Neither public policy nor public opinion is running on Internet time yet. The public's opinions about the medium are in flux -- and their views on free speech and privacy were far from settled to begin with.

▣ 요지: 새로운 전달매체로 등장한 인터넷의 사용과 관련하여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보장에 대한 합일화된 여론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
▣ 해석: 이 새로운 매체 상의 표현과 행동에 대한 규제는 별로 없으며 실제 규제를 가할 책임을 맡은 사람도 없다. 인터넷은 본부도 없으며 공식적인 실체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인터넷은 전산망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전자 웹 언어를 사용하는 수백만의 컴퓨터와 전화선의 총체이다. 이 언어는 영어나 스페인어처럼 사전도 있고 문법도 있지만 이를 통제하는 기관이 없다.

4. 다음은 '미래의 충격'의 일부이다.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고 앨빈 토플러의 주장과 관련하여 자신의 전공선택에 대해 설명하라.
Among highly adaptive individuals, men and women who are truly alive in and responsive to their times, there is a virtual nostalgia for the future. Not an uncritical acceptance of all the potential horrors of tomorrow, not a blind belief in change for its own sake, but an overpowering curiosity, a drive to know what will happen next.
This drive does strange and wonderful things. One winter night I witnessed a poignant quiver run through a seminar room when a white-haired man explained to a group of strangers what had brought him there to attend my class on the Sociology of the Future. The group included corporate long-range planners, staff from major foundations, publishers and research centers. Each participant spieled off his reason for attending. Finally, it was the turn of the little man in the corner. He spoke in cracked, but eloquent English: "My name is Charles Stein. I am a needle worker all my life. I am seventy-seven years old, and I want to get what I didn't get in my youth. I want to know about the future. I want to die an educated man!"
The abrupt silence that greeted this simple affirmation still rings in the ears of those present. Before this eloquence, all the armor of graduate degrees, corporate titles and prestigious rank fell. I hope Mr. Stein is still alive, enjoying his future, and teaching others, as he did us that night.
When millions share this passion about the future we shall have a society far better equipped to meet the impact of change. To create such curiosity and awareness is a cardinal task of education. To create an education that will create this curiosity is the third, and perhaps central, mission of the super-industrial revolution in the schools.
Education must shift into the future tense.

▣ 해석 : 이 단순하면서도 확고한 말을 듣고는 모두들 돌연 침묵했던 것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 웅변 앞에 대학원 학위도 기업체의 이름도 명망 높은 직함도 무색해져 버렸다. 수백만 명이 미래에 대해 이처럼 절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사회는 변화의 충격에 대한 준비를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미래에 대해 알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적 과제이다.
▣ 의견 : 앨빈 토플러는 교육의 미래지향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공부하고 현재를 분석하는 것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얻고 미래의 상황에 대처할 능력을 가지기 위한 것이므로 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미래에 대한 지식과 대처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해 준비할 것이 많겠지만 정신적 기반을 든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저는 철학과에 진학하여 시대의 변화상을 통시적인 안목으로 분석·설명할 수 있는 지식을 배양하고 그 지식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신적인 기반을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5. 다음은 플라톤의 제안이다. 큰 소리로 읽고 내용을 설명하고 이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라.
With minds so freely growing, and bodies made strong by sport and outdoor life of every kind, our ideal state would have a firm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base broad enough for every possibility and every development. But a moral basis must be provided as well;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must make a unity; they must learn that they are members of one another; that they owe to one another certain amenities and obligations. Now since men are by nature acquisitive, jealous, combative, and erotic, how shall we persuade them to behave themselves? By the policeman's omnipresent club? it is a brutal method, costly and irritating. There is a better way, and that is by lending to the moral requirements of the community the sanction of supernatural authority. We must have a religion.

▣ 내용 설명 : 이상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원들의 심리적 신체적 기반을 든든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이 연합을 이루고 다른 사람과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서로에게 예의와 의무를 다하도록 도덕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경찰력으로 규제하는 것은 야만적이고 번거러우므로 종교라는 초자연적인 권위를 통해 도덕적 요구에 구속력을 부여하는 것이 더 좋다.
▣ 의견 1 :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는 일도 있으므로 종교를 중심으로 한 국가의 구성원이 통일된 가치기준을 가지면 사람들로부터 규범적인 행동을 이끌어내기도 쉽고 질서를 유지하기도 쉽습니다. 최고의 통치권력자를 신에 비견되는 존재로 높이고 그를 중심으로 종교 체계를 구축하여 행동을 규제하고 통치의 편이를 도모하는 데에 성공한 예는 역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적인 억압을 통해서 국가의 구성원들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통해 국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도덕적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려는 생각은 참으로 바람직하며 실질적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견 2 : 종교는 각 사람이 개인적으로 신과의 만나고 체험을 통하여 믿음이 깊어질 때 실천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합의를 통해 종교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국교라는 이름으로 국가의 구성원이 하나의 종교로 통일되었던 경우가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폐해가 더 많았던 것을 역사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가의 구성원들이 합의에 의해 종교를 정하더라도 개개인이 종교적 교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전심으로 그 가르침을 따르려고 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법을 추가하는 이외의 다른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구성원들이 종교를 통해 마음이 같아지는 것은 한 세계를 통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임을 감안할 때 플라톤의 제안이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분·주례여고 교사)